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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2

[정책]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거래사와 안산 강소기업 육성 맞손

5월 22일,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단장 박태준)과 한국기술거래사회(회장 남인석)가 ERICA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RICA 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에서 기술핵심기관으로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수행에 5336명 기술 거래사의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토록 한다. 또한 기술 창업 및 기업 기술 애로 해결 등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 문제를 파악함과 동시에 기술 이전 거래 및 신성장 기업 육성 사업에서 양기관의 구체적인 강점 역량에 대해 연계 협력하며, 지역 기술 수요자 발굴 및 공급자의 매칭 등 구체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ERICA 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 이성욱 2부단장, 임병직 기업협력센터 교수, 김진태 산학협력팀장이 참석했고, 한국기술거래사회 남인석 회장, 이덕근 수석부회장, 장금용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사업화 활성화 및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공동 지원 사항 △강소 특구 중심의 기업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사업화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관한 사항 △그밖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교류 등 강소 특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앞으로 산학협력단과 한국기술거래사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화 촉진 지구 내 기관들과 공동 연구·기술 교류·시험 인증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 기업들의 혁신 성장과 신기술 사업화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기술거래사회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 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 거래 중개, 기술 경영 컨설팅, 기술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회를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각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0-05 20

[정책]한양대 ERICA-휴림로봇, 지능형 로봇 산학연계 교육시스템 구축위한 MOU체결

지난 5월 11일 한양대 ERICA와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휴림로봇이 지능형로봇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휴림로봇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 '테미'를 활용해 '산업연계 문제기반 학습시스템 (IC-PBL)'을 구축하는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IC-PBL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개설될 IC-PBL수업명은 'ICT 융합로봇공학'으로, 전자공학부 이병주 교수와 경영학부 전상길 교수가 로봇에 대한 이론교육과 PBL 기반 실무교육을 공동 팀티칭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별 개설되는 해당 강의는 각 수업 별로 전자공학부와 경영학부 학생들로 공동 구성된 5~6개 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각 팀별 1대의 '테미'를 제공받아, '테미'를 활용한 응용 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한편, 업무협약을 통해 개설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중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된 팀은 장학금을 시상 받을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의 기회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2020-05 14

[정책]한양대 ERICA - (주)비투엘 소프트,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한양대 ERICA와 (주)비투엘 소프트 MOU 현장 5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비투엘 소프트(대표 최명옥)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 김상수 CTO, 나규엽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 관련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우수한 창업자 발굴 및 사업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상호 연구 및 자문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창업 지원과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비투엘 소프트와 창업자에 대한 진단, 필수 교육, 멘토링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다수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선도 대학으로 발돋움 중인 한양대학교 ERICA와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비투엘 소프트의 협업으로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및 기술 아이템 검증, 사업화 자금(최대 700만 원 내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창업자(개인/팀) 또는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학교 ERICA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팀)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24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4 16

[정책]한양대-강원도-춘천시,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위한 MOU 체결

한양대 극자외선 노광기술산합혁력센터(EUV-IUCC)가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EUV-IUCC는 극자외선(EUV)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양대를 중심으로 포항가속기연구소, 인하대, 전자부품연구원과 삼성전자 등 1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2022년부터 6년간 1조원대 사업비가 투자되는 방사광가속기는 일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미세한 물질까지 분석할 수 있다.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 국내 반도체 산업은 물론 소재·부품·장비 부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광가속기는 신약 개발 등 의학 분야 또는 에너지,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산업기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외선(EUV)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진호 한양대 EUV-IUCC 센터장을 비롯해 최문순 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대내외 활동, 산업화 지원 협력 등을 비롯한 현안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안 센터장은 “강원도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EUV 전용 빔라인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 21

[성과]한양대-현대중공업-KAIST-KT-ETRI,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가 20일 현대중공업지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인공지능) 1등 국가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전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내정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명준 ETRI 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산학연(기업·대학·연구소) 기관들이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AI 원팀(One team)'을 결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AI 교육 인재양성 플랫폼 형성, 산업 실무형 AI 교육 과정 개설, AI 오픈 생태계 조성, 'AI+X' 혁신 적용사례 발굴 및 확산, 얼라이언스(동맹) 사무국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개발한 AI 핵심 기술들을 공유하고,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한양대는 KT, KAIST, ETRI와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 'AI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학습용 데이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산업 실무형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 수혜자를 늘려 각 산업군 특성에 맞는 기술인재 양성을 독려할 예정이다. AI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AI 인재들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하여 AI 성공 사례 등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현대중공업지주는 AI 기술의 산업 현장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공유해 AI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일조할 계획이다. AI 원팀은 업무협력 추진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KT 내에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사무국은 참여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과 기술 역량 확대 및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산학연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2 30

[정책]한양대, 해상선박안전 통합관리체계 개발MOU 체결

한양대가 지난 12월 27일 중부발전-한전KDN-전자부품연구원(KETI)과 해상선박안전 통합관리체계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AICBMS: 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보안)이 접목된 선박안전관리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인 선박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료공급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선박안전관리·ICT 분야 지식·기술·정보 공유 △선박안전관리 분야 상호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성공적인 에너지 하베스팅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실증을 위한 상호협력 △선박안전관리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상호 협력 등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10 28

[정책]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주식회사 도너츠, MOU 체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원장 정기수)은 주식회사 도너츠(대표 정석근)와 지난 10월 21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정기수 원장과 주식회사 도너츠 정석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 관계자는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중문화예술 분야 관련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POP(음악, 댄스, 연기 등) 분야의 정보 및 연구, 교육 활동 교류와 대중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도모하고, 졸업생의 취업 연계및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업의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의 인재 양성 노하우와 주식회사 도너츠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혁신 의지가 결합된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양사는 올해 안에 ‘어드바이저 클래스’, ‘서비스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도너츠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손쉽게 오디션 정보 열람과 지원이 가능한 오디션 플랫폼 ‘유디션’을 서비스 중이며, ‘스노우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과 오디션 개최를 통해 9월 9일 출시 이후 3000여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

2019-10 11

[의료원]한양대병원-성동구청, 의료복지 지원 MOU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과 지난 10월 4일 성동구청에서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상호 협력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병원은 성동구청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중장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도 성동구청과 한양대병원 사회복지팀이 협의해 진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질병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 지원으로 한정됐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종합건강검진이나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급자 등 저소득 1인 중·장년 가구 및 건강취약계층 29가구가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019-10 02

[정책]한양대 LINC+사업단-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MOU 체결

한양대 LINC+사업단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는 10월 1일 한양대 HIT센터 회의실에서 IT비즈니스 산업의 진흥과 관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신문 10월 2일 자 기사에 따르면, 전병훈 LINC+사업단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을 지원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IPA가 한양대 LINC+사업단과 협력해 대학에서 접하기 힘든 산업현장기반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후 한양대 LINC+사업단 관련 기업대상 인공지능, 빅데이터 특강과 공동교육과정개발 및 운영, 신산업창출 체인지메이커스그룹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박신애 연구원, 백필호 본부장, 최재인 본부장, 김순중 상근부회장, 한양대 LINC+사업단 박성욱 부단장, 김동립 교수, 최윤하 팀장, 김태식 교수, 박성수 교수, 송준호 교수 (사진= 전자신문)

2019-09 23

[일반]김우승 총장, 중국 길림대학교 방문

김우승 총장이 지난 9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MOU 체결 및 사례발표를 위해 중국 길림대학교를 방문했다. 먼저, 길림대 의대 학술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본교 의과대학과 길림대 베쑨의과대학간의 MOU 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김우승 총장은 중국 길림대학교 주관 ‘2019년 국제산학연협력회의’에 참석해 본교의 IC-PBL 사례발표 [발표주제: Innovation in Higher Education Fac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A case Study of Hanyang University]를 했다. 더불어 길림대 Zhangxi 총장 및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본교 미래자동차학과와 길림대 자동차학과 간 ‘한중 자동차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MOU 체결을 논의했다.

2019-09 04

[정책]한양대-인실리코젠, 빅데이터 기반 정밀 암 진단 및 치료 위한 기술이전 협약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수재)은 9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인실리코젠(대표 최남우)와 빅데이터 기반 정밀 암(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한양대가 이전한 기술은 공구, 이정연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연구 개발한 ‘멀티오믹스 데이터 분석 기반 암 표적 유전자 스크리닝 방법’이다. 해당 기술은 암 환자의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와 임상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예후와 표적 유전자 및 표적 약물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암의 진단과 신약 산업 분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이전 협약과 더불어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총 2억 5000만원의 추가 연구비 지원을 통해 폐암, 대장암, 위암 등 타 암종에 대한 표적 유전자 발굴과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양대 이정연 교수, 공구 교수,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 이수재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김형용 DSC 센터장(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빅데이터 기반 정밀 암(癌)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 04

[정책]한양대, 국내 대학 최초 미국 지역 스포츠위원회와 MOU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박성배)는 지난 8월 27일 5박 7일의 일정으로 미국 스포츠산업 분야 연수를 통해 미국 워싱턴 주 스포캔의 스포캔 스포츠위원회(Spokane Sports Commission)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한 실무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미국 지역 스포츠위원회와 직접적 교류를 하게된 사례로 주목된다. 스포캔 스포츠위원회는 지난해 전(全)미 스포츠위원회 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위원회로 선정될 정도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평균 50~70개에 달하는 지역·국내·국제대회를 유치해 왔으며 1년에 스포츠 이벤트로 1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5500만 달러(약 670억 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미국 내 우수 스포츠위원회로 손꼽힌다. 스포캔 스포츠위원회는 최근 지역경제 발전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스포츠 콤플렉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캔 스포츠위원회는 WT(세계태권도연맹) 주관의 대형 스포츠 대회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와 함께 새로 건설될 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캔 스포츠위원회는 연간 330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이상의 추가적 스포츠 관광 수입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포캔 스포츠위원회와 MOU 체결을 통해 학과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리서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특히 스포캔 스포츠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WT 국제대회의 입찰 경쟁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과 국내 스포츠 관련 기관과 스포캔 스포츠위원회의 업무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박성배 스포츠산업학과 교수(오른쪽)가 미국 스포캔 스포츠위원회와 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