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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기획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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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19학년도 후기 졸업생에게 전하는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축하 메세지

19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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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rRAYB

내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정된 학위수여식이 취소된 가운데, 19일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다음은 전문이다.


▼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축사(전문)

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총동문회장입니다.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영예로운 학위를 받고 정든 한양의 울타리를 떠나는 졸업생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업을 뒷받침해 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엇보다 김우승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또 교직원 여러분들의 숨겨진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 여러분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 교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얼굴을 보면서 졸업 축하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고 한편으로는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젊음의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학문의 길에 매진하여 마침내 값진 결실을 거두신 졸업생 여러분을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34만 동문들을 대표해 따뜻한 축하의 말씀과 함께, 여러분의 앞날에 큰 보람과 성취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세계적인 재난 속에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종전과 다른 모습으로 학업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또, 학교는 물론 방역 당국과 국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방역 모범국으로 불리며 이 난국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될지, 앞으로 다가올 사회, 경제적인 파장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가늠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지듯이, 우리 모두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께서는 우리 한양대학교 총동문회의 자랑스런 새내기가 되었습니다. 졸업생 여러분께 이 캠퍼스를 떠나기 전에 모교의 건학이념을 다시 한 번 떠올려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앞으로 정직하고 근면하며 겸손하고 봉사하는 사랑의 실천자로 살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저 사람은 한양인이다’라는 말이 한양인의 모범적인 삶과 행동을 뜻하는 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한양인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한양이 배출한 34만의 한양인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자랑스러운 한양공동체 건설에 크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선배 동문들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들이 큰 뜻을 이룰 때까지 뒤에서 열렬히 후원하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 취득을 축하드리며, 모교 한양의 영원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앞날에 항상 희망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거듭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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