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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8 19

[학생]이현준 학생,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 부문 1위

한양대 이현준 학생(관현악과 17)이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트럼펫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경력을 지닌 그는 2년 전 콩쿠르에 참가해 2차까지 진출했고 두 번째 도전만에 올해 1위에 올랐다. 유일한 한국인 우승자 이현준 학생을 비롯해 호른 부문은 리우 양(Liu Yang, 중국), 테너 트롬본은 크리스 가핏(Kris Garfitt, 영국)이 1위를 차지했다. 금관5중주는 브라스텟(BRASStet, 체코)이 우승했다. 올해 콩쿠르 우승자에게는 미화 8000달러가 상금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번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역대 최다 참가자가 몰렸다. 트럼펫 10개국 69명, 호른 6개국 58명, 테너 트롬본 11개국 67명, 금관5중주 7개국 11팀(55명) 등 15개국 249명이 경연을 벌였다.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트럼펫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현준 학생(사진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프레시안)

2019-08 19

[성과]한양대, ‘2019 CWUR 세계대학랭킹’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의 2019∼2020 세계대학 순위에서 세계 326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국내 순위는 1계단, 세계 순위는 10계단 오른 수치다. 최근 CWUR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 상위 1000대 세계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5곳이다. 1000대 대학은 전 세계 2만7000곳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중 상위 3.7% 내 대학을 의미한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61위), 고려대(178위), 성균관대(192위), KAIST(199위), 한양대(326위), 포항공대(340위), 경희대(357위), 울산대(401위), 경북대(429위) 등의 순이었다. 9위까지의 국내 대학은 전년도보다 세계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CWUR 평가는 ▲교육수준(Quality of Education) 25%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25% ▲교수수준(Quality of Faculty) 10% ▲논문실적(Research Output) 10% ▲우수논문(High-Quality Publications) 10% ▲논문영향력(Influence) 10% ▲논문인용도(Citations) 10%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평가지표의 개별순위가 전부 따로 공개됐지만, 올해는 ▲교육수준 ▲동문취업 ▲교수수준 ▲논문성과(Research Performance)의 4개의 지표별 순위만 공개됐다. 앞 3개 지표는 지난해와 동일하나 ▲논문성과 지표는 새롭게 만들어진 항목이다. 논문과 관련된 4가지 평가지표(논문실적/우수논문/논문영향력/논문인용도)를 한 번에 합해 공개지표를 새롭게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양대는 각 평가지표에서 ‘동문취업’ 지표 세계 219위, ‘논문성과’ 지표 세계 318위를 기록해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76.4점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탠포드대학, 영국 캠버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학(13위)이 1위를 차지했고, 교토대학(21위), 서울대(33위), 이스라엘 히브리대(62위), 중국 칭화대(70), 국립대만대(75위) 순으로 나타났다. ▶ 2019~2020 CWUR 세계대학랭킹 바로가기 (클릭)

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2)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New Buildings We Will See Soon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노성원 의학과 교수, 열대야 관련 코멘트

8월 12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열대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밤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꿀잠을 자려면 먼저 흥분한 온도 조절 중추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도 잠을 자기 어렵지만 너무 낮아도 잠을 이룰 수 없는데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침실 온도와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2℃인데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침대에 누워 어떻게든 자 보겠다고 애쓰면 불면증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잠을 못 잘 것이라는 불안감이 잠을 더 못자게 한다"며 "졸음이 올 때까지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2023003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 관련 코멘트

8월 8일자 <전자신문>에서는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한 달 만에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와 에칭가스 국내 업체 공급을 승인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제사회 생색용이라는 의견과 일본이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한 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수출 허가가 나면서 업계는 '우선은 한숨 돌렸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의중 파악에는 의견이 갈렸는데요.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한국의 국산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 기업에도 피해가 간다는 분석이 일본 정부에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EUV 포토레지스트 시장 물량의 90%는 일본이 생산하지만 한국에서 30~40%가 소비된다는 점을 고려해 일본 기업을 보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808000253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BTS 월드' 관련 코멘트

8월 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BTS 월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본업은 음악이지만 영화·게임·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쉼 없이 허물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한 '흙수저' 아이돌에서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휩쓰는 '금수저'아이돌이 된 자신들의 성장담을 지식재산권(IP) 삼아 파생상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게임 업계에서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넷마블이 지난 6월 176개국에서 선보인 'BTS 월드'는 하루 만에 51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임 OST만 52만장이 판매되는 등 파급효과도 큰데요. 이에 대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에서도 게임 속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기존 아이돌 육성 게임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47680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취몽환성 (醉夢喚醒)' 기고

8월 8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취몽환성 (醉夢喚醒)'이라는 제목의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취몽환성 (醉夢喚醒)'에 대하여 정 교수는 "취생몽사(醉生夢死)는 정자(程子)가 '염락관민서(濂洛關閩書)'에서 처음 한 말이다"라며 "간사하고 허탄하고 요망하고 괴이한 주장이 앞다투어 일어나 백성의 귀와 눈을 가려 천하를 더럽고 탁한 데로 빠뜨린다. 비록 재주가 높고 지혜가 밝아도 보고 들은 것에 얽매여 취해 살다가 꿈속에서 죽으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두 사람이 한 말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바른 판단은 어렵다. 횡행하는 거짓 정보 앞에서 수시로 판단력이 흐려진다. 여기서 이 말 듣고 저기 가서 딴말한다. 높은 재주와 밝은 지혜로도 사사로운 마음과 삿된 뜻이 끼어들면 취중과 몽중이 따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3318.html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출산율 저하' 관련 코멘트

8월 8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출산율 저하'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면서 곳곳의 어린이집이 폐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풍경을 더 많이 보게 될 전망인데요. 보건복지부가 7일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4년 4만 3742개소에서 지난해 3만 9171개소로 줄어들었습니다. 4년 만에 어린이집 열 군데 중 한 군데(10.5%·4571개소)가 문을 닫은 것인데요. 산부인과 역시 저출산 한파가 심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태어나는 아이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이나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출산·육아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러한 저출산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교수는 "당장 수요 공급에는 맞지 않더라도, 지역사회에서 유지가 필요한 인프라는 정부가 나서서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8/2019080800259.html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 '아베노믹스' 관련 코멘트

8월 7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강한 일본'을 기치로 패권국가를 지향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에는 '아베노믹스'로 이룬 경제 성과가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에 성공한 이후 강력한 재정·통화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끝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제 호조는 아베 총리를 향한 지지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취업 부담을 덜어낸 청년층의 지지가 압도적인데요. 다만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서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는 "아베 정권은 아베노믹스로 이룬 경제성과로 정상국가 회귀를 위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강력한 리더십을 확인시켰다"면서도 "다만 호황의 수혜가 일부에 한정돼 있고 가계나 내수는 일부 취약성도 노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06164472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