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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포토뉴스] ERICA캠퍼스, 최고령 건물은 몇 살일까?

한양대학교는 1939년 서울캠퍼스 개교 이후 많은 업적을 남겼다. 한양대학교 역사관의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한양의 도약은 ERICA캠퍼스 개교 이후인 1980년대이다. 그렇다면 한양의 도약에 신호탄을 울린 ERICA캠퍼스의 건물들은 현재 몇 살이며, 과거와 지금의 모습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980년대의 실용영어교육관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의 옛 모습을 ERICA캠퍼스 기획홍보처에서 받을 수 있었다. 1980년 3월 완공 (2020년 9월 기준 만 40년 6개월) 1. 실용영어교육관 ▲ '기초교육관 C동'이라는 명칭을 가졌던 실용영어교육관. 건물 외관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2. 학생복지관 ▲ 과거 '학생식당'이라는 이름으로 활용됐다. 아래 사진 중 우측 건물은 1980년에 준공됐으며, 좌측 건물은 2010년 리모델링 과정에서 겉모습이 달라졌다. 3. 제1과학기술관 ▲ 개교 당시 '기초교육관 A동'이라 불렸고, 4층엔 도서관이 자리했다. 현재는 2014년에 진행된 리모델링으로 인해 세련된 외관을 뽐낸다. 1980년 6월 완공 (2020년 9월 기준 만 40년 3개월) 1. 제1학술관 ▲ '기초교육관 B동'으로 활용됐던 제1학술관이다. 실용영어교육관 맞은 편에 위치한다. 지금은 주로 교양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1981년 완공 (2020년 9월 기준 만 39년) 1. 제1공학관 ▲ 최초로 설립된 공학관이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진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별관은 2002년에 리모델링한 본관과 달리 1981년 당시의 모습을 보인다.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8 07

[성과]4단계 'BK21' 사업 예비 선정 발표 ... 양캠퍼스 총 29개 연구단(팀) 선정

8월 6일 교육부의 4단계 'BK21' 사업 예비선정 발표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총 29개 연구단(팀)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석박사급 연구인력을 연간 1만9천명씩 양성한다는 계획으로, 4단계 BK21 사업자로 선정된 연구단(팀)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앞으로 7년 동안 4080억 원씩 총 2조8560억 원을 지원한다. 그만큼 4단계 BK21 사업은 대학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사업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선정됐다. 연구단은 신청 학과 소속 교수 70% 이상, 7인 이상 참여해야 한다. 교육연구팀은 신청 학과의 교수 3명 이상이 참여한다. 세부 사업 유형별로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에서 197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 '혁신인재 양성사업'에서 189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 대학별 선정현황을 봤을 때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연구단 10개, 연구팀 11개가 예비 선정되며 전국 대학 중 5번째로 많았다. ERICA캠퍼스는 연구단 7개, 연구팀 1개로 10번째로 많았다. ▼ 한양대 선정 내역 캠퍼스 단/팀 유형 분야 세부분야 학과명 서울 단 미래인재 양성사업 응용과학 전기/전자 융합전자공학과 기계 융합기계공학과 인문사회 지리/관광/지역개발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산업 에너지신산업 에너지공학과 바이오헬스/혁신신약 생명공학과 미래자동차 미래자동차-SW융합전공 인공지능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첨단소재 화학공학과 소재부품장비 신소재공학과 산업·사회 문제해결 인사과기융복합 휴먼테크융합전공 팀 미래인재 양성사업 과학기술 물리 물리학과 전기/전자 전기공학과 건설 도시공학과 의학 의생명과학과 응용생명 식품영양학과 인문사회 지리/관광/지역개발 관광학과 교육 교육공학과 경제 경제금융학과 디자인/영상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중점응용1 산업공학 산업공학과 에너지 자원환경공학과 ERICA 단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산업 바이오헬스/혁신신약 바이오나노융합전공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공학과 (학과간협동과정) 지능형반도체 전자공학과 첨단소재 재료화학공학과 차세대통신 전자공학과 기타 소재·부품·장비 소재부품장비융합전공 산업·사회 문제해결 과기융복합 해양융합과학과 팀 미래인재 양성사업 인문사회 동양언어와문학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육연구단이 5개 이상 선정된 대학은 모두 19곳으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를 비롯해 '전국 대학'에서 10곳, 강원대 등 '지역 대학'에서 9곳이 나왔다. 이들 19개 대학은 '대학원 혁신지원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원혁신지원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대학본부 차원에서 대학원 제도 개혁을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원혁신지원비는 BK21 참여 교육연구단 수와 참여 교수, 지원 대학원생 수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며 대학원 국제 경쟁력 강화, 연구 환경·질 개선, 대학원 교육개선, 대학원생 복지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예비선정결과에 따라 대학의 이의신청을 받아 현장점검과 검토를 거쳐 9월에 최종 선정 여부를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교육연구단(팀)은 9월부터 7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사업 유형별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탈락·재선정 연구단을 정하고 사업비를 조정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BK21 사업은 지난 20여년 동안 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해 학술·연구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며 "4단계 사업이 우수한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기여해 우리 대학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대전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BK21_4단계

2020-08 01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마무리

한양대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이하 하랑 총학생회)에서 진행한 교양교과목 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지난 7월 17일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싶은 교양과목을 만드는 행사다. 심사 후 실제 교양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등의 특전이 있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장 황영은(ICT융합학부 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줘 성공적으로 공모전을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에서 진행한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포스터 모습. (하랑 총학생회 제공) 공모전은 ERICA캠퍼스 교양 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생들의 교양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됐다. 공모전을 통해 학습 수요자인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황 씨는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과목을 창의적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했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교과목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ERICA캠퍼스 교양교과목으로 선정되는 특전도 있었다. 수상작은 실제 교양교과목으로 적용 가능성이 있어 ERICA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직원도 심사에 참여했다. 황 씨는 “공모 작품 중 우수한 내용은 차기 교육과정 개편 시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기 때문에 심사과정에서 담당 교직원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양 교과목 요건에 대한 안내가 미흡해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신규 교과목으로 개설하지 못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며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다음 공모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출품작은 총 7가지 항목(창의성, 호응도, 기여도, 완성도, 실현 가능성, 학술성, 지속성)의 심사기준으로 평가됐다. 심사단은 위 7가지 항목의 점수를 더해 총 점수가 높은 순으로 수상작을 선발했다.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현재 사회현상에 대해 들어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 씨는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교양과목이 적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통합한 과목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배우는 동안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 수업을 제안했다. 심 씨는 "해당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심 씨는 매주 초청 강사의 강연을 듣는 세미나식 강의를 구상했다. 그는 “경제, 사회, 철학, 문화예술, 인문,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제시된 강의를 듣고 현시대에 속해 있는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과목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와 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해당 강의를 통해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요즘 일어나는 사회현상에 대해 알아보는 교과목을 만들었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윤설(중국학과 4) 씨는 기성세대와 현세대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교양과목인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을 제작했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인 레트로를 개개인이 차별화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레트로 현상에 대해 배우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각자 기호에 대해 생각을 나누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윤설(중국학과 4)씨는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이라는 수업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현대에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자들은 평소 교양교과목을 매 학기 수강하는 편이다. 심 씨는 "재밌어 보이거나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교양 교과목은 꼭 수강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고미진(보험계리학과 4) 씨는 "1학년 때부터 관심 있는 분야의 교양교과목은 신청해 들었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교양교과목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원하는 과목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올해 공모전이 1학기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지석(건설환경공학과 4) 씨는 “공모전에 많은 학우분과 교내 부서들이 관심을 주신 것 같다”며 “학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학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일러스트/ 배정은 기자 bjo1107@hanyang.ac.kr

2020-07 26 중요기사

[기획]"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최우선으로"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 인터뷰

지난 학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내활동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학기 초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급변하며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이하 하랑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 지난 학기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하랑 총학생회를 만나 지난 학기 총학생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의 모습.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하랑 총학생회 제공)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했다. 학생들이 진정 필요한 활동이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총학생회 SNS 운영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노력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지석(건설환경공학과 4) 씨는 “모든 총학생회 활동은 교내 학우를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기존에 계획돼 있던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했다. ERICA캠퍼스 부총학생회장 최재의(생활스포츠과학부 5)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본래 계획하고 있던 사업들은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최대한 진행하고자 노력했다”며 “제휴, 장학, 문화행사 등은 각 시점에 맞춰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두의 노력덕분에 코로나19가 인한 총학생회 활동에 차질을 주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랑 총학생회에 게시된 캘린더. 학사일정 및 교내 활동에 대한 정보들이 기록돼 있다.(하랑 총학생회 제공) 하랑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많은 사업을 진행했다. 매월 교내 활동과 외부 공모전을 기록한 캘린더를 SNS에 게시하고 외부 자격증 및 공인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ERICA캠퍼스 커뮤니케이션국 차장 하수빈(광고홍보학과 3) 씨는 “학생들이 한눈에 학사일정을 볼 수 있도록 매월 캘린더를 제작해 게시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 같아 계속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응시료 지원 사업에 대해 ERICA캠퍼스 교육행정국 차장 성지혜(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4) 씨는 “학업 및 취업에 필요한 각종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현재 수요가 가장 많은 장학 사업인 만큼 수혜 대상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외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업을 진행했다. ERICA캠퍼스 주변의 의료,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와 제휴를 맺었다.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ERICA캠퍼스 총학생회 복지국 국장 박근영(중국학과 3) 씨는 “ERICA캠퍼스 인근의 다양한 시설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등 ERICA캠퍼스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내 시설은 한정적이라 외부기관 및 업체와의 제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이번 사업의 목표와 계기를 밝혔다. ▲한양대 ERICA캠퍼스 학생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교내 부조리 제보 홍보 영상. 학생인권위원회에서는 교내 부조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하랑 총학생회 제공) 교내 불합리한 부조리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ERICA캠퍼스 학생인권위원장 정은지(소프트웨어학부 3) 씨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불합리하게 겪는 일을 한 일을 총학생회에 제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랑 총학생회에서는 교내 부조리 해결 홍보 영상 및 포스터 부착을 통해 학생들이 총학생회 내 학생인권위원회를 통해 도움받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도 학생들의 제보를 통해 교내 부조리를 해결하고자 힘쓰는 중"이라며 “교내 인권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신상 보호도 철저히 하니 걱정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오는 2학기에도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윤지석 씨는 “1학기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여러 행사 및 사업 의견을 받았다”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서들과 논의를 통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SNS와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말들을 받아 힘이 됐다”며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학기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랑 총학생회의 활동들은 하랑 총학생회 SNS(클릭 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6 28 중요기사

[기획]‘사회적·보편적 문제 해결’ 위한 제4회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 성공적 마무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SW중심대학 사업단(이하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30일까지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SW사업모델을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진대회다. 대회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재학생과 휴학생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 참가팀에 창업동아리 활동지원, 창업공간 및 자금 지원, 창업 멘토 지정 등 많은 특전을 제공한다. 자세한 특전은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 소개 영상(클릭 시 해당 사이트 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SW중심대학 사업단에서 만든 제4회 창업 아이디어톤 웹 플랫폼의 모습. 채팅과 항목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는 국내 최초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팀 빌딩부터 아이디어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심사평가 등을 SW중심대학 사업단에서 직접 만든 웹 플랫폼 이용했다. 웹 플랫폼 내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화상채팅을 이용해 전체 참가자 회의방과 팀별 회의방을 개설했다. 대회를 주최한 임금순 SW중심대학 사업단 산학협력단중점교수는 “온라인 대회 진행을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이 시중에 없었다”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SW중심대학 사업단에서 직접 웹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는 작년 무박 2일동안 진행했던 것과 달리 20일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접촉이 지양되고, 직접적인 소통과 협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주최 측의 배려다. 온라인 진행의 여러 장점도 있었다. 임 교수는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팀별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어 상당히 효율적이었다”며 “대회 시간이 길어져 참가팀들이 시장 및 고객 조사를 깊게 할 수 있어 기존 대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초청강사인 유연성 언더독스 디렉터가 웹 플랫폼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의 주제는 ‘사회적·보편적 문제를 혁신적인 SW·ICT 비즈니스로 해결하기’였다 대상을 수상한 ACT-SOFT팀은 바쁜 현대인들과 소상공인을 연결해주는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인 ‘오늘의 반찬’을 제시했다. ACT-SOFT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고, 효과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 (왼쪽부터)임금순 한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와 대상을 수상한 ACT-SOFT팀 이혜선(광고홍보학과 1)씨와 박상민(소프트웨어학부 2) 씨, 이동호 SW중심대학 사업단장이 제4회 아이디어톤 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 교수는 “온라인 대회 진행을 위한 여러 장비나 시설이 열악했지만 직접 웹 플랫폼을 제작하는 등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회의 취지인 새로운 시도, 도전, 혁신 추구가 학생들에게 응원으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오는 2학기에도 창업 아이디어톤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 교수는 “100세 시대에 누구나 한 번은 창업을 하는 시대”라며 “교내에 창업을 위한 장소와 자금, 전문 멘토 등 여건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6 25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신입학 주요변경사항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는 2021학년도 신입학정보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838명으로 작년 1830명 대비 8명을 증원했다. 수시 수능최저기준과 정시 수능반영비율 변경 등의 내용을 담았다.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2020-06 25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시험기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무박 2일 생존하기

김한양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시험기간 무박 2일을 지냈다. 타임라인을 통해 ERICA캠퍼스의 다양한 시설을 소개한다. 김한양은 트레이닝장, 목욕탕, 세탁소와 카페 등 여러 시설을 이용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을 때를 가정했다. ▲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카페들, 아메리카노는 얼마일까? 안녕? 내 이름은 보일지니! 가자 라운지로!!

2020-05 27

[정책]ERICA, 교내 시설물 사용 제한 연장... "감염병 재확산 방지 위한 것"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5월 21일 교내 시설물 사용 제한을 연장했다. 이는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의 지속적 확산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앞서 ERICA캠퍼스는 6일부터 교내 통제를 완화하고 시설물 사용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5월 25일부터 승인된 이론수업에 한해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주가 연기되어 6월 1일부터 실행된다. 또한 실외체육시설 사용 제한 해제와 녹지 출입통제 해제는 예정된 개시일보다 각각 2주, 1주가 연장되어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통학/셔틀버스는 1주 연기되어 6월 1일부터 정상운행한다. 하지만 건물 및 식당 발열 체크와 외부인 건물 출입제한은 별도 통보 시까지 현행 유지된다. 신분증을 확인해 교내 구성원 및 업무 방문자만 출입을 허용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이 제한된다. 5월 6일부로 해제된 정문 외부인 출입 통제와 정문, 쪽문 차단은 변동 사항 없이 그대로 진행한다. ERICA캠퍼스는 "실내체육시설 및 동아리실 사용금지 해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공지된 내용은 추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4 13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영상 홍보 박차...교수학습지원센터 "HY-ECTL STUDIO" 문 열다

ERICA캠퍼스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클릭 시 해당 유튜브 채널로 이동)는 영상을 통해 ERICA캠퍼스를 알리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ERICA캠퍼스 구성원들과 대중에게 ERICA의 우수함과 다양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ERICA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구성원들이 영상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RICA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그동안 ERICA캠퍼스는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 그동안 학교 내에서 ERICA캠퍼스 자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간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초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를 새롭게 열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ERICA캠퍼스의 다양한 모습 및 캠퍼스와 연결된 주변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영상 제작소다. 캠퍼스 구성원들에겐 공감대를 심어주고 ERICA캠퍼스를 잘 모르는 대중들에겐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기획, 촬영, 편집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지원센터 교직원 3명과 ERICA캠퍼스 학생 4명으로 구성돼있다. 매주 콘텐츠 관련 제작 및 기획 회의를 갖는다. 영상 제작 형식은 정규 제작과 비정규 제작으로 나뉜다. 기획을 통해 시리즈로 만드는 정규 제작 영상은 2주에 1회 제작을 목표로 한다. 비정규 제작 영상은 학교 홍보를 위해 타 부서의 의뢰를 받아 만드는 것으로 의뢰 시점에 맞춰 제작한다. 최종 편집이 완료된 영상은 ERICA캠퍼스의 유튜브 채널과 그 외의 다른 플랫폼에 업로드된다. 곳곳에 숨어있는 ERICA의 보석 찾기. 바로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주요 콘텐츠다.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는 동문 탐방기, 학교 앞 맛집 소개 등의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ERICA캠퍼스의 대표 상징인 산학협력의 모습을 밝고 활기찬 콘셉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물론 스튜디오가 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제작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고충도 있다. 모두가 즐겁게 배우며 영상을 만들고 있기에 해당 문제는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ERICA를 향한 대중들의 새로운 시선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구성원들은 영상 촬영, 편집,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육을 받는다. (ERICA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인상적인 점은 전 출연진이 학생들이라는 것이다. 영상 시청자의 평균 연령대가 10대와 20대고 대학의 상징이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젊음임을 공략했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쉽게 접근해 젊음의 열기를 전달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학생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단체인 만큼 학우들의 노력도 돋보인다. 현재까진 역할의 전문화를 위해 학생들은 영상 진행, 교직원들은 촬영과 편집을 주 역할로 맡고 있지만 학생들의 역할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학생 구성원 모두가 촬영 및 편집 기술을 학습 중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이스 트레이닝도 별도로 받고 있다. 고지수(ICT융합학부 3), 박재영(경영학부 3), 임주연(ICT융합학부 3), 한유리(화학분자공학과 3) 씨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의 1기 구성원들이다. 학생들은 영상 기획, 제작, 출연, 진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스튜디오에 함께하고 있다. 학교 홍보대사 경험으로 생긴 학교를 향한 애정, 영상 제작과 유튜버에 대한 관심 등을 계기로 스튜디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활동 소감도 눈길을 끈다. 고 씨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임 씨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영상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씨와 한 씨는 “영상 편집 및 촬영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모두에게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 왼쪽부터 한유리(화학분자공학과 3) 씨, 고지수(ICT융합학부 3) 씨, 교수학습지원센터 서동호 센터장, 박재영(경영학부 3) 씨가 야외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제공) 네 학생의 다양한 콘텐츠 아이디어도 기대된다. 고 씨는 취업 관련 정보 제공,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터뷰 등 고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박 씨는 “대학 축제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싶다”며 “대학 축제를 궁금해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씨는 ERICA캠퍼스로의 진학을 원하는 입시생들을 위해 영상을 구상 중이다. 그는 일상적인 브이로그나 맛집 탐방 콘텐츠도 기획하고 있다. 한 씨는 “10만 구독자를 만들어 실버버튼 개봉 영상을 찍고 싶다”며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 1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현재까지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는 ‘신입생을 위한 캠퍼스 라이프’라는 주제로 3회에 걸친 시리즈 영상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으로 ERICA 가족들과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회에 걸친 ERICA 8경 소개 영상, 입시 관련 영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나는 ERICA에서 꿈을 키웠다(가제)'라는 동문의 활동 상황과 노력을 알아보는 시리즈 영상물도 제작하려 한다. 이외에도 입학처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안내 영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2020-02 05

[정책]한양대-안산시, 5일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와 안산시가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과 윤화섭 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안산시청에서 개최되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는 지난해 8월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RICA캠퍼스가 약 20여 년간 구축해온 산학연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 사용될 유휴부지는 총 18만6천848㎡로, 정보기술(IT)과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 기업 시설과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건립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바이오-제약-의료기업 유치와 함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약 1천여 개의 신생 기업 입주로 1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와 한양대학교는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종합병원의 규모 및 건립 시기 등을 올해 안에 협의,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안산시의 수인선 개통과 더불어 향후 신안산선, KTX와 연계한 철도교통망 확충 등 한양대 ERICA와 인접한 교통 인프라가 확고히 될 예정으로, 더욱 큰 발전을 보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초지동에 5만2천여㎡ 규모의 종합 의료시설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 10여 년간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대체부지를 검토해왔다. 이 부지는 올 상반기 중 종합 의료시설 부지에서 용도 해제될 예정이다.

2019-10 07

[성과]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기도 주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일 사업 수행 대학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 동서울대, 경희대, 안산대, 경기대, 신한대, 계원예술대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선정된 7개 대학은 1곳당 12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인근 골목상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디자인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선정 심사에는 시장 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학생활동비를 해당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해 자금이 골목상권으로 선순환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업비 일부는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RICA캠퍼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대학동상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핫라인을 구축하고, 음식업소 10곳과 함께 신메뉴 개발 및 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9-09 27 헤드라인

[일반]“ERICA, 10년 후 500개 이상 기업과 함께하는 혁신캠퍼스로 조성” (3)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경기도 안산에 있는 ERICA캠퍼스에 10년 후 약 1만명의 고용효과를 가진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 학문·연구·산업 등이 함께하는 혁신캠퍼스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9월 27일 말했다. 김 총장의 이 같은 언급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나왔다. 10년 후인 2029년은 ERICA캠퍼스가 개교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현재 ERICA캠퍼스에는 경기테크노파크, LG이노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90여개 기업·연구소가 입주해있으며, 이 때문에 ERICA캠퍼스는 대한민국 대표 학·연·산 클러스터로 불린다. 최근 ERICA캠퍼스는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는 등 기업과 연구소를 대학 내 유치할 수 있는 준비를 끝마쳤다. 김 총장은 “2029년까지 대학·연구소·기업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완성하겠다”며 그에 앞서 대학역량을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연·산 협력 혁신플랫폼 구축을 추진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유기적인 생태계를 이루는 독보적인 대학이 되겠다”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해철 민주당 의원, 윤화섭 안산시장,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에르빈 네어(Neher) 명예교수,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이 27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27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27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40주년 기념식에서 김우승 총장(왼쪽에서 4번째), 김종량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