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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31 중요기사

[기획]시험· 실습 바빠도, 내 꿈은 '간호사'

치료를 통해 환자의 고통을 덜고, 따뜻한 손길로 마음까지 치유하는 간호사라는 직업. ‘백의의 천사’라 불릴 정도로 순백의 이미지로 비춰지는 그들이지만 사실 병원에서의 간호사의 삶은 녹록치 않다. 그들의 행동과 대처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고 작은 실수마저도 용납되지 않는다. 업무를 마친 후에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만 하는 간호사의 삶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사랑의 실천’을 마음에 품고 간호사의 길에 당당히 도전하는 간호학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담았다. 시험, 실습 바빠도 ‘헌신’의 자세로 버텨 ▲ 간호학부장 탁영란 교수(간호학부)와 지난 22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간호학부의 커리큘럼과 임상실 습 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간호학부의 커리큘럼은 여타 전공과는 확연히 다르다. 의과학과 간호학을 동시에 익혀야 하기에 학생들은 신입생 때부터 매 학기 빽빽한 일정의 전공수업을 소화해야 한다. 1학년 때는 생물학, 해부학, 생리학, 약리학, 한의학 등 기초 의학을 배우고 2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간호학 관련 필수 교과를 이수한다. 2학년 학부 과정을 마치고 열리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부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전장을 누비며 환자를 치료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간호사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다. 예비 간호사로서 병원에서 간호학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간호학은 이론 못지 않게 실무 학습이 중요한 분야다. 3학년이 되면 2년 동안 이론수업과 임상실습을 병행한다. 실습은 종합병원 혹은 지자체 보건소, 산업체 등에서 진행한다. 7~8명이 한 팀이 돼 일주일의 2~3일 가량은 학교가 아닌 지정된 실습 장소로 향한다. 실습 후엔 교수와 집담회를 열어 실습 결과를 보고하고,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갖는다. 간호학부장 탁영란 교수(간호학부)는 “어떤 질병도 교과서에 나와있는 것과 실제가 같지 않다”며 “실습은 이론 수업에선 배우지 못한 개별 환자 중심의 간호학적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때문에 실습 후 보충 학습은 필수적이다. 4년 간의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졸업 후 간호사 국가 시험에 합격해야 비로소 진정한 간호사로 거듭나게 된다. 간호학 이론과 실무가 복합적으로 적용된 문제가 출제되기에 합격을 위해선 이론 뿐 아니라 임상실습에서 배운 점을 함께 학습해야 한다. Q. 안녕하세요. 간호학부에서의 3년 반을 마치고 한 학기만을 앞둔 두 분입니다. 간호학부에 입학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박경훈(이하 경훈): 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게 꿈이었어요. 부모님께서 공대에 가는 것을 원하셔서 어쩔 수 없이 공대에 진학했다가 적성과 맞지 않아 2학년이 되던 해 간호학부로 편입했어요. 임혜연(이하 혜연): 고등학교 때 간호사라는 직업의 숭고함에 감명을 받았고, 간호사들이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입시 준비를 해 한양대 간호학부에 입학했어요. Q. 간호학부는 다른 학과에 비해 이수해야 할 과목이 많은데 특별히 힘든 점은 없나요? 경훈: 공부해야 될 양이 많아서 정말 힘들었어요. 공대에서 편입학 했기 때문에 평소 경험하던 공부 방식이랑 달라서 더 그랬어요. 해부학과 생리학이 특히 어려웠어요. 해부학을 배우기 전에는 제 얼굴에 눈, 코, 입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부학을 배우고 나니 수많은 조직과 근육,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혜연: 기본적으로 인간과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해요. 의학 안에서도 아동, 성인, 노인, 산부인과, 정신과 등 모든 진료 분야를 학습해야 하죠. 지난 학기의 경우 전공 수업만 24학점을 들어야 할 정도로 공부량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전공이 많아 교양과목을 거의 듣지 못하는 점이 아쉽기도 했어요. Q. 3학기 동안 임상실습에선 어떤 일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은 무엇이었나요? 경훈: 간호사를 보조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역할을 했어요. 간호사가 바빠 미처 신경 쓰지 못한 환자의 상태를 살폈죠. 또 정신과에서 실습할 땐 대상자들의 정신적 질병이 완화될 수 있도록 환자가 자신을 그리고,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어요. 이 모든 과정이 힘들었지만 제가 꿈꿔왔던 점과 닮아있어 즐거웠어요. 혜연: 병원에선 주로 환자들을 관찰하는 역할을 했어요. 사실 치료는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치료는 아직 하지 못해요. 대신 체온, 혈압, 맥박을 재거나, 혈당을 체크하는 등의 일을 했죠. 노인요양센터에선 치매에 걸리신 분을 대상으로 과거의 기억을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어요. 노래를 좋아하시는 대상자를 위해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더니 증세가 완화되는 게 보였어요. 노력하는 만큼 대상자의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 3학기에 걸친 임상실습을 마친 박경훈(간호학부 4) 씨와 지난 22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상실습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임상실습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경훈: 처음 실습을 나갔을 때 산부인과로 배정됐어요. 출산을 앞둔 산모를 돌봐야 했는데 사회적으로 산부인과에서 남자 간호사는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산모가 남자 간호사를 특히 더 꺼려하셔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산모와 친해지는 방법을 통해 그런 점을 해결했어요. 혜연: 사실 첫 실습을 마치고 엉엉 울면서 집에 갔어요. 병원을 가보니 제가 생각한 간호사의 모습과 매우 다르더라고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진행되는 상황과 엄청난 업무량을 보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겁이 났어요. 하지만 실습을 계속 하다 보니 제가 배운 것들이 차츰 보였어요. 첫 실습이다 보니 분위기에 압도 당해 표면적인 것만 봤던 거죠. Q. 4년 간의 전공 공부와 실습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셨나요? 경훈: 의료인의 근무 환경이 환자를 치료하고 간호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쳐요. 때문에 전 병원 근무 환경을 개선시키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병원에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진들이 스스로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QI 활동’이란 게 있어요. 근무를 하며 이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 혜연: 전 ‘정직한 간호사’가 되자고 결심했어요. 정직함이라는 게 간호사로서의 기본을 지키는 것인데 실습을 해보니 당연한 것들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간호사에게 정직함이라는 덕목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도 떳떳하고 나를 속이지 않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Q. 대학 졸업 후의 목표는? 경훈: 5년 정도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이후엔 외국에서 간호학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근무를 하거나 교수가 되고 싶어요. 정년퇴임 이후에는 아프리카나 오지에서 의료 선교를 하는 게 꿈이에요. 혜연: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이후에 미국에서 석‧박사 공부를 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다녀와서 그곳 의료체계가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깨달아 세계보건기구 혹은 봉사단체에서 일하고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저는 간호사입니다” 탁 교수는 “간호는 환자를 지지해주는 것”이라 했다. 환자가 질병을 회복해 본래의 생활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까지가 간호사의 임무다. 이를 위해선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수적이다. 이 부분에서 간호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발생하기도 한다. 간호사의 업무에는 가시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일부 사람들은 간호사가 전문적이지 않은 직업이라고 여긴다. 이에 대해 탁 교수는 “간호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직무”라고 답했다. 간호사는 여성의 직업이라는 통념도 여전히 존재한다. 남자간호사를 꿈꾸는 박경훈 씨는 “예전에 비해 남자간호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어르신들은 남자간호사를 생소하게 본다”며 “앞으로 남자간호사가 더욱 많아져 사회적 편견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답했다. 각종 편견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은 든든한 우리의 미래다. ▲ 지난해 11월 열린 제4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로서의 헌신을 약속하는 자리다. (출처: 간호학부 홈페이지) 글/ 최연재 기자 cyj0914@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6-08 31

[교원활동브리핑][내일신문] '영국 경도법(經度法)에서 배워라' 기고

30일 <내일신문>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절차법'에 대한 윤원철 경제금융학부 교수의 글이 전해졌습니다. 윤 교수는 "현재 입법예고중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절차법' 제정안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에 관한 법안이다. 국회 입장에서는 이 법안이 여러 법률안 중의 하나일 수 있겠지만, 내용으로 보면 이 법은 여야의 관점이 다르다고 정쟁을 일삼거나 흐지부지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전기를 쓰는데 따른 부산물을 처리하는 모두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규칙을 정하는 일이다"고 말해습니다. ▲ 8월 30일 <내일신문>

2016-08 31 중요기사

[성과]한양대 올해 취업률 64.5%, 서울 주요 사립大 중 3위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토대로 2016년 서울 주요 대학 26곳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64.5%를 기록했다. ▼ 서울 주요 대학 26곳 중 취업률 상위 10개교 (2016년) 대학 취업률 (%) 성균관대 69.3 고려대 66.6 한양대·서울과학기술대 64.5 서울시립대 60.1 서울대 60.0 연세대 59.4 중앙대 58.0 서강대·숭실대 56.8 한양대와 동일한 취업률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된 서울과학기술대가 국립대인 점을 고려하면, 한양대는 서울 주요 사립대 중에서 성균관대(69.3%), 고려대(66.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취업률로 집계됐다. 특히 한양대의 올해 취업률은 2015년 취업률이 63.2%인 것과 비교해 1.4%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 54.4% 보다 8.8% 높았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 연계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주요 대학들의 취업률 수치를 발표하고 있다.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그해 2월과 전년도 8월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조사한다.

2016-08 31 중요기사

[기획]착한 수시, 한양대입니다

다가오는 접수 날짜에 커지는 답답함과 막막함,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입시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한양대에 지원할 때만큼은 두려움을 접어둬도 좋을 것. 2017학년도 신입학 전형의 기본 방향은 수험생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착한’ 대입 전형이다. 수시 원서 접수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수시 전형을 간단히 정리했다. 2017학년도 수시 모집 주요 특징은? ▲ 한양대는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 대입 전 형'을 추구하고 있다. 인터넷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수시 모집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서울캠퍼스는 오는 9월 19일을 시작으로 21일까지, ERICA캠퍼스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제출서류가 있는 지원자라면 양 캠퍼스 모두 22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양 캠퍼스에는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논술, 재능(특기자) 전형이 마련돼 있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각 전형 별 일정이 상이하므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세세한 일정을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서울캠퍼스가 전체 모집인원의 약 71.8%인 2018명을 선발한다. ERICA캠퍼스는 약 66.8%인 1227명을 수시 전형으로 맞는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한양대가 수험생의 부담 완화와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을 확대했단 점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 생활만으로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대비 서울캠퍼스는 54명, ERICA캠퍼스는 30명이 늘었다. 이에 더해 양 캠퍼스는 전 수시 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받지 않는다(단, ERICA캠퍼스 국방정보공학과는 자기소개서 필요). 일선 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수도권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맡고 있는 3학년 부장 김진하 씨는 “학생들이 자소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데, 한양대는 서류 작성에 드는 부담을 줄여준다”며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도 선호도 높은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울캠퍼스는 인문자연계열 융복합인재 양성 및 수능계열 통폐합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경영대학 전체 모집인원의 약 10%를 자연계열 학생으로 선발한다. 사교육 유발 요소로 거론되는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을 축소하고, 논술 문제를 고교 교육 과정 내에서 출제한다는 기존 방침도 유지된다. ERICA캠퍼스의 경우 프라임 사업으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프라임 학과의 신설 및 개편에 따라 선발 인원이 변경됐다. 프라임 학과 중 ‘소프트웨어학부’와 ‘ICT융합학부’는 인문계열 학생도 선발한다(순서대로 25명, 28명). 더 자세한 설명은 양 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서 각각 주목받고 있는 다이아몬드학과와 프라임학과 두드러지는 한양대 ‘착한 입시’ 행보 한양대는 입시 결과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양 캠퍼스 모두 지난 합격자들의 내신 성적, 논술 성적, 수능백분위, 충원율 등의 정보를 100% 공개한다. 입학정보를 전형별, 학과별로 공개하는 만큼 정확한 자료에 기반해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이에 더해 한양대는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7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양 캠퍼스 부스를 차렸고 교내에서도 수시상담카페를 열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했다. 서울캠퍼스는 친절한 수시 서비스를 자랑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를 통해 주요전형 입학정보를 공개하고 지원자 맞춤 수시전형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양입학플래너’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또 시기별로 중요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원 클릭 서비스(One-Click-Service)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전형 별 핵심 정보를 담은 동영상도 제공 중이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온라인으로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해 논술을 준비하는 다수의 학생들에게 문제와 우수답안지를 제공했다. 지난 13일 HIT관에서는 20여명의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수시상담카페'가 열렸다. 상담에서는 생활기록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주를 이뤘다. 전현웅 대리(입학총괄팀)는 “입시를 사교육(입시 컨설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상담 방식의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상담을 받고 나온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경기도 시흥 매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희선 씨는 “생기부를 자세히 보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좋은 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며 “대학교 가는 길이 무섭고 막막한데 보완할 점을 콕 집어주셔서 불안감도 없앨 수 있었다”고 했다. ▲ 서울캠퍼스의 수시상담카페가 지난 13일 HIT관 6층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렸다. ERICA캠퍼스에서도 수시 지원자를 위해 각종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 300개 이상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3일에는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끌었다. 실전과 똑같이 진행된 시험은 세밀한 해설까지 제공해 적절한 안내가 됐다. 기출문제 및 해설강의는 ERICA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의 논술고사는 올해 논술의 추세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김현길 대리(입학팀)의 설명. “추후에는 교수님들의 해설과 조언을 담은 영상을 제공해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흐름을 잡아주려 노력했어요.” 또 지난 27일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수시상담카페를 진행했다.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일정에 각 타임 별로 100여 팀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찾았다.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상담 위주의 행사로 일정을 꾸렸다. 커피와 차를 준비해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김현길 대리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찾아오신다"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지원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상담카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RICA캠퍼스 입학처의 김현길 대리는 “관심이 없었던 학생들이 입시 설명회를 통해서 상담까지 받으러 오고, 나아가 합격까지 성공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준비가 뒷받침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착한 입시 전형에 더해져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란 설명. 세세한 일정을 숙지하고, 본인이 준비하는 전형에 맞는 현명한 전략을 세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시기다. 험난한 입시의 길 끝에 한양대가 있다. 글/ 김상연 기자 ksy1442@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6-08 3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진화하는 동영상 콘텐츠 생태계' 기고

8월 31일 <서울신문>에서는 진화하는 동영상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전범수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전 교수는 "새로운 글로벌 동영상 콘텐츠 소비 환경은 국내 시장에서도 시사하는 의미가 적지 않다"며 "기타 동영상 콘텐츠 저작권자 입장에서 특정 플랫폼에만 의존해 공과비를 확보하는 방식 이외의 다른 수익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동영상 콘텐츠 제작이나 유통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바로 글로벌 동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시장의 성장이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8월 31일 <서울신문>

2016-08 31

[성과]2015 미 실용특허 세계 순위… 한양대 산학협력단 92위

최근 미국 국가 발명가 과학원(The National Academy of Inventors)과 지적 재산권 소유인 협회(Intellectual Property Owners Association)가 조사 및 발표한 ‘2015 미국 내 실용특허 세계대학순위*’에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9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정식 명칭은 ‘Top 100 Worldwide Universities Granted U.S. Utility Patents in 2015’) 2013년부터 매년 발견되고 있는 이 리포트에는 미국의 특허ㆍ상표국의 실용특허수를 계산하여 세계 대학들의 순위를 100위까지 매겨 기록된다. 캘리포니아 대학이 1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2위, 스탠포드 대학이 3위를 차지했고, 국내 대학 중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이 가장 높은 12위에 올랐다. 이외 국내 대학으로는 카이스트가 34위,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37위,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40위, 연세대 산학협력단이 50위, 광주과학기술원이 58위,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61위, 고려대 산학협력단이 88위를 차지했다. ▶ 관련기사 보기(영어) :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top-100-worldwide-universities-granted-us-patents-for-2015-announced-300297071.html ▶출처(pdf) : http://www.academyofinventors.com/pdf/top-100-universities-2015.pdf

2016-08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 381화' 기고

8월 31일 <조선일보>에서는 어후반고(馭朽攀枯)에 대한 정민 국문학과 교수의 글이 전해졌습니다. 정 교수는 "매사 두려운 듯 마음을 삼간다. 늘 조심하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썩은 고삐로 수레를 모는 것처럼, 마른 가지를 붙들고 높은 데로 오르는 사람처럼 전전긍긍한다. 잘나갈 때는 물러설 때를 염두해 두고, 편안하다 싶으면 곧 위기가 닥칠 듯이 살피고 또 살핀다. 그래야 어려운 때를 당해도 문제없이 건너갈 수가 있다"며 "마음을 몸 밖에 둔 사람이 너무도 많다. 그래서 정호는 "마음은 몸 안에 두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 8월 31일 <조선일보>

2016-08 31

[성과]로이터 2016 아시아 혁신대학 순위 발표 … 한양대 15위

로이터가 30일(미국시간) 2016년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 이하 아시아혁신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아시아에 있는 대학 중 75개 대학의 이름과 순위가 공개되었으며 한양대는 아시아 15위, 국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1위는 우리나라의 카이스트가 차지했다. 이어서 2위는 동경대, 3위는 서울대가 이름을 올렸다. 전체 75개 대학 중 한국 대학은 모두 20개, 20위권에는 8개를 찾아볼 수 있다. 20위 안을 보면 일본이 9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한국 8개, 중국 2개, 싱가포르 1개의 대학을 볼 수 있다. 로이터는 발표에서 아시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중국과 인도가 아시아를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일본과 한국이 혁신 대학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도 평했다. 한편 로이터는 이번 평가를 위해 학술 논문, 특허 출원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순위를 정했다고 전했다. ▶ 출처 http://www.reuters.com/article/us-asiapac-reuters-ranking-innovative-un-idUSKCN1152B7 ▶평가 지표 보기 http://www.reuters.com/most-innovative-universities-asia-2016/methodology

2016-08 31 중요기사

[기획]캠퍼스 개강 맞이 새단장, 어떻게 변했나?

여름방학 동안 SNS를 통해 ERICA캠퍼스의 시설개선 작업 소식이 전해졌다. 학생복지관에 프라임 라운지와 스터디룸이 신설되고, 풋살장이 증축되는 등 굵직한 변화가 있어 학생들의 기대를 받았다. 서울캠퍼스에도 상반기 내내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신규 복지 시설을 만드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개강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양 캠퍼스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봤다. 프라임 라운지, 풋살장 증축 등 ERICA캠퍼스의 변화 여름방학에 진행된 공사에서 학생들이 가장 주목한 것은 ‘풋살장 증축’이다. 풋살장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ERICA캠퍼스 인기 체육시설. 그러나 기존에는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 수에 비해 대여 가능한 공간이 하나뿐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에 있던 풋살장 외에 1개소를 새롭게 증설했다.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3생활관 우측의 농구장을 개조했다. 운동장 바닥은 인조잔디로 포장했고, 높이 4m의 펜스와 야간 조명이 설치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풋살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가 전면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ERICA캠퍼스 인기 체육시설인 풋살장이 1개소 증설된다. 시설개선 작업으로 가장 돋보이는 변화를 맞이하게 된 곳은 ‘학생복지관’이다. 프라임 라운지와 그룹 스터디룸이 새로 들어섰다. 프라임 라운지는 2층 자동발급코너 부근 휴식공간과, 3층 전자북카페 환경을 개선해 만들었다. 프라임 사업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과 기대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에 더해 창가를 따라 1인용 테이블과 조명, 모니터 등이 들어섰다. 또 3층 푸드코트 뒤에는 동아리실을 개조한 스터디룸이 3개 가량 설치돼 눈길을 끈다. 학생복지관 내 동아리실 및 자치시설도 일부 개선됐다. 기존에는 도어록에 다양한 잠금 장치들이 설치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불가능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관리가 용이한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콘서트홀 음향 기기를 재정비했으며, 여자화장실에는 조명이 부착된 화장대가 설치되어 파우더룸 공간이 신설됐다. ERICA캠퍼스 박종림 차장(학생지원팀)은 “총학생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 및 편의시설이 집중된 복지관을 더 만족스러운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시설 보수를 진행했다”고 했다. (달라지는 ERICA캠퍼스 - 전체 개선 사항 보기) ▲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에 생길 변화들. 새롭게 진행될 프라임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프라임 라운지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들을 신설했다. 학교 안에서 카페를, 편의 시설 늘어난 서울캠퍼스 서울캠퍼스도 상반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점과 카페 등 신규 복지매장을 신설했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물 1층의 복합 매장이다. 편의점, 카페, 식당(햄버거, 주먹밥) 등 5종류의 매장이 들어섰다. 매장은 노천극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은 편리하게 노천극장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 서울캠퍼스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물 1층의 복합 매장은 노천극장과 이어져 학생들의 쉼터가 됐다. 인문과학대학 지하 1층에도 편의점과 북카페 및 복합 매장을 신설했다. 캠퍼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둘레길과 이어져 산책로로도 손색이 없다. “인문대와 자연대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별로 없었어요. 때문에 한양대 둘레길과 연계해서 넓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서울캠퍼스 이용이 과장(장학복지회)의 설명이다. 제1생활관에도 편의점이 신설됐다. 제1생활관 편의점은 어두침침했던 기존 환경을 개선해 깨끗하고 상품 종류가 다양한 편의점으로 탈바꿈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생필품을 사기 위해 밖으로 오가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캠퍼스 인문과학대에 생긴 복합 매장이다. 북카페, 편의점, 카페가 들어섰고 한양대 둘레길과 이어져 있어 학생들의 휴식 공간이자 산책로가 되었다. 신소재공학관 복사실 환경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기존 복사기보다 업그레이드된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대형실사 출력기를 신규 설치하고,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인쇄 품질 향상은 물론 복사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학생들의 많은 이용 바라 이번 시설 보수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서울캠퍼스의 공사는 상반기 동안 진행됐고, ERICA캠퍼스의 공사는 소음과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방학 중에 모든 공사를 마쳤다. 양 캠퍼스 시설 보수 담당자들은 “학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개강을 맞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양 캠퍼스도 분주히 변화했다. 글/ 추화정 기자 lily1702@hanyang.ac.kr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 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2016-08 31

[학생]한양대 관광학도들 ‘관광 빅데이터 분석 대회’서 수상

한양대 BK21+ 스마트관광인력 양성 사업단은 ‘제4회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에서 신한카드 특별상과 기획부문 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 관광 빅데이터 분석대회 참여연구원. 사진 왼쪽부터 한양대 박정숙, 장호영, 김도훈, 석우재, 김정규, 강태희, 박창환 학생.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빅데이터 분석대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관광진흥 정책의 효과분석을 위한 모형개발’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관광정책 의제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자리이다. 이에 530여 개 팀이 참가하여 주어진 데이터(국민여행실태조사,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관광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원자료, 신한카드사의 외래관광객 카드결제 자료)와 오픈데이터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한양대 스마트관광인력 양성사업단 연구진은 2개 팀으로 나누어 출전했으며, tour380팀(박창환, 박정숙, 장호영)이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위한 모형개발 및 적용’이라는 제안을 통해 신한카드 특별상의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tour484팀(김정규, 강태희, 김도훈, 석우재)이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정책효과 분석 및 제언’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획부문 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스마트관광인력 양성사업단장인 한양대 관광학부 정철 교수는 이와 같은 수상결과에 대해 “연구진의 관광정보관련 분석기술 및 연구노하우 뿐만 아니라 이번 빅데이터 분석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도 스마트관광인력 양성사업단 운영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구성과 도출과 융합관광분야를 이끌어나갈 국제인력양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6-08 31

[학생]한양대,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서 중부대에 아쉽게 패

8월 25일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남해대회’ 4강 한양대와 중부대와의 경기에서, 한양대는 세트 스코어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경기는 첫 세트에서 한양대의 서브 범실 등 실수가 있었지만 양 날개 중 한 명인 문종혁과 센터 박태환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하며 동점을 만드는 등 대등한 경기를 만들다 공격 범실과 틈을 내줘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양대는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해 팽팽한 수비로 주도권을 쥐며 이지석의 득점, 주장 백민규의 공격과 블로킹이 승리에 힘을 더했다. 3세트는 주장 백민규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중부대를 25대 23으로 따돌렸다. 하지만 4세트와 5세트에서 중부대의 빠른 공격으로 승기를 내줬다. 한편 본 경기에서 한양대와 중부대는 각 세트 스코어 18대 25, 25대 20, 25대 23, 18대 25, 8대 15을 기록했다.

2016-08 30

[행사]ERICA,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설명회 개최

한양대 ERICA캠퍼스는 8월 27일 언론정보관에서 ‘2016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열린 ‘2016 공학대학 학부모 초청 취업 및 진로설명회’ 행사에서 공학대학 진학 및 취업 현황 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테크놀로지 기반의 한국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니즈를 함께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의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최적의 취업진로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공학대학 3~4학년 학부모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학대학 학과별 취업 및 진학 현황 소개 △취업진로 로드맵 안내 △학과별 간담회 △취업전략 특강 △학부모 토크 콘서트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 학부모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모습. 행사를 주관한 공학대학 강창욱 학장은 “3~4학년 학생들의 학부모를 학교로 초청하여 취업과 진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 유제흥 교수는 “취업률 조사 발표에서 공학대학이 가장 좋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취업 준비시간이 길어지면 취업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남들보다 일찍 졸업을 하게 됐을 때 취업을 바로 해야 하나요?”, “군면제가 취업에 있어서 마이너스 요소로 적용될까요?”, “전공 학점이 좋지않은데 학점을 중요하게 보나요?” 등 다양한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과 교수님과의 간담회 및 설명회 시간을 통해 평소 정보가 부족했던 자녀들의 취업전략과 향후 진로지도에 대한 방향을 알 수 있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