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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1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이창무 교수, 수도권 개발 규제에 대한 코멘트

5월 21일자 <머니투데이>는 수도권 개발 규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려는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생산시설 입지와 인력입니다. 하지만 공장총량제를 포함한 각종 규제에 묶여 수도권에 생산시설을 짓는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연보전권역 규제, 공장의 신증설 제한규정을 조금만 완화하거나 반도체 등 수출주도기업 혹은 '그린 뉴딜' 관련 기업 등에 한정해서라도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 주장합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수도권 공장입지 규제가 강해 일부 공장은 증축을 못해 생산라인이 뒤틀어지기도 한다"며 "코로나19 이후 기업이 국내로 돌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는 상황에서 생산성이나 인력은 효율에 따라 이뤄지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한 "해외는 국가간 경쟁이 결국 대도시권 경쟁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대도시간 경쟁인 시대에 국가가 전체적으로 먹거리를 확대하지 않는 한 지방에 나눠줄 것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1915505500851

2020-05 2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신민수 교수, 휴대전화 요금제 자율화에 대한 코멘트

5월 21일자 <서울신문>은 휴대전화 요금제 자율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9년간 시행돼 온 '통신 요금인가제'가 20일 폐지되자 업계에서는 우려와 기대가 동시에 감돌았습니다. 인가제 폐지라는 한 가지 현상을 놓고 시민단체에서는 "앞으로 통신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통신 업계에서는 "경쟁 활성화로 오히려 다양한 요금제가 나올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이동통신 3사가 통신료를 담합할 것이란 우려가 있는데 공정거래법으로 이것을 조정할 수 있다"면서 "무조건 명령에 의해서만 가격을 낮추면 부작용이 크기 떄문에 업체 간의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 필요하다. 요금 인가제 폐지로 모든 게 해결된 것이 아니고 이제 요금 경쟁의 출발점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1020031

2020-05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교수,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코멘트

5월 21일자 <경향신문>은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소개했습니다. 정부가 공공·청년 일자리 55만개 공급과 기간산업 지원책 등 코로나19 위기를 넘기 위한 3~6개월짜리 임시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일단 사태 장기화에 대비할 시간을 번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장기대책을 마련할 '골든타임'이라고 말합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재정을 막 쓰자는 건 아니지만 위기상황에서는 재정의 승수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이 보편적 연구 결과"라면서 "지금은 수치에 연연하기보다 잘 써서 사람들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202243005

2020-05 2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강성태 교수, 전교조 합법화 논의에 대한 코멘트

5월 21일자 <매일경제>는 전교조 합법화 논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전교조가 고용부를 상대로 낸 버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소송 공개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전원합의체가 전교소 승소 취지로 사건을 파기 환송하면 2013년 이후 7년 만에 합법노조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법외노조가 됩니다. 이날 변론에 참가한 강성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법부가 아닌 행정부에서 노조 자격을 판단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5/517982/

2020-05 21 중요기사

[기획][캠퍼스 한 컷] 저녁 노을 빛에 붉게 물든 중도 (5)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은 지난 20일 저녁 7시 해가 지면서 노을 빛으로 붉게 물들고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열기로 뜨겁다. 벌써 한 학기도 몇 주 남지 않았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노을처럼 힘든 시기도 끝나길 기원해본다. ▲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이 지난 20일 저녁 7시 노을 빛으로 붉게 물들었다. 글/사진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2020-05 21

[동문][주목! 한양인] 웰크론그룹 회장 이영규 동문, K방역 전도사로...끊임없는 도전

극세사 등 기능성 소재 분야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중견기업 웰크론그룹 회장 이영규 동문은 승부사다. 남들이 어렵다고 했던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둘 다 공격투자를 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그 결과 산업용 섬유업체로 시작한 웰크론은 현재 웰크론 헬스케어, 웰크론한텍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웰크론그룹 매출액은 3919억 원을 기록했다. ▲ 이영규 동문이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이 씨는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창업을 했다. 동양나이론에 이어 두 번째 직장이던 약진통상에서 일할 당시 일본 섬유제품전시회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됐다. 고급 섬유로만 쓰이는 줄 알았던 극세사가 안경닦이로 출품된 것을 보고 "극세사로 걸레, 행주 등의 클리너를 만들면 부가가치가 크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씨는 창업 초기부터 상업용 극세사 분야의 부가가치에 주목하고, 극세사 후가공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일반 직물에 비해 흡수력과 세척력이 뛰어난 고흡수성 복합소재를 자체 개발했으며, 웰크론의 산업용 극세사 클리너는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IMF 외환위기가 덮쳐왔다. 이 씨는 외환위기 직전 은행에 찾아가 "독일과 스웨덴에 극세사 클리너를 납품하기로 했다"며 "고객의 주문을 모두 소화하고 싶어 그러니 공장을 짓고 기계를 사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회사 직원들조차 안될거라고 했지만, 은행 직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3억 5000만 원을 빌릴 수 있었다. 그 돈으로 공장을 사고 외국에서 밀려든 주문을 모두 소화한 덕분에 1997년 28억 원이었던 매출이 1998년에는 88억 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두 번째 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찾아왔다. 세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수출 물량이 감소하자, 이 씨는 시선을 국내로 돌려 극세사를 활용한 침구 제품 개발에 돌입했다. 그는 5월 17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웰크론 매출 중 60%가량을 침구 등 리빙사업 부문에서 창출하고 있다"면서 "그때 당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지 않았다면 중소기업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덧붙여 "우리 회사는 앞선 두 번의 위기 속에서도 성장해왔다"며 이번 코로나19에도 가능성은 보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 말을 증명하듯 웰크론은 코로나19 여파로 리빙사업 부문이 주춤하고 있지만 마스크 필터로 사용되는 핵심 자재인 멜트블론 부직포와 마스크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스크 필터로 사용되는 핵심 자제인 멜트블론 부직포 생산량을 월평균 50t까지 끌어올렸다. 이전에도 웰크론은 2008년 멜트블론 복합방사 공법을 이용한 '헤파필터'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 등급' 마스크용 필터 제조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 씨는 "부천에 위치한 마스크 공장 생산라인 1개에서 현재 월 120만장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생산라인 하나를 추가할 예정"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마스크를 수출해 전 세계에 'K방역'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이 씨는 멜트블론 공법을 이용한 고효율 필터 사업과 복합소재를 이용한 방산사업 등 '소재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씨는 "방산 사업은 김해에 위치한 공장 규모를 5배가량 키우고 있다"며 "향후 복합소재 응용제품과 PTFE 인공혈관튜브 등 다양한 소재산업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5 2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카드뉴스] 2020 백남석학상 수상 기념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알아보기

한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2020년 ‘백남(白南)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백남석학상 수상을 기념해 백남석학상과 한국 인문학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정민 교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 정민 교수를 더 알고 싶다면 한양위키를 확인하세요. hyu.wiki/정민

2020-05 20

[정책]한양대 ERICA-휴림로봇, 지능형 로봇 산학연계 교육시스템 구축위한 MOU체결

지난 5월 11일 한양대 ERICA와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휴림로봇이 지능형로봇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휴림로봇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 '테미'를 활용해 '산업연계 문제기반 학습시스템 (IC-PBL)'을 구축하는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IC-PBL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지능형 서비스 로봇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개설될 IC-PBL수업명은 'ICT 융합로봇공학'으로, 전자공학부 이병주 교수와 경영학부 전상길 교수가 로봇에 대한 이론교육과 PBL 기반 실무교육을 공동 팀티칭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별 개설되는 해당 강의는 각 수업 별로 전자공학부와 경영학부 학생들로 공동 구성된 5~6개 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각 팀별 1대의 '테미'를 제공받아, '테미'를 활용한 응용 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한편, 업무협약을 통해 개설된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중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된 팀은 장학금을 시상 받을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의 기회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2020-05 20

[행사]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Kick-off 워크샵 개최

5월 20일,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위원회 Kick-off 워크샵이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워크샵에는 원·학·처장 및 관련부서 팀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은 물론 총학생회 임원, 학생 조직 리더(사랑한대, 희망한대, 나눔 서포터즈, 학생기자단 등)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양내원 부총장의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추진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세부 추진 계획 및 일정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고,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배경 - 한양대학교 ERICA, 개교할 때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학교”라는 주제로 김우승 총장의 특강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대학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실행력 있는 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HY ERICA 2030 수립 위원회 및 부문별 위원회(위원장 : 양내원 ERICA 부총장)’를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향후 2030 비전 수립과 부문별 주요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0-05 2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희진 의학과 교수, 건망증에 대한 코멘트

5월 20일자 <서울신문>은 건망증·경도인지장애·치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지만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치매는 어떤 기억을 영원히 상실하는 질환이지만, 건망증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노화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희진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기억이란 정보를 받아들이면 그중에서 중요한 순서대로 입력해 뇌에 저장하는 과정이다. 집중력이 떨어져 정보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지 못해 건망증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016001

2020-05 2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외] 이기형 기계공학과 교수, 내연기관차의 중요성에 대한 코멘트

5월 20일자 <서울신문>은 한국자동차공학회 발표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미래자동차 기술 개발의 상생 전략-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선제적 대응'이란 주제로 자동차 기술·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기·수소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른 내연기관차 산업의 위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기형 기계공학과 교수는 "내연기관차는 부품과 공급업체 수가 전기차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고용 창출과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월등히 크다"면서 "앞으로 친환경차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캐시카우'(수익성이 높은 제품) 역할을 하는 내연기관차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교수는 "내연기관차는 퇴출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수십년간 계속 동력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공갑대가 형성돼야 한다"면서 "내연기관차는 친환경차와 경쟁관계가 아니라 상호협력하는 균형관계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9일자 <내일신문>과 20일자 <서울경제>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 발표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021006 https://www.naeil.com/news_view/?id_art=349825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T8PK0ZI

2020-05 19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조진수 기계공학부 교수, 지역 소방본부 헬기 입찰에 대한 코멘트

5월 19일자 <한국경제>는 국산 헬기 문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 자금을 포함해 총 1조3000억원의 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된 국산 헬기를 정작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 지역 소방부의 경우 헬기 발주 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입찰할 수 없는 기준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진수 기계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시·도 소방본부 주장대로라면 군과 경찰은 안전 검증이 덜된 헬기를 도입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80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