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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21

[행사]한양대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 개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이 1월 19일 ‘CSC 2020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청소년 대상 컴퓨터 과학 개념과 지식, 컴퓨팅 사고력,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하기 위함이다. 제1공학관에서 진행된 1차 시험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가 나누어 치뤄졌으며 약 1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양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한양대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전자신문과 이티에듀, CTCS아카데미가 후원했다. 시험은 정확히 14시부터 시작됐다. 총 40여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15시 20분까지 시험을 봤다. 전자신문에 의하면 이번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초등학생은 문제가 어려웠지만 재미있다고 전했고, 중학생은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 고등학생은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면서 “1차 통과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CSC 컴퓨터과학경시대회는 이론과 실기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론과 실기부문 1차는 사고력 지필과 프로그래밍 지필 시험이다. 1차 시험의 상위 10%만이 2차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 2차 시험 응시자 대상은 2월 3일 발표하며, 시험은 2월 9일 실시된다. 2차는 각 컴퓨터 사고력 구술과 프로그래밍 실기이다. 출제 범위는 지원 부문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공통 응시과목인 컴퓨터과학은 초·중·고 정보관련 교과서 내용을 포함해 기초지식과 중요개념이 출제된다. 초등부는 교과서 정보, 블록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과 활용, 컴퓨터 작동원리, 알고리즘, 암호화 등 기초문제가 출제된다. 중등부는 이산수학, 시사 지식, 중학교 정보교과 내용이 추가된다. 고등부는 중등 문제에 고등학교 정보 교과서 내용을 더한다. 이론부문으로 컴퓨팅 사고력 지필은 문제를 풀기 위해 수학적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필요로 한다. 추상화, 분할, 자동화, 알고리즘 능력도 평가한다. 컴퓨팅사고력 구술은 지필에 출제된 문제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과 함께 심사위원 질의응답으로 구성한다. 실기부문으로 프로그래밍 지필은 C/C++ 문법과 자료구조 지필을 평가한다. 실기는 C/C++ 언어를 이용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프로그래밍 문제와 수학·과학 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초·중·고등부별 난이도가 다르다. 최종 수상자는 총 30명 이내로, 2월 24일에 발표한다. 수상자는 한양대 소프트웨어인재 특기자 전형 지원시 활동소개서에 수상이력을 기재할 수 있으며,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지원시 우대를 받는다. 유민수 한양대 컴퓨터과학경시대회 위원장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포함한 SW가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청소년이 미래 주역이 되기 위해 반드시 SW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도 21세기형 문제해결 능력을 가르치는 SW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12 05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 관련 인터뷰

12월 5일자 <전자신문>은 유민수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現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장)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유 교수는 “SW교육은 제5의 과학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며 “선진국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과 SW교육을 함께 다루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유 교수는 국내 SW교육 수준에 대해서 “SW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은 너무 허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컴퓨터과학경시대회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기 두 부문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이론 부문은 주로 컴퓨터과학의 원리 및 개념 등이 출제되며 실기부문에는 C/C++프로그래밍 등이 출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유 교수는 “경시대회가 국내 SW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20400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