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752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10 14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 글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0월 14일자 <동아일보>에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후쿠시마현 북쪽에 자리한 오나가와 원전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오나가와 원전은 과거 마을 촌장이 지진과 쓰나미 기록을 조사하여 해발 13m이상의 위치에 원전을 지어야만 한다고 강변하여 높은 곳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오나가와 원전은 2011년 3·11 대지진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경우 지진 당시 쓰나미가 원전을 덮쳐 냉각장치를 망가뜨렸고 계속된 핵분열에 내부 구조물이 녹아 내렸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지금도 방사능오염수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이에 대하여 “후쿠시마 원전이 자연 재해로 인한 재앙임은 분명한데 후쿠시마현 북쪽에 있는 오나가와 원전의 사례를 보면 인재(人災)라 생각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원전을 포기하기 힘든 우리나라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도 원전이 쇠퇴일로에 있지만 자원이 없는 나라로서 원전을 완전히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다만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보듯이 원전을 가동하는 한국은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원전을 가동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2019-10 14

[학술][알림] 한양대, 제36회 R&D 전략세미나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 산학R&SD전략센터는 오는 10월 21일(월) 오후 6시 의과대학 본관 6층 TBL Room에서 ‘NEUROIMAGING, NEUROPROSTHETICS, AND BEYOND’를 주제로 제36회 R&D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조항준 의학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온라인 신청페이지(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ZPc-yUPk7c2pX51ksNu-hwFCHCtICbMiDiK2gS1iQz6edw/viewform)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학R&SD전략센터(02-2220-2502, kyewonchoi@hanyang.ac.kr)로 문의하면 된다. ▲'제36회 R&D 전략세미나' 포스터

2019-10 12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노성원 의학과 교수, 우울증 경험 공유에 대한 인터뷰

10월 12일자 <세계일보>는 우울증 경험 공유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공개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자신의 정신과 치료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리거나 블로그에 심리상담 일지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서점가에도 정신과 상담기를 엮은 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 대하여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정신과적 문제는 초기에 빨리 개입하면 쉽게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오픈해야 한다”며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고백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그것을 보고 병원을 많이 찾아오기 시작했다”며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문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1510964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최호진 의학과 교수, 치매 '인지중재 치료'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조선일보>는 '인지중재'를 통한 치매치료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치매 환자의 약 80%는 ‘초조행동’을 겪는다고 합니다. 초조 행동은 특정 장소를 배회하거나 이상한 말을 반복하는 등 부적절한 언어나 신체 행동을 말합니다. 이는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보호자의 신체/경제적 부담감까지 키웁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약물요법이 주로 사용되지만 부작용이 있어 아로마 요법 같은 인지중재 치료가 병용된다고 합니다. 최호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약물치료의 보완법으로 사용되는 인지중재 치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며 “아로마, 미술, 음악, 운동, 생활습관 개선, 영양상태 개선 등 다양한 요법이 있는데 한 가지만 시행할 때보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시행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지중재 치료를 하면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다는 핀란드 연구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038.html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형중 의학과 교수, 오존(O₃) 위험성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조선일보>는 오존의 위험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오존은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로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숨 쉴 때 마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과거에 비해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아졌다는 것입니다. 2005~2009년 기간에는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연평균 76회였지만, 2017년 276회, 2018년 489회, 올해는 9월까지 502회나 발령됐습니다. 오존은 염증을 일으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 그중 치명적인 뇌졸중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형중 의학과 교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환자 1734명을 대상으로 오존과 허혈성 뇌졸중 간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오존농도가 높으면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최대 3.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교수는 “햇빛이 강한 오후 1~5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며 “오전이 혈액에 침투해 혈관 건강을 악화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044.html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배재만 의학과 교수, 20대 자궁경부암 환자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조선일보>는 20대 자궁경부암에 환자 증가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대 자궁경부암 진료환자가 2014년 2041명에서 2018년 3370명으로 4년새 6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20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지식이나 백신 접종률은 낮은 수준입니다. 배재만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성관계로 발생하며, 개방적인 성문화는 최근 20대 자궁경부암 증가의 한 원인”이라며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의 원인)는 단순 생식기 삽입이 아니라 생식기-손, 생식기-입, 입-입 등의 경로로도 감염이 가능하다.”며 “이 사실을 모르는 젊은 여성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033.html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5G 자율주행차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세계일보>는 5G 자율주행차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에서 5G 자율주행차를 공개 시연했습니다. 차량은 통제되지 않은 일반 도로 2.5Km구간을 15분 동안 주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행 차량의 상황을 후방차량에 공유하고, 보행자 정보를 받아 사고를 피하는 등 5G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자율주행의 4대 기술로 꼽히는 차량제어, 경로생성, 상황인지, 위치정보 중에서 차량제어를 제외한 3가지 영역에서 5G통신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차량이 다른 차량·사물·도로인프라와 통신하는 기술은 자율주행 연구에서 빛과 소금 같은 것” 이라며 “통신으로 교통신호를 받으면 자율주행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안정성도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율자동차 카메라 센서 인식의 장애요소(빛 굴절, 눈·비, 가로수 등)를 극복하기 위한 비용·인력 등의 자원도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상용 서비스 가격을 내려줘 자율주행 시대 대중화에도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0514615

2019-10 11

[행사]한양대 2019 ‘대학원 박람회’ 개최

한양대는 10월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7개의 학과가 참여했다. 또 이공계 13개 학과(43개 연구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랩 투어(lab tour)를 진행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에 참석한 학생이 행사장 안내 게시판을 보고 있다.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개별상담을 받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개별상담을 받고 있다.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개별상담을 받고 있다. ▲11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2학기 대학원 박람회(Fair)에 참가한 학생들이 현장에 마련된 현장접수대를 통해 입학지원하고 있다.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김누리 경영학부 교수, 고령화 사회의 노후자산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매일경제>는 10일 열린 한국금융학회·한국연금학회·한국재무학회·한국증권학회 등 재무 금융분야 4대 학회 공동 심포지엄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령화와 그에 따른 사회보험 체계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라 연금고갈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의 적자를 국가가 보전할 경우 국가 채무비율이 2060년에 240.8%까지 치솟아 국가재정과 사회보험 모두 지속 불가능한 상태가 온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심포지엄에서는 노후자산에 대한 중요성도 논의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김누리 경영학부 교수는 “고령화의 가장 직접적인 충격은 은퇴 이후 생활비용 증대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라며 “노후자산 축적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자산운용과 관리를 담당하는 금융투자업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10/817516/

2019-10 1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한-일 소재·부품·장비 격차에 대한 코멘트

10월 11일자 <조선일보>는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산 화학 소재의 90%를 국산화 했지만 핵심 10%는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 10~20년의 기초과학 연구가 선행돼야 하는 원천기술 격차는 단기에 좁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때부터 기초과학 육성을 중시했고 1960~1970년대 경제 호황 시기에도 정부차원의 기초과학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실로 일본은 2019년 수상자인 리튬 이온 베터리 연구자 요시노 아키라를 포함하여 소재·부품·장비에서만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2000년대에 들어와 기초과학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였지만 특정 유망 분야에 인력과 자본이 쏠리는 현상이 심하여 발전이 더디다고 합니다.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 길어야 4~5년인 한국이 일본 같은 소재 강국이 되는건 꿈 같은 일”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