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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04

[동문]조찬희 동문, ‘제5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대학일반부 1위

조찬희 동문(성악 12)이 10월 2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제5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 베이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1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콩쿠르는 중등·고등·대학일반부 3개 분야에 총 128명이 참가했다. 8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진 예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35명이 본선 진출했으며, 8월 24일 본선에서 최종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는 전국 중·고·대학생·일반인 대상으로 미래성악 예술인재를 발굴하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성악가의 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어온 대회다.

2019-10 04

[학생]한양대 등 대학연합팀,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최우수상

한양대·서울대·고려대 대학연합팀 ‘에이셉’이 지난 9월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양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국내 대학(원)생들이 팀 단위로 참여해 최종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에이셉’팀은 온라인광고분쟁 분야의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해지 및 손해 배상의 건'을 주제로 시연했다. KISA는 '소송'이 아닌 '조정'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9-10 0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법자천토(法者天討)'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3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設新語) ‘법자천토(法者天討)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호찬종(胡纘宗)이 엮은 '설문청공종정명언(薛文淸公從政名言)’의 일부 대목을 소개했습니다. 호찬종은 법의 공정한 집행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법은 하늘이 내리는 벌이다. 공정함으로 지키고 어짊으로 행해야 한다(法者天討也.以公守之,以仁궋之)”고 했으며 또한 “법은 하늘이 내리는 벌이다. 무겁거나 가볍거나 한결같이 무심하게 처리하는 것이 옳다. 간악한 자를 다스리면서 너그럽게 놓아주기를 힘쓰거나 작은 은혜를 보여 남에게 자기 은혜에 감사하게 하려 한다면 하늘의 토벌을 몹시 업신여기는 것이다(法者天討也. 或重或輕, 一付之無心可也. 或治奸頑, 而務爲寬縱, 暴其小慈, 欲使人感己之惠, 其慢天討也甚矣)”고 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2863.html

2019-10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다산독본' 82번째 글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3일자 <한국일보>에 ‘다산독본’ 82번째 글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글에서 둘째 아들과 재회한 다산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다산이 초당으로 거처를 옮기고 난 뒤 그의 둘째 아들 정학유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강진을 찾았습니다. 아들이 열여섯일 때 헤어진 뒤 8년만에 재회한 다산은 수염 난 청년이 된 아들의 모습이 낯설어 하기도 했습니다. 다산은 자신이 유배되는 바람에 공부의 때를 놓친 둘째아들에 대한 근심이 컸습니다. 이에 그는 둘째 아들을 근 2년간 곁에 두고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다산은 새 거처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달밤의 풍경을 특히 예찬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글공부를 가르치던 아이들과 함께 초당 근처 용혈로 소풍을 가기도 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021117766023?NClass=SP03

2019-10 0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임명섭·최선진 교수, 올해 부임한 최연소 전임교원을 찾아!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임명섭·최선진 교수, 올해 부임한 최연소 전임교원을 찾아!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Young Professors of Hanyang

2019-10 02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분양가 상한제 관련 코멘트

10월 2일자 <한국경제>는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시행방침 완화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분양가격을 안정시켜서 주택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난 8월 정부는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서 정부는 1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 재개발 단지에 대해서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령 개정 6개월 내 분양하면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발표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 완화 방침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아파트 쏠림현상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의견 또한 제시됐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분양가 규제는 상한제 이전에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이뤄져왔지만 집값 안정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상한제로 인해 발생하는 ‘로또 분양’과 전매제한 등 유동성을 옭아매는 정책에 대한 부작용이 오히려 추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00176001

2019-10 02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소비자 물가하락에 대한 코멘트

10월 2일자 <한겨레>신문은 소비자물가 하락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0.4%하락했다고 합니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공식적으로는 0.0%였지만 실제 -0.038%였던 점을 고려하면 두 달 연속 물가가 하락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통계청은 고교 교육 의무화 시행 및 국제유가 하락 등의 요인 때문에 벌어지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0.6% 상승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또한 작년의 높은 물가상승률에 따른 현상이라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재 마이너스 물가가 나타나고 있지만 한번 내려간 물가가 추세적으로 더 하락하지 않고, 그 단계에서 고정되는 레벨 효과에 가까워서 디플레이션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인구구조 변화, 투자 양상 변화, 온라인 유통의 확산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저물가 상황이 나타나는 국면이어서 통화정책의 변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11552.html

2019-10 0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진규 의학과 교수, '삽입형 제세동기' 관련 인터뷰

9월 30일자 <중앙일보>는 박진규 의학과 교수와 진행한 ‘삽입형 제세동기’ 관련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삽입형 제세동기는 심정지나 급사를 일으키는 부정맥이 발생했을 때 심장이 제대로 다시 뛰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박 교수는 삽입형 제세동기를 쓰는 경우에 대하여 “심장마비 등 급사의 상황이 한 번 발생한 사람은 또 생길 수 잇기 때문에 2차 예방 차원에서, 심부전 환자 등 향후 발생 위험이 큰 사람은 1차 예방 차원에서 삽입한다. 급사를 일으키는 부정맥이 발생하면 변화하는 심박 수를 인식해 자동으로 전기충격을 가해 치료하는 장치다”라며 자동차의 안전벨트나 에어백에 비유했습니다. 기존의 제세동기는 심장정맥에 전극을 삽입하기 때문에 합병증 위험이 있고 제거 도중 환자가 사망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이 개발된 피하이식형 제세동기는 심장 표피 바로 밑에 전극을 넣어 이러한 위험이 적다고 합니다. 박 교수는 “심장에 유착돼 있지 않기 때문에 설사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거하기 쉽다.”며 “젊은 환자라면 언젠가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만한 조치다”라고 했습니다. 피하이식형 제세동기는 근육 운동에 제한이 없어 운동선수나 발레리나에 시술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 부담률이 5%입니다. 박 교수는 “기곗값이 2000만원 정도인 걸 고려하면 100만원 정도를 내고 급사를 예방하는 셈이다. 피하이식형의 경우 올해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심부전 환자 및 급사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예방차원의 제세동기 시술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427

2019-10 02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대입제도 문제에 대한 글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9월 30일자 <동아일보>에 대입제도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하 교수는 “공정한 입시제도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투영되기 때문이다”며 ‘정의론’의 저자 존 롤스의 ‘무지(無知)의 장막’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완전히 망각한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은 편파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 교수에 따르면 이 기준 대로라면 가장 공정한 입시제도는 추첨제입니다. 실제로 네덜란드, 독일에서는 대학 정원보다 지원자가 많을 때에는 추첨제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대학생의 가장 중요한 자격은 학문에 대한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하 교수는 대학이 서열화된 한국에서는 추첨제 적용이 어려움을 언급하며 “명문대 합격증은 희소한 만큼 특별한 자격을 요구한다고 여겨진다.(중략) 명문대생의 자격은 명문대에 주어진 자원과 어우러져 본인과 사회의 인적, 지적 역량을 극대화할 잠재력이 있느냐 여부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잠재력을 객관적, 정량적으로 알기 어렵다는 점도 언급하며, 어떤 대입제도든지 ‘경쟁탈출(escape-competition)행위’를 유발함을 강조합니다. 하 교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족집개 사교육으로(중략) 고교내신(학생부교과)은 경쟁이 덜한 곳으로 옮겨갈 유인을 제공한다. 각종 비교과 요소(학생부종합)는 운용방식에 따라 부모 개입을 심화시킬 수도 있고 교권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라며 입시제도는 공정성과 더불어 그로 인해 유발되는 경쟁탈출 행위가 사회에 바람직한지 또한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하 교수는 현행 입시제도가 사교육을 통한 경쟁탈출 행위를 과하게 유발함을 지적하며 “이는 공정성 뿐만 아니라 국가 인적자원 투자의 효율성 문제이기도 하다”며 보정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 교수는 미국 수능인 SAT 주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역경점수’(학생 형편이 어려운 정도)나 서울대학교의 지역균형선발제 도입 등 입시제도 보정조치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2019-10 02

[교수]한명훈 교수, ‘2019 아시아 뇌종양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한명훈 교수 한명훈 신경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가 9월 28일 대만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뇌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Den-Mei Brain Tumor Education Foundation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LGR5 and downstream intracellular signaling proteins play critical roles in the cell proliferation of neuroblastoma, meningioma and pituitary adenoma’로, 내용은 Leucine-rich repeat-containing G-protein coupled receptor 5 (LGR5) 가 사람의 신경모세포종, 뇌수막종, 그리고 뇌하수체 종양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 한 교수는 “LGR5 는 줄기세포와 관련 있는 수용체 단백질로써 사람의 신경모세포종 과 뇌수막종 그리고 뇌하수체 종양의 발생과 증식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뇌종양 학회 정회원 및 운영 위원, 대한 신경 종양 학회 정회원, 대한 정위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내시경 뇌 수술 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