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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08

[리뷰][백남 인포그래픽] 한양인들의 역대 인기영화는?

어느덧 가을이 한 뼘 찾아왔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한양인들이 가장 많이 빌린 영화를 소개했다. 한양인들의 역대 인기영화 TOP4를 알아보자. <비포 선라이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1위 영화는 <비포 선라이즈>다. 영화는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가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다. 그림 같은 도시와 꿈같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은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어 간다. 낭만적인 로맨스 영화를 한 편 보고 싶다면, 한양인들이 가장 좋아 했던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은 어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 대출 횟수 2위 영화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다. 이 영화는 어느 날 우연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 마코토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타임리프 능력을 통해 시험도 잘 보고, 잦은 실수도 줄어드는 등 좋은 일들만 생기는 줄 알았으나, 남사친이었던 치아키에게 고백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풋풋한 십대의 청춘영화가 보고 싶다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추천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3위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다.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는 우연히 들어가 마법의 성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상상력과 디테일이 뛰어난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작품 중 하나로, 어린 시절에 봤다면 성인이 되어 한 번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트릭스> 릴리 워쇼스키 & 라나 워쇼스키 감독 네 번째 사랑받은 영화는 <매트릭스1>이다. <매트릭스 1>은 서기 2199년, 인공지능 AI에 의해 인류가 지배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서 입력되고 삭제되는 세상인 가상현실 매트릭스 안에서 인류는 점점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을 만큼 지배되고 만다. 모피어스는 그 매트릭스를 빠져나오게 되며,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인 '그'를 찾아 헤매는 액션 영화이다. 코로나 시대로 집 밖도 잘 못 나가는 요즘, 2199년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미래를 꿈꿔보자. ▶ 본 내용은 2020.9.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인포그래픽]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hyulibrary/222092137873

2020-10 08

[리뷰][백남 큐레이션] "내일은 한글날"...세종대왕을 다룬 책과 영화 속으로 떠나보자

내일, 10월 9일은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한글날을 맞이해 백남학술정보관이 9월 23일 세종대왕을 다룬 도서와 영화를 소개했다.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세종대왕의 삶 속으로 떠나보자. ▲ 『세종의 서재』 박현모·옥영정 외 / 서해문집 세종대왕은 백 번 읽고 백 번 쓰는 독서법, 책을 항상 곁에 뒀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태평성대를 이룬 국가경영의 비결이 '책을 통한 지식경영' 이라고 할 만큼 책은 세종시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이 책은 세종대왕이 사랑한 책과 세종시대를 잘 드러내는 문헌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세종대왕을 성군으로 만든 책과 그 시대를 만든 세종대왕의 책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세종처럼』 박현모 / 미다스북스 성군으로 불리는 세종대왕에게는 남다른 리더십이 있다. 세종대왕은 즉위 제일성이 "의논하자!"였을만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과로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국정에 매달려 헌신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옳은 일이라면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끝까지 설득하고 추진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21세기 현대사회에 필요한 한국형 리더십, '세종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 『나랏말싸미 : 1443 한글의 시작』 조철현 감독 / 2019년 / 드라마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하면 '훈민정음 창제'를 빼놓을 수 없다. '나랏말싸미'는 한글 창제의 여러 가설 중 신미대사의 한글 창제 참여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한글이 탄생하게 된 과정과, 그 속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 『신기전』 김유진 감독 / 2008년 / 드라마 세종시대는 문화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도 융성했던 시기로, 세종대왕은 군사 장비를 만들고 무기를 개량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 특히 세종시대 개발된 무기 '신기전'은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 화포로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영화를 통해 신기전으로 명나라로부터 조선을 지키려는 세종대왕의 모습을 만나보자. 올해 한글날은 이 작품들과 함께 기념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9.23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yulibrary/222097591237

2020-09 22

[팁과 강좌]"외국어 시험, 혜택 챙겨!" ... 무료 강좌에 응시료 할인까지

대학생은 TOEIC, TEPS, TOEFL, OPIc과 같은 외국어 시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한양인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양대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무료 어학 강좌에 응시료 할인까지, 한양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살펴보자. 먼저 한양인이라면 무료로 어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E-Learning에 들어가면 원하는 어학 학습 서비스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현재 해커스, 다락원, 로제타스톤에서 직접 제작 제공하는 동영상 강좌가 제공된다. 외국어 시험 관련 강좌를 듣지 않아도 일상 스피킹 강좌를 통해서 외국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추가로 백남학술정보관 E-Learning에서는 어학 외에도 IT, 인문학, 통계 관련 강좌도 제공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한양인이라면 어학 시험 응시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양대는 OPIC 외국어말하기평가와 협약했기에 한양대 재학생이라면 캠퍼스 구분 없이 15% 할인된 가격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혜택은 1년에 한 번만 적용된다. 또한 규정 신분증과 함께 재학증명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재학증명서류는 시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발행된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재적증명서, 수료증명서에 한한다. 해당 시험은 대학연합 OPIc 홈페이지(http://univ.opic.or.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취업과 진학에 필수적인 외국어 시험, 한양대 학생이라면 지원 받으면서 싸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백남학술정보관 E-Learning 바로가기

2020-09 22

[기획][캠퍼스 다시보기] 무한성장! 한양대가 지도를 바꾼다 3

무한성장! 한양대가 지도를 바꾼다 3 한양대학교는 67년 전인 1953년, 지금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둥지를 틀었다. 그 뒤로 여러 건물과 시설을 새로 만들고 리모델링이나 용도변경을 거듭하며 최고의 캠퍼스를 조성해왔다. 한양인의 역사와 추억을 품은 캠퍼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백남학술정보관 전경 ▲백남학술정보관 1층 내부 한양 지식의 보고, 백남학술정보관 백남학술정보관은 한양대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행당산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양대의 중앙도서관은 원래 현재의 의과대학 본관 건물이었다. 1959년에 지어진 뒤 한양의 역사와 함께해왔던 중앙도서관은 1998년 5월 개관한 백남학술정보관에 그 역할을 넘겨주었다. 현재 백남학술정보관 부지는 조선시대, 말(馬)의 돌림병을 막기 위해 제사를 지내던 ‘마조단(馬祖壇)’ 터였다. 한양대가 설립된 후 그 자리에 1959년 대강당이, 1960년 여학생회관이 지어졌다. 이후 두 건물이 헐리고 1998년 5월 15일 개교기념일에 지하 3층, 지상 6층 건물인 백남학술정보관이 개관했다. 개관 이래 백남학술정보관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왔다. 2016년에는 통행로나 작은 휴식처에 머물렀던 앞마당 공간을 면적 2,132㎡에 이르는 ‘광장’으로 조성했다. 2017년 여름, 이종훈(사학75) 인천도시가스 회장의 기부를 통해 1층 로비 공간이 스터디룸·휴게실·멀티미디어실·개방형 PC실을 갖춘 ‘이종훈 LOUNGE’로 리모델링됐다. 또 2018년에는 이순규(법학 78) 대한유화주식회사 회장의 기부로 1층 사무실 공간이 VR스튜디오, 전동 리클라이너, 스터디룸을 갖춘 ‘이순규 LOUNGE’로 거듭났다. ▲백남학술정보관 라운지 백남학술정보관은 현재 150만 장서와 1만 2500여 종의 연속간행물, 8만3000여 종의 전자저널 및 50여 종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스터디 및 휴게공간을 갖춰 한양인들의 연구와 학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고 있다. ▲국제관 전경 ▲국제관 내부 글로벌 한양의 기반, 국제관 국제관은 역사관, 한양플라자, 신본관과 더불어 애지문을 나온 한양인들을 제일 먼저 반기는 건물이다. 세련된 외양을 띤 건물이지만, 그 변천은 한양의 역사만큼이나 변화와 발전의 연속이었다. 원래 국제관은 실험용 원자로를 갖추어 일명 ‘원자력관’이라고 불렸던 제4공학관(1962년 준공)과 토목, 건축공학과 실험실로 이용되며 ‘토건관’이라고 불렸던 제5공학관(1966년 준공)이 1971년 합쳐진 제2공학관 건물이었다. 70년대 제2공학관에는 고분자, 섬유, 도시공학과 실험실이 자리했으며, 80년대에는 제1공학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4년 기존 건물의 반 이상이 철거되고 대학원동이 지어졌다. 당시 대학원동에는 섬유 화학 실험실, 방사선·무기·유기공업화학 실험실과 더불어 대학원 교학과, 대학원 학생회실, 재단사무국 등이 위치해 있었다. 2014년 대학원동은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증축공사를 통해 2015년 8월 지금의 모습을 갖추며 국제관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지하 1층, 지상 7층의 국제관에는 현재 국제처, 국제학부, 국제학대학원이 자리해 한양의 글로벌 학풍을 강화하고 있다. 글 손학성 미디어전략센터 | 사진 손초원, 박물관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 보러가기

2020-08 05

[인포그래픽]백남학술정보관, 학년별 인기도서 Top 5 공개...'정의란 무엇인가' 최다 선정

백남학술정보관이 7월 26일 학년별 인기도서 Top 5를 공개했다. 한양인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무엇일까? ▲ 1학년 인기도서 1위 '열두 발자국(정재승)' ▲ 2학년 인기도서 1위 '한국인사행정론(유민봉)' 1학년 새내기가 가장 많이 빌린 도서는 총 16회 대출의 '열두 발자국' 이었다. 다른 학년의 1위는 모두 전공도서가 차지했지만, 오직 1학년만 비전공도서가 대출 수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회과학 도서인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와 과학기술 도서인 '생각의 탄생', 인문과학 도서인 '정의란 무엇인가', 자기계발 도서인 '설득의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순위에 올랐다. 2학년의 인기도서 1위는 '한국인사행정론' 이었다. 1학년 인기도서에서 4위를 기록한 '정의란 무엇인가'도 2위에 올랐다. 이어 '미시경제학', '현대재무관리', '고체전자공학' 순으로 1학년에는 순위에 없었던 전공 도서들이 인기도서에 선정됐다. ▲ 3학년 인기도서 1위 '국제금융론(국제금융연구원)' ▲ 4학년 인기도서 1위 '미시경제학(김영산)' 3학년의 인기도서 1위는 '국제금융론'으로 21번의 대출을 기록했다. '흉부 영상진단', '선형 대수학과 그 응용', '정의란 무엇인가', '혈액학' 도 10회 이상 대출되며 순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둔 4학년은 김영산 경제금융학부 교수의 '미시경제학'이 1위에 올랐다. '멋진 신세계', '이기적 유전자'와 같은 비전공 도서들도 인기 도서로 선정됐다. 인기순위에 전공도서가 하나도 없던 1학년과는 달리, 2학년과 3학년은 '정의를 무엇인가'를 제외한 나머지 책이 모두 전공도서였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학년별로 2~4위를 기록하며 모든 학년에서 인기도서 순위에 들었다. 학년별 인기도서 Top 5를 비롯해, 자세한 소식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 바로가기

2020-07 26

[리뷰][백남 큐레이션]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책 추천

독일계 스위스인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 그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백남학술정보관은 8월 2일 헤세의 기일을 기념하며 그의 책 4권을 추천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속으로 빠져보자.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을유문화사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10대,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 책으로 꼽히기도 한다. '데미안'은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가 학교에 새로 온 전학생 데미안을 만나 어른이 되어가는 내용의 성장 소설이다. '데미안'을 읽으며 헤세가 청춘에게 던지는 메시지 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문예출판사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학을 읽었고, 30대에는 인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헤세의 이러한 경험이 담긴 소설이 바로 '싯타르타' 이다. 책 '싯타르타'는 인도의 고위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로 풍족한 삶을 살던 싯다르타가 집을 떠나 내면을 수행하며 깨우침을 얻는 이야기로, 동양 사상, 불교를 바라보는 헤세만의 시선이 담겨있어 더 특별한 책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열린책들 책 '수레바퀴 아래서'는 재능 있는 소년이 권위적인 기성 사회와 규격화된 교육 제도에 희생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나타나는 억압적인 교육 제도의 모습을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과 비교해보며 읽는 건 어떨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 민음사 수도원에서 만나 우정을 맺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서로 다른 기질은 두 사람은 각자 상반된 삶을 선택해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추천한다. 올해 8월은 헤르만 헤세의 책들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본 내용은 2020. 7. 26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42219459

2020-07 02

[인포그래픽][카드뉴스] 타임라인으로 보는 시험기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무박 2일 생존하기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시험기간 무박 2일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며 타임라인을 통해 서울캠퍼스의 다양한 시설을 소개한다. 미용실, 모닝글로리와 카페 등 여러 시설을 이용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을 때를 가정했다. ▲ 관련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카페들, 아메리카노는 얼마일까? 안녕? 내 이름은 보일지니! 가자 라운지로!! 2탄

2020-06 19

[리뷰][백남 큐레이션] "책으로 떠나는 방구석 여름 바캉스"...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하는 여름 여행 에세이

6월 19일 백남학술정보관이 이번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여름 여행 에세이 4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름 여행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에세이에는 무엇이 있을지 만나보자. ▲ 『여름의 묘약』 김화영 / 문학동네 책 『여름의 묘약』에는 문화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교수가 유학생 시절 방문했던 프로방스를 원로 학자가 되어 재방문한 경험이 담겨있다. 저자는 알베르 카뮈나 장 그르니와 같은 자신이 번역했던 작가들의 흔적이 남은 장소에 방문하는 등 문학기행을 통해 독자가 프랑스를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의 빛을 가득 담은 여행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 로고폴리스 『인생의 일요일들』에는 저자의 일상과 그리스 여행기가 교차하며 등장한다. 특히 그리스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나 그리스 신화를 곱씹는 내용은 그리스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 『여름, 알래스카』 김창수 / 조율 『여름, 알래스카』는 더운 여름과 추운 알래스카의 신선한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5일간의 여행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래스카가 간직한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속에 담긴 선명한 사진들을 보며 시원한 알래스카를 만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훈 / 디앤씨북스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은 소설과 그에 대한 해설이 반복되는 형식으로, 여행 에세이로 보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12일간의 울릉도 조사 기록이 담긴 검찰일기를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에 13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이 담보되는 사료에 상상력이 더해진 글인 만큼 독자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가기 어려운 지금, 집에서 여행의 느낌을 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6.19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05468498

2020-06 06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 '백남학술정보관 안전 지킴이' 한현수 관장의 노력

백남학술정보관(이하 중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3층을 제외한 열람실 및 자료실을 단축 운영했다. 최근 중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열람 시간을 연장했지만 안전조치는 한층 더 강화했다. ▲ 백남학술정보관장 한현수 경영학부 교수가 백남학술정보관의 출입구에서 학생의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양대는 첫 온라인 개강을 진했다. 교정에 학생들의 발길은 끊겼지만, 중도 3층은 24시간 불이 켜있다. 타 대학은 코로나19로 중도를 폐쇄 및 단축 운영하지만 한양대는 기존대로 운영 중이다. '중도 지킴이'로 중도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 한현수 학술정보관장(경영학부 교수)을 만났다. ▲ 중도 3층 3열람실에 있는 팻말. 한현수 관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열람실 이용을 위해 연락처를 공개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한현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중도 24시간 운영에 대해 한 치의 고민이 없었다.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요구가 있다면 도서관을 개방해야 한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한 관장은 “대학의 존재가치는 도서관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며 "대학은 학문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4시간 도서관 운영을 유지 중이다. 최근 한현수 관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중도 이용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급하지 않은 업무는 미룰 수밖에 없었다. 한 관장은 “초기에 코로나19와 관련된 루머가 많아 중도 직원들만 순찰을 다녔다"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나서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에피소드 한토막도 들려줬다. “야간에 수업이 있어 수업이 끝난 후 밤에도 중도를 순찰합니다. 매일 넓은 중도를 혼자서 도니 어느새 뱃살이 빠졌어요." ▲ 한현수 관장(서 있는 사람)이 백남학술정보관 내 이순규 라운지에서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설명 중이다. 나름대로 고충도 있었다.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퇴실을 요구한 적도 있다. 한현수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쓴소리를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그래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학생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를 헤쳐나가고 있다 ▲ 한현수 관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안전하면서 공부하기 즐거운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다. 한현수 관장은 중도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 쉴 수 있는 장소로 변모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2층에 위치한 관장실을 음악감상실과 영화감상실 공간으로 창조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사물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함 설치도 진행 중이다. 한 관장은 "학생들이 중도에서 많은 것을 성취하고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 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20-05 20

[리뷰][백남 큐레이션] "이겨내자, 코로나19"...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줄 바이러스 관련 도서 4선

백남학술정보관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로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 4권을 소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책에는 무엇이 있을지 만나보자.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네이선 울프 / 김영사 우리는 신종, 변종 바이러스의 시대에 살지만, 바이러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책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는 바이러스의 정체를 다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바이러스 관련 지식을 알려준다. 또한 바이러스의 유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새로운 판데믹의 위험이 만연한 세계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자. 『페스트』 알베르 카뮈 / 민음사 소설 '페스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판매량이 급증한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해안 도시에 갑자기 페스트가 창궐하여 도시가 폐쇄되는 등 불안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룬다. 집단을 위한 개인의 행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두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이겨내는 선의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 매일경제신문사 '바이러스 쇼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신간이 새롭게 출시된 책으로 백남학술정보관이 선정한 네 권 중에서 가장 신간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의 정체, 신종 바이러스의 탄생 계기 그리고 바이러스의 역사까지 골고루 다루면서 '알아야 살아남는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바이러스에 대한 온갖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를 정복하고 코로나19 대책을 찾아보자.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 대한바이러스학회 / 범문에듀케이션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는 국내 바이러스학회의 전문가들이 쓴 책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영화 속에 나오는 바이러스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바이러스 이야기보다 친숙한 주제로 바이러스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피하고만 싶은 코로나19지만,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다 함께 이겨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5. 20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1972316832

2020-04 23

[리뷰][백남 큐레이션] "5월은 가정의 달"...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한 가족 영화 속으로 떠나보자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려 "가정의 달"로 불린다. 백남학술정보관은 4월 23일 '가정의 날 특집'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선정했다. 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한 가족 영화 속으로 떠나보자. 『미스 리틀 선샤인』 감독 조나단 데이터, 발레리 페리스 / 2006 / 코미디, 드라마, 모험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은 모든 일이 꼬여 최악의 상황에 놓인 가족이 막내 올리브의 미인 대회장에 함께 가면서 겪는 일을 다룬다. 처음에는 각자 막무가내인 캐릭터가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곧 그들만의 가족애를 확인하고, 표현하는 모습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유쾌하지만 눈물 나는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미스 리틀 선샤인'을 감상해보자.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감독 이계벽 / 2019 / 코미디,드라마 '미스터 리'의 주인공 '철수'는 듬직한 어른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아이 같은 반전의 인물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어느 날 나타난 딸 '샛별'을 만나고, 미스터리했던 철수의 정체가 밝혀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깔깔 웃다가 막판 30분에는 눈물을 콸콸 흘린다고 소문이 난 영화인 만큼 차승원 배우 특유의 유머와 반전 전개가 매력적이다. 재미도 잡고 동시에 영화가 주는 교훈까지 챙기고 싶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원더』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 2017 / 드라마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27번의 수술을 한 주인공 '어기'는 10살이 되어 홈스쿨링을 그만두고 학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영화 '원더'는 단순히 어기의 학교 적응기를 넘어 어기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다양한 인물 각자의 시점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를 본다면 어기의 성장을 통해 가족으로서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가족』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2018 / 드라마 영화 '어느 가족' 포스터 속 가족의 모습은 영화 제목처럼 평범한 한 가족의 모습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며, 심지어 이들은 할머니의 연금과 아빠와 아들이 훔쳐 온 물건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누군가는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각자의 상처를 보듬은 한 공동체로서, 가족을 지켜내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감상해보자. 백남학술정보관은 "5월은 기념일이 많은 만큼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며 "(하지만) 한 번쯤은 가족 영화를 보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의미 있는 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4. 23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1923749168

2020-04 17

[기획][HY-Q] 한양 언어 나들이 EP.02 HY-Portal

한양인 여러분 공부하러 백남학술정보관에 가려고 언덕을 오르다 지친 기억이 있지 않으신가요? 스마트한 한양인이라면 포탈을 이용하고 계실 겁니다 20학번 여러분들은 포탈이 무엇일까 궁금하시죠? 오늘 한양 언어 나들이에서는 포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양대학교 #새내기를_위한 #한양언어나들이_이거모르면_아싸_라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