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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기획 > 기획 >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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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s Innovation] 배움터·일터·삶터의 공존, 혁신성장의 중심 ERICA

[하이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 1

한양커뮤니케이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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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yYvUB

내용
배움터·일터·삶터의 공존, 혁신성장의 중심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 1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와 그것을 이루려는 열망이 필요하다. 학연산 클러스터 활성화로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쉼 없이 발전을 거듭해온 한양대학교 ERICA는 지난해 8월,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ERICA는 사업 선정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2회에 걸쳐풀어본다.
 

2회 연재로 알아보는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1회(Vol.95)
'혁신성장의 중심 ERICA'를 테마로 사업개요와선정과정, 기대효과, 2020년 상반기 추진상황에 대해 알아봅니다.

▶2회(Vol.96)
'ERICA의 미래'를 테마로 양내원 부총장 및 입주예정기업 관계자들 인터뷰, 2020년 하반기 추진상황에 대해 알아봅니다.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최신 조감도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란 대체 뭘까?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을 고도화하고,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기업입주 시설, 창업지원 시설, 복지·편의 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고, 입주기업에는 각종 세제 혜택과 지자체 및 대학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유치 등 창업이눤과 대학기술사업화 펀드 등도 연계 지원될 계획이다.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3개 부처는 2019년 선도사업 대상 선정 이후, 본격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란?

선도사업 대상, 어떻게 선정됐을까?

지난해 6월 3개 부처가 사업공모 설명회를 열고, 서울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이에 총 32개 대학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제안서를 제출했다.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사에 들어갔다.

심사는 발표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의 3단계로 진행됐다. 평가위원회는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8월 12-16일)를 통해 9개 대학을 우선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시(8월 22~23일)를 통해 캠퍼스의 실제 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확인했다. 마지막 종합평가까지 마친 8월 28일, ERICA를 비롯해 강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3개 대학이 최종 대상지로 결정됐다.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은 만큼,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은 모두 높은 수준의 개발 타당성과 산학연 협력 역량, 주거·교통 여건이 우수한 입지 조건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캠퍼스 혁시낲크 선도사업 평가 기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기대효과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과 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르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도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과학기술단지(science & technology park)가 대학 캠퍼스 내 부지에 자리한 비중은 19.5%에 이른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ㄷ지역 산업생태계의 혁신 모델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학연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1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5조8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1조8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3만5천 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사업(IT·BT·CT 등 신산업)일자리(개소당 1,300개)를 늘리고, 기존 산업단지의 열약한 정주환경을 극복할 해결책이다. 청년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근본적인 대책이다. 또 촘촘한 산학연 협력 프로세스를 통해 창업 후 성장(Post-BI) 기업의 생존율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조감도
선도사업에 선정된 ERICA의 힘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ERICA는 개교 이래 오랜 시간 산학연 협력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산학협력을 염두에 둔 IC-PBL 수업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도입했으며, 그 어느 대학보다 창업보육센터가 활성화돼 있다. 2003년부터는 대학 내 10만 평부지에 ‘학연산 클러스터’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LG이노텍부품소재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KERl) △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경기테크노파크(GTP)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다양한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더불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중심이자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교육부)' 주관기관, '강소연구개발특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핵심기관으로서 대학-기업-연구를 잇는 국가발전에 앞장서는 중이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새로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개발하는 것인 만큼, 사업의 모든 요건을 완벽히 갖춘 학교는 단연코 ERICA였다.여기에 더해 ERICA는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는 데다 고잔(40만 세대)·송산(25만 세대) 신도시 등과 가까워 주거 및 생활편의 면에서도 우수하다 또한 지하철 4호선과 KTX 광명역,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복선전철(한양대 ERICA 역) 등 초역세권이라는 교통 여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왼)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일정
(오) 도시첨단산업단지 주요 구성과 역할


▲원호식 단장

ERICA Innovation Park Q&A
캠퍼스혁신파크 사업단 원호식 단장


Q1. ERICA가 만들캠퍼스혁신파크는 어떤모습인가요?

A1.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ERICA
내 서쪽 나대지에 총면적 18만6,848㎡(5.6만 평)에 달하는 도시점단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대학 혁신역량과 연계한 배움터이자 일터, 삶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터전이 될 전망이에요. 유치기업 1천개, 고용인원1만 명을목표하고있습니다. 사업명은‘ERICA Innovation Park (EIP)’입니다.

ERICA 혁신파크는 IT와 연계된 창업기업 및첨단부품소재, 스마트제조혁신 기업유치를 위한 시설, 바이오생명공학 R&D 시설 등 IT와 바이오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그 때문에 단지는 글로벌 R&D 시설과 혁신파크 지원 시설, 바이오생명공학 R&D 시설의 3개 구획으로 구분돼 조성됩니다. 사업은 1, 2단계로나뉘어 추진되는데, 1단계 사업으로 7만9,219㎡(2.4만평) 부지 위에 2022년까지 글로벌 R&D 시설과 혁신파크지원 시설 4개 동을 신축할 예정이에요. 건물 연면적은 45만6,446㎡이고, 이 1단계 사업비는 6,900억 원에 달합니다.


Q2. ERICA 혁신파크는 지금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2.
2019년 8월 말 사업 대상자가 선정되고, 학교는 2022년 하반기에 사업 1단계를 완료한다는 사업시행 계획에 맞춰 바쁘게 움직여왔습니다. 아직은 밑그림을 고리고 있어요. 단지 설계 후 지난 4월에도시첨단산업단지 1단계 부분에 대한 허가가 났고, 9~10월에인허가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인허가 완료 이후에는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과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게 될 겁니다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전망이에요. 단지 내에 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476억 원을 투입한 기업지원 시설로 혁신허브건물(건물면적 22,300㎡, 6,750평)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12월까지 설계와 인허가를 완료하고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죠.

ERICA 혁신파크와 시너지 효과틀 낼 신안산선은 이미 지난해 9월 9일 첫 삽을 떴습니다. 올해 말에 ‘한양대ERICA역’을 착공하고, 2024년도 상반기에는 여의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는 신안산선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난해까지는 부총장님과 각 단장, 처장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움직였어요. 올해 1월에는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앞서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이 출범했습니다. 아직은 조직을 구성하는중입니다.

ERICA 혁신파크가 큰 사업이다 보니, 각종 인허가 프로세스와 단지 설계, 개발 및 입주업체 모집이 무척 중요합니다. 꾸준히 여러 전문가의 자문도 받아야 하고요. 그래서 현재 이를 지원할 프로젝트 매니저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임교수를 모신 상태입니다.
 
▲ERICA캠퍼스 부지 활용 마스터플랜

Q3. 올해 하반기에 입주기업을 결정하게 된다고 하셨는데,입주수요는 많은가요?

A3.
지금까지 입주의향서를 미리 낸 기업은 90여개 정도에요. 기업입주가 단지인허가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 단과대 교수님들에게도 같이 움직일 기업체를 추천받을 예정입니다. 안산시 관계 기업을 분석한 결과, ERICA 내 창업기업을 비롯해 기존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시화 MTV, 경기테크노파크, 서해안산업벨트, 경기남부 R&D 벨트로부터 IT, BT, CT 등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할 수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숫자로 따지자면 2,044개 기업에 이릅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앵커테넌트(anchor tenant) 기업 유치에도 신경쓰고 있어요.

아직 사업이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ERICA 혁신파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있도록 많은 ERICA 구성원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김현지 자료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사진 하지권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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