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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1

[행사][ERICA]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일시 : 2017년 8월 17일 ■ 장소 :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 중강당 2017년 8월 17일(목)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및 각 대학교수들이 참석하여 한양의 젊은 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회로 나가는 기쁨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었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석사 55명, 학사 559명 총 614명의 학생들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위를 수여받았다 앞으로도 ERICA는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향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위수여자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 것이다

2017-02 16

[행사]한양대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92명, 석사 826명, 학사 2644명 등 총 37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92명, 석사 826명, 학사 2644명 등 총 37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사진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외국인 졸업생이 가족과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 (계속) ▲한양대학교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92명, 석사 826명, 학사 2644명 등 총 37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사진은 학위수여식에서 후배들이 졸업하는 선배를 헹가래치고 있는 모습 (계속) ▲한양대학교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92명, 석사 826명, 학사 2644명 등 총 37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사진은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 (계속) ▲한양대학교는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박사 292명, 석사 826명, 학사 2644명 등 총 3762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사진은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올림픽체육관 풍경(끝).

2017-02 16

[일반][전문]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이영무 총장 축사

먼저 오늘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맞이하게 된 우리 한양대학교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우리 대학을 방문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뜻깊은 까닭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리고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여 얻은 값진 결실을 축하하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학부모님과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노고에 졸업생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은혜로운 보살핌이 오늘 이 영광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녀와 제자들에게 쏟아 오신 사랑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이 소중한 젊은 시절을 학업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여기 함께 계신 부모님과 스승님들의 헌신적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다시 한 번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저는 숨 가쁘게 이어진 재학 기간 동안, 학업과 자기 계발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의 선배이자 모교의 총장으로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여러분의 앞날을 위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열정만 있다면 그 어떤 것도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현실에서 그 말을 실천하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당당히 그 어려움을 지금까지 극복해왔으며, 값진 열매를 맺었고,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이룬 성취에 대한 경의를 표하면서, 그 성취를 이곳 한양 캠퍼스에서 이루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부디 이 마음과 이 결실의 가치를 잊지 마시고 끊임없이 정진하는 한양 가족으로 활약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실천하는 마음에 의해 일어납니다.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숭고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메마른 책상 지식에 불과합니다. 한양의 실용 학풍이 추구하는 것도 바로 현장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실천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가로서, 한양에서 배운 이론을 겸비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마음 깊이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은 참으로 평범한 말입니다. 여느 교양서나 에세이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중 하나라고 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세계를 알고,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권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로 진출하여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또 이 사회를 지탱해가는 건전한 구성원으로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점에서 졸업은 하나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곳 한양 캠퍼스에서 쌓은 지식과 한양인으로서의 자긍심이 있는 한 여러분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도전 속에서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갖춘 인재가 되어, 이 사회에 기여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서 자신의 삶을 완성하십시오. 그때 비로소 한양은 여러분 인생의 가장 소중했던 디딤돌로 새삼 기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모교 한양도 지금까지 이룩해온 비약적 성장의 흐름을 지속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한양을 잊지 마시고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이라는 책에서 “올곧은 사람들은 역류를 헤쳐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올곧은 선택이 이제는 한양의 역사가 되어갈 것입니다. 훗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