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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7 19

[행사]청와대 등 9개 정부기관 인재개발 실무진, IC-PBL TIP 프로그램 참여

청와대 인사혁신처 포함 총 9개 정부기관의 인재개발관련 실무진 34명이 7월 18일 ERICA캠퍼스 IC-PBL TIP 프로그램(이하 TIP)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홀 지하 1층 IC-PBL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ONE DAY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참여기관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중앙경찰학교, 세종연구소,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앙교육연수원, 방위사업청,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국방대학교 오전 프로그램은 양내원 ERICA 부총장의 환영인사와 박현미 IC-PBL 부센터장의 프로그램 및 센터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서 경상대학 경영학부 전상길 교수의 ‘디지털변환기 인적자원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Flipped Learning 기반의 IC-PBL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은 50분간 IC-PBL 교육환경 벤치마킹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기관별로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경상대-국제문화대- 글로벌 라운지-IC-PBL센터] 코스를 중심으로 IC-PBL 강의실, 오픈스페이스, 팀활동실 등 혁신적 대학교육모델에 맞춰 구축된 첨단 교육환경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오후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메인 세션과 3개의 개별 세션으로 진행됐다. 메인 세션은 커리어개발센터 유제흥 교수가 맡아 취창업 및 진로 관련 공통 IC-PBL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Design Your Life with IC-PBL’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경영학부 안윤지 교수는 2019-1학기 우수 IC-PBL 수업으로 선정된 ‘감성경험디자인 1’ 사례를 발표했다. 동일 시간대에 구성한 개별 세션은 IC-PBL센터의 전문가 3인이 담당하였다. 박현미 IC-PBL센터 부센터장이 '대학교육의 혁신 IC-PBL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 전략'을, 배윤희 IC-PBL센터 특임교수가 'IC-PBL 수업설계(현장연계)'를, 이혜정 특임교수가 'IC-PBL수업 시나리오 개발'을 각각 맡아았다. 각 주제별 객별 세션에는 기관별 유관직무관계자들이 선택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적용 문제들을 중심으로 많은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션 진행 이후에는 종합 질의 시간과, TIP 참여 이수증 전달 및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정부기관의 범조직적인 TIP 참여는 지난 6월 19일 청와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의 ERICA 교육모델 벤치마킹 방문 이후, 정부조직 인적자원개발의 ERICA IC-PBL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염두한 조치라 볼 수 있다. 한편, ERICA IC-PBL센터는 2018년 이후 TIP프로그램을 통해 IC-PBL교육혁신 모델을 국내외 대학 및 여러 기관에게 교육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19년 7월 18일 현재까지 총 17개 기관,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8월까지 신청을 받아 경희대, 과학기술 대학 등 총 5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양위키] IC-PBL TIP

2019-07 19

[학생]한양대 등 대학연합 로봇팀, ‘2019 로보컵’ 준우승

한양대·서울대·고려대·부산대 연합로봇팀 ‘Tidyboy’가 지난 7월 7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19 로보컵(RoboCup)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AI 로봇대회다. 올해에는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약 3,500명이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Tidyboy팀은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 참가해 로봇이 가정 환경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인간과 음성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겨뤘다. 이 팀은 우수한 물체인식, 정교한 로봇팔 조작 및 이동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실내를 이동하며 찬장을 여닫고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들을 집어 전달하는 등의 실내 서비스 작업 등을 선보였다. 다른 팀들이 기권하거나 수행에 실패한 고난이도 조작 작업들을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07 17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신현영 낭만주치의와 함께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팁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신현영 낭만주치의와 함께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팁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Summer Safety Guide

2019-07 17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김성수 교수, 아프리카에 농업의 한류를 열다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김성수 교수, 아프리카에 농업의 한류를 열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A Steady Step Towards Korea-Africa Cooperation Through Agriculture

2019-07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은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공로로 지난 7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은 지정측정기관 분야 159개 기관 중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민간기관의 역량 강화 및 안전보건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민간재해예방기관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보건관리, 작업 환경측정, 지정측정 등 11개 분야로 분류해 각 분야마다 5개 등급(S등급~ D등급)으로 평가했다.

2019-07 16 중요기사

[일반]텔레프레즌스에서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교수님

손바닥 안 컴퓨터인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는다. 손가락 몇 개로 일상 속 궁금증부터 전문 지식까지 꿰뚫을 수 있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 교육 혁신이 필요한 순간이다. 한양대는 올해부터 5세대 이동통신(5G)을 활용해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ㆍ원격 현실) 강의를 시작했다.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교수가 실시간으로 다수의 학생과 소통하며 수업한다.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높여줄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실험, 하이라이브(이하 HY-LIVE)에 주목해보자.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를 뜻하는 ‘텔레(Tele)’와 참석을 뜻하는 ‘프레즌스(Presense)’의 합성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원격으로 불러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1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동시에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한양대는 자체 개발한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증가와 집중도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 지난 3월 개설된 ‘생활 속의 화학’ 수업에서 김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동시에 3개의 강의실, 약 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설된 ‘생활 속의 화학’ 수업에서는 김민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동시에 3개의 강의실에 등장했다. 수업이 시작되면 화이트보드가 검은 스크린으로 바뀌며 실물 크기의 김민경 교수가 나타난다. 강의실마다 30여 명씩 총 10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하지만 실제 김 교수는 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한양대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움직이지 않고도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김범성 KCC 전무이사를 홀로그램으로 한양대에 불러와 현장 연계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 텔레프레즌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경 교수(오른쪽)가 김우승 총장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줄 송출 장면을 준비 중이다.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E-Learning 강의와는 다른 강점은 무엇일까? 이태희 교육혁신팀장은 “상호작용”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이 질문하는 것을 꺼리는 것을 교수들도 안다”며 “학생들은 HY-LIVE 수업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스럼없이 질문할 수 있고, 교수들은 돌발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학기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개설 요구를 반영해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실습 강좌를 홀로그램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이태희 교육혁신팀장이 뉴스H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팀장은 “한양 공학의 혁신으로 ‘세상에 없던 기술’을 만들고 있다”며 “한양 매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실용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7 16

[알리미]스포츠산업학과, ‘DREAM 한양’ 행사 개최

한양대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7월 22일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메인 홀을 중심으로 ‘DREAM 한양’ 행사를 개최한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체육교육회와 주식회사 맥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스포츠산업의 미래인 예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체육 관련 전공에 대한 학과 설명회와 관련 실기능력평가를 미리 경험해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미래 스포츠산업의 주역이 될 수험생들에게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체험과 대학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콘서트 등이 함께 마련돼 있어 수험생들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임한웅 의학과 교수, ''노안'이 아닌 '젊은 눈'' 기고

7월 16일자 <서울신문>에서는 ''노안'이 아닌 '젊은 눈''이라는 제목의 임한웅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 교수는 눈을 구성하고 있는 수정체에 대하여 설명하며 "수정체는 주로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나이가 들면 단백질의 변성이 오고 탄력성이 떨어지게 된다. 젊을 때에는 수정체의 탄력이 뛰어나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볼 때 모양체가 수축하며 수정체가 두꺼워져 초점을 쉽게 맞춘다. 그러나 40대 이상부터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눈의 노화과정을 말했습니다. 이어 임 교수는 이러한 노안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연구들을 말하며 "디지털장비 등의 크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으로 아직 미비하나, 수술 없이 자동초점기능을 얻는다면 획기적일 것이다. 노인이 아닌 젊은 40대부터 시작하는 눈의 노화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노안이 오기 시작한 필자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6029009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경제]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 규제 샌드박스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규제를 줄이고 창의적 사업활동성을 늘리기 위하여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다고 해서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은 아닌데요. 전문성이 떨어지는 공무원들이 사업성을 검토하다 보니 실제 사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대다수 업체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가 시장에서 일어날 부작용을 미리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공무원들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며 "위험부터 생각해 사업성이 제한받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15000389&ACE_SEARC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