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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기획 > 기획 >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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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s Innovation] LINC+사업 기업협업센터 소개, 친환경 건축의 길을 찾다

[하이에리카]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 소개 및 태성호 센터장 인터뷰 다뤄

한양커뮤니케이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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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DWzUB

내용
LINC+사업 기업협업센터 소개, 친환경 건축의 길을 찾다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


ERICA에는 LINC+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5개의 기업협업센터가 있다. 이들은 적극적인 산학협력 모델로서 LINC+사업을 통해 대학 연구소와 기업을 아우르는 멤버십을 체결하고, 대학이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멤버십 기업체의 요구에 맞춰 전수하고 있다. 5개의 기업협업센터 중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를 찾았다.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 태성호 센터장

친환경성능평가분야의 선도적연구센터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Sustainable Building  Research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 이하 SUSBi)는 2005년 개소한 친환경건축기술연구소로부터 출발했다. 친환경 건축에 관련된 전반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재료 및 건축물이 전 생애주기 동안 지구환경에 미치는 다양한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도출하는 툴과 방법론을 개발한다. 2015년부터 건축학부 태성호 교수가 연구소를 이끌고있다.

“지금은 정년퇴임한 신성우 교수님이 처음 친환경건축기술연구를소만드셨고, 이후 제가 이어받았죠. 2017년에 LINC+사업 기업협업센터(ICC) 중 하나로 지정됐어요.우리 센터는 툴과 방법론이 우선되는 연구를 하기에 무엇보다 시람이 중요한지원입니다.” 

SUSBi의 수장인 태성호 센터장은 연구 활동이 주로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현재 연구원과 학생, 행정지원 인력을 합해 20여 명이 소속돼 있다. 건축물로부터 야기되는 환경문제는
전 세계적인 이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친환경 건축이냐 묻는다면, 답을 내놓기 쉽지 않다. 국내에서는 아직 그 평기에 대한논의가 부족한탓이다.

"친환경 건축은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개념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황토냐 친환경 페인트, 에너지 손실이 적은 단열재와 창호, 태양광 패널 등 친환경 재료 또는 설비가 들어간 것 모두 친환경 건축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요소기술이죠. 우리 센터는 친환경 요소기술들을 아울러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SUSB는i 국내의 친환경 건축 성능평가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연구소다. 관련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연구에 매진해왔다. 태성호 센터장은 친환경 건축산업계에서 이미 SUSBi가 개발한 독창적인 STEP(Sustainable Total Evaluation Program) 프로그램을 친환경 성능평가 툴로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LINC+사업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

LINC+사업 ICC로 지속가능한 발전 모색

SUSBi의 STEP은 건축물 친환경 성능의 전 과정을 평가하는 프로그램들의 그룹이다. 건축재료 레벨과 건출물 레벨로 구분되며, 현재까지 개발목적에 따라 평가기능이 다른 4가지의 프로그램이 개발돼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건축재료 및 건축물의 환경부하평가와 녹색건축인증(G-SEED) 수행을 돕고, 평가결과에 따른 대안을 제시해 지속기능 건축물 설계를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STEP-C, 빌딩을 대상으로 하는 STEP-B 가 대표적이다. 

LINC+사업으로SUSBi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기존에 주로 건축재료나 건축물에 한정된 친환경 성능평가의 연구범위도 도시까지 확장됐다. 이에 따라 STEP-U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최근 정부 주도로 스마트시티나 도심재생사업이 이뤄지고 있어 더 기대를 모은다. 산학협력 측면에서도 고도화를 이뤘다. 친환경 건축과 관련된 산업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도 LINC+사업의 지원은 큰 힘이 됐다.

"LINC+사업 ICC로 선정되며 조금 더 현장과 가깝게.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펼치는 연구소로 성장하고 있어요. LINC+사업은 센터의 지속기능한 발전, 제2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큰 수확은 자립 시스템 마련이다. 정부나 민간 연구과제의 지원금은 일정 기간 안에 모두 소진해야 해서 연구과제가 끝난 후 어려움을 겪기도한다. LINC+사업은 이런 폐해를 없애고자 멤버심 제도를 도입, 센터가신학협력에 기여한 만큼 기업들로부터 멤버십비를 받아 연구비 적립에 나섰다. 이를 통해 LINC+사업이 끝난 후에도 걱정없이 연구에 몰입할수 있게 됐다. SUSBi는 107개의 기업과 멤버십울체결한 상태다.

“우리나라의 친환경 건축도 선진국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환경 선진국들이 민간기업이나 산업체 중심으로 친환경 건축을 리드하고 우리는 정부나 연구소를 중심으로 제도화한다는 게 차이점이죠. 앞으로 5~10년 내로 어떤 것이 진환경 건축인지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을 거예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며, 건축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조직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의 연구를 선도해가고자 합니다." 

김현지 사진 하지권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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