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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20

[행사][포토뉴스] 취소된 학위수여식의 아쉬움 달래는 포토존 운영

한양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2019학년도 전·후기 학부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 행사를 온라인 축하영상으로 대체했고, 해당 영상을 한양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했다. 또 졸업생들이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고자 사전 신청을 통해 학위복과 학위모를 대여해주고, 캠퍼스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이달 28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한양대는 20일 박사 248명, 석사 440명, 학사 1201명 등 총 1889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졸업생들이 취소된 학위수여식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졸업생들이 사자상을 배경으로 학위모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졸업생과 가족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졸업생과 가족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8 19 중요기사

[행사]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19학년도 ERICA 학위수여식

19일,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학부 및 융합산업대학원 전/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가하고 한양대학교 ERI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우승 총장의 축사,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격려사, 신혜림 졸업생 대표(경제학부)의 답사, 학위수여, 시상(이사장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수, 직원, 졸업생, 재학생이 직접 출연한 특별 축하 동영상, ERICA 교수 중창단의 특별 축하 공연 등을 통해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더욱 빛냈다. ▲ 김우승 총장의 축사장면 ▲ 신혜림 졸업생 대표(경상대학 경제학부)의 답사장면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 ▲ 졸업사진을 찍는 졸업생들의 모습

2020-08 18

[행사]ERICA캠퍼스, 코로나19여파로 온라인 학위수여식 개최...유튜브로 생중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RICA캠퍼스는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한양대 ERICA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9학년도 전·후기 학위수여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로 이뤄지는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융합산업 대학원과 ERICA학부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공식 행사를 여는 대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학사모·학위복 대여 주간을 18일부터 별도로 개최한다. 온라인 학위수여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총장 축사, 총동문회장 격려사 순으로 소개된다. 이어 학위수여식 및 시상식과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며, 폐식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동문 특별 축하 영상과 교수 중창단의 특별 축하 공연 이벤트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서울캠퍼스는 학위수여식 개최 대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축사 영상을 게시하며, 학위복 대여 및 포토존 운영으로 행사를 대체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 2019학년도 전·후기 온라인 학위수여식은 한양대 대표 홈페이지 및 ERICA캠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양위키에서 [[2019학년도 전/후기 온라인 학위수여식(ERICA)]] 확인하기 ▶한양대 ERICA캠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2020-03 09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특별한 졸업식 (1)

한양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상황이 불가피하지만 졸업생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저마다 특별한 졸업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먼저 졸업하는 동기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 19일 예정이었던 ERICA 캠퍼스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전면 취소됐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김효빈 씨를 위해 특별한 졸업식을 준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4년간 동고동락해 온 친구를 그냥 보내기 아쉬웠다”라며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졸업식을 준비했다”고 했다. ▲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졸업식을 치르지 못한 같은 학과 동기 김효빈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김효빈 씨 제공) 그들의 졸업식은 지난 2월 19일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개최됐다. 식순은 기존의 졸업식과 비슷하게 인사 및 다과회, 대표자 졸업문 낭독과 학사모 및 꽃 수여식 순으로 구성됐다. 그중 대표자 졸업문 낭독은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의 편지로 진행됐다. 김효빈 씨는 “친구들이 준비한 졸업식이라 더욱 특별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이 직접 학사모를 만들고 축시도 낭송해줬습니다.”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지난 2월 19일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한 작은 졸업식이 열렸다. 김 씨는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로부터 학사모,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김효빈 씨 제공) 졸업식은 그들의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새로운 방식의 졸업식이라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졸업식 중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연설문을 낭독할 때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같은 학과 졸업생 김효빈 씨를 위해 문화인류학과 교수 연설문을 대독했다. 끝으로 김효빈 씨는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취소돼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준비한 행사는 어떤 졸업식보다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글/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19-09 06

[행사][채널H] 혼조 다스쿠(本庶佑) 명예의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9월 5일 ■ 장소 : 신본관 면역요법을 통한 암 치료로 현대 의학 발전에 공헌한 혼조 다스쿠(本庶佑) 쿄토대 교수의 명예의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혼조 다스쿠 교수는 면역 T세포에서 PD-1 단백질을 발견해 면역항암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는데요. 끊임없는 연구와 인술로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안긴 혼조 다스쿠 박사의 따뜻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2019-08 22

[행사][채널H]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8월 20 ~ 21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추억과 낭만이 가득했던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59명, 석사 471명, 학사 1049명 등 총 177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는데요.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한양인들. 한양에서 배운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2019-08 22

[행사]ERICA캠퍼스 2018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8월 20일 오전 10시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4층 대강당에서 올해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무위원들을 포함하여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46명, 학사 603명 등 총 64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단과대학별로는 융합산업대학원이 46명, 공학대학 190명, 경상대학 105명, 국제문화대학 89명, 언론정보대학 61명, 과학기술융합대학 53명, 디자인대학과 예체능대학이 4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40명이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여러가지 시상이 진행됐다. 석사 최우수 논문상은 융합산업대학원 건축학전공 이성원 씨 외 8명에게, 학부 졸업우수상은 과학기술융합대학 분자생명과학과 서지현 씨 외 86명에게 돌아갔다. 총동문회장상은 디자인대학 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학과 이성빈 씨에게 수여됐다. 교무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장의 축사, 총동문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학위수여와 시상 축가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수와 학위수여자 전원이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되었다. 행사에는 실용음악과 학생 2명이 재학생을 대표하여 졸업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러주었다. ▲20일 오전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대강당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교수들과 졸업생들이 서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8 21

[행사]한양대 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개최

한양대학교는 8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59명, 석사 471명, 학사 1049명 등 총 177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김우승 총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교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4 06

[행사][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4월 3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중국과의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온 우리대학이 과학 분야의 교류를 위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의 선도적 연구자인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강연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은 350편의 이상의 논문과 20개 이상의 수상 경력, GRC와 FACS 의장, 중국화학회장 등 나노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의 표준화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이 나노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한·중·일 삼국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 과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려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바이춘리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영광“이라며, "한양 구성원들이 중국과학원과의 국제 연구 및 교류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학교와 과학 기술 분야의 교류를 늘리길 희망한다"고 답사했습니다. 이어서 '중국의 나노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은 나노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선구적인 나노과학 연구를 위해서 국제적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는 한양인이 양성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입니다.

2019-02 26 중요기사

[일반]2018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8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과 22일 열렸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한양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졸업생들은 한양에서의 추억을 뒤로한 채 아쉬움과 후련함을 가슴에 간직했다. 교정에서는 졸업과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가 오가며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오전·오후 시간대로 나눠, 총 7곳의 장소에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서울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부 2635명 등 총 3697명을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 2018학년도 전기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졸업생들이 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 학위복을 입고 자리에 참석했다. ▲ 같은 시각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는 2018학년도 전기 사회과학대학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사회과학대학장 황상재(미디어커뮤니케이션, 가운데) 교수와 함께 단상에 올라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 학위증 수여와 함께 졸업생과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 깊다. ▲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이현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두 번째) 씨와 친구들. “눈 깜짝할 새에 졸업이라더니 이제야 와닿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 가운데서 대학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 “또 보자 친구들아.”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동기들과 모여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 학위수여식 당일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화환을 볼 수 있었다. 개성있는 현수막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같이 활동했던 학생회 후배들이 김현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네 번째) 씨의 졸업 축하 현수막을 제작했다. “후배가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현수막이 올라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이뤄졌네요.(웃음) 휴학 없이 바로 졸업해 섭섭하면서도, 취업으로 사회에 빨리 나오게 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했던 만큼 학교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선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양대학교 홍보대사 사랑한대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준(경영학부 3, 왼쪽에서 세 번째) 씨와 동기들은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관 행원파크 앞으로 모였다. “졸업하는 선배들을 이렇게 축하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한양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지난 21일 신본관 앞은 졸업 기념사진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 “마지막 졸업식인 만큼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남기려고요.” 정의진(화학공학과 12) 씨가 본관 앞에서 재치있는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의 5년 유학 생활을 마친 그레이스(Ishimwe, 생체공학과 14,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씨와 가족, 친구들. 그레이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르완다(Republic of Rwanda)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은 졸업식이에요. 졸업해서 홀가분하지만, 취업을 위해 2년 정도 한국에 더 머물 예정이에요.” ▲ 김민정(자원환경공학과 14) 씨는 졸업 학사모를 어머니 이영숙 씨에게 씌워 드렸다. “딸이 학교생활을 굉장히 바쁘게 보냈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졸업과 취업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고 기특하죠. 우리 딸 수고 많았어.” 2월의 끝자락, 한양인들은 또 다른 시작에 앞서 한양에서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The Engine of Korea’. 한양의 슬로건처럼 이제 한양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를 향해 뛰어나갈 한양인의 앞날을 응원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2 21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사 2635명 등 총 3697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외국인 졸업생 및 그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18-1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김동구 회장(BP Industries Inc.)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8년 10월 24일 - 장소 : 신본관 [2]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임상간호정보대학원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6일 - 장소 : 동문회관 [3] 88학번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3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새도 없이 금세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건강을 잃기 쉬운데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그럼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온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성공한 경영인이자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를 실현해 온 김동구 비피인더스트리 회장이 지난 24일, 신본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김동구 회장은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리대학은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평생을 바친 김동구 회장의 나눔과 희생정신은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투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자 능산 김동구 회장의 행보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랑을 실천해 세상에 힘이 되는 우리대학 간호 학부 동문이 한양의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동문 초청 만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간호 학부 향후 50년의 혁신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홈커밍데이가 한양 간호인들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 학부의 독립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한양 간호 학부가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부 행사에선 총동문회장으로 새로이 추대된 이예선 동문의 인사말과 모노크롬 간호 학부 버스킹 동아리의 공연을 끝으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향긋한 가을 내음이 풍기는 10월의 캠퍼스에 88학번 동문이 모였습니다. 입학 30주년을 맞아 지난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88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 27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공식행사에 앞서 8가지 미니올림픽을 체험하는 한양 8경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이 깃든 장소와 발전된 모교의 모습을 거닐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올림픽체육관에서 루터스의 힘찬 응원과 함께 '88학번, 역사의 빛줄기가 되자'를 주제로 공식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단결된 한양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동문재상봉기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재상봉기를 받은 장창익 준비위원장은 "이번 홈커밍데이가 동문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30년 만의 만남을 만들어준 모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팝페라 팀에 이어 선후배들로 구성된 '징검다리'의 공연이 꾸며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퀵 체인지 마술공연과 88퀴즈왕 선발전, 뮤지컬 갈라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을 떠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흥겨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30년 만에 마주한 동문과 젊은 날의 꿈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던 '88학번 홈커밍데이' 어느덧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한양 88학번 동문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프랑스 계몽시대의 정치학자 샤를 몽테스키외는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토록 독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취업과 학업 등의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