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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1

[정책]한양대-몰로코, 인공지능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한양대 AI 대학원과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MOLOCO)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초 및 응용 연구 개발과 성과 교류 및 확산, AI 고급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원활한 운영, AI 관련 우수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시에 한양대학교의 'HYU AI 멤버십 프로그램(HYU AI Membership Program)’에 기업 멤버로도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계의 AI 기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과 AI+X 등 수요 기술 대응 산학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방식인 IC-PBL(Industry Coupled-Project Based Learning)를 시행한다. 한양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대학으로 AI 전임교원 확충, AI 대학원, 연구원, AI 솔루션센터, SW/AI 융합교육원 등 AI 특화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AI 분야 고급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촉망받고 있다. 임종우 한양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맞춤형 광고 시장의 선도기업인 몰로코와의 협력으로 교육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추천 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몰로코는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모바일 광고 기업으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전세계 약 75억의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맞춤 광고를 적재적소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06 30

[학술]한양대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지원 사업 컨소시엄으로 참여

한양대 산업공학과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최한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PoC)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오토카지, 지니웍스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불법주정차 디지털 플랫폼 분야의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작년 서울시에서 구축한 공공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증함으로써 서울시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동시에 민간이 기획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한다. 컨소시엄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정차 위반 예측확률 모델을 만들고 올해 하반기 경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하나인 주정차 단속 예측정보 오픈 API 포털(Open API Portal)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예측 확률 모형을 설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예측 데이터를 다양한 020 사업자에게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불법주정차 건수가 많은 시기와 지역을 타켓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차장 사업자 등이 위치기반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비소, 세차장 등의 신규 입점을 위한 상권 분석 등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카지 문창훈 대표는 이번 실증과제 수행을 통하여 차량 운전자들에 대한 불법주정차 경각심 고취 및 시민의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세차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차 트래픽(Traffic) 분산, 써드파티(3rd Party)에게 데이터 공개를 통한 업무 및 관련 산업의 생산성 증대, 주차 및 세차 등의 영역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6 25

[성과]2019년 세무사시험 합격자, 한양대 4번째로 많아

6월 11일 한국대학신문은 2019년 세무사 합격 배출대학 현황을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은 1차 합격자 77명, 2차 합격자는 25명으로 4번째로 많았다. 지금까지 합격자 현황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개별 대학의 응시자 수까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대의 응시자 대비 1차 합격률은 16.9%(25명/148명), 2차 합격률은 32.2%(77명/239명)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제공한 ‘응시자-합격자 대학입력정보’는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시 직접 입력한 출신학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무사시험은 현재 다른 전문직 시험과 마찬가지로 1차와 2차에 걸쳐 시험을 실시한다. 1차시험과 2차시험 모두 평균 60점, 과목별 4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하는 절대평가 체제다. 단, 1차시험은 실제로도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되는 반면, 2차시험은 최소 선발인원보다 해당 점수를 만족하는 인원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실질적으로는 평균 60점, 과목별 40점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합격하는 인원들이 다수 나온다. 2차시험은 대학들의 경쟁력을 면밀히 판단하는 데 있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된 인원들이 상당수 포함되는 2차시험의 특성상 현 시점 기준 대학들의 세무사시험 경쟁력을 더 면밀히 볼 수 있는 것은 1차시험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출처] 2020. 6. 11일자 한국대학신문 기사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10년간의 세무사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37개 대학의 현황을 공개한 바 있다. 2019년 실시된 56회 시험까지 포함해 11년을 기준으로 서울시립대 출신이 3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앙대(251명), 경희대(241명), 웅지세무대(225명), 동국대(208명), 한양대(190명), 단국대(174명), 고려대(174명), 숭실대(168명), 건국대(158명)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2020. 6. 11일자 한국대학신문 기사

2020-06 13 중요기사

[기획]S-한양핵심역량 진단검사 출시...한양인 성장 돕는다

한양인의 핵심역량 측정 도구인 ‘S-한양핵심역량’이 지난 5월 25일 문을 열었다. 10개의 역량 지표로 구성된 이번 검사는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지 측정할 수 있다. 검사 정보는 일종의 역량 포트폴리오인 3종 대시보드에 지속해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재학 기간 내, 학생 개인의 역량 증진 과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각 역량을 키워나갈 방안들을 교과·비교과 활동과 연계시켜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다. ▲ S-한양핵심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 개인의 강점역량과 약점역량을 알 수 있으며 역량 증진 방법도 확인 가능하다. (창의융합교육원 제공) 창의융합교육원이 한양대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측정하는 ‘S-한양핵심역량’ 진단검사를 새롭게 열었다. 해당 검사는 한양대 인재상을 기반으로 한 10개의 역량 지표(자기 인식, 자율책임, 지식, 비판적 사고, 창의, 도전, 소통, 협력, 공감, 나눔)로 구성돼있는 표준화 검사 도구다. 총 80문항으로 이뤄진 진단 검사를 통해 미래 사회가 원하는 핵심 인재 모델에 어느 정도 상응하는지 알 수 있다. 검사 직후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평균 T 점수, 위치 점수로 개개인의 강점 및 약점 역량 파악이 가능하다. 역량 증진 방법을 수업·대외활동 등과 관련하여 제안해 검사의 실용성을 더했다. S-한양핵심역량은 기존 핵심역량 모델인 HY-CCA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재탄생했다. 인지적 문항 위주로 구성돼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정의적(신념, 가치, 태도 등) 문항을 추가해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 또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행정 직원, 교수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S-한양핵심역량으로 변화시켰다.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해 시대에 맞는 적합한 역량도 추가했다. ▲ S-한양핵심역량 진단검사는 한양대 인재상을 기반으로 한 10개의 역량 지표로 구성돼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제공) S-한양핵심역량은 수업과 강한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히 핵심역량을 진단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학교 수업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 및 증진할 수 있다. 조무정 창의융합교육원 책임 연구원은 “기존의 교과목을 S-한양핵심역량 기반의 수업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10개의 교양 과목이 역량 기반의 수업으로 운영 중이며 점차 역량 중심 강의 개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 핵심역량 기반의 수업을 준비하는 만큼, 강의를 개설하고 수업하는 교수들이 핵심역량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기대하고 있다. 체계적인 진단 검사 뒤엔 1년간의 노력이 숨어있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인 해당 검사는 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해 6월부터 전문기관과 협력해 제작됐다. 총장을 비롯한 보직에 있는 교수들과의 대면 인터뷰, 양 캠퍼스 교수들의 온라인 설문을 총합해 한양에 대한 여러 의견을 모았다. 답변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종합해 총 10개의 핵심역량을 선정했고 전문가들과 함께 각 역량에 맞는 문항을 출제했다. 체계적인 온라인화를 실현해 핵심역량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3종 대시보드(학생, 교수, 교직원용)도 개발했다. 각 구성원은 자신의 필요에 맞게 대시보드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한양인 포털 접속 ▶ 학사행정 ▶ S한양핵심역량 ▶ 검사실 시 및 결과 클릭 ▶ 정보 동의 후 검사 시작’ 순으로 접속해 검사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제공) 검사는 어렵지 않게 시행할 수 있다. ‘한양인 포털 접속 ▶ 학사행정 ▶ S한양핵심역량 ▶ 검사실 시 및 결과 클릭 ▶ 정보 동의 후 검사 시작’ 순으로 접속하면 손쉽게 검사가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저장되므로 검사 후 곧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인쇄도 가능하다. 일종의 역량관리 포트폴리오인 대시보드에도 검사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검사 소요시간은 약 15분이다. S-한양핵심역량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봤다. 조무정 연구원은 “해당 검사는 1년에 한 번씩만 할 수 있다”며 “매해 초(1, 2월) 검사를 진행해 1년간 발전시킬 역량들을 점검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신입생인 1학년에게 조언을 남겼다. 조 연구원은 “1학년은 진단 검사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대학 교육을 받기 전과 대학 재학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살펴보며 미래 핵심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S-한양핵심역량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2년 차인 올해엔 더 많은 교과목을 한양핵심역량과 접목해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각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는 교양 과목을 소개한 ‘셀프 매칭 가이드북’을 내년 2월에 오픈한다. 가이드북을 통해 교과목의 정보를 확인하고, 핵심 역량과 수업 간의 관계성도 알아볼 수 있다. 조무정 연구원은 “사업 3년 차까지는 S-한양핵심역량 다면평가를 도입해 교수와 동료 학생들이 개인의 핵심역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2020-06 12

[일반]한양대 도시설계분석연구실, 와이티파트너스와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 도시설계분석연구실(이하 UDAL)이 지난 8일 종합부동산 서비스기업 와이티파트너스와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설계의 모형 구축 및 인공지능(AI) 등 협동 업무를 수행하고, 구축 데이터연구 및 기술인력 상호교류 등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세미나∙학회 발표와 특강, 인턴 실습 등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최창규(왼쪽) 한양대 도시설계분석연구실 교수와 엄현포(오른쪽) 와이티파트너스 대표가 8일 한양대학교에서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와이티파트너스) 와이티파트너스는 부동산 정보플랫폼인 ‘부동산플래닛’을 통해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와 직상업용 빌딩의 시설 및 공실정보, 7만여개 건물주와 관리인 데이터 등을 갖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양 기관은 도시분석 사업과 관련한 새로운 융합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성과를 사회 전반에 알려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양대 UDAL 최창규 교수는 “전통적으로 부동산은 정보 비대칭성이 높고 대중의 접근과 분석이 어려운 분야였다”며 “이번 산학협력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부동산정보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 01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비밀 (3)

한양대학교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모두 알게 된 다면 한양을 잘 알고 있는 한양인이라고 볼 수 있다. 시설물의 이름부터 이스터 에그(Easter egg, 창작자가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처럼 숨겨진 상징물까지 담았다.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5가지 비밀을 사진으로 알아보자. 1. 88계단은 사실 85계단 ▲ 한마당과 사회과학대학을 연결하는 88계단은 85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 년 전, 보수공사 이후 3개가 줄었다고 한다. 2. 한 쪽 발로만 내려가게 되는 계단 ▲ 한마당에서 정문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무 계단은 보통 사람의 보폭과 사뭇 다른 넓이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왼 발을 내딛기 시작하면 계단이 끝나는 지점까지 왼 발로만 내려가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3. 유난히 하얀 사자상의 이빨 ▲ 역사관과 본관 앞에 위치한 사자상의 이빨은 마치 방금 임플란트를 한 듯 유난히 하얗다. 부식된 이빨을 날카롭게 만들기 위해 보수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사자상의 이빨을 뽑아 갈아 마시면 고시에 합격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한다. 4. 1층이 없는 건물 ▲ 한양대학교 국제관에는 1층이 존재하지 않는다. 국제관과 이어지는 구조 탓에 층 수를 맞추기 위함인데, 약 5년 전까지만 해도 2층 없이 1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5. 교내 가로등의 비밀 ▲ 교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의 전등 아래에는 한양대학교의 공식 마크가 있다. 밤이 되어 가로등이 켜지면 마크도 함께 빛이 난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내에는 이 밖에도 알고보면 쓸 데 있고 흥미로운 한양의 비밀들이 숨어 있다. 비밀들을 알고 캠퍼스를 걷는 다면 주변을 보는 재미가 생길 것이다. 싣지 못한 비밀들이 있을 수 있다. 아래 댓글창을 활용해 여러분만 알고 있던 캠퍼스 비밀 공유를 부탁한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5 29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 ERICA 캠퍼스는 최근 4년간 해당 사업 선정 실적이 없는 대학 대상 유형Ⅱ에 각각 선정됐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전형계획을 통해 정시비중을 40.1%으로 확대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97.8억 원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대학별 예산지원 규모는 대학의 입학사정관 수, 선정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유형Ⅰ 대학에는 대학별 평균 10억원 내외, 유형Ⅱ 대학에는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유형I (67개교) 그룹 대학명 수도권 (30교)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인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대진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비수도권 (37교)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공주대, 광주교대, 군산대, 대구교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교대, 부산대, 선문대, 순천향대, 안동대, 영남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호서대 ▼ 유형2 (8개교) 그룹 대학명 수도권 (3교) 덕성여대, 차의과대, 한양대(ERICA) 비수도권 (5교) 가톨릭관동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목포대, 창원대

2020-05 29

[일반]한양대 포함 8개 대학, AI 대학원 협의체 발족 예정

'AI대학원 협의체'(가칭)가 이르면 다음 달 발족한다. 지난 4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신규 선정되어, 현재 8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월 25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정된 8개 대학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해 AI 대학원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의 AI대학원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국내 AI 연구개발(R&D)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별 AI대학원의 요구 사항이 바로 정책에 반영되기 어려웠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특정 AI대학원이 AI 정책 요구 사항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개별 대학 문제로 치부되곤 했다” 면서 “여러 AI대학원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대학 AI 연구 기반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AI대학원 협의체가 만들어진다면 AI 발전을 위한 세부 개선 사항의 빠른 공론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AI 정책과 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 개선이 용이해지고 협의체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반도 갖춰질 수 있다. AI대학원의 연구 성과 공유가 빨라지면 국내 AI 기술 역량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대학은 11월에 열릴 예정인 AI대학원 워크숍 행사 이전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대학원 협의체는 사단법인 형태로 꾸려진다. AI대학원 관계자는 “AI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합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에 AI대학원 협의체가 발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대학원 협의체는 발족 후 수 천명 대상의 AI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병행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AI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AI 데모 행사,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6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3개 과제 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의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연 450명) 육성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여 혁신성장 선도사업 분야 해외연구경험 제공을 통해 국내 석·박사 인력을 글로벌 고급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3개 유형(협력프로젝트, 인턴십, 위탁교육)을 올해 ‘대학 자율형’ 으로 단순화하여 대학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글로벌 기업 연계형’ 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대학자율형’은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협력하여 국내 석·박사 학생의 연구역량 제고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 이상 현지 기관과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 기업 연계형’은 글로벌 기업의 석·학급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함께 연구할 국내 대학 석·박사생을 선발하여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간 글로벌 기업에 파견된다. 한양대 양 캠퍼스는 글로벌 기업 연계형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적중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과제에 선정됐고, ERICA 캠퍼스는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위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을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2개 과제에 선정됐다. 파견국가는 모두 미국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과제를 수행할 예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동연구 대상국가의 상황을 감안하여 올 하반기 적정시점에 파견될 계획이다. ▼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선정과제(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학 과제명 파견국가 경북대 4차산업 대응 로봇기반 제조환경 원격운용 요소기술 미국 경북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미국 경희대 지리공간 빅데이터 연구 동향의 탐색과 GIS 통합 빅데이터 분석 개발 미국 경희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위한 XAI 기반 적응형 학습 기술 개발 미국 단국대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시스템 기술 연구 미국 단국대 AR/VR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비행 경로 모니터링 플랫폼 미국 동국대 확장 XR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팀 중국 DGIST 다중에너지 CT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금속 인공음영 제거 및 장기 영역화 기술 개발 미국 산기대 드론 비행시간 향상을 위한 산화물 기반 고효율 마이크로 연료전지 기술 싱가폴 성균관대 S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세종대 항법 가혹 환경에서의 자율 이동체 운행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항법 시스템 미국 순천향대 고신뢰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링을 위한 ICT 융합 선도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미국 아주대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성 자립 지원을 위한 AI 기반 실감형 VR 시스템 개발 및 요소 기술 발굴 미국 아주대 대용량 의료 데이터의 딥러닝 프로세스 공정 최적화 방법에 대한 연구 미국 영남대 빅데이터 기반 HVAC 시스템 고장감지진단 및 자동보정 기술 개발 미국 인하대 스마트 그리드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미국 UNIST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기반 스마트 생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캐나다 전남대 증강 현실과 딥러닝을 활용한 휴먼-로봇 상호작용 및 협업 시스템 개발 미국 전북대 지하 배관망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실시간 AI/IoT 통합 솔루션 개발 캐나다 조선대 차세대 바이오인식-스마트 커넥티드 카 융합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미국 중앙대 초저전력 인공지능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미국 충남대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신개념 바이오, ICT 융합 기술 개발 미국 KAIST 비접촉식 햅틱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볼륨 데이터 탐색기법 연구 영국 KAIST 지능형 센서를 위한 인공지능과 저전력 회로 미국, 스위스 포항공대 P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한양대 적층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미국 한양대(에리카)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이용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미국 한양대(에리카)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물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미국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와 공동연구협력 프로젝트 중국

2020-05 26

[학술]강형구 교수,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 참여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경제적 효과 분석' 이라는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책임 연구자), 전성민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참여하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협회)의 연구 지원을 받았다. 본 연구는 게임이용 장애의 질병 분류가 게임 이용자, 게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직· 간접 효과를 추정하기 위해 유사 산업 및 사례 분석 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게임이용 장애의 질병 분류가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게임 산업은 2017년 기준으로 연간 13조 14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산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게임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이 연평균 2조 80억원에서 최대 3조 5205억원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게임 제작 산업 위축에 따른 불필요한 수입액이 연간 약 8,648억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최소 50억원의 의료예산과 치유부담금과 같은 추가 사회적 비용이 7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질병 분류로 인해 전체 게임산업 매출액이 28% 감소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5조 2526억원의 총생산 감소효과가 추정됐다. 고용창출 측면에선 약 3만 4007명이 고용기회를 잃는 것으로 분석돼 청년 실업 문제를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연구진은 게임산업의 향후 미래와 현재 발생 가능한 수치 등을 고려할 때, 게임 이용장애 질병 분류로 인해 고용과 생산 감소효과가 예상되며 이에 대한 연착륙(soft landing)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뇌신경영상기법(fNIRS)을 활용한 뇌인지실험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게임이용 장애 질병 분류의 파급효과를 개인 사용자 차원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게임이용 장애질병분류 경제적효과분석 발표 및 토론회(출처: 한국인터넷기업협회)

2020-05 25

[학술]엄구호 교수,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코로나19 웹세비나’에서 발제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이 19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 주최의 ‘코로나19 웹세비나’ 러시아편에서 ‘코로나19가 한·러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KF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가 향후 국제정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웹세미나로 논의하는 ‘KF 버츄얼 다이얼로그 시리즈(KF Virtual Dialo gue Series)’ 를 5월 15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KF에 따르면 ‘코로나 19, 도전과 기회’를 대주제로 하는 이 시리즈는 스위스, 러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등 6개국의 유력 싱크탱크 및 공공외교 전문기관들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총 6회의 웹세미나로 구성됐으며, 사전 등록자에 대해 유투브로 생중계된다. 먼저 5월에는 스위스편(15일) ·러시아편(19일)· 미국편(27일) 등 총 3회 웹세미나가 열린다. 모든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사회자 주도 하에 양국 패널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회차별 주제는 △국가별, 지역별 코로나19 대응전략 △코로나19 이후 국제질서 재편과 글로벌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의 방향과 전략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세미나 개최시간 기준 3시간 전까지 KF 홈페이지(www.kf.or.kr)를 통해 사전등록시 참여할 수 있다. KF 버츄얼 다이얼로그 시리즈 5월 일정 포스터 (출처: 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