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4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6-07 19

[리뷰][2015 한양 연구성과 리포트] 대표 우수 연구성과 담은 자료집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2015년 한양을 대표하는 우수 연구성과를 정리해 ‘2015 HYU Research Annual Report’을 펴냈다. 본 책자에는 한양이 수행한 뛰어난 연구성과들을 연도별, 분야별 등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상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본교의 국내외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한양의 대표적인 연구 내용을 핵심적으로 소개한만큼 연구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초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 <2015 HYU Research Annual Report>의 국문판 표지(왼쪽), 영문판 표지(오른쪽) 주요 콘텐츠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10~2015 통계로 보는 한양의 연구성과’에서는 최근 6년간 연구성과를 통계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논문실적, 연구비실적, 특허실적, 기술이전 계약실적 등의 현황을 살펴보며 세계 정상급 연구를 추구하는 한양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 다음으로 ‘2015 HYU 우수 연구성과’에서는 분야별로 최근 3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명을 선정해 연구성과를 남았다. 선정은 내부공모를 통해 내부 심의위원회 구성 후 종합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이어 ‘2015 이달의 연구자’에서는 산학협력단에서 매주 선정하는 금주의 우수논문 중 월별 가장 우수한 논문의 교신저자를 선정해 해당 교수의 연구성과를 소개한 내용인 ‘이달의 연구자’ 내용을 축약해 담았다. 마지막으로 ‘주요 R&D 프로젝트 수주 실적’은 연구비가 큰 규모를 중심으로 융합연구에 기반을 둔 대형 R&D 수주 실적 10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다. 한편 자료집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출판됐다. 국문의 내용은 동일하게 영문으로도 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 목차 2015 HYU 우수 연구성과 01 자율주행자동차의 정보융합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 전자제어 시스템 설계기술 (스마트자동차 분야) / 02 인공근육 개발 (전기생체 분야) / 03 2차원 나노탄소 기반 기체 분리막 기술 (에너지 분야) / 04 루게릭병 자가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임상의학 분야) / 05 2차원 웨어러블 직물소재 기반 에너지 하비스팅 기술 (물리학 분야) / 06 운율구조의 역동성에서 나타나는 언어의 보편성과 개별성 (언어학(음성학) 분야) / 07 지방세포 표적형 유전자 전달기술 개발 (생명공학 분야) / 08 땀구멍 지도를 이용한 새로운 지문분석법 개발 (화학공학 분야) / 09 빅데이터 분석기술 개발 (컴퓨터공학 분야) / 10 중뇌(midbrain) 인자 Nurr1과 Foxa2를 이용한 파킨슨병 유전자 치료 연구 (기초의학 분야) / 11 류마티스 질환의 유전체 연구 (임상의학 분야) / 12 플렉서블 소자용 MLD-ALD 유기-무기 복합 배리어막 개발 (화학 분야) 2015 이달의 연구자 01 MRI를 통한 조기 치매 선별 검사법 (공과대학 생체공학전공 이종민 교수) / 02 바이오의약과 약물전달 시스템(DDS) 기술융합을 통한 비만세포 치료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김용희 교수) / 03 인돌 화합물과 은 촉매를 이용한 고효율 합성법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윤소원 교수) / 04 생명과학과 컴퓨터공학의 융합, 소프트웨어로 파헤치는 유전 정보 (공과대학 컴퓨터전공 백은옥 교수) / 05 파킨슨병 예방의 핵심 열쇠, 비타민 C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 / 06 광 간섭 촬영 및 3차원 복원기술을 통해 심장 혈관을 3D로 재구성 (공과대학 생체공학전공 유홍기 교수) / 08 CP/MOFs를 통한 휘발성 유기물질 감지기술 연구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 / 09 탄소 코팅 및 나노미터 수준의 입자 축소를 통해 소듐이온 배터리의 전기 전도율 향상 성공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 10 실리콘에 나노 결정을 코팅하는 코어쉘 구조도입을 통해 배터리 성능 개선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김한수 교수) / 11 예측되지 못한 충격’에 중점을 둔 기존의 연구와 달리 ‘예측된 충격’에 중점, 이에 대한 최초의 실증적 분석(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남덕우 교수) / 12 그래핀 성장을 이용, 음극 재료 손상 최소화해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 극대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박원일 교수) 2015 주요 R&D 프로젝트 수주 실적 01 신호정보 특화연구센터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윤동원 교수) / 02 기후변화 적응형 도시 열환경 설계 시스템 기술 개발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오규식 교수) / 03 시공간 빅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결 인포매틱스 플랫폼 (공과대학 소프트웨어전공 차재혁 교수) / 04 세포신호제어 기반 맞춤형 신약개발 기술연구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류성언 교수) / 05 저가보급형 내분비계장애물질 대체물질 개발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 / 06 EUV 펠리클 구조 설계 및 식각공정 플랫폼 개발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안진호 교수) / 07 멀티레벨 전도도를 가지는 금속-반도체 변환 소재 개발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성명모 교수) / 08 한국인 맞춤/보급형 수동식 인공호흡기 및 휴대용 비디오 후두경 개발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임태호 교수) / 09 新글로벌 에너지 거버넌스와 한국의 국가에너지 전략 (국제학부 김연규 교수) / 10 혼인이주자와 이주노동자에 관한 통합적 연구기반 구축과 학제간 분석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김두섭 교수)

2016-07 18

[리뷰][카드뉴스] 방학중 더 좋아지는 ERICA캠퍼스, 무엇이 달라질까?

ERICA캠퍼스가 방학을 맞아 학생 복지 관련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재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알리고, 변화하는 캠퍼스의 모습을 통해 발전하는 캠퍼스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당 내용 바로 보기 (클릭)

2016-07 18

[리뷰]"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다" 취업진로 토크콘서트 현장

16일, ERICA캠퍼스에서 커리어개발센터 주최로 열린 '학부모 취업진로 설명회' 프로그램 중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진로지도, 취업지원, 경력개발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하여 현장에서 답변을 해주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학부모'의 입장에서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기획된 것 만큼 학부모들의 호응도 컸다. 현장에서 나왔던 주요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Q1. 기업들이 학생들이 학업연장, 졸업유예를 통해서 8학기가 아닌 9학기 10학기 심한경우는 6년 이상 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그 부분이 기업에서 봤을 때 늘 하시는 말씀은 그 공백기동안 과연 어떤 일을 하고 무얼 했는지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답변입니다. 저도 학생들에게 그렇게 얘기하구요. 과연 그 일반적인 답변이 맞는지 그 때 학생들이 무엇을 했으면 좋은지? A1. 사실 솔직히 얘기를 드리자면 대졸 신입 공채라고 하잖아요. 공개채용을 하는 이유는 회사에서 대부분의 인력의 사무직, 화이트칼라라는 70~80프로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0~30프로의 경력직원도 이전의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컸기 때문에 경력직이 돼서 우리 회사에 들어온거죠. 그러다보니 결국은 나이나 선후배 관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 대졸 사원이다 그러면 27~30정도 뽑았구요. 요새는 28~32이 일반적이고 여자분들은 3~4살 빼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저보다 제 후배가 몇 살이 더 많으면 이슈가 되겠죠 회사에서.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나이는 커리어에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예전에 비해 나이에 대한 제한이 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어학연수도 하고 커리어도 쌓고 하기 때문에 4년 만에 졸업하지 않고 대부분 회사에서도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얼추 30살이 넘고요. 여자분들도 28살이 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2. 제가 아주 심플한 두 번째 질문을 골랐는데 영문과 부모님께서 하신 질문입니다. 일 학년 때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A2. 저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저학년때 무엇을 해야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1학년 때는 학점관리를 해야합니다. 그게 안되면 3학년 4학년때 절대적으로 학점관리가 안돼요. 대기업에 취업한 평균 학점을 보니 3.5~3.7이 제일 많구요. 3.8~4.0사이가 가장 안정권으로 취업을 하더라구요. 평균이 그렇다는 것인데 1학년때 학점관리가 안되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Q3. 학부모님들의 또다른 질문입니다. 졸업을 늦추면서까지 다중전공 내지 복수전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이러한 부분들이 채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것인지? A3. 제 생각에는 이공계 친구들에게는 주전공이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석사도 의미가 있고 물론 기업에서 선호하는 전공이여야겠지요. 전자공학이라던가 물리학이라던가 이런쪽에서는 주전공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면접볼 때도 연구한 내용까지 물어보기 때문입니다. 인문계에서는 대부분은 경영학을 부전공을 했더라고요. 인문계 친구들에게 중요한 것은 기업에서 복수전공을 무얼했나 보다는 이 친구들의 입사를 위해서 준비한 것들을 더 많이 봅니다. 복수전공이나 무슨 석사나 이런 것들 보다 직무에 대한 준비, 인턴십이나 알바 등의 현장 체험, 학창시절에 있었던 인상깊었던 일 등이 중요합니다. Q4.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질문이 또 있는데... 대학이나 학과가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A4. 지금은 어느 대학을 나왔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전공이 무엇이며, 어떤 직무를 선호하며, 그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였는가가 중요하며 이에 맞는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인턴의 대한 경험과 직무에 대한 경험, 다양성의 대한 경험인데 요새는 많이 의미가 달라졌는데 선택과 집중이 아주 중요하구요. 중구난방식의 다양성이 아닌 여러 가지를 선택하고 거기에 대한 집중을 해야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이 됩니다. 즉, 이상적인 내용이 아닌, 자신이 그 활동에서 무엇을 하였고 자신의 경험이 중요하고 객관적인 과거의 경험 펙트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를 요구합니다. 즉 1학년때부터 전공 선택과 더불어 여러 가지 나의 컨텐츠들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무조건 적성 찾아가서 가는 방향보다는 어떤 창의성에 의한 , 인문학적인 소양 같은것도 병행해야합니다.

2016-07 15 중요기사

[기획][채널H] 2016년 7월 한양대학교 특집 기사

<2016년 7월 한양대학교 특집기사> - 한양대 주요일간지 특집 (중앙,동아,조선) - 중앙일보 : 7월 11일 (월) - 동아일보 : 7월 12일 (화) - 조선일보 : 7월 13일 (수)

2016-07 14

[기획][카드뉴스] 내가 낸 기부금, 제대로 쓰이고 있나요?

많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조성 사업에 참여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그 규모가 크지 않아서 더 많은 참여가 절실하다고 하는데요, 기부금 조성 현황이 어떤지 보시죠.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내용 바로 보기 (클릭) ▶ Club 행복한대 소개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2016-07 12 중요기사

[기획]사랑의 실천, 소셜 벤처를 만나다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 이념이 한양대의 장점인 산학협력, 창업지원과 뭉친다면? 한양대가 어렴풋한 그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글로벌기업가센터가 ‘소셜 벤처’ 창업을 지원하고, 한양사회봉사단이 이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돕는다. 소셜 벤처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는 창업 활성화 뿐 아니라 봉사 문화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하리란 기대다. 글로벌기업가센터, 기업가 정신과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다 ▲ '팬 도네이트'의 최규선(경제금융학과 3) 씨가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글로벌기업가센터)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글로벌기업가센터는 단순 창업 뿐 아니라 ‘사회적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양 강의 중 하나인 ‘사회적기업가 정신’이다.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주로 듣는 이 강의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적 기업가를 초청, 학생들에게 사례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궁극적으론 학생들이 직접 '소셜 벤처'를 구상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6월 23일 열린 ‘네트워킹 행사’도 이 강의 마무리 발표의 일환이었다. 한양대 학생 20여명과 ‘도너스(DONUS)’, ‘집밥’ 등의 소셜 벤처 관계자 및 여러 기업의 사회공헌 팀장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재학생 5팀이 자신이 운영 중이거나 구상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소셜 벤처 및 기업 관계자가 이에 대해 평가하는 자리였다.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발표는 농부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플랫폼인 '트링(Treeing)'과, 팬들이 소액 모금을 진행해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 ‘팬 도네이트(Fan Donate)’였다. 개선점이나 현실화 방안에 대한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다. 한양대가 이런 행사를 통해 지향하는 것은 무엇일까. 신현상 교수(경영학부)는 "높은 기술 수준이 접목된 ‘실용학풍’과 ‘사랑의 실천’이 한양대학교의 장점”이라며 “두 장점을 이어 사회적 문제 해결을 돕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한양대의 새로운 창업 지원 방식이다. ▲ '사회적기업가 정신' 강의 일환으로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는 40여명의 학생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았다. (출처: 글로벌기업가센터) 한양사회봉사단, 소셜 벤처의 지속적인 활동 돕다 ▲ 한양사회봉사단 서진석 팀장(사회봉사팀)을 지 난 1일 한양플라자에서 만났다. 서진석 팀장이 소 셜 벤처와의 연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양사회봉사단(이하 사회봉사단)이 한양대 소셜 벤처들과 손 잡았다. 소셜 벤처가 기획한 봉사 활동에 사회봉사단이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소셜 벤처는 이를 통해 봉사 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꾸준히 공급 받고 ‘사회 공헌’이란 정체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 현재는 '트링'과 힘을 합쳐 발달장애인이 밭을 일구며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동구밭'에 봉사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잇고 있다. 사회봉사단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봉사를 꿈꾼다. "사회봉사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봉사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게요." 서진석 팀장(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은 보람찬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소셜 벤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갖게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김지은 교수(MOT대학원), '팬 도네이트'의 최규선(경제금융학과 3) 씨와 '대트리스'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지하철 역사에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100원이 기부되는 LCD패널을 설치할 계획이에요. 9월까지 한양대역에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2호선 라인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양대 출신의 소셜 벤처가 활성화 돼 사회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사회봉사단의 생각이다. "사랑의 실천이란 교훈을 현실에 옮기는 방법은 많은 해석이 가능해요. 사회봉사단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면 소셜 벤처들이 더 활성화 될 거예요.” 서 팀장은 한양대가 잘 하는 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라 말한다. ▲ 한양사회봉사단은 봉사 인력을, '트링'은 이야기를, '동구밭'은 공간을 제공해 외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연합사업의 목표다. (출처: 동구밭) 한양사회봉사단×글로벌기업가센터=사회혁신 사회적 기업의 창업을 돕는 글로벌기업가센터와,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한양사회봉사단. 두 축은 소셜 벤처를 통해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직은 미미한 협력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한양대의 주도 하에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서 '사랑의 실천'엔 많은 표현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글로벌기업가센터와 한양사회봉사단은 '사랑의 실천'이 여러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출처: 글로벌기업가센터) 글/ 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6-07 11

[기획]창업 서포터즈, 학생과 창업의 연결고리

수평선 너머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했을 때, 콜럼버스는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의 끝으로 항해를 나섰다. 그 결과 신대륙을 발견했다. 창업에 대한 생각 역시 이와 비슷하다. ‘돈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실패하면 취업도 못하는 것이 아닐까’ 등 많은 고민이 떠오르기 마련. 한양대 양 캠퍼스는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창업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ERICA캠퍼스의 창업 서포터즈, 라이온스타 ▲ ERICA캠퍼스의 창업 서포터즈 '라이온스타'의 송지현(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2) 씨를 지난 달 30일 ERICA학술정보관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 다. 송지현 씨가 라이온스타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 고 있다. ERICA캠퍼스 창업 서포터즈 ‘라이온스타’는 최근 3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4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교육센터 프로그램 및 창업동아리를 홍보하고, 창업 관련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 업무에 따라 기획부, 홍보부, 취재부로 나뉘어 활동한다. 2기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송지현(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2) 씨는 “학생들이 직접 창업에 대해 홍보하며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창업 서포터즈의 목표”라고 말한다. 이들의 활동은 창업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알리는 데서 출발한다. “서포터즈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창업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은 페이스북에 업로드되고 말았어요. 저희는 웹툰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죠.” 이들은 기존 프로그램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관련 행사를 기획하기도 한다. 창업동아리 소개 행사인 ‘파란만장 페어’도 이들이 운영했다. (이와 관련된 기사 ‘창업동아리 페어, 그 ‘파란만장’한 현장’은 하단 '관련 기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송 씨는 “창업동아리의 팀워크를 올려주기 위해 기획했던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창업동아리 구성원들이 동아리에 대한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창업동아리 팀장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몰래카메라를 통해 사무적 관계인 창업동아리 구성원들의 진솔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창업동아리 중에는 구성원들이 별로 친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동아리 분들이 지금까지 동아리를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만 있었는데 자신들만을 위한 행사를 해줘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어떤 학생들이 창업 서포터즈에 지원할까. “처음으 지원할 때만 해도 창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기획’이나 ‘홍보’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많아요.” 앞으로는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 “저희 행사에 참여한 걸 계기로 창업에 관심이 생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라이온스타는 ERICA캠퍼스의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동아리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라이온스타는 직접 홍보 캐릭터(좌)를 만들고 창업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등(우)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라이온스타 페이스북, 송지현 씨) 발전 중인 서울캠퍼스 창업 서포터즈 ‘창업한양’ ▲ 서울캠퍼스의 창업 서포터즈 '창업한양'의 신강 수(정책학과 2) 씨를 지난 3일 인터넷한양 기자실 에서 만났다. 신강수 씨가 창업한양의 활동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의 창업 서포터즈 ‘창업한양’은 2기까지 운영됐다. 창업 서포터즈를 관리하는 박민정 연구원(글로벌기업가센터)은 창업 서포터즈의 목적을 두 가지로 설명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업문화 활성화 콘텐츠 제작이 첫 번째,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 제공이 두 번째다.”직원들보다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구체적인 창업 실현계획이 없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죠.” 1기는 기업 취재와 홍보 행사 취재를, 2기는 창업 강의 소개 콘텐츠 제작을 중점으로 활동했다. 2기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강의 소개를 맡은 신강수(정책학과 2) 씨는 초청 강연 형식의 강의를 듣고 매주 요약 기사를 썼다. “서포터즈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창업강의를 소개합니다. 저는 초청강연이라는 강의의 특성을 살려 기사형식으로 소개를했어요.” 기사를 쓰기 위해 열심히 수업을 들은 신 씨는 자신의 창업 준비에도 서포터즈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군 전역 후 창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래서 창업융합전공을 수강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했어요. 많은 선배 창업가도 만나고 강의도 열심히 들으면서 제 창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았죠.” 신 씨가 작성한 기사는 스타트업라운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제 기사를 읽는 사람들은 창업융합전공 수강생들과 창업융합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에요. 그분들이 제 기사를 보고 창업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캠퍼스의 창업 서포터즈는 현재 3기를 모집 중이다. 박민정 연구원은 “3기는 1기와 2기의 활동을 섞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업 서포터즈 활동을 이수한 1기와 2기 학생들은 창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어 실제 창업 활동을 하고 있어요. 3기도 창업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이나, 막연하게나마 창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지원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면 좋겠어요.” 창업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두려움에 그 고민을 접었다면, 창업 서포터즈를 통해 고민을 덜어보는 것이 어떨까. ▲ 창업한양 2기는 1기가 창업기업 취재와 행사 홍보를 맡은것과 달리 창업강의를 소개하는 활동을 했다. 창업한양을 담당하는 박민정 연구원(글로벌기업가센터)은 "추후 모집할 창업한양 3기는 1기와 2기의 장점을 결합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글로벌기업가센터) 글/ 이종명 기자 tmjo200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사진/ 김혜임 기자 hitgirl827@hanyang.ac.kr

2016-07 08

[리뷰]정재찬 교수, <어쩌다 어른>서 ‘감성’ 주제로 특강

정재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7월 7일과 14일 O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에서 ‘감성(感性)’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서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 『현대시의 이념과 논리』등을 펴낸 바 있는 정 교수는 방송에서 ‘시 에세이스트’로서 어른들의 서정적인 시심(詩心)을 일깨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감성(感性) △지성(知性) △이성(理性) △본성(本性) △다양성(多樣性) △야성(野性) 등을 주제로 지난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11시에 성(性) 특집을 방송하고 있다.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 출처 : O tvN 방송 장면 캡처

2016-07 08

[기획][사진전] 파노라마 사진으로 보는 캠퍼스 풍경

평범한 사진으로는 볼 수 없었던 넓고 시원한 캠퍼스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바로 보기 (클릭)

2016-07 06

[리뷰][HY ERICA 80호] 성장하고, 비상하는 ‘Fly with ERICA’

▲ HY ERICA 2016년 5ㆍ6월호(통권 제80호) 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생이 직접 만드는 대표소식지 ‘HY ERICA’의 2016년 5ㆍ6월호(통권 제80호)가 발행됐다. 본 호는 ‘Fly with ERICA’를 주제로 성장하는 ERICA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Power of ERICA’ 꼭지를 통해 대형 프라임사업 선정, LINC 4년 연속 1위, 2015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금속부문 최우수 수상 등 ERICA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조명하고 끝없이 비상하는 캠퍼스의 발전내용을 실었다. 이어 ‘People of ERICA’에는 금 나노클러스터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한 방진호 응용화학과 교수의 ‘반짝반짝 금이 이제는 태양전지에?’ 학술기사와 2016년 이매진컵 한국대표로 선발된 스튜디오 애틱의 ‘Imagine 속 꿈, Imagine cup에서 시작하다’ 인터뷰 기사가 나와있다. 이번에 ‘Study in ERICA’가 탐구한 전공은 치열한 입학경쟁률을 자랑하는 실용음악학과다.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을 다루며 불 꺼지지 않는 연습실, 연습을 넘어 실전으로 이어지는 경연, 평가, 그리고 교수진 이야기까지 실용음악학과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꼭지에서는 글로벌 인터십에 대한 내용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인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수연 광고홍보학과 4학년 학생과 권혜민 경영학부 학생을 인터뷰하고 해외에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들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랭킹 어플리케이션 글로우픽을 창업한 공준식 동문의 스타트업 생존기도 주목할 콘텐츠다. 이외에도 ‘Pride of ERICA’에서는 한양상담센터를 다뤘다. 한양상담센터의 5가지 주요 프로그램, 기자의 한양상담센터 체험기, 한양상담센터 김경욱 수석연구원의 대면 인터뷰 등 한양상담센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2016-07 05

[리뷰]2016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은 몇 명?

매년 여름, 방학중인 캠퍼스가 학기 중일때 보다 더 활기차지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국제여름학교'입니다. 국제여름학교는 영어로 HISS(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라는 약칭을 쓰고 있는데요, 이 키워드가 적힌 티셔츠나 각종 안내문을 볼 수 있습니다. 4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입학식'으로 4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올해의 국제여름학교 현황을 이 날 촬영된 현장 사진과 함께 보시죠. ■ 2016 한양 국제여름학교 간단 통계 현황 1)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진행. 15회 수업을 듣게 된다. 2) 4주간 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은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3) 올해 참가자수는 공식적으로 1,708명. 이중 본교 학생 245명을 제외하면 해외 학생은 모두 1,463명. 2013년도와 비교하면 5배 정도로 확장된 것 (2013년 313명, 2014년 750명, 2015년 1001명, 2016년 1463명) 4) 다양한 국정의 학생들. 싱가포르 951명으로 최다. 미국 243명, 홍콩 78명, 카자흐스탄 70명, 영국 25명, 오만 17명, 네덜란드 12명, 중국 11명 등 5) 개설 강좌는 모두 110개. 경제경영 분야가 25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한국어 강좌(17개) 그 외 과학, 공학, 예술, 인문학 등 11개 분야로 구성. 6) 초빙 교우너은 모두 67명. 국내 교원 21명 이외 해외 교원이 33명, 한국어 수업 강사 13명이 배정 7) 문화탐방 계획으로 한강 크루즈 파티 외 SM TOWN, 보령머드축제,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 방문과 시티투어가 예정 ▶ 국제여름학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nyangsummer.com/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 내용 바로 보기 (클릭)

2016-07 04

[리뷰][하이제닉 23호] “여름엔 뭘 입지?”, 하이제닉의 추천

한양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패션 학술 매거진 ‘HY-Genic(이하 하이제닉)’ 2016년 5월호(통권 제23호)가 발행됐다. ▲ 하이제닉 2016년 5월호 (통권 제23호) 이번 호의 첫 페이지는 의류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장식했다. 지난 5월 1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마당에서 펼쳐진 패션쇼는 ‘A Creation’을 주제로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정리하는 의류학과만의 독특한 전통, 거대한 런웨이를 장악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작품들의 향연을 하이제닉이 포착했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패션쇼 현장을 따라가보자! ▲ 의류학과 졸업작품 패션쇼. 하이제닉 2016년 5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첫 번째 패션 클립, 오프 숄더 ▲ 오프 숄더. 하이제닉 2016년 5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더운 여름 HOT한 날씨에 HOT한 노출로 봄과 여름 시즌을 나의 계절로 만들고 싶다면, 오프 숄더 아이템은 어떨까? 하이제닉에서는 이번 시즌을 주름잡은 스타일, 오프숄더를 집중탐구했다. 오프 숄더는 어깨 선을 얼만큼 드러냈는지, 하의 스타일을 어떻게 매칭했는지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을 준다. 포멀한 롱팬츠와 입으면 과하지 않은 노출로 섹시함을 더해주거나,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조합한다면 쇄골과 어깨라인이 함께 청순매력을 UP! 두 번째 패션 클립, 하와이안 셔츠 ▲ 하와이안 셔츠. 하이제닉 2016년 5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올해 여름은 유독 셔츠들이 다시 유행을 타고 있다.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하와이안 패턴 셔츠는 보는 사람까지 시원해지게 만드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웃 웨어로 단추를 풀고 입어도, 이너로 단추를 잠궈 입어도 예쁜 하와이안 셔츠. 스타일링, 패턴과 색상에 따라 연출하는 느낌이 저마다 다른게 포인트!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치마무늬에도 활용되며 탁월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면, 하이제닉이 주는 팁을 놓치지 말자! 세 번째 패션 클립, 크롭 ▲ 크롭. 하이제닉 2016년 5월호 기사 이미지 일부 크롭(Crop)이란 ‘잘라내다’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원래 사진 편집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쓰인다. 패션에서는 티셔츠나 바지의 재단을 짧게 디자인해 크롭 티나 크롭 팬츠로 부른다. 남성들에게 크롭은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착용하며 여성들에게는 여름철 코디로 애용되고 있다. 특히 하이제닉이 소개하는 브랜드는 미스치프로 이는 오리지날리티를 표현하며 서퍼티 등 다양한 크롭제품이 유명하다. 또 키치워크는 2016년 S/S시즌 신생 브랜드로 요즘 유행하는 크롭티를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