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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09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특별한 졸업식 (1)

한양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상황이 불가피하지만 졸업생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저마다 특별한 졸업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먼저 졸업하는 동기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 19일 예정이었던 ERICA 캠퍼스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전면 취소됐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김효빈 씨를 위해 특별한 졸업식을 준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4년간 동고동락해 온 친구를 그냥 보내기 아쉬웠다”라며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졸업식을 준비했다”고 했다. ▲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졸업식을 치르지 못한 같은 학과 동기 김효빈 씨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김효빈 씨 제공) 그들의 졸업식은 지난 2월 19일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개최됐다. 식순은 기존의 졸업식과 비슷하게 인사 및 다과회, 대표자 졸업문 낭독과 학사모 및 꽃 수여식 순으로 구성됐다. 그중 대표자 졸업문 낭독은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의 편지로 진행됐다. 김효빈 씨는 “친구들이 준비한 졸업식이라 더욱 특별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이 직접 학사모를 만들고 축시도 낭송해줬습니다.” ▲을지로 카페 '호텔수선화'에서 지난 2월 19일 김효빈(문화인류학과 16) 씨를 위한 작은 졸업식이 열렸다. 김 씨는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로부터 학사모,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김효빈 씨 제공) 졸업식은 그들의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 씨는 “새로운 방식의 졸업식이라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졸업식 중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연설문을 낭독할 때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하은, 이민영, 차혜진(이상 문화인류학과 4) 씨는 같은 학과 졸업생 김효빈 씨를 위해 문화인류학과 교수 연설문을 대독했다. 끝으로 김효빈 씨는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취소돼 아쉬웠지만, 친구들이 준비한 행사는 어떤 졸업식보다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워요.” 글/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19-08 22

[행사]ERICA캠퍼스 2018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8월 20일 오전 10시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4층 대강당에서 올해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무위원들을 포함하여 졸업생과 학부모 등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46명, 학사 603명 등 총 64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단과대학별로는 융합산업대학원이 46명, 공학대학 190명, 경상대학 105명, 국제문화대학 89명, 언론정보대학 61명, 과학기술융합대학 53명, 디자인대학과 예체능대학이 4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40명이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여러가지 시상이 진행됐다. 석사 최우수 논문상은 융합산업대학원 건축학전공 이성원 씨 외 8명에게, 학부 졸업우수상은 과학기술융합대학 분자생명과학과 서지현 씨 외 86명에게 돌아갔다. 총동문회장상은 디자인대학 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학과 이성빈 씨에게 수여됐다. 교무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장의 축사, 총동문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학위수여와 시상 축가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수와 학위수여자 전원이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누며 마무리되었다. 행사에는 실용음악과 학생 2명이 재학생을 대표하여 졸업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러주었다. ▲20일 오전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대강당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교수들과 졸업생들이 서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8 21

[행사]한양대 후기 학위수여식(졸업식) 개최

한양대학교는 8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59명, 석사 471명, 학사 1049명 등 총 177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우승 총장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김우승 총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교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4 06

[행사][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4월 3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중국과의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온 우리대학이 과학 분야의 교류를 위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의 선도적 연구자인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강연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은 350편의 이상의 논문과 20개 이상의 수상 경력, GRC와 FACS 의장, 중국화학회장 등 나노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의 표준화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이 나노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한·중·일 삼국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 과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려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바이춘리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영광“이라며, "한양 구성원들이 중국과학원과의 국제 연구 및 교류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학교와 과학 기술 분야의 교류를 늘리길 희망한다"고 답사했습니다. 이어서 '중국의 나노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은 나노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선구적인 나노과학 연구를 위해서 국제적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는 한양인이 양성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입니다.

2019-02 26 중요기사

[일반]2018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2018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과 22일 열렸다.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한양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졸업생들은 한양에서의 추억을 뒤로한 채 아쉬움과 후련함을 가슴에 간직했다. 교정에서는 졸업과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가 오가며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지난 21일과 22일 오전·오후 시간대로 나눠, 총 7곳의 장소에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서울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부 2635명 등 총 3697명을 대상으로 학위를 수여했다. ▲ 2018학년도 전기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졸업생들이 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 학위복을 입고 자리에 참석했다. ▲ 같은 시각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는 2018학년도 전기 사회과학대학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이 사회과학대학장 황상재(미디어커뮤니케이션, 가운데) 교수와 함께 단상에 올라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 학위증 수여와 함께 졸업생과 따뜻한 포옹으로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 깊다. ▲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표현하는 이현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두 번째) 씨와 친구들. “눈 깜짝할 새에 졸업이라더니 이제야 와닿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 가운데서 대학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 “또 보자 친구들아.”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동기들과 모여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 학위수여식 당일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화환을 볼 수 있었다. 개성있는 현수막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같이 활동했던 학생회 후배들이 김현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15, 왼쪽에서 네 번째) 씨의 졸업 축하 현수막을 제작했다. “후배가 한양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현수막이 올라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이뤄졌네요.(웃음) 휴학 없이 바로 졸업해 섭섭하면서도, 취업으로 사회에 빨리 나오게 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했던 만큼 학교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선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양대학교 홍보대사 사랑한대로 활동하고 있는 장성준(경영학부 3, 왼쪽에서 세 번째) 씨와 동기들은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경영관 행원파크 앞으로 모였다. “졸업하는 선배들을 이렇게 축하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한양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지난 21일 신본관 앞은 졸업 기념사진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사자상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 “마지막 졸업식인 만큼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남기려고요.” 정의진(화학공학과 12) 씨가 본관 앞에서 재치있는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에서의 5년 유학 생활을 마친 그레이스(Ishimwe, 생체공학과 14,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씨와 가족, 친구들. 그레이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르완다(Republic of Rwanda)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은 졸업식이에요. 졸업해서 홀가분하지만, 취업을 위해 2년 정도 한국에 더 머물 예정이에요.” ▲ 김민정(자원환경공학과 14) 씨는 졸업 학사모를 어머니 이영숙 씨에게 씌워 드렸다. “딸이 학교생활을 굉장히 바쁘게 보냈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졸업과 취업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고 기특하죠. 우리 딸 수고 많았어.” 2월의 끝자락, 한양인들은 또 다른 시작에 앞서 한양에서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The Engine of Korea’. 한양의 슬로건처럼 이제 한양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를 향해 뛰어나갈 한양인의 앞날을 응원한다. 글/ 황유진 기자 lizbeth12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2 21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2월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78명, 석사 784명, 학사 2635명 등 총 3697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영무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외국인 졸업생 및 그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학위수여식장 주변에 졸업을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18-1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김동구 회장(BP Industries Inc.)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8년 10월 24일 - 장소 : 신본관 [2]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임상간호정보대학원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6일 - 장소 : 동문회관 [3] 88학번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3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새도 없이 금세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건강을 잃기 쉬운데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그럼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온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성공한 경영인이자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를 실현해 온 김동구 비피인더스트리 회장이 지난 24일, 신본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김동구 회장은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리대학은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평생을 바친 김동구 회장의 나눔과 희생정신은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투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자 능산 김동구 회장의 행보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랑을 실천해 세상에 힘이 되는 우리대학 간호 학부 동문이 한양의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동문 초청 만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간호 학부 향후 50년의 혁신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홈커밍데이가 한양 간호인들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 학부의 독립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한양 간호 학부가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부 행사에선 총동문회장으로 새로이 추대된 이예선 동문의 인사말과 모노크롬 간호 학부 버스킹 동아리의 공연을 끝으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향긋한 가을 내음이 풍기는 10월의 캠퍼스에 88학번 동문이 모였습니다. 입학 30주년을 맞아 지난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88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 27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공식행사에 앞서 8가지 미니올림픽을 체험하는 한양 8경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이 깃든 장소와 발전된 모교의 모습을 거닐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올림픽체육관에서 루터스의 힘찬 응원과 함께 '88학번, 역사의 빛줄기가 되자'를 주제로 공식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단결된 한양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동문재상봉기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재상봉기를 받은 장창익 준비위원장은 "이번 홈커밍데이가 동문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30년 만의 만남을 만들어준 모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팝페라 팀에 이어 선후배들로 구성된 '징검다리'의 공연이 꾸며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퀵 체인지 마술공연과 88퀴즈왕 선발전, 뮤지컬 갈라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을 떠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흥겨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30년 만에 마주한 동문과 젊은 날의 꿈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던 '88학번 홈커밍데이' 어느덧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한양 88학번 동문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프랑스 계몽시대의 정치학자 샤를 몽테스키외는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토록 독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취업과 학업 등의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8 27

[행사][채널H]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일시 : 2018년 8월 17일 ■장소 : 박물관 세미나실 [오프닝] 무더위 속에서도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배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본문] 본격적인 학위수여식에 앞서 16일에는 우리대학 언론정보대학원과 국제관광대학원의 학위수여식이 박물관에서 열렸는데요. 언론정보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신문·잡지·출판전공 김상수 외 18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주 범 원우회장이 총장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국제관광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관광·호텔경영전공 장 염(관광·호텔경영전공)외 9명이 석사학위를 받았고, 허상범(관광·호텔경영전공) 원우회장이 총장공로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졸업생들은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동안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7일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단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건학이념낭독으로 학위수여식이 시작됐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긍정의 힘을 믿고 세상의 시련을 이겨내는 것, 마지막으로 오늘의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는 세 가지 당부의 말과 함께 "세상의 흐름이 아닌 자신의 올곧은 가치를 믿고 사회에 힘이 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학위수여식에서는 공학박사 이한욱(건설환경공학과)외 228명이 박사학위를 받았고, 심리치료학석사 임효현(아동심리치료학과)외 총 512명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생명과학과 전진영을 포함한 1095명이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유 군(국어교육학과) 박사가 이사장상을 받았고 드로노바에카테리나(경영대학원) 석사와 김태연(융합전자공학부) 학사 외 26명이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은서(전기·생체공학부) 졸업생이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논문상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박사학위 우수논문상은 김태홍(자원환경공학과)외 19명이 받았고 고성훈(건축공학과)외 9명이 석사학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음대 중창단의 '청산에 살리라'와 '교가제창', 그리고 교목실장의 축도를 끝으로 학위수여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교무위원들은 졸업생 한명 한명과 악수를 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지형근 박사_기계공학과 14 Q. 졸업한 소감은? A. 횟수로 치면 10년 만에 학교를 졸업 하는데 원래는 빨리 졸업하고 싶었는데 막상 갈 때 되니깐 시원섭섭한 그런 기분입니다. [인터뷰] 김태연_융합전자공학부 12 Q.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제 대학 생활의 거의 전부를 바친 runner's HY 동아리 회원들같이 있어 줘서 너무 고맙고, 저의 과 친구들 그리고 항상 같이 밥 먹어준 박사님도 감사하고 한양대학교에서의 추억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친구들아 사랑해 [인터뷰] 간형우_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 Q. 부모님께 한마디 A. 부모님께는 물론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지난 제 대학 생활 동안 일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저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주신 점 감사드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클로징]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이 공존하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졸업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한양에서의 배움을 통해 더 넓은 세상에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인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2018-08 16

[행사][알림] 한양대,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는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서울캠퍼스 소속 대학원생·학부생 약 2000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2018-05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1회

< 2018년 5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변봉덕 (주)코맥스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 - 일시 : 2018년 04월 26일 - 장소 : HIT [2]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 - 일시 : 2018년 04월 27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3] 한양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 제9차 세미나 - 일시 : 2018년 04월 30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1회 위클리뉴스입니다 1989년 유엔은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달입니다. 또한, 5월은 개교기념일과 대동제 등 우리대학에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낼 행복한 5월을 맞은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자정보통신의 불모지에서 통신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성장시킨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윤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취업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상에 많이 공개돼 있지만 정작 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학원 전공 박람회가 지난달 27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학과별로 진행되는 1:1 입학상담부터 이공계 Lab Tour까지 우수한 대학원생을 유치하고 학부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학년도 1학기 대학원 Fair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공과대학을 비롯해 총 13개의 단과대학에 소속된 61개의 학과가 대학원 Fair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학과의 조교뿐만 아니라 대학원 전공 교수가 함께 참여해 1:1 입학상담을 진행했는데요. 학생들은 진학에 필요한 장학제도 및 졸업 후 진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공계 16개 학과 59개의 연구실은 Lab Tour를 진행해 전공희망학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왔습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이영무 총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원서접수시 전형료 50% 할인과 카페테리아 커피 및 음료 등의 헤택을 제공받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정혜원_기계공학부 16 Q. 대학원 Fair 현장을 체험한 소감 A. 대학원 정보에 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정윤석 교수님_에너지공학과 Q. 대학원 Fair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한마디 A. 관심 있는 분야를 계속해서 찾아보고 관련 분야의 교수님과 연구실도 직접 찾아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예비 한양대 대학원생 여러분 열렬히 환영합니다. 예비 대학원생 여러분 파이팅 대학원 입학과 장학제도 그리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까지 이번 대학원 Fair가 졸업을 앞둔 학부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우리대학 고등교육연구소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해 왔는데요. 이번 제9차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와 대학 생존전략'을 주제로 관련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AI의 발전 등 학습 혁명의 변화를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시간과 언어, 교수를 초월한 자기주도적 학습 등 새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의 패러다임과 대학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고 방안을 찾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변화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대학의 정책 분석과 비전 등 실무적 대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제발표로 평생학습사회에서 요구하는 대학의 변화를 점검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회교육원과 사이버대학 등 위기에 놓인 대학의 대응 방안과 한양의 미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이현청 고등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함께 나눈 논의가 평생학습사회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 미래를 준비하는 세미나를 통해 위기에 놓인 고등교육을 슬기롭게 타개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27일, 분단의 역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습니다. 6·25 전쟁의 종전을 알리는 판문점 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는데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11

[행사][채널H] 천바오성(陳寶生) 명예경제학박사 학위수여식

■일시 : 2018년 3월 26일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그동안 우리대학은 'Red Lion' 프로그램과 공자아카데미 등 중국과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중 교육 교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천바오성(陳寶生) 중국 교육부 장관을 초청해 명예경제학박사 수여식과 특별강연을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과 중국 교육부 관계자들, 그리고 우리대학에서 수학 중인 유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김명직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 후, 천바오성(陳寶生) 중국 교육부 장관에 대한 공적소개가 이어졌는데요. 최덕균 대학원장은 "중국사 및 국제정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치, 경제, 문화를 발전시키고 중국의 교육시스템 개혁과 활발한 국제 교류를 위해 헌신했다"며, 천바오성(陳寶生) 장관의 공적을 높이 표했습니다. 다음으로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천바오성(陳寶生) 장관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이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과 축가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양국의 교육협력을 위해 헌신한 천바오성(陳寶生) 장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서로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천바오성(陳寶生) 장관이 답사와 더불어 '함께 협력하여 한·중 교육 교류의 새 역사를 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천바오성(陳寶生) 장관은 "한양에서 수학 중인 학생들이 사랑의 실천 정신과 실용학풍을 통해 미래를 보는 안목을 지니길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 문화와 언어, 교육,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어느 국가든 그 기초는 젊은이들의 교육이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한중 양국의 교육협력을 증진해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춧돌 같은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세훈입니다.

2018-03 09

[행사]ERICA캠퍼스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월 21일(수) ERICA캠퍼스 Lion's Hall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51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매년 단과대학별로 열리던 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진행됐다. 9개 단과대학의 학장 및 학과장, 교수들은 단상에 올라온 모든 졸업생을 직접 맞이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 한양의 자랑인 예체능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재욱, 박민지, 강동명, 김다운, 송예린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한양대학교 재즈 빅밴드(보컬 이재욱 학생)의 축가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이 열린 Lion's Hall은 기존 '자연사박물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곳이다.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은 Lion's Hall에서 열린 첫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추후 본 공간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ERICA캠퍼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영무 총장이 졸업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졸업생과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학장 및 학과장, 교수들이 단상에 올라온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예체능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