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335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6-08 22

[기획][움짤] 졸업식날 꼭 해보는 이것! "학사모던지기"

잘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훌훌 털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리고 축하의 의미를 담아 힘차게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생들의 모습을 움짤로 공개합니다.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2016-08 22

[행사][알림]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한양대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는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이하 창조페스티벌)이 26일 금요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올림픽 체육관과 그 주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정부 주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이번 창조페스티벌은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전담‧보육기업, VC 등 국내‧외 투자자, 대학생 창업동아리, 예비창업가, 취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인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비록 하루만 진행하는행사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10시 올림픽체육관에서 개회식 및 글로벌 성공스토리, 시상식, 각종 축하공연 등으로 시작되며, 올림픽체육관 내부에서는 대학생 미디어 해커톤이 주변에서는 스타트업 행복나눔, 청년 아이디어 마켓 등이 열린다. 인근 도로에는 청년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주차장에서는 문화공연과 혁신센터존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 프로그램과 VR이나 3D 관련 프로그램 등 체험형 활동도 가능하다. 단 일반 참가자는 12시(정오)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ccei.creativekorea.or.kr/ ▷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016youngcreative/ ▶ 한양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바로 보기 (클릭)

2016-08 22

[성과]2016 ARWU 세계대학학술순위, 한양대 300위권 유지

15일 중국 상해교통대학 세계일류대학연구센터가 ‘2016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작년과 동일한 3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국내 1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우선 세계 순위를 보면 TOP5 대학 목록은 같지만 순위 변동이 있었다. 전년도 3위였던 MIT 가 5위로 밀려난 것. 덕분에 4,5위 대학들은 한 계단씩 올라섰다. TOP500안에 국가별 대학수를 보면 미국이 137개로 가장 많다. TOP20에도 15개나 이름을 올렸고, TOP100에는 절반인 50개를 차지했다. TOP20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나라는 3개를 올린 영국이다. 하지만 TOP500 대학수로 보면 2위는 54개를 올린 중국이다. 한국은 TOP200안에 3개, TOP500안에는 11개를 올렸다. 전년보다 1개 감소했다. ▲ 2016 세계대학학술순위 내역 중 국가별 순위 기록 대학 수 리스트 (ARWU 공식홈페이지 캡처) 국내 순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세계순위는 101~150위권이다. 즉 세부 순위가 정해지는 100위 내로는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전년도 200위권(201~300위)에서 151위권으로 올라왔고, 포스텍은 200위권으로 카톨릭대는 300위권으로 한 구간씩 올라왔다. 전년도 400위권에 올라왔던 경북대는 50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양대는 전년과 동일한 300위권(301~400위)에 이름을 올렸다. 30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린 2008년 이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순위에서는 7~9위 사이로 한 계단 밀려나게 됐다. ▲ 2016 세계대학학술순위 중 한양대 (ARWU 공식홈페이지 캡처) ▲ 한양대학교 소개 내용 중 역대 순위 변화 그래프 (ARWU 공식홈페이지 캡처) 한편, 중국 상해교통대학 세계일류대학연구센터는 2003년 이후로 꾸준히 본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과학 연구 성과와 학술 발표 실적, 교수와 동문 중 노벨상·필즈상 수상자 수, 높은 피인용 연구 실적을 가진 학자 규모,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게재된 발표 논문 수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ARWU 순위 웹 사이트 (http://www.ShanghaiRan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 22

[학생]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의 무대작업 현장!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에 캡스톤디자인 WORKSHOP <두 번 살다>팀의 무대작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틀 동안 진행된 작업은 더운 날씨와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1천여 개의 작화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해졌다. 본 공연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B2 블랙박스씨어터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7시, 토요일 3시와 6시 공연한다. 이승으로 돌아가려는 저승망자들의 애절한 사연들을 담은 창작극이며 지도교수로는 권용, 조한준 연극영화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문의는 담당자(010-2854-4744)에게 하면 된다. ▼ 페이스북에 게재된 ‘두 번 살다’ 팀의 무대작업 현장 사진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에 캡스톤디자인 WORKSHOP <두 번 살다>팀의 무대작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두 번 살다> 팀이 공연에 사용될 무대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작화작업 및 무대 도구제작에 열정을 다하는 <두 번 살다> 팀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두 번 살다> 팀원들이 함께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이 공연에 사용될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집중해서 무대 작업을 하고 있는 <두 번 살다> 팀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이 공연에 사용될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이 공연에 사용될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이 무대 작업에 힘쓰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이틀 동안 진행된 작업은 더운 날씨와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1천여 개의 작화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해졌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두 번 살다> 팀이 공연에 사용될 무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본 공연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B2 블랙박스씨어터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7시, 토요일 3시와 6시 공연한다. (이미지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출처: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무대작업 현장 사진 (클릭) ▶▶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페이스북 - 연습사진 1탄 (클릭)

2016-08 22

[HOT이슈]한양대 인근 원룸, 월세 46만원·보증금 1253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은 8월 19일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알려졌다. ▲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이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출처: 다방 페이스북)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원룸 월세 평균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대로 72만원이다. 이는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가 10곳의 월세 평균이 48만원인 것과 비교해 24만원 더 많은 금액이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서울대 근처인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로 조사됐다. 이 주변의 평균 월세는 37만원으로 평균보다도 11만원 적다. 한양대를 비롯한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지역은 46~49만원으로 평균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홍익대 인근으로 1334만원, 가장 낮은 곳은 월세와 마찬가지로 서울대 인근이 627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익대 일대는 집계대상에 속한 대학가 10곳의 보증금 평균 1158만원을 훨씬 웃돌았으며, 또한 가장 싼 시세가 형성된 서울대 일대보다 2배 이상 비쌌다. 한편 이번 조사는 다방에 등록된 서울시내 매물 4만건 중 주요 대학가 주변의 33㎡ 이하 원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6-08 22

[동문]시각장애 딛고 음악적 기량 펼치는 김종훈 동문

최근 국민대통합위원회 공식 블로그는 통통기자단 e야기 기사에서 중증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에서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펼치고 있는 김종훈 씨를 소개했다. 김종훈 씨는 한양대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김종훈 동문 (이미지출처: 한빛예술단) 기사에 따르면, 현재 김 동문은 시각장애인 52명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소속 바이올리니스트인 동시에 쳄버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시각장애 1급이라는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양대 졸업 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그는 부산콩쿠르 1위, 동아콩쿠르 3위, 독일 Axel-Springer Preis 수상 등 화려한 경력 또한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한양대와 숭실대 음악원에 출강하고, KBS 제3라디오에서 ‘귀에 쏙 클래식 명곡’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 동문은 기사 인터뷰를 통해 여러 악기들 중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된 이유, 연습 시간, 가장 행복한 순간, 장애를 가진 연주자들에게 하는 조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해당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6-08 22

[행사][알림] 한양대, 2016 Art &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 개최

한양대가 '2016 Art & 3D Printing 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나만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 상품성 있는 3D프린팅 활용 상품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3D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3D프린팅 활용 Art&Design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 공모전은 △생활용품(Life-Style) △재활용성 디자인 △산업용품 총 3가지 부문에서 상품성 있는 3D프린팅 활용 작품을 접수 받는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한양대 총장 명의의 상장이 주어지며, 대상 200만원 상금, 최우수상 200만원 상당의 3D프린터, 우수상 상금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작에 한하여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켓 상품화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양대 아이디어팩토리가 주최하고 와이즈멘토, 신도리코, 환경TV가 후원한다. 한양대학교 아이디어팩토리는 지난 5월에도 ‘2016 업사이클링 3D프린팅 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한양대 3D프린팅 디자인공모전 홈페이지(http://ifaward.hanyang.ac.kr)와 한양대 스타트업라운지 홈페이지(http://startup.hanyang.ac.kr)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16-08 22

[학술]강진아 교수, 역사학회 ‘해양과 역사’서 발표 맡아

▲ 강진아 교수 강진아 한양대 사학과 교수가 8월 25일 역사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 ‘해양과 역사-경계를 넘는 상상력’에서 1부 마지막 순서로 ‘근대 아시아 해양과 과국적(跨國的) 상인 디아스포라의 형성’을 발표한다. 강 교수의 발표문은 19세기 중국의 개항장을 중심으로 활동한 서구의 회사들인 ‘양행(洋行)’과 중국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광둥(廣東) 화상(華商)의 성격이 다르지 않음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술회의는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강 교수 이외에도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의 ‘근대 대서양 세계의 형성-해양무역과 플랜테이션’, 남종국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의 ‘1400년 예루살렘 순례 여행’ 등 2부에 걸쳐 총 6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제5회 역사학회논문상 시상식을 비롯해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2016-08 22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갈릴레오와 '공감하는 바늘'' 기고

8월 22일 <경향신문>에서는 갈릴레오와 '공감하는 바늘'에 대한 이상욱 철학과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이 교수는 "과학연구 과정에서 경험적 증거가 불확실할 때는 올바른 이론도 거부될 수 있는 위험성이 항상 있다. 이런 위험성을 고려할 때 좀 더 과학적인 대응은 익숙한 직관에 입각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보다 광범위하게 증거를 수집하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장기적 효과에 대한 여러 우려를 '괴담'으로 간단히 무시하려는 사람들은 이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 8월 22일 <경향신문>

2016-08 19 중요기사

[학생]'포켓몬 고'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다

‘포켓몬 고(Pokémon GO)’는 증강현실을 활용,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포켓몬스터를 스마트폰으로 포획할 수 있게 구현한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포켓몬을 찾고 화면을 터치해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스터를 잡는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아직 정식출시가 되지 않았으나, 속초에서 게임이 가능하단 소식이 들렸다. 이 소식은 포켓몬스터 팬들을 속초로 향하게 하기 충분했다. 동시에 우후죽순처럼 포켓몬 고와 관련된 서비스와 이벤트가 쏟아져 나왔다. 유로사(관광학부 4), 백승아(응용미술교육학과 4), 강재문(정보시스템학과 4) 씨는 이러한 정보의 범람이 오히려 사용자들의 접근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때문에 많은 정보를 총 집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포켓몬 도감정보, 포켓몬 출몰 지역, 속초를 여행하면서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보 등 포켓몬 고 사용자들을 위한 정보를 총망라한 어플리케이션 포케스토리를 출시했다. 포케스토리 개발팀과의 만남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사람들은 생소한 게임인 포켓몬 고 정보를 얻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찾았다. 출시 3일 만에 다운로드 건수 1만건을 돌파한 포케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회의에 한창인 세 사람을 성수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났다. ▲ 포케스토리 개발진을 지난 5일 사무실에서 만나 포케스토리에 관해 들었다. 왼쪽부터 강재문(정보시스템학과 4), 백승아(응용미술교육학과 4), 유로사(관광학부 4) 씨. Q1. 포케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강재문 씨(이하 재문): 포케스토리는 포켓몬 고와 관련된 정보를 모은 어플리케이션이에요. 지도를 통해서 어떤 포켓몬이 어디에 출몰했는지 정보를 제공하고, 도감을 통해 잡은 포켓몬스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 밖에도 주변 맛집, 놀거리, 주변인과의 채팅과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 등 다방면의 정보를 담은 ‘포켓몬 고 종합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어요. Q2. 어떻게 포케스토리를 개발하게 됐나요. 재문: 포켓몬 고가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 고에 관심이 있고 또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마침 속초에서 된다는 소식에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열풍이 불었죠. 그래서 사용자들을 위한 정보를 모으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소통공간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포케스토리를 만들게 됐어요. 백승아 씨(이하 승아): 이런 어플리케이션은 빨리 만들어서 시장을 선점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때문에 아이디어 제시부터 출시까지 20시간만에 해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신선하게 생각해서 많이 다운받아주신 것 같아요. 현재는 2만4천건이 넘게 다운로드가 진행됐습니다. Q3. 20시간이면 굉장히 빠른 것 같은데, 신속한 작업이 어떻게 가능했나요. 유로사 씨(이하 로사): 저희가 사실 ‘플랫폼스토리’라는 회사에 소속이 돼 있어요. 회사안에서 저희가 기획을 하고 포케스토리를 개발한 것이죠. 저희 회사가 의견교환이 자유롭고 사내분위기도 좋아요. 의견을 내자마자 회사 모든 인력이 도와줘서 20시간만에 만들 수 있었어요. 현재는 저희 팀이 포케스토리를 담당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아: 재문 씨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저는 디자인, 로사 씨는 홍보와 기획 등 각자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어서 20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었어요. 저희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배너형 광고로 수익을 얻는 구조라서 빠른 출시로 다운로드 건수를 올리는 게 많이 중요했어요. 포케스토리, 사용자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다 한 가지의 종목이 인기를 끌면 그와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온다. 그럼에도 포케스토리는 꾸준히 포켓몬 고 관련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포케스토리는 사용자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포케스토리는 '포켓몬 고'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를 모은 어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기 능을 추가해 사용자 간의 소통의 장을 제공해 비슷 한 부류의 어플리케이션과 차별을 두고 있다. Q4. 포케스토리의 장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재문: 포케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많은 정보와 사용자들간의 소통이 장점인 어플리케이션이에요. 사용자들은 포케스토리를 사용해서 자신이 잡고 싶은 포켓몬스터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커뮤니티를 활용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요. 로사: 포켓몬 고에 대한 여러가지 블로그의 정보를 정리해서 사용자들한테 제공하기도 하고 속초 관광등 여러가지 이벤트도 진행했어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종합적인 정보를 얻는다는 부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Q5. 다른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점이라면. 승아: 보통 시중의 어플리케이션들은 한 가지 정보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저희는 앞서 말했듯이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재문: 또한 저희는 채팅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채팅을 통해 주위에 있는 사람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커뮤니티를 통해 같이 포켓몬스터를 잡으러 갈 친구를 구할 수도 있으며 팁 게시판을 통해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죠. Q6. 포케스토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로사: 일단은 메신져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예정이에요. 메신져를 이용해서 1:1 채팅과 그룹채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지금의 채팅은 포케스토리 안에 들어있어 기능이 한정적이었다면 새로 만드는 메신져 어플리케이션은 독립된 어플리케이션으로 포케스토리의 정보와 메신져의 장점을 접목하는 것이 목적이죠. 재문: 또한 속초뿐 아니라 세계로 포케스토리가 진출할 수 있게 여러 방면의 언어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각 국의 포켓몬 고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죠. 주로 웹사이트와 사용자들로부터 관련 정보를 얻고 있어요. 현재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는데 곧 IOS 시스템의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승아: 이제 곧 국내 전역으로 포켓몬 고가 출시될 텐데 국내 전역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계속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유로사, 백승아, 강재문 씨와 포케스토리 개발진은 "포케스토리를 세계인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글/ 이종명 기사 tmjo200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2016-08 19

[학생]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 관심, TOPCIT 대회 2년 연속 수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은 짧은 시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한편 이로 인해 대학의 ICT 수업이 산업계에서 요하는 수준과 거리가 멀어졌다는 지적이 있다. 전공자들이 정작 실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가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다. 지난 5월, 제5회 TOPCIT 정기평가에서 류형욱 씨(컴퓨터공학부 4)가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4회 정기평가에서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데 이은 2연속 수상이었다.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 돼 ▲ 류형욱(컴퓨터공학부 4) 씨를 지난 9일 미래자 동차공학관에서 만나 TOPCIT 정기평가에서 두 차 례 수상한 소감에 대해 들었다. TOPCIT는 소프트웨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기술 영역과 비즈니스 영역을 동시에 평가해 대학과 산업계의 간격을 줄이고자 한 시험이다. 기술 영역에서는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및 보안 관련 능력을 평가하고,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IT비즈니스,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한다. 류형욱 씨는 TOPCIT에 응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 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열린 제4회 정기평가에서 고득점자로 선정됐고, 올해 5월 열린 제5회 정기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1000점 만점인 TOPCIT에서 제 점수는 (대상을 받았음에도) 500점 대 후반이에요. 그만큼 시험이 어려웠단 것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감점된 부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류 씨는 기술 영역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베이스 항목에서 고득점을 얻었다. “매해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참가해요.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 스포츠적인 요소가 많은 대회들이죠. 자주 참가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을 많이 기른 것 같아요.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혼자 쓰는 작은 프로그램부터 동아리에서 사용하는 큰 프로그램까지 만들었죠.” 시험을 대비한 공부 보다 평소 해온 개발 덕에 기술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류 씨는 세부적인 평가 항목 덕에 이 시험에 응시했다. “기존 시험은 구체적인 점수 대신 합불 여부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마저도 문제은행을 보고 준비하면 만점을 받기 쉬운 경우가 대다수고요. TOPCIT는 각 항목마다 보고서를 통해서 무엇이 부족한지 짚어주는 점 때문에 응시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이번 시험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시험에 나온 문제를 풀면서 ‘내가 이 부분이 모자라구나, 이 부분은 자신이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족한 점수를 받은 프로젝트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부분은 후에 지속적인 실무 경험을 통해 보완하고 싶은 영역이다. “이번에 두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아무래도 큰 프로젝트 경험이 전무하고, 실무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해당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해결 역량도 약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류형욱 씨는 지난 5월에 있던 제5회 TOPCIT 정기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득점해 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류형욱 씨) 오랫동안 이어진 소프트웨어 사랑 류 씨가 컴퓨터에 빠지게 된 것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다. “어렸을 때 집에 도스(DOS) 기반의 컴퓨터가 있었어요. 오래된 컴퓨터인데 가지고 놀면서 친숙해졌죠. 그 안에서 돌아가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갖게 됐죠.” 도스는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운영 체제로, 국내에서는 90년대 중반 윈도우 95가 나오기 이전까지 가정용 컴퓨터에서 흔히 쓰였다. 류 씨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컴퓨터를 만졌다.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대회에도 나갔어요.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분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류 씨는 흥미를 살려 다양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와 창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헬로튜토리얼’이라는 서비스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이용에 필요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서비스. “웹사이트가 복잡해지면서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클릭 한두 번으로 원하는 내용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해요.” 서비스의 장점은 기존 사이트를 크게 고칠 필요가 없다는 점. “웹사이트에 복잡한 코드를 추가하면 문제점이 생깁니다. 저희는 1-2 줄의 코드만으로 튜토리얼을 추가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에요.” ▲ 류형욱 씨는 현재 '모든 사용방법을 제공하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헬로튜토리얼'이라는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헬로튜토리얼, 사진을 클릭하시면 '헬로튜토리얼'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소프트웨어에 매진하고 싶어 류 씨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를 향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안에도 많은 분야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정하기는 아직 어려운 듯해요. 분명한건 소프트웨어를 계속 파고들고, 공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면 구체적인 진로가 정해지지 않을까요?” 류 씨의 미래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어떤 길을 택하던 류 씨의 길에는 어릴적 도스를 만지던 때부터 함께한 소프트웨어가 있을 것이다. ▲ 류형욱 씨의 수줍은 미소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였다. 글/ 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6-08 19 중요기사

[행사]'종교, 미디어, 공공성' 주제로, 세계 석학 한 자리에 모이다

예부터 지금까지 종교의 전달은 매개체(Media) 없이는 불가능했다. 과거엔 성상, 교회, 경전 등이 일반인과 종교를 이어주는 다리였다. 현대인은 TV, 인터넷, 라디오 등 좀 더 폭넓은 매체를 통해 종교를 접하게 됐다. 종교를 ‘무엇’으로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전달된다면 그 어조가 공공의 영역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국제언론종교문화학회(ISMRC, 이하 ISMRC)는 1994년부터 매해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나흘간 한양대와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종교 문화와 미디어는 어떻게 교차하는가 ▲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의 미아 뢰프 하임(Mia Lövheim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8월 1 일진행된 리셉션 행사에서 행사내용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출처: ISMRC)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ISMRC 국제학술회의가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한양대와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됐다. 1994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열린 창립 학술대회 이후 ISMRC는 2년에 한번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교 문화와 미디어의 학제적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주요 관심 분야는 ‘미디어가 종교를 다루는 방식과 특징’,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중문화에서 확산되고 있는 초월적 존재’ 등 종교와 미디어가 접점을 갖는 지점이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 열렸다. 총 32개의 세션, 13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의 석학 131명이 모였다. 특히 한국인 연사 22명이 참가해 우리나라의 종교 문화에 관한 논의를 소개했다. 한국만큼 다양한 종교가 갈등 없이 지내는 곳도 드물기 때문. 올해 ISMRC 국제학술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윤선희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번 회의를 통해 종교를 중심으로 갈등이 증폭되는 현 시대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고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아 뢰프하임 교수 등 석학들의 연구성과 공유 공식일정은 8월 1일 오후 2시 한양대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월호: 미디어를 통한 죽음의 애도와 트라우마의 극복’. 미디어가 세월호 사건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주된 내용이었다. 이후에는 ‘한국의 불교’ 등을 포함 7개 세션이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는 학술회의의 조직위원을 소개하는 리셉션 행사를 진행했다. 한양대는 행사를 위해 국악과 및 무용과 학생들을 초청, 전통 기악 연주와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이튿날인 8월 2일은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본격적으로 학술회의에 돌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개의 세션과 1개의 키노트 강의가 진행됐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시간에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미디어 프레이밍’을 주제로 미아 뢰프하임(Mia Lövheim) 교수(스웨덴 웁살라대학 사회학과)의 발표가 진행 중이었다. 미아 교수는 무슬림에 대해 원리주의자, 테러리즘 등 극단적인 언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덧붙여 “한국의 경우 다른 여러 종교가 공존하고 있어 흥미로운 점이 많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 학술회의의 이튿날인 8월 2일엔 강남 삼정호텔에서 총 8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발표자들과 토론자들은 세션이 끝난 이후 쉬는 시간까지도 계속 토론을 이어나갔다. 행사는 이틀 더 이어졌다. 8월 3일에는 견학 코스가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단체 방문하고, 전등사, 명동성당, 통일교 박물관 중 하나를 선택해 방문했다. 그리고 8월 4일, 12개 세션을 끝으로 ISMRC 국제학술회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 8월 3일, 학술회의에 참여한 석학들은 전등사를 방문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출처: ISMRC) 윤선희 교수 등 미컴과 교수진이 행사 진행 맡아 이번 행사는 한양대 윤선희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 소속 교수진들과 타교 교수진들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 교수는 한국에서도 종교 문화와 미디어에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라며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종교문화와 미디어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연구가 부족했어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제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자들의 평도 좋았다. 장종인 박사(미국 아이오와 대학)는 “종교와 미디어의 학제적 연구가 한국에선 활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최해줘서 고맙다”는 평을 남겼다. ISMRC의 차기 회장인 미아 뢰프하임 교수 또한 “프로그램이 잘 구성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각국에서 모인 종교학자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경향을 교환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 한양대는 '미디어, 종교 그리고 공공성'을 주제로한 이번 ISMRC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출처: ISMRC) 글/ 박성배 기자 ppang1120@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