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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0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ERICA캠퍼스 2019년도 학술정보관 DVD대출 10위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2019년 DVD 대출 순위는? 1위는 코코, 2위 어벤져스에 이어 3위는 아쿠아맨이 차지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사랑을 받았다. 10위까지의 순위를 알아보자.

2020-03 24

[HOT이슈][코로나19] "ERICA도 사랑의실천"...계속되는 학생들의 기부 물결

(출처 :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페이스북) 학생들의 기부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기부에 이어 ERICA캠퍼스도 코로나19 따뜻한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와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진을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은 3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누적 모금액은 2,328,542원이다. 이 기부금은 3월 19일 <한양대학교 ERICA 일동>으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전액 전달됐다. 사랑한대는 "한양 가족 여러분의 '사랑의 실천'을 위해 따뜻한 손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금에 참여한 학생의 명단과 모금액 결산, 기부 증서는 사랑한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https://ko-kr.facebook.com/hanyangerica.love/

2020-03 10

[정책]한양대 ERICA 내 '캠퍼스 혁신파크' 행복주택 공급

'캠퍼스 혁신파크(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학생과 산학연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 건립이 가능해진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는 캠퍼스 혁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를 골자로 하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선도사업 대학에 대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해,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을 지원하는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력량강화 사업을 집중하는 교육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사업이다. 혁신파크로 조성 가능한 대학 내 부지 요건도 구체화됐다. 해당 교지를 제외하더라도 교지 기준면적인 학생 1인 당 12~40㎡를 충족하고, 활용도가 낮아 도시첨단산단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학교장이 인정한 교지로 요건을 규정했다. 또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을 계기로 대학 부지를 새로운 산업입지로 활용하게 되면서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정부의원에 교육부 공무원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안은 3월 11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을 위한 관련 규정이 마련돼 선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사업도 올해 추가 선정해 대학 캠퍼스를 통한 혁신 생태계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개요 [국토교통부 제공]

2020-03 10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입학과 개강 그 사이 20학번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심각’ 단계에 이름에 따라 학교의 여러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이 취소되고 16일부터 2주간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학번은 입학은 했지만 개강은 아직 하지 못했다. 황성빈(국어국문학과 1),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박시언(화학과 1)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텅 빈 서울캠퍼스의 모습. 한양대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강을 16일(월)로 연기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생각" Q. 현재 거주 지역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그에 따른 생활의 변화가 있나요? 황성빈(국어국문학과 1):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부천역 인근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 대형 마트나 영화관 등의 시설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교육청의 학원 휴원 권고 때문에 2주째 쉬고 있습니다.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서울에 삽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편이지만 외출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충청북도 청주에 거주합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비누로 손을 씻고, 외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외출할 상황이 생기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언(화학과 1): 대구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일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직장인들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학원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Q. 코로나19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황성빈: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것은 막지 못할 수 있지만, 확산 단계에서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기에 안타깝습니다. 정수빈: 코로나19가 일어난 초기부터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현재 마스크 품귀 현상과 여러 가지 면에서 정부의 일부 대처가 미흡하다고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조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평소처럼’, ‘원래대로’ 저의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 기간 동안 계획해두신 일이 있으신가요? 정수빈: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꾸릴 짐을 정리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 최대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언: 개강이 연기된 기간 동안 토익 공부를 하고 있고, 진로 탐색을 위해 흥미가 있는 각종 적성 모의고사도 풀어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운동과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 취소" Q. 각 과에서는 어떤 활동들이 취소됐고, 이 활동들을 대체하는 활동들이 있나요? 황성빈: 저희 과에서는 새내기 새로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1월에 했던 행사와 2월 초반에 진행한 미리 배움터 등을 통해서 동기들과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고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성: 1월에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하는 '설렘'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 외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새내기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이 활동들을 대체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공지 받지 못했습니다. 정수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새내기 배움터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설렘'에 참여하고 취소된 행사를 대체하기 위해 동기들끼리의 비공식 정모가 계획돼 있었으나, 심각해지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됐습니다. 아직 과에 안내된 활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언: 새내기 새로 배움터, 수강 신청 오리엔테이션와 정모 등이 취소됐습니다. 수강 신청에 대한 궁금점이 많았는데 과 학생회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수강 신청 조를 짜주셔서 질문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성(건설환경공학과 1), 정수빈(정보사회미디어 1) 씨가 참여한 행사 '설렘'에서 20학번 새내기들에게 학생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ERICA캠퍼스 휴아라이프 제공) "온라인 강의" Q. 온라인 강의 실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황성빈: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학교 측에서 내놓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 통학을 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가 조금은 편한 부분도 있지만, 새내기로서의 첫 학교생활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보성: 아직 대학교의 사이버 강의를 들어보진 않았지만, 고등학생 때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대학 강의의 로망도 있었기에 조금 아쉽습니다. 정수빈: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강의가 어려운 점을 알고, 수업이 더욱 지체되지 않도록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늦은 종강과 짧은 방학보다는 제때 사이버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시언: 과 특성상 온라인 수업으로 양질의 수업이 불가능한 수업이 있습니다. 화학과 또한 실험이 매주 예정돼있는 학과이므로 혼란이 야기됐는데 이에 대한 대안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캠퍼스 생활" Q. 한양대에 입학해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가요? 황성빈: 대학 엠티(MT)를 가장 가고 싶습니다. 동기들과 같이 밤새워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며 여러 얘기를 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MT가 아니더라도 동기들과 함께 어디든 놀러 가고 싶습니다. 정보성: 입학하고 교내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교의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4년 동안 다닐 학교이기 때문에 기대가 커요. 정수빈: 벚꽃이 피면 동기들과 학과 점퍼를 입고 벚꽃 나무 아래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만우절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학우들과 단체 사진을 찍는 행사인 해오름식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박시언: 관심있는 분야의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대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싶어요. Q. 학교 행사를 기다리는 과 동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황성빈: “국문 20학번 동기님들 안녕하세요! 새터가 취소돼 다들 아쉬운 마음이 클 거라 생각해요. 우리 개강하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같이 놀러 다녀요.” 정보성: “건환공! 저의 심정이 여러분의 심정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조심하고 다들 건강한 상태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수빈: “새내기 로망이 가득하고 들뜬 마음으로 기다려왔던 3월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동기들을 늦게 볼 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은 누구나 같을 거에요. 조금만 참고 아쉬웠던 날이 많았던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알차게 대학 생활 누립시다!” 박시언: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보니 여러 각종 행사가 미뤄지고 있네요. 실망하지 말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더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 중인 분들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2020-02 21

[HOT이슈]ERICA캠퍼스, 이 동물 보셨나요?

▲출처: 에브리타임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앱)에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캠퍼스 내에 서식하는 동물 종류를 묻는 내용으로 올라온 이 게시글에는 여러 댓글이 달려 있다. 학우들은 캠퍼스에서 보았던 저마다의 '동물 목격담'을 나열하거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총 1,309,515m2의 부지를 갖고있는 ERICA캠퍼스에서는 수많은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 제비는 기본으로 일상에서 보기 쉽지 않은 동물들 또한 서식하고 있다. ERICA캠퍼스에서 자신의 터전을 마련한 동물들을 알아보자. 하냥이(고양이) ▲출처: 함께하냥 페이스북 페이지 먼저, ERICA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대표 캐릭터 하냥이가 아닌 캠퍼스 내에 실제로 살고있는 고양이 '하냥이'가 존재한다. 이들은 주로 기숙사 근처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원 센터, 제1학술관, 제2과학기술관 등 여러 장소에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캠퍼스 내 서식하고 있는 하냥이들을 관리하는 학생모임인 '함께하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후원금을 지원받아 하냥이들의 관리를 위한 수술비 및 입원비로 사용한다. 더 많은 하냥이들의 모습은 '함께하냥' 페이스북 페이지와 에브리타임 게시판 '하냥이는 하냥하냥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로 ▲ 한양대 ERICA캠퍼스에 자리 잡은 백로떼 둥지(이미지출처: KBS 멀티미디어 뉴스) ▲출처: 에브리타임 ▲ 출처: 에브리타임 캠퍼스에 둥지를 틀고 자리 잡은 '백로 떼'도 목격된다. 백로 떼는 캠퍼스 내 작은 동산의 아래쪽, 조경수가 있는 곳에 주로 서식하고 있다. 발견된 백로의 종류는 쇠백로, 중대백로, 황로, 왜가리 등이 있으며 둥지마다 2~4마리씩 새끼들도 함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5백 둥지, 백로 성체는 천 마리를 넘길 정도로 파악됐다. 백로가 서식하게 된 이유는 학교 인근 안산 갈대 습지 어도와 시화호에 물고기가 많아 백로 서식지 최적의 장소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 측이 백로를 내쫓지 않고 오히려 상징물로 삼으며, 캠퍼스와 백로의 공존을 장려했다. 대학 측은 캠퍼스 내 백로 서식 동산을 '백로동산'으로 짓고, 그곳엔 건물을 짓거나 개발하지 않아 지난 30년간 백로와 함께했다. 이 때문인지 백로 한 마리가 호수공원에서 홀로 발견된 사례도 에브리타임에서 볼 수 있었다. 해당 백로는 백로를 발견한 학생의 신고로 안산시에서 수거하였다. 고라니 ▲ 출처: 에브리타임 ▲ 출처: 에브리타임 주위에서 쉽게 보기 힘든 고라니 또한 볼 수 있다. 고라니는 의외로 캠퍼스 내를 거닐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마주할 수 있으며, 그래서인지 이들 또한 적지 않은 목격담이 회자되고 있다. 경상대와 언정대 뒷동산과 기숙사 근처에서 주로 출몰하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한 사람이 한적한 저녁 시간대에 자전거를 타고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고라니 가족을 마주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한다. 다만, 이들의 울음소리가 꽤 큰 편이라 야간에 고라니 울음소리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학우들도 많다고 한다. 너구리 ▲ 출처: 에브리타임 너구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17년도 에브리타임에는 기숙사 근처에서 고양이 밥을 훔쳐먹다가 작성자와 눈을 마주친 너구리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에도 기숙사뿐만 아니라 셔틀콕, 과학기술대학 근처 등 곳곳에서 너구리의 출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고양이 밥을 훔쳐먹는 너구리 (출처: 에브리타임) 게 ▲출처: 한양대 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 한에대전 페이스북 심지어 '게'를 보았다는 목격담도 들려오고 있다. 17년도 '한양대 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이하:한에대전)에 기숙사로 가는 길에서 꽃게를 봤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다들 처음에는 믿지 않는 분위기였으나, 해당 게시글 댓글에 다른 학생들의 증언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로 학생들은 'ERICA 캠퍼스에는 게도 있다.', 'ERICA 동물원이네', '게도 나오고 토끼도 나오고 고양이 고라니 청솔모 이제 곧 학교에서 기린도 볼 수 있을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 '게'는 꽃게가 아닌 돌게로 추정된다. 학생들의 추측으로는 게의 출현 이유가 ERICA캠퍼스가 간척지에 지어졌기 때문으로 여기고 있다. 토끼 ▲출처: 한에대전 페이스북 '게' 출현 동일 게시물에 캠퍼스 내 '토끼'의 사진 제보도 올라왔다. 이외에도 뻐꾸기, 개구리, 박쥐 등등 다양한 동물의 목격담이 전해져오고 있다. 친환경 캠퍼스로 지난 30년간 수많은 동물과 함께 터전을 이룬 ERICA캠퍼스에서 이들의 오랜 공존을 바란다. 또한, 앞으로 캠퍼스 내에서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격담도 기대한다. 해당 글은 에브리타임과 '한양대에리카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뉴스H '대학과 백로떼 공존 30년, ERICA ‘친환경 캠퍼스’ 주목'

2020-02 05

[HOT이슈]ERICA 총학생회, 응시료와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가 교환학생 신분으로 출국하는 학생에게 100만원, 기간 내 시험 응시자에게 응시료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교환학생 지원장학금은 2020년 1학기 교환학생으로 출국 예정인 학생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자금적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금이다. 포트폴리오와 공통질문, 개인질문을 평가해 선발하며 총 1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한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지금까지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주제로 파워포인트 10장 이내 제출이다. 신청 및 포트폴리오 제출기간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로, 면접은 2월 10일에 이뤄진다.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작성한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개인정보 동의서는 이메일(haranggh38@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료 지원사업은 기간 내 시험을 응시한 모든 학생에게 응시료의 50%를 지원하고, 일정 성적을 취득한 경우 20%를 추가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 내 시험을 본 2019년도 2학기 재학생으로, 신청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본인 사진이 나온 성적표와 접수기관에서 출력한 영수증, 개인정보 동의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증빙서류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이메일(erica.harang38@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응시료 최대 지원금액이 10만 원이라는 점이다. 또한 점수에 따라 응시료의 50% 혹은 70%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가장 많이 응시하는 토익의 경우 80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토익스피킹은 6레벨 140점 이상, 토플(IBT)은 90점을 넘겨야 7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추가 지급 조건은 총학생회 홈페이지(http://ericastu.hubweb.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0 28

[학술][이달의 연구자] 박준영 교수, 단순 자율주행 너머 ‘안전’ 자율주행에 힘쓰다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자율 주행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자율 주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안전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박준영 ERICA캠퍼스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커넥티드 환경(모바일 기기, 가전 제품 등 여러 디바이스가 연결돼 상호 작용하는 IoT 환경)에서 운전자가 안전하게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운전 보조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박준영 ERICA캠퍼스 교통물류공학과 교수가 커넥티드 환경(모바일 기기, 가전 제품 등 여러 디바이스가 연결돼 상호 작용하는 IoT 환경)에서 차내 운전자 보조 및 안전정보 제공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안전한 자율 주행의 상용화를 위해선 자율 주행 자체뿐만 아니라 차량과 차량, 차량과 차량 주변의 인프라 관계 구축이 잘 돼야 한다. 본인 차량 주변 차나 신호등 같은 교통 장치와도 소통을 해야 한다. 박 교수는 “본인 차량과 근처 차량 혹은 주변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해야 정보망을 통한 차량 정보 보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전한 자율 주행의 첫 단계는 각 차량에 칩셋(시스템 전체를 하드웨어적으로 컨트롤하는 장치)을 삽입해 차와 차 사이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운전자 차량 앞쪽 유리창을 디스플레이 화면(헤더 디스플레이)으로 삼아 실시간으로 각종 정보들을 표출한다. 이때 주변 차의 현 정보(속력, 내 차와 주변 차 사이의 거리 등)를 도형과 색상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헤더 디스플레이의 바 개수 감소는 내 차와 주변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앞차와의 거리와 속력 등을 수치와 바(막대기)를 통해 알 수 있다. (박준영 교수 제공) 박 교수가 유독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한 연구에 집중한 이유가 있다. 바로 ‘안개’때문이다. 그가 처음 연구를 시작했던 미국 플로리다주는 지리적 특성상 안개가 잘 끼는 지역이라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자율 주행은 기상이 악화될수록 기능이 떨어진다. 박 교수는 악조건의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자율 주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결국 자율 주행 시 근처 차량의 패턴과 주변 정보 등을 교환해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함을 깨닫고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박 교수는 “시스템 개발 후 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대상이 필요했다”며 “연령, 성비와 운전 경력 등을 고려해 다양한 사람들을 섭외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관련 자료가 워낙 방대해 데이터 수집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박 교수는 여러 난관을 극복한 끝에 안전한 자율 주행을 현실로 만들 운전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박준영 교수는 "미래 자율 주행의 키워드는 ‘안전’"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안전한 자율 주행 환경을 조성해 걱정 없는 자율 주행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박 교수는 “안전을 빼놓고는 교통을 말할 수 없다”며 “자율 주행의 기술적인 발전도 좋지만 그전에 안전이라는 전제가 꼭 있어야 한다”고 ‘안전’한 자율 주행을 강조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10 02

[언론브리핑][세계일보] ERICA캠퍼스,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

10월 2일자 <세계일보>는 경기도의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 결과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비롯하여 동서울대, 경희대, 안산대, 경기대, 신한대, 계원예술대 등 총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1개교 당 12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RICA캠퍼스는 학교 근방 대학동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핫라인을 구축하고, 음식업소 10곳과 학생팀을 매칭해 신메뉴 개발 및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 참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01515935?OutUrl=Zum

2019-10 01

[언론브리핑][경향신문] 공연예술학과 이현진씨 '2019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상 수상

10월 1일자 [경향신문]은 한양대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 이현진씨의 '2019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상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9월 25일부터 사흘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콩쿠르에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중국 등 15개국 523명이 참가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만5800달러(1886만원)이 주어졌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302135075&code=100303

2019-09 30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기념식 개최

9월 30일자 <중앙일보>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기념식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7일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10년 후 약 1만명의 고용효과를 가진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 혁신캠퍼스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461

2019-09 30

[행사]“40년 우리 동문들,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한양대는 9월 28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을 맞아 산 캠퍼스 일원에서 기부자와 학과 동문대표 등 300여명이 함께 하는 홈커밍 행사를 가졌다. 한양대(漢陽大)의 대표 한자를 따 ‘사랑漢Day(사랑한데이)’로 명명된 이날 행사를 계기로 한양대 ERICA는 1979년 개교 이후 배출한 7만여명의 동문발전후원회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동문결속력을 극대화하고 개교50년이 되는 2029년까지 1만 명의 고용효과를 가진 500여 개 기업과 연구소를 ERICA캠퍼스로 유치, 명실상부하게 학(學)·연(硏)·산(産)이 시너지효과를 내는 국내최고의 혁신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28일 열린 개교 40주년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행사에서 미디어대북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사랑漢Day 행사에는 주요 동문이 참석했다. ▲28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행사에서 권영 대영제지 회장(ERICA동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28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행사에서 ERICA캠퍼스의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10년 후 ERICA캠퍼스를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고 학연산 클러스터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양내원 한양대 ERICA캠퍼스 부총장이 28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행사에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가수 변진섭씨가 28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 개교 40주년 ‘사랑漢Day(사랑한데이)’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19-09 17

[정책]한양대-한국남동발전, 태양광발전설비 설치협약

한양대는 9월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서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동발전에서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Sunny Plan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대학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대학의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태양광발전설비는 오는 12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언론정보관 옥상에 100kWp급으로 설치된다. ㈜탑선·㈜윌링스·㈜주은코퍼레이션·㈜티엠솔루션스에서 태양광 기자재와 설계 인허가를 무상으로 기부하고, 남동발전이 시공비를 지원한다.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협약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용준 ㈜주은코퍼레이션 대표, 김형근 ㈜탑선 상무,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정태철 ㈜티엠솔루션스 대표, 채용석 ㈜윌링스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