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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1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군소정당 공약에 대한 코멘트

4월 10일자 <동아일보>는 군소정당 선거 공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4·15총선을 앞두고 일부 군소정당이 현실성이 희박한 희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18세부터 사망시까지 매달 150만원 지급, 결혼 축하금 7억원 지급 등,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언급이 없는 공약들이 많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군소정당 난립에 따라 서로가 튀기 위한 경쟁만 하고 있다"며 "'아니면 말고 식' 공약에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10/100587598/1

2020-03 1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비례위성정당에 대한 코멘트

3월 16일자 <국민일보>는 총선 관전포인트에 대한 전문가 12명의 의견을 보도했습니다.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총선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가 모든 변수를 압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준연동형 비례제라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입니다. 비례위성정당의 효과에 대해서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거대 양당의 지지자가 결집한 상황이라 실제 의석수가 선거 전체에 미치는 파괴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도층의 경우도 지지정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8091

2019-12 2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선거법 처리 강행에 대한 코멘트

12월 26일자 <문화일보>는 선거법 처리 강행과 그 반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늦어도 27일까지는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기본 취지도 살리지 못한 선거법을 이대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소수당 의견을 수용하려 했으면 원칙적으로 했어야 한다”며 “지금은 원했던 방향과 맞지 않는 ‘누더기’가 됐고 이대로 통과되면 문제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22601070621079001

2019-12 26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필리버스터 정국에 대한 코멘트

12월 26일 <국민일보>는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필리버스터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을 거치며 국민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야가 계속 갈등만 하면서 원내에서 이뤄지는 정치가 거의 없었다”며 “이번 필리버스터도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일 중 하나로만 여겨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5026&code=11121300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주한미대사 발언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국민일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최근 국회의원들과 가진 비공식 석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성향이나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무례한 발언을 일삼아 ‘외교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리스 대사가 비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 새어 나오는 데에는 한국 의원외교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해리스 대사가 여러 의도로 한 발언을 공개하는 것은 한/미간 신뢰는 물론 안보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1013&code=11121200&cp=nv

2019-11 21

[교수]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

▲ 김성수 교수 김성수(사진)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전략수립과 대(對)아프리카 교류협력,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6 26 중요기사

[교수]김성수 교수, 아프리카에 농업의 한류를 열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달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대학 내 유럽아프리카연구소를 설립해 아프리카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클릭 시 지난 기사 이동, [우수R&D] 김성수 교수) 연구소는 지난 2013년 아프리카의 농업 현황 및 농산업 제약 요인과 농업 종사 노동력의 장단점 등을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업 전문가들과 아프리카 농업 관련 이슈와 과제를 토의했다. 김 교수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아프리카 농지 및 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또 다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은 경제성장의 잠재력이 굉장하다. 54개국의 역량과 다양성이 합쳐질 경우 정치적, 문화적, 국제경제적 중심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프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상생의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 및 소프트파워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한류라는 소프트파워가 이미 아프리카 전역에 퍼져있다는 장점을 미루어 볼 때, 농업 또한 훌륭한 공공외교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지론이다. ▲ 김성수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나이지리아 에누구 과학기술대학(Enugu State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교수들을 만나 한국의 농업과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 제공) 아프리카 국가들 GDP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적으로 25%다. 그러나 농업과 연관된 농기자재, 농산물 가공, 판매 등의 농산업을 모두 포함하면 그 비중은 대략 50%를 상회한다. 무엇보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중은 평균 70%에 이른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 농업인구의 비중, 가계소득, 파급효과 등을 고려할 때 빈곤 해소를 위해 농업의 현대적 발전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농업 발전은 식품가공 등 농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져 당장 농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현대화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상생적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아프리카 농지 및 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현지의 토양, 기후, 소득 수준과 가격 조건 등에 부합하는 변형 기술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관리가 쉬운 특징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제리 현지에 적합한 농업 기술로 씨감자 재배와 흰다리새우 양식, 우간다의 망고와 오렌지주스 제조 공장, 탄자니아 어류 양식, 나이지리아 깨 유착기 보급,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물류유통단지개발 등이 있다. 김 교수는 여러 기업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현지 국제단체와 농과대학과의 협력에 기반해 적정 기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 지난달 18일부터 25일 2주에 걸쳐 롯데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프리카 진출 특강에서 김성수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 제공) 김 교수는 “현재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농기술 전수 및 농기계 제공 등 일회적인 차원에 머물고 있지만 농기술과 농가공, 농기계 등 농업 관련 제조업 전반을 진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중에는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smart farm)’을 포함한다. 한국 정부와 의회, 민간 기관, 농업 관련 기업들이 아프리카 현지 국가와 제휴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농업 및 농가공 산업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출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의원외교 제안과 함께 현재 대기업들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시장진출에 관한 특강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김민지 기자 melon852@naver.com

2019-06 0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 정상화 관련 코멘트

6월 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여야, 6월 임시국회 협상 결렬'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여야가 2일 장기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회의 정상화 방안을 놓고 담판을 시도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날까지 뒤에선 상대를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는데요.'국회를 정상화할 의지가 있는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야가 지지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가장 강렬한 말을 선택해 이슈를 선점하려 하면서 도넘은 막말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며 "단어에 집착해 상대 진영을 공격하기보다 국회 정상화를 위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3/2019060300244.html

2019-05 24

[교수]김성수 한양대 교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김성수 교수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의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對)아프리카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이들 국가에 농업 분야의 한류(韓流)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5 08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포용정치로 '갈등 확산→대치 정국→정책 실패' 고리 끊어야' 코멘트

5월 7일자 <국민일보>에서는 '문재인정부 2년'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이 지나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정권에 대한 평가가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영삼정부의 '역사 바로세우기'를 비롯해 정권이 창출될 때마다 과거의 부패나 문제점을 청산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며 "청산은 돼야 하지만 편가르기, 진영 논리로 가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문재인정부는 구조 변화를 우선적으로 꾀하다보니 민생과 멀어지고, 큰 그림만 그리다보니 진영 논리로 흐르는 것"이라며 "획일적·구조적 변화만으로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바꿀 수는 없다. 개혁의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643

2019-03 18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민주주의 가치이해를 통해 사회갈등 극복한다' 출간

3월 15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신간 서적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이념논쟁·사회양극화를 비롯한 사회갈등을 줄이기 위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이해'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을 낸 김 교수는 심화되는 우리 사회의 갈등 원인을 '사회연대감의 약화'로 진단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국민주권 보장, 인권과 자유보장, 경제적 안녕을 전제로 한 민주주의 의식과 사회적 확산이 새롭게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59

2019-03 13

[문화]민주주의 가치이해를 통해 사회갈등 극복한다

▲김성수 교수 최근 우리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이념논쟁‧사회양극화를 비롯한 사회갈등을 줄이기 위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이해’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 개정판이 지난 2월 28일 출간됐다. 개정판을 낸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심화되는 우리사회의 갈등원인을 ‘사회연대감의 약화’로 진단했다. 그는 이번 개정판 서문을 통해 “국민주권 보장, 인권과 자유보장, 경제적 안녕을 전제로 한 민주주의 의식과 사회적 확산이 새롭게 필요한 시점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은 정치나 사회현상은 물론 우리나라의 기본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제도’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했다”며 “이 책이 사회갈등을 줄이고 우리나라가 성숙한 시민사회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에 처음 선보인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는 이론위주로 구성된 대부분의 정치서적과는 달리 여러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치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더 많은 사례와 주요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담았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교정치』 저자 김성수 / 2019-02-28 / 박영사 / 2만7천원.5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