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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기획 > 기획 > 포토뉴스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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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양대학교를 찾은 국제 방문객들

2019 한양 국제 여름 학교(HISS) 학생들을 만나다

이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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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764

내용

뜨거운 여름을 맞아 한양대학교의 문을 두드린 이들이 있다. 54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학생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난 7월 1일에 개교한 '2019 한양 국제 여름 학교'(HISS, 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는 오는 2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이들을 환대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한 한생이  HISS(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가 도안된 에코백을 든 채 신본관 앞을 지나고 있다.
▲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온 소피아 리(Lee, 미디어 전공, 왼쪽)와 클라우디아 블랑코(Blanco, 미디어 전공)가 한양사이버대학교 1층 카페에서 'International Advertising and Communication' 수업 과제를 하고 있다.
 
▲ 선루(孙露, 왼쪽)씨와 장민(张闽,  이상 경영학 전공) 씨는 "국제 여름 학교로 강의 선택 폭이 넓은 한양대학교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온 연인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교내 행원파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오후 6시 국제관에서 진행하는 'Korean Language 3 (Intermediate)' 수업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한양에 사람이 왔다. HISS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우리를 찾아온 것이기도 하다. 지구촌 곳곳에서 온 귀한 방문객들을 그저 스쳐 지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스쳐 지나는 잠깐이라도 그들을 환대할 수 있다. 따스한 눈 맞춤 하나로도 충분하다. 누군가는 미소를 지을 수도 있겠다. 또 다른 누군가는 간단한 안부 인사를 나눌 수도 있겠다. 이렇게 환영의 마음은 오롯이 전해진다.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한양에 온 친구들을 환영해주는 것은 어떨까?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방문객」
 



 

글,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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