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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2)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New Buildings We Will See Soon

2019-08 12

[기획]한양대 연영과학생들, BIFAN에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 출품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만든 학부 워크숍 작품 <뜨거운 그대들에게>가 지난달 7일까지 열린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단편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BIFAN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7(5개의 단편영화를 묶어 90분 내외의 길이로 상영하는 BIFAN 상영제도)'의 첫 번째 순서로 올라간 이 작품은 최연소 감독과 학부생 제작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큰 규모의 영화제에 학부 워크숍 영화가 출품되는 경우는 드물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포스터.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는 이번 영화제에 <뜨거운 그대들에게>를 출품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회 제공)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지난 2018년 2학기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2학년 워크숍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플롯은 주인공이 만화를 만들다 진행이 막히자 캐릭터들에게 시달린다는 상상이다. 주인공은 만화 속 인물들에게 이야기 진행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 씨는 영화에 군대 전역 직후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을 투영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배우, 연출 팀, 조명 팀, 카메라 팀, 편집 팀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영화를 제작한다.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스태프와 배우 모두 한양대 학부생으로 구성됐다. 학부 워크숍 영화라고 해도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 김 씨가 모두 직접 찾아가 부탁했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스틸컷. 이 영화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연극영화학과 2학년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됐다.(김지홍 씨 제공)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된 영화들은 상영 기회가 적어 배급사와 계약을 맺기 어렵다. 배급사 없이 감독이 직접 영화제에 작품을 올리려면 복잡한 출품 절차를 밟아야 한다. 김 씨는 “그래도 이왕 만든 거 여기저기 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이번 영화가 BIFAN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출품을 권유했어요.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외부에 상영하지 않은 채 하드디스크 속에 묵히는 것은 함께 만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김 씨가 본인만의 연출 기법을 설명했다. “연출을 할 때 널리 쓰이고 있는 기법들을 하나씩 빼 놓고 생각해요.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오버 더 숄더 쇼트(한 인물의 어깨너머로 상대방 모습을 포착한 장면)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을 못 쓴다고 가정하면 새로운 발상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김 씨는 영화제 소감에 대해 “학교 스크린에서 모니터링할 때는 보이지 않던 잔떨림 등이 있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뜨거운 그대들에게> 추가 상영 계획은 없다. 김 씨는 올해 상반기에 영화 <구더기, 흩어지다>를 제작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단편)'와 11월에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19'에 출품할 생각이라고 한다. 김 씨는 "이전 작들과는 상반되게 어두운 분위기에 이야기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롭게 시도하며 영화를 찍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8

[기획][포토뉴스] 비오자 한양대에서 생긴 일

한양대학교에 지난 8월 1일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다.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한양인들은 빗줄기로 무더위를 식혔다. 애지문 앞 광장 주변에서 빗속의 한양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한양대학교에 지난 8월 1일 강한 소나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학생들의 발이 묶였다. ▲ '내 슬리퍼 어디갔지?' ▲ 비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몸을 한껏 웅크린 모습. ▲ 거센 소나기가 한양인들의 우애를 더 돈독하게 했다. ▲ 빗속으로 들어가는 용감한 한양인의 모습. ▲ 고인 빗물로 한양대역 2번 출구가 보인다. ▲소나기가 지나간 후 고인 빗물로 보이는 구본관 모습과 푸른 하늘. 글,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7

[기획][카드뉴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단일 학과 설명회에 수험생 2000여명 몰려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단일 학과 설명회에 수험생 2000여명 몰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DREAM Hanyang, the Future of Sports Industry

2019-08 05

[기획]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여름 방학의 한산한 캠퍼스. 고요한 듯 보이는 한양대 어디선가 포크레인 소리가 들려온다.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이하 대운동장 신축공사)와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이하 간호학부 신축공사) 때문이다. 1939년 개교 이래 공사 소리가 멈추지 않았던 한양대학교. 2019년 여름방학엔 어떤 공사가 진행 중인지 알아보자.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 ▲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이동 동선계획도다. (시설팀 제공)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 현장이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시설팀 제공) 대운동장 신축공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한 공사다. 공사의 주 내용은 두 가지다. 대운동장 밑에 지하주차장을 만들어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대운동장에 인조잔디축구장, 농구장, 육상트랙 등 운동 시설을 짓는 것이다. 한양대는 이번 공사로 인해 운동장 주변 제2공학관부터 제3 법학관까지 나무데코가 설치돼있던 부분에 보행자 통로를 폐쇄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현장이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7월 31일이다. ▲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배치도.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은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왼쪽에 지어진다. (시설팀 제공) ▲ 보행자들이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바리케이드 밖으로 거닐고 있다. 간호학부 신축공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했다.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은 간호학부 전용 건물로,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과 한양대 병원 사이 부지에 6층 건물로 지어진다. 한양대는 이 공사로 인해 경영관, 융합교육관 주변 도로에 차량 진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7월 31일이다. 신규철 시설팀 직원은 위 공사 외에도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증축공사, 제1, 2 음악관 외부도장 공사 등 약 28건의 소규모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제6, 7 생활관, 의생명 연구동, 기계관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구성원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더운 여름에도 공사는 계속된다. 신 씨는 “시설팀 직원 모두 공사 현장 점검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공사 진행 중 통행, 소음, 분진이 등 불편 사항이 다소 발생해도 넓은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1

[오피니언][언론기고]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일"

본 글은 2019. 8. 1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글로서, 대학 직원의 외부 기고 활동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대학과 직접 관련은 없으나, 직원의 대외 언론 활동을 권장하고 가정과 육아에 참여하는 직원으로서 귀감을 삼기 위해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아이가 행복입니다] 여덟 살 터울 자매 아빠 김태균씨 "두 사람이 만나 결혼했으니, 아이를 최소한 둘을 낳으세요." 대학 은사인 교수님이 우리 부부 결혼식에서 해주신 주례사입니다. 결혼 초기만 해도 주례사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결혼 생활을 지속할수록 계속 '고민'처럼 생각나게 되더군요. 저희 부부의 첫아이는 신혼 초에 찾아왔습니다. 큰아이가 일곱 살 되던 해 둘째를 갖기로 결심했는데, 쉽게 좋은 소식이 찾아오지 않더군요. '첫째와 터울이 너무 나면 안 되니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지나, '이제 포기해야 하나' 싶을 때쯤 둘째가 '똑똑' 노크를 해왔습니다. 큰아이와 여덟 살 터울입니다. 늦둥이를 출산했을 때 아내가 했던 말이 아직도 저에게는 큰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야 평생 못 할 것 같은 숙제를 다 한 것 같아." 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첫째는 처가 어른들이 근처에 사시기도 했고, 건강도 더 좋으셨던 터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둘째 육아는 오롯이 우리 부부가 맡아야 했습니다. 첫째 때보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려고 노력하는데도, 갓난애와 열 살 초등학생을 혼자 키우는 건 아내에게 벅차고 힘든 일이었나 봅니다. 예전보다 몸이 약해졌는지 감기·몸살을 달고 사는 아내를 지켜보며, 안타까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14일 네 식구가 다 함께 둘째 서현이의 첫돌 생일상 앞에 섰다. /김태균씨 제공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같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말이 실감 나기 시작했습니다. 육아 방식부터 확 바꿨습니다. 첫째는 모유만 먹였는데, 아내가 신체적으로 덜 힘이 들도록 모유와 분유를 섞어 먹는 혼합 수유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밤에 자면서 이리저리 보채는데, 잠귀가 밝은 아내는 그때마다 잠에서 깼습니다. 아내 대신, 제가 밤에 데리고 자기를 시도했습니다. 주간 육아는 아내, 야간 육아는 제가 하게 된 것이죠. 이때부터 아내 얼굴이 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느낀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두 아이를 재우고 나면 오후 10시가 우리 부부 둘만의 온전한 시간이 됩니다. 서로 하루 동안 겪었던 일을 얘기하며 웃기도 하고 섭섭한 점을 얘기하기도 하는데요. 하루는 아내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현이(첫째)가 서현이(둘째)를 안으며 '난 서현이가 너무 좋아. 동생 낳아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그러더라. 그래서 '정말 서현이가 그렇게 좋아?' 하고 되물었더니, 활짝 웃으며 '네'라고 하는데 힘들었던 기억도 그 순간은 눈 녹듯이 사라지더라." 물론 첫째가 항상 육아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두 아이가 한꺼번에 아내를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주변에선 "여덟 살 터울이면 언니가 동생 다 봐주겠네"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 첫째의 동생 따라 하기, 소위 '퇴행'이라는 것도 있답니다. 첫째가 동생 모빌 밑에 누워서 '아기 짓'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귀여우면서도 한숨이 나온답니다. 하지만 늦둥이 돌이 다가오는 지금, 엄마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육아 조력자가 첫째라는 건 분명합니다. 저는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온전히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아내를 '육아 퇴근' 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집중해서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행히 제가 근무하는 직장인 대학은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단축 근무를 합니다. 아침 출근 시간이 평소보다 약 2시간 정도 늦춰집니다. 이 '황금' 같은 아침 시간에 첫째의 등교를 돕고, 늦둥이 이유식을 먹이고, 항상 허겁지겁 식사를 하는 아내에게 아침만은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차출퇴근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육아 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한다면, 저처럼 '둘째 낳아야 할까'라는 고민을 오래 안고 사는 부부가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다짐이자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 '허수애비'라는 말이 있더군요. 허수아비와 애비를 합친 말로, 육아에 잘 참여 못 하는 아빠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내에게 허수애비라는 말은 듣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 우리 가족에게 큰 선물로 찾아온 둘째를 '깃들 서(栖)'에 '어질 현(賢)'이라는 이름처럼 '항상 어진 마음씨를 품고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1/2019080100360.html

2019-07 3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2019 상반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재학생 현황

한양대학교 교무처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ERICA캠퍼스 학부 재학생, 휴학생, 제적생 등 학생 현황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 2019 상반기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재학생 현황) 이번 자료에 따르면 재학생 9023명, 휴학생 3538명, 학사학위 취득 유예생 567명으로 재적생 1만3128명, 제적생 189명으로 집계됐다. ERICA캠퍼스 학부 재적생은 2018년 하반기보다 682명 증가했다. 편집/김지민 기자 snow37@hanyang.ac.kr

2019-07 25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 vs 서울대]힙합 배틀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한양대 vs 서울대]힙합 배틀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The Hanyang-Seoul Hip Hop Battle: Season 2

2019-07 2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텔레프레즌스에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교수님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텔레프레즌스에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교수님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HY-Live, the World’s First Telepresence Lecture at Hanyang University

2019-07 23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입시의 문턱에 선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지난 20일 2020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필답 및 면접고사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시험이 진행되는 제1공학관 앞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렸다. ▲학부모들이 필답 및 면접고사가 진행 중인 제1공학관 앞에서 수험생 자녀의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시험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무 그늘에서 햇빛을 피하고 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과 함께 2020학년도 입시가 시작됐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중·고교과정 해외 이수자 56명을 선발하며, 총 444명이 지원해 7.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모집 단위별로 초·중·고 전 과정 해외 이수자 약간 명과 새터민 약간 명을 선발한다. 글,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