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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12

[교수]고용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고용 교수 고용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한국장기기증원 이사, 대한뇌혈관학회 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 급여평가위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신경중환자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보상보험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학교안전공제회 보상심사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1 12

[교수]김래영 교수,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김래영 교수 김래영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적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로부터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매년 인명사전을 발간하며, 이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래영 교수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학회·교육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01 10

[동문]박정은 동문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박정은 동문 (사진= 경향신문) 박정은(법학 04) 동문의 시 ‘크레바스에서’가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박 동문은 “스무 살 무렵 한 프랑스 소설가가 제 삶에 문을 만들어준 이후, 어느 길로 가야 그 문이 열리는지 알 수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당선 통보를 받고 그 최초의 문틈이 살짝 열린 것 같아서, 드문드문 내리는 비처럼 온종일 떨었습니다”라며 “일요일 오후, 한강으로 이어지는 쭉 뻗은 천변을 따라 계속 걷고 싶지만 발길을 돌려야 하는 그 마음들을 생각하며 계속 쓸 것입니다. 우리들의 산책로에는 끝이 없습니다. 낮은 곳에서 끝없이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신춘문예 시 부문 본심 심사를 맡은 장석남 시인과 최정례 시인은 박 동문의 작품에 대해 “절제된 감정을 인상적으로, 긴장과 이완의 국면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며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 삶의 비극적 일면이 웅숭깊게 구현돼 울림이 컸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어 “2018년의 신인 박정은의 발견으로 우리 시단이 한층 풍요로워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라며 “만족스러운 시 한 편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18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크레바스에서> 보기 (클릭)

2018-01 08

[학술][우수 R&D] 김상욱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컴퓨터 분야에서 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쓰이는 단골 문구다. 과거 빌게이츠는 “640KB면 누구에게나 충분하다”고 했다. 1981년 IBM PC를 발매하며 했던 말인데, 당시 시중에 나오던 애플II나 코모도어64 같은 8비트 컴퓨터의 64KB에 비하면 큰 용량이긴 하다. 물론 지금은 유머로 쓰이는 말이다. 최근에는 1KB의 십억배가 넘는 1TB 메모리도 시중에서 판매된다. 그리고 이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가 담긴다. 자연스레 처리속도의 중요성도 커졌다. 김상욱 교수(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지도학생들과 함께 수많은 양의 데이터 곧 빅데이터를 위한 정보처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처리 속도 및 분석의 정확도에 관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국제 학계에서도 주목받았고,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12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김상욱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빅데이터의 처리와 관련해 여러 연구를 수행중인 학자다. 김 교수를 지난 5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정보 처리에 필요한 연산을 정보에 맞게 적용시키다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그래프(graph)는 정보를 표현하는 중요한 자료구조이다. 일반적으로 자료를 보여주는 그래프와는 다르다. 주로 이산 수학 분야에서 쓰이는 꼴로, 이는 노드(node)라 불리는 점과 그 점들을 연결하는 선(edge)이 중요한 형태다. A, B, C, D, E라는 다섯 개의 노드가 있다면, 이들 각각의 관계가 선으로 연결되거나 끊어져 있거나 하는 꼴이다. 또한 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행렬(matrix)이 활용된다. 이렇게 변환된 정보들은 여러 수학적인 연산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으며, 이에는 수많은 관련 기술들이 사용된다. 김상욱 교수 연구실은 특히 SNS와 블로그 등의 플랫폼 데이터를 처리하기 용이한 방법을 연구해 개선안을 찾았다. 이들의 특징이라면, 행렬로 변환 시 그 밀도가 매우 낮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는 단위마다 특정 구간에만 유효한 정보가 존재한다. 김 교수는 이 과정에서 생기는 병목(bottleneck) 현상을 지적했다. “페이스북을 예로 들면, 수천만 개가 넘는 계정 중 다른 계정과 갖는 관계의 수는 대부분 몇 천 개를 넘지 않습니다. 이조차도 극소수를 제외하곤 수백 개 수준이 대부분이죠.” 유의미한 해석을 위해서는 각 행과 열이 수천만 개가 되는 행렬들끼리 곱해야 하는데, 저 탓에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병목 현상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면 간단한 연산 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 한때는 컴퓨터에서 CPU(중앙 처리 장치)를 위주로 사용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데이터센터에서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함께 사용해 연산 속도를 높였다. GPU가 CPU와 달리 갖는 강점이 병렬연산이다. 명령 한 번에 GPU 속 수천 개의 코어(Core, 연산 기본 단위)가 연산을 처리해 CPU와 비교도 안되게 빠르다. 그런데 한 번의 명령마다 모든 코어가 일을 마칠 때까지 다른 코어들도 대기한다. 기존에 GPU 개발사 등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는 행렬 속 대부분의 값이 0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 최적화 돼있다. 그래서 행렬의 곱연산 시 병목 현상을 피할 수 없었는데, 김 교수 연구팀에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인 방법을 찾았다. “컴퓨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이상으로 처리할 정보도 많아지는데, 주로 쓰일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다는 점이 의미 있죠.” ▲ 김상욱 교수가 연구한 내용을 적용하면 GPU에서 일어나는 연산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출처: 김상욱 교수) 정보 자체를 저장하고 읽는 속도도 연구, 개선하다 정보들로 이뤄진 그래프의 크기는 무척 크다. 읽어 들이는 과정조차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이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그래프 엔진’이라 하는데, 김 교수는 최근 보다 효율적인 그래프 엔진도 연구했다. 그리고 이를 ‘현실세계의 그래프를 잘 반영한다’는 의미로 ‘Real Graph’라 이름 붙였다. 동시에 발생하는 ‘핵심 이슈’는 데이터 저장 방법이다. 그 큰 크기의 정보를 저장할 때 기존에는 별다른 가공 없이 저장하곤 했다. 김 교수는 각 정보를 저장할 때 저장하는 위치에 대한 약간의 재배열을 통해 처리속도의 큰 개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같은 내용의 정보 더미를 저장 위치 배열만 바꿔 분석 알고리즘을 처리하니, 매우 큰 성능 개선을 보이더군요. 결국엔 정보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최적의 저장 위치를 파악한 후 재배열해서 저장함으로써 시스템 차원에서도 속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김 교수는 어떤 배열이 효율적인지 시행착오를 반복했다. 수 차례의 시도 끝에 그래프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정보끼리 묶는 방법을 찾아내 높은 처리 속도를 이끌어냈다. 현실 세계의 정보가 어떤 형태인지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그래프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단계를 선행해 이후 분석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출처: 김상욱 교수) 데이터 저장, 처리, 분석 모두 알았기에 이룬 성과 김상욱 교수의 연구는 이처럼 데이터의 저장, 처리하는 시스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 마이닝 분야도 김 교수의 주력 연구다. 그렇기에 시스템 분야 연구에도 이를 적극 활용한다. 이번 성과도 실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해본 경험 덕에 이뤄낼 수 있었다. “시스템 분야 연구만 했다면 시스템 차원에서 빠르게 하는 방법만 연구했을 거예요. 그런데 실제 데이터가 어떤 형태인지 봐왔으니 적합한 방법을 찾을 수 있었죠.” 얼핏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성과들은 한두번의 시도로 이뤄지지 않았다. 직관적으로 옳은 방법을 적용해도 실제로 성능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그런 실패를 반복하면서 더 좋은 방법 발견에 다가가는 거죠. 대학원생의 경우 실패에 얻는 정신적 타격이 클 수 있는데, 이를 잘 극복하면 실패하지 않은 것보다 더 좋은 역량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러한 것을 잘 느끼게 해 주는 지도교수가 되고 싶어요.” ▲ 김상욱 교수는 "연구자는 본디 시행착오가 되게 많기 마련인데 같이 연구한 학생들이 단기적 실패에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 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1 08 중요기사

[학생]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 이야기를 담아내다

서울시가 지난 2015년 서울시 브랜드를 아이서울유(I·SEOUL·U)로 새롭게 선정했다. 아이서울유는 ‘너와 나의 서울’이라는 뜻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너와 내가 이어져 모두 공존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그렇다면 너와 나, 우리는 과연 서울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서울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를 두 명의 한양인이 영상으로 담아냈다. 그곳엔 우리가 몰랐던 숨은 서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상상 속의 서울을 말하다 서울시가 지난 해 12월 7일 ‘아이서울유’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0여 편과 수상자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으며, 총 645편의 글, 영상, 포스터가 접수됐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를 주제로 너와 나의 자유로운 서울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형식이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의 영광이 한양대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 씨에게 돌아갔다.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 씨가 출품한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 영상 이들은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를 주제로 상상 속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들이 일어나는 서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서울의 시민들은 사실 자석에 이끌려 다니며, 멸종된 줄 알았던 티라노사우르스가 바삐 움직이며 에스컬레이터를 작동한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완성하는 빌딩들은 저마다 불빛을 깜빡이며 서로 수신호를 주고 받는다. 뻔해 보였던 서울의 일상에는 사실 숨겨진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기발한 상상으로 서울시의 일상을 새롭게 해석했다. ▲시상식 현장의 모습 (출처: 너와 나의 서울이야기 페이스북)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단국대·성균관대·가톨릭대 등 12개 대학의 응원 동아리로 구성된 대학연합청년응원단 80여 명과 함께하는 플래시몹도 등장했다. 이색적인 구성으로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에게도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서울시는 “스토리텔링의 본질인 작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였고 서울시의 흥미로운 일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최 씨와 남 씨는 “대상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에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공모전에서 대상까지 공모전 출전은 최 씨의 아이디어였다. 우연히 공모전을 알게 된 최 씨가 후배인 남 씨에게 출전을 제안했다. 같은 디자인 전공자로서 서로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았다. 남 씨 역시 공모전 출전을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 모두 첫 공모전 출전이었기에 수상보다는 참여에 의의를 두며 즐겁게 시작했다. 주제 선정부터 영상 구성까지 총 2주가 소요됐다. 기획에 돌입한 최 씨와 남 씨는 틈나는 대로 주제를 고민하며 서울의 여러 모습을 계속 상상했다. 그러던 중 '머릿 속 상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말그대로 ‘상상 속 서울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생각이 많은 최 씨의 성격이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원래 공상이나 상상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헛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한다’며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니까요. 상상력이 큰 도움이 됐네요.” ▲지난 1월 5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현준(왼쪽) 씨와 남정연 씨가 공모전 참가 계기와 진행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후반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먼저 두 사람은 상상을 각본으로 정리한 후 서울 촬영에 돌입했다. 촬영일은 단 하루였다. 대여한 카메라를 반납해야 했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새벽부터 촬영을 나선 두 사람은 늦은 밤이 돼서야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서울역, 인왕산, 한강 시민공원 등 서울 전역을 다 돌았다. 남 씨는 “인왕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야경을 담기 위해 산을 한참 올랐어요. 노을부터 야경까지를 담아내기 위해 무턱대고 올라가 4시간을 거기 있었죠.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남정연씨는 인터뷰에서 "힘들었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편집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업무를 나눠 서로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영상에 녹였다. 전반적인 편집은 최 씨가 맡았다. 영상 학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촬영된 영상을 편집하고, 편진됩 영상에는 3D 모션 효과를 입혔다. 영상에 포함되는 자막, 타이포 등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남 씨가 맡았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총 3주가 넘는 시간이 소요됐다. 학교 생활과 병행하면서 밤을 새는 날이 부지기수였다. 두 사람은 "사실 혼자 도전했으면 포기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밤을 새며 디자인에 매달리는 것이 저희의 일상이고, 함께 출품할 작품이기에 쉽게 포기하지 않고 더 노력한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디자인을 향한 애정, 그리고 꿈 ▲사진 왼쪽의 최현준(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3)씨와 남정연(커뮤니케이션디자인 3)씨는 "디자인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은 확고하다"며 미래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최 씨와 남 씨는 현재 방학을 맞아 각각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대학과 연계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했다. 두 사람 모두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 중이다. 영상 업무를 맡고 있다는 최 씨는 “영상을 만드는 일이 잘 맞고 재미있다"며 "클라이언트를 실제로 만나고 상대해보는 경험이 향후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 씨 역시 “처음 실무를 맡아 일하면서 어떤 회사, 어떤 직무를 가고 싶은지 더욱 분명해졌다”며 “디자인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은 확고하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디자인이 아닌 그 어떤 일을 하면서도 몇날 며칠 밤을 샐 수는 없었다"며 "남은 대학생활동안 더욱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8-01 05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신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에 오른 박재근 한양대 교수와 인터뷰'

1월 5일자 <전자신문>에서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이자 한양대 교수인 박재근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을 제치고 반도체 부문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방심하게되면 일본과 같은 나락의 길을 걷게 된다. 탄탄한 후방산업 생태계를 만들려면 벨기에의 IMEC와 같은 연구기관을 운영하고, '초격차' 전략 펼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80104000094

2018-01 05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2018은 순국산 로켓의 원년' 기고

1월 5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순국산 로켓'에 관한 김경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요즘 보여지는 우주개발 정책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주개발의 희망과 꿈을 심어 주기 위함이고 국민들의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 우주 선진국의 국민들은 자국의 로켓과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그 장면을 바라보며 드높은 국격에 감동해 어깨를 으쓱거린다. 2018년은 '국민과 함께하는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원년이 돼야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05030001&wlog_tag3=naver

2018-01 04

[교수]재료화학공학과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다수 수상

▲12월 2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재료화학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대회는 국내 유일의 철강기술 관련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로, 세계철강협회에서 운영하는 학습 포털사이트인 ‘Steel University’(www.steeluniversity.org)에서 제공하는 철강제조 공정별 조업 시뮬레이션 모듈을 활용하여 경연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대학 239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양대 장동민 학생(재료화학공학 13)에게는 상장 및 상금 70만원이 수여됐다. 은상에 선정된 정태수 학생(재료화학공학 13)은 상장 및 상금 50만원, 동상을 받은 한지원 학생(재료화학공학 13)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이 수여됐다. ▲(사진 왼쪽부터)한지원 학생, 장동민 학생, 정태수 학생 특히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협회에서 지급하는 상금 이외에도 회사 장학금 및 철강업계 입사 시 가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재료화학공학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세 학생은 지난 11월부터 한양대 재료공학과 특성화사업단(CK-II)의 지원을 받아 3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학생들이 벌써 내년 대회를 기대하고 있는데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2018-01 04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 경제] '프로야구는 비즈니스다?' 기고

1월 3일자 <헤럴드 경제>에서는 '프로야구는 비즈니스인가'에 대한 박영상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 교수는 "구단은 비즈니스를 하는 곳이다. 선수 개개인에 대한 기록과 공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쓰임새'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정이나 의리같이 감성적인 요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팬들의 입장과 다를 수밖에 없다. 분명한 사실은 프로야구는 투자 대비 효과나 생산성이나 효율성 같은 현실가치를 으뜸으로 삼는 비즈니스이고 이번에도 그런 점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3000431

2018-01 0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자모인모(自侮人侮)' 기고

1월 4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모인모(自侮人侮)'에 대한 정민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 '자모인모(自侮人侮)'란 내가 나를 업신여겨 함부로 대하니, 남도 나를 덩달아 업신여긴다, 란 뜻이다. 정온이라는 조선시대 문신은 이렇게 얘기하였다. '환난에도 평상심 잃지 말고, 이로써 안락에도, 교만 방자 말아야지. 바로 서기 늦었지만, 허물 고침 귀하다네. 성현 또는 사람이라, 이리하면 성인 되리. 봄은 한 해 처음이요, 정초에서 시작되네. 경계의 말 여기 써서, 죽도로 지키리라.' 이게 바로 새해를 맞는 다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월 4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