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27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8 19

[학생]이현준 학생,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1위

한양대 이현준 학생(관현악과 17)이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트럼펫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경력을 지닌 그는 2년 전 콩쿠르에 참가해 2차까지 진출했고 두 번째 도전만에 올해 1위에 올랐다. 유일한 한국인 우승자 이현준 학생을 비롯해 호른 부문은 리우 양(Liu Yang, 중국), 테너 트롬본은 크리스 가핏(Kris Garfitt, 영국)이 1위를 차지했다. 금관5중주는 브라스텟(BRASStet, 체코)이 우승했다. 올해 콩쿠르 우승자에게는 미화 8000달러가 상금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번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역대 최다 참가자가 몰렸다. 트럼펫 10개국 69명, 호른 6개국 58명, 테너 트롬본 11개국 67명, 금관5중주 7개국 11팀(55명) 등 15개국 249명이 경연을 벌였다.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현준 학생(사진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프레시안)

2019-08 19

[성과]한양대, ‘2019 CWUR 세계대학랭킹’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의 2019∼2020 세계대학 순위에서 세계 326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국내 순위는 1계단, 세계 순위는 10계단 오른 수치다. 최근 CWUR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 상위 1000대 세계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5곳이다. 1000대 대학은 전 세계 2만7000곳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중 상위 3.7% 내 대학을 의미한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61위), 고려대(178위), 성균관대(192위), KAIST(199위), 한양대(326위), 포항공대(340위), 경희대(357위), 울산대(401위), 경북대(429위) 등의 순이었다. 9위까지의 국내 대학은 전년도보다 세계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CWUR 평가는 ▲교육수준(Quality of Education) 25%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25% ▲교수수준(Quality of Faculty) 10% ▲논문실적(Research Output) 10% ▲우수논문(High-Quality Publications) 10% ▲논문영향력(Influence) 10% ▲논문인용도(Citations) 10%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평가지표의 개별순위가 전부 따로 공개됐지만, 올해는 ▲교육수준 ▲동문취업 ▲교수수준 ▲논문성과(Research Performance)의 4개의 지표별 순위만 공개됐다. 앞 3개 지표는 지난해와 동일하나 ▲논문성과 지표는 새롭게 만들어진 항목이다. 논문과 관련된 4가지 평가지표(논문실적/우수논문/논문영향력/논문인용도)를 한 번에 합해 공개지표를 새롭게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양대는 각 평가지표에서 ‘동문취업’ 지표 세계 219위, ‘논문성과’ 지표 세계 318위를 기록해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76.4점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탠포드대학, 영국 캠버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학(13위)이 1위를 차지했고, 교토대학(21위), 서울대(33위), 이스라엘 히브리대(62위), 중국 칭화대(70), 국립대만대(75위) 순으로 나타났다. ▶ 2019~2020 CWUR 세계대학랭킹 바로가기 (클릭)

2019-08 19

[일반]한양대, 美 실리콘밸리서 창업지원 강화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3기 위촉

한양대가 세계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창업가 양성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지난 8월 15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이하 멘토단) 3기 위촉식을 열었다. 멘토단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31명의 동문 선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주요 영역은 물론 투자·법률·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대학 최초로 대학과 동문 선배들이 함께 뭉쳐 재학생 및 졸업생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100여건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 및 세미나, 멘토링, 투자연계형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우승 총장은 “멘토단이 후배들에게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전수하며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3S 혁신 전략으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중심 목표로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3기 위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2)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New Buildings We Will See Soon

2019-08 14

[교수]한태희 한양대 교수, ‘올해의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한태희 교수 한태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의 2019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8월 14일 밝혔다.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는 박사학위를 수여한지 10년 이내인 전세계의 신진연구자 중 발전가능성이 큰 연구자들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로 선정하며,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와 이온수송 나노채널 연구를 통해 이에 선정됐다. 한 교수가 진행한 연구의 핵심은 그래핀을 나노채널섬유로 만들어 염분 농도의 차이를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 제작 과정에서 그래핀 양자점을 첨가해 섬유의 표면 전하밀도를 증가시켰고, 이 표면 성질이 전력 발생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연구에서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는 이온의 전달 능력이 높아 염분차 발전에 사용될 경우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된 양의 전력을 생성할 수 있다. 한 교수는 “이번 논문에 발표된 기술로 제조된 섬유는 이온 수송 능력이 높아 섬유형 이온 분리막 제조에 활용이 가능해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인 염분차 발전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Grpahene Quantum Dots/Graphene Fiber Nanochannel for Osmotic Power Generation)는 「Journal of Meterials Chemistry A」 에 7월 2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뒷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교육부의 기초연구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사업과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9-08 14

[동문]안태성 동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취임

▲안태성 동문 (사진= 중부매일) 안태성 동문이 8월 13일 제3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안 동문은 한양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선경그룹 입사를 거쳐 1988년부터 2017년까지 LG화학에 몸담으면서 전무를 역임한석유·화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2017년 LG화학·롯데케미칼 자회사인 ㈜씨텍 공동대표를 맡았고, 이에 앞서 여수, 대산, 나주, 익산, 김천 등 LG화학 사업장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는 보직을 맡아 각지에 떨어진 사업장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소통과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경영·혁신 전반의 안정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도와 LG의 지원을 받아 지역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허브역할로, 2015년 2월 청주 오창산단에서 문을 연뒤 지난해 12월 청주 오송 SB플라자로 이전했다.

2019-08 14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간질환’ 주제로 건강강좌 성료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8월 9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간(肝)관리비법'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안지현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강사로 나서 간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메디파나뉴스 8월 13일 자 기사에 따르면, 안 교수는 “간질환은 크게 지방간,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간경화), 간암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며 ”B형, C형 간염의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 지방간의 경우 금주, 체중감량,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치료하며 간경변증의 경우 정기적인 간암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약 복용을 자제하고 지나친 음주, 기름진 음식, 짠 음식을 피하며 영양분이 고른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 6일에는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100세 건강, 행복한 삶, 치매 이야기’에 관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노성원 의학과 교수, 열대야 관련 코멘트

8월 12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열대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밤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꿀잠을 자려면 먼저 흥분한 온도 조절 중추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도 잠을 자기 어렵지만 너무 낮아도 잠을 이룰 수 없는데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침실 온도와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2℃인데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침대에 누워 어떻게든 자 보겠다고 애쓰면 불면증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잠을 못 잘 것이라는 불안감이 잠을 더 못자게 한다"며 "졸음이 올 때까지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2023003

2019-08 13

[정책]한양대 창업지원단, 스파크플러스와 MOU 체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스파크플러스는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는 그동안 다양한 민관 분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자 발굴과 육성,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따라서 이번에 맺은 업무협약이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총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선릉3호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15개 지점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