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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3

[의료원]한양대병원,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블루룸' 도입

▲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블루룸' (출처:한양대병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이 국내 최초로 진료 상황 가상현실 시스템인 '블루룸(Blue room)'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룸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접촉하는데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간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병원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의학센터에서 도입한 진료 가상현실 시스템은 병원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병원 내에 설치해 VR(가상현실) 안경을 쓸 필요 없이 따로 마련된 공간에 앉아 삼면으로 된 화면을 보면서 진료 현장 구석구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공간의 명칭은 '안정을 찾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블루룸 안에서는 병원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만들어 신체 계측과 채혈, 엑스레이 촬영 등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진료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가정 내에서 일차적으로 병원 풍경과 진료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이 진료 상황을 한층 편안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인향 발달의학센터장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거나 처치, 수술 등을 앞둔 발달장애인은 물론 소아 환자들은 불안이 심한 경우가 많아 원활한 진료가 어렵다"면서 "진료 가상체험 시스템 도입으로 가정과 병원 내에서 진료 상황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이 병원을 한층 편안하게 느끼고, 이미 경험해서 예측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불안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루룸은 이미 병원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고, 실제 진료 현장을 보조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라며 "진료 가상현실 시스템을 갖춘 발달장애 거점병원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의학과 기술의 접목으로 선도적인 발달의학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9 07

[일반][코로나19] 한양대병원 감시대상 직원 1명 추가 확진...현재 인공신장센터 정상 운영

한양대학교병원 인공신장센터 직원 1명이 지난달 25일 확진된 데 이어 지난 28일 감시 대상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월 3일 밝혔다. 한양대 병원은 8월 25일 확진된 직원의 코로나 감염 징후를 인지한 직후 인공신장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환자동선을 따라 철저한 방역 소독을 마친 바 있으며, 26일 부터는 센터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8일 판정된 확진자는 25일 확진 판정 직원의 동료 중 1명으로, 이후 병원측에서 예방적 차원에서 접촉 의심 직원과 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측은 "확진자의 근무 시간대에 병원에 있었던 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2주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며 "인공신장센터는 방역을 마친 뒤 26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바탕으로 일부 언론에서 작성된 한양대병원 포함 서울 시내 7개 병원이 확진자 발생 병동을 중심으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에 대해 정정했다. 코호트 격리란 감염자 발생 의료기관의 환자와 의료진을 동일집단으로 묶어 통째로 격리 봉쇄하는 조치를 뜻한다. 윤호주 병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코호트 격리 중이라고 보도된 부분은 사실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양대병원은 정부 방침보다도 강화된 감염 수칙을 준수하면서, 환자는 물론 의료진 및 직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모든 선제적 대응을 최대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양위키에서 [[코로나19/성동구]] 키워드 확인하기

2020-09 02

[기부]의과대학 82학번 동기회, 후배들을 위해 740만 원 기부

8월 28일, 한양대 의과대학 82학번 동기회가 한양대병원 전공의협의회에 740만 원을 기부했다. 의과대학 82학번 20기 동기회 소속 30명이 모은 기부금은 한양대병원 전공의협의회에 전달되어, 모교 병원의 후배 전공의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투쟁기금 전달식에는 김연수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 신진호 한양대병원 교수, 동기회장인 김동훈 강북삼성병원 교수와 이용준 한양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회장(내과 3년차)이 참석했다. 의학전문지 '데일리메디'의 보도에 따르면, 김동훈 교수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잘못된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동기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서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0-03 20

[의료원][코로나19] 한양대병원, 대구·김제에 전문의료진 파견

한양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김제시 삼성생성 전주연수소에 의료진 파견을 하는 등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는 한양대병원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와 손지선 간호사가 급파돼 중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인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서에서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와 김현진 간호사가 병상 부족으로 병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대구지역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인 손장원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을 파견한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의 적극적 참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국민들이 안심하게 진료받고 있는 본원에서는 감염병 유입 차단과 함께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세심한 진료환경 마련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 27

[정책][코로나19] 한양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한양대병원이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은 감염자의 비말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된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지정된 병원은 전국 4개 상급종합병원과 68개 종합병원, 19개 병원으로 한양대병원 외에도 서울대, 경희대,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등 전국 주요 대형병원이 포함됐다. 이번에 지정된 91개 안심병원 중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만 운영하 는 기관은 55곳(A유형, 60.4%),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기관은 36곳(B유형, 39.6%)이다. 정부는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치과·요양병원 제외)를 대상으로 참여병원을 지속적으로 모집, 지정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ncov.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또는 병원협회(www.kha.or.kr) 등을 통해 지역별 국민안심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9 18

[교수]조정기 교수, 한양대병원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임명

▲조정기 교수 조정기 비뇨의학교실 교수가 9월 1일 한양대병원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으로 임명됐다.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 산하 조직인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는 공과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 및 융합을 통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임상적용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센터다. 메디파나뉴스 9월 18일 자 기사에 따르면, 조 교수는 "의학연구원 내 임상시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의사들이 원활하게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점차 의료기기 개발 단계부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본교 공과대학과 융합연구를 비롯,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의 기관과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9-09 18

[교수]하태경 교수, 국제비만학회 ‘Best Article’ 수상

▲하태경 교수 하태경 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에서 ‘Best Article in JOMES’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십이지장-공장 우회술에 의한 간과 시상하부에서의 생명연장유전자 유발(Duodenal-Jejunal Bypass Surgery Stimulates the Expressions of Hepatic Sirtuin1 and 3 and Hypothalamic Sirtuin1)’로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식이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도비만과 동반된 당뇨병의 호전 및 생명연장의 효과가 있다는 기전을 밝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만 고도비만수술전문센터, University College Dublin 당뇨병치료 전문센터에서 연수했다. 또 대한위암학회 우수포스터상(2006년, 2007년), 대한암학회 로슈학술상(2010년)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하 교수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부여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및 외과의사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질 높은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9-07 22

[의료원]한양대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한양대병원 암센터는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아 '두경부암, 아는 만큼 이긴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개론 및 수술',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재건술',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 한양대구리병원 지용배 이비인후과 교수가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는 두경부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 및 상담, 기념품과 경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9-07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은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공로로 지난 7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은 지정측정기관 분야 159개 기관 중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민간기관의 역량 강화 및 안전보건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민간재해예방기관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보건관리, 작업 환경측정, 지정측정 등 11개 분야로 분류해 각 분야마다 5개 등급(S등급~ D등급)으로 평가했다.

2019-07 12

[의료원]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오는 7월 17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약물이상반응 관리 :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2019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공동데이터모델을 활용한 약물이상반응 연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미주 팀장이 “DUR정보를 통한 약물이상반응 관리‘, 한양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치료약물농도감시(TDM)와 약물이상반응‘, 한양대 약학대학 정지은 교수가 ’약물유전체를 이용한 약물이상반응 연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1년 설립된 이후 병원 뿐만 아니라 성동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 구리 등 경기 동부 지역의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과 교육,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의약품 안전관리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9-07 10

[교수]최동호 교수,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 임명

▲최동호 교수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가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최동호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톤의과대학 간담췌외과,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일본 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를 연수했다. 그는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지원센터장, 한양대 의학연구실장, 의학과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장기이식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최 교수의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수혈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부총무이사,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학술이사 등을 지냈으며, 대한이식학회 자유연제 기초부문 최우수상,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 및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이식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생체간이식연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7 08

[의료원]한양대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연구기관’ 선정

한양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선도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 간 총 52억5000만원이 투입돼 의사과학자 양성 및 연구결과 실용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양대병원은 신진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해 젊은 임상의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시간, 연구비, 연구공간, 국내외 연구기관 네트워크 등 기반 조성에 따른 체계적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 선정된 7인의 혁신의사과학자들은 각자의 진료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분야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AI 치료, 정밀의료, 빅데이터, 모션인식, AI 진단, 3D 프린팅 등을 접목한 창의적 연구를 진행한다. 임상의와 연구자 간 협업 연구를 위해서는 HYU 교책연구센터를 설립해 연구경험이 풍부한 이공대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참여해 초융합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새로운 진단 방법, 맞춤형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메디컬 솔루션을 개발하고 창출된 연구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한 병원-학교-산업체의 다각적인 협력체계 시스템을 마련했다. '전이암 특이적 신규 표적 발굴 및 전이제어 실용화 기반기술 구축' HYU 교책연구센터에서는 5개 진료과 교수들이 이수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함께 전이암 특이적 신규 표적 발굴과 임상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바이브로 어쿠스틱스를 활용한 메디컬 솔루션 개발' HYU 교책연구센터에서는 6개 진료과 교수들이 전진용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와 함께 바이브로 어쿠스틱스를 적용해 새로운 진단 방법 등을 창출하고 이를 제품화하려는 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