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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9 중요기사

[인포그래픽]한양대학교 교직과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지난 7월 13일 신설한 교직과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교직과는 학부와 교육대학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사범 전공 학생 또한 교직 이수를 신청할 수 있다. 신설한 교직과 홈페이지는 기존 한양 포탈보다 교원자격증 취득요건, 교육실습, 교육봉사 등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카드뉴스를 통해 신설한 교직과 홈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다. 신설한 교직과 홈페이지에 어떠한 내용이 담겼는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 한양대학교 교직과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직과홈페이지

2016-12 14 중요기사

[기획]우리대학 홈페이지, '종합플랫폼'으로 새 패러다임 모색

우리대학 홈페이지가 지난 9월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됐다. 새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련된 디자인. 대학 홈페이지가 주는 딱딱한 느낌을 확 벗었다. 나아가 기존 홈페이지가 단순 '정보제공'이나 '민원창구'로만 기능했다면, 새 홈페이지는 한양의 다양한 스토리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폭이 컸던만큼 아직 새 홈페이지에 적응하지 못한 이들도 많다. 이번 기사는 홈페이지 이용에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다. 새 홈페이지는 어떻게 구성돼 있으며, 우리대학은 여기에 어떤 가치를 담고자 했을까. 홈페이지 개편, 왜 필요했나요? 우리대학 연표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1994년 5월 처음으로 개설됐고, 이번을 포함해 총 7번의 개편을 거쳤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부터 계획된 사항이다. 미디어전략센터 원장희 과장(온라인홍보팀)은 "정보통신처에서 맡았던 홈페이지 서비스 관리가 지난해 말 미디어전략센터 업무로 넘어왔고, 홈페이지 관리 부서로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관리 부서만 바뀐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지향하는 점도 달라졌기에 그 역할과 기능을 고려하여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개편의 필요성은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 때문이기도 했다. “기존의 사이트가 기본적인 정보제공이나 민원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면,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죠." 이런 흐름에 맞춰 미디어전략센터는 한양을 '총정리'하는 사이트를 구상했다.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우리대학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유통하고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였다. 즉, 이번 개편에는 정보제공을 넘어 한양이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다. ▲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첫 화면. 최신 대학 이슈를 반영한 '스플래시'가 눈에 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 및 상세페이지로 이동한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 가이드 1 - 전체 구성 지금부터는 새 홈페이지의 형태에 관해 살펴보자. 사이트는 크게 6개 상단 메뉴로 구성돼 있다(그림1). 각 메뉴를 클릭하면 중심 기능에 따라 다른 화면이 나타난다. 이 중에서 '한양대'는 첫 화면이자 대표 홈페이지다. 주요 알림은 물론 최신 이슈를 반영한 스플래시와 캠퍼스 뉴스, SNS 동향 등 우리대학의 '트렌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나아가 '한양소개' 항목부터 양 캠퍼스, '입학/교육', '연구/산학' 등 5개 메뉴와 중간 메뉴를 만들어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 그림1. 한양대학교 홈페이지는 크게 6개 메뉴로 구성됐다(빨간박스). 각 메뉴를 클릭하면 중심 기능에 따라 다른 페이지가 나타난다. 대표 홈페이지인 '한양대'를 클릭하면 주요 정보에 따라 분류한 5개 메뉴(파란박스)가 보인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 가이드 2 - 이럴 땐 이 메뉴 정교화 된 홈페이지가 복잡하게 느껴지면 'H hub' 메뉴를 이용해 간편 검색이 가능하다. 학생, 교수 등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 메뉴를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이곳은 구성원들의 요구에 맞춰 계속해서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광장'에서는 통합알림서비스와 캘린더를 통해 학교의 주요 일정을 접할 수 있다. 또 양 캠퍼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과 사진,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가 마련돼 있다. '뉴스'는 한양의 모든 뉴스가 모이는 곳이다. 캠퍼스 안팎에서 있었던 행사 소식은 물론, 학생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담은 기획 기사, 동문들의 인터뷰와 언론브리핑까지 알찬 소식들이 가득하다. 한양대에 관한 모든 뉴스가 여기에 있는 것. 제보와 댓글을 통한 학생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양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가는 H’story(위키)가 있고, HY-in 메뉴를 이용해 포털로 이동이 가능하다. ▲ 간편 검색이 가능한 허브 메뉴로 접속한 모습. 재학생, 수험생, 교수, 동문 등 사용자에 따라 자주 찾는 메뉴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 가이드 3 - 편리해진 이용 환경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개선 사항이 있다. 이에 대해선 미디어전략센터 조경아 차장(홈페이지관리)의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먼저 편리해진 이용 환경이다. "사용자의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 크기를 제공하는 '반응형 웹'을 도입하고 익스플로러나 크롬 등 브라우저 버전에 따라 달라졌던 환경을 최소화했어요. 기능적인 면에선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도입해 트렌드나 요구사항에 따라 간편하게 메뉴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밖에도 외국어 홈페이지도 국문과 동일하게 구성해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복잡했던 기존 주소는 짧은 URL을 통해 직관적인 주소 기록과 공유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세세하게는 우리대학 로고나 교가, 사진 등 학교 관련 자료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끝으로 조경아 차장은 "홈페이지 한 곳만 봐도 거의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홈페이지를 기점으로 우리대학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축적시켜 한양만의 역사와 문화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장' 메뉴를 클릭하면 주요 알림과 학사 일정, 양 캠퍼스 게시판과 미디어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불만 사항 등에 업고, 개편은 '현재진행형' 지난 9월 개편으로부터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다. 조경아 차장은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사이트의 전체적인 틀이 바뀌면서 주요 정보의 위치도 바뀌었어요. 그러다보니 서비스가 사라졌다 생각해 불만을 표출하는 일들이 생겼죠. 예를 들어 개편 초기에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식단이나 셔틀버스 시간표 등이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았거든요." 오픈 초기 게시판을 통해 문의사항을 받았고,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바로 개선했다. 하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과 맞닥뜨릴 때도 있었다. 이에 센터 측은 “처음부터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불만이나 불편사항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검토하고 노력하는 중인 만큼 쓴소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신경쓰겠다"고 했다. 이 말처럼 우리대학은 홈페이지의 안정화를 위해 힘쓰는 동시에 다양한 방향의 기능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캠퍼스 곳곳의 현수막들을 보기 좋게 모아놓은 ‘온라인 현수막’을 시범 운영 중이고 앞으로는 대학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캠꿀팁'이나 '테마존'도 마련된다. 덧붙여 한양 허브를 ‘hyu.ac’라는 짧은 도메인으로 등록해 쉽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조만간 완성된다. 한양인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는 우리대학 홈페이지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글/ 김상연 기자 ksy1442@hanyang.ac.kr

2016-08 08

[기획][2016상반기 결산] 고령산업융합학과

2016학년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상반기 대학 내에서는 어떤 변화들이 있었을 까요? 주요 부서 및 분야별로, 현황을 정리하고 준비 중인 변화들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올해로 신설 첫해를 맞이한 '고령산업융학학과'는 대학원 산하 학과로 사회 변화에 맞춰 전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첫 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1. 공식 학과 홈페이지 오픈 학기 시작에 맞춰 3월에 공식 홈페이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세로형 한 페이지에 모두 담아낸 첫 화면이 인상적인 홈페이지는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하게 구성하였고, 관련 내용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고령산업융합학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activeaging.hanyang.ac.kr 2. 한국생애설계협회와 MOU 체결 ▲ 한국생애설계협회와 MOU 체결 관련 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일도 상당히 중요한 분야인 만큼 4월 6일, 한국생애설계협회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3. 존 비어드 WHO 박사 강연회 개최 한양대학교 고령산업융합학과와 한양사이버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가 공동으로 존 비어드(John Beard) 세계보건기구(WHO) 박사 초청 강연회’가 18일 오후 3시 한양대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강연 주제는‘건강과 노화의 인식 변화’로 고령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건강한 노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습니다. ▲ 존 비어드 WHO 박사 강연회 개최 4. 장수지역 장수요인 현장 조사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태를 조사하여 현실에 맞는 연구가 가능하도록 직접 건강 장수마을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장소는 완도군 소안도. 지난 6월 3일부터 2일간 도서지역 건강장수마을의 장수요인 및 실태를 조사하는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건강장수마을인 완도군 소안도를 다녀온 고령산업융합학과 5. IFA 2016 강연회 발표 6월 21일부터 3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Federation on Ageing 13th Global Conference'에 한양대학교 고령산업융합학과 김성민, 송기민 교수가 초청되어 한국의 고령친화산업, 정책에 관련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 IFA 2016 참석 이외에도 최근에는 버지니아 공대(VT) 국제공동연구 논의를 진행하고 (8/8), 한국건강장수학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방학 동안에도 쉬지 않고 내실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한양대 고령산업융합학과(Department of Active Aging Industry)는 고령친화산업 학제간 융합연구기반 구축 및 고령친화산업 시장분석 역량을 갖춘 실용가치중심 융합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고령친화산업 분야의 글로벌 Top Leader”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그에 걸맞는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