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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09

[성과]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사립대 부문 한양대 4위 - 1계단 ↑

한국생산성본부가 199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하 만족도조사)의 2019년 결과가 발표 됐다. 사립대학 부문에서 한양대는 작년보다 1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족도조사는 수도권소재 15개 사립대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성균관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 숙명여대 순이었다. 대학들간의 점수차이는 1점 밖에 차이나지 않아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해서 순위변동도 큰 편이었다. 한양대는 만족도조사 2018년 발표에서 77점으로 5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점수는 동일했다. 전체 대학 평균이 전년도와 유사한 74.5를 기록하였으며 한양대는 평균보다 2.5점이 높았다. 2017년 8위에서 2018년 5위, 2019년 4위로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2019-12 04

[성과]한양대 "창업·취업 최고 대학" ... 한경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취업과 창업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학 순위에서 한양대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다. 국내 4년제 161개 대학 대상으로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함께 진행한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 평가’ 결과가 4일 발표 됐다. 서울캠퍼스는 74,7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가 뒤를 이었다. ERICA캠퍼스는 14위(55.16점)로 전년도 21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는 특히 창업 학생 수(1위), 학생당 창업지원액(3위),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4위) 등 창업 관련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해당 순위를 발표한 한국경제 기사에서는 한양대 관련하여 국내 최초의 창업 전용 기숙사인 247스타트업돔, 대표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등을 소개하고, 한양대 스타트업 아카데미 출신 658명 중 53%가 실제 창업 했다며 '창업 우수' 대학으로 집중 소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7년과 지난해 취업률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하였고, 유지취업률은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일정 기간 이상 가입자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로 집계됐는데 취업 후 11개월 동안 직장보험 가입이 유지된 사람을 기준으로 비율이 산출됐다. 창업 관련 지표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의 3년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창업 관련해서는 ‘창업 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교원창업' 현황 등이 대학알리미를 근거로 사용되었다. [한양위키] wiki.hanyang.ac.kr/취업창업대학평가

2019-12 03

[성과]한양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1위

한양대학교가 2019년 국내 사립대학 중에서 가장 사회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선정됐다. 11월 29일 로믕드 디플로마티크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한국CSR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시행한 사립대학 종합평가다. 사회책임지수는 일반적인 대학 평가와는 달리, 대학이 학생과 교수, 교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관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수업시간에 소통할 수 있는 여건, 비정규직 비율 등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지표화한 평가다. 전국 151개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동(100)·인권(100)·학생(250)·지역사회(150)·환경(100)·공정성(150)·거버넌스(150)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여 1000점 만점으로 점수가 부여됐다. 한양대는 총 1000점 만점에 690.73점을 받으며 2019년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으로 꼽혔다. 그 뒤를 따라 포항공과대, 한림대, 이화여대,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건양대, 계명대 순으로 상위 10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연세대는 7위로밀려났다. 상위 10위권 대학은 대체로 노동과 학생, 거버넌스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반면, 공정성 부분은 7개 대학이 C등급 이하를 받으며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점이 250점으로 가장 높은 학생 부문은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대학의 중심인 학생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경향을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한양대는 인권과 공정성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노동, 지역사회, 환경 부문의 상승이 있었다. 학생 부문 세부지표에서는 학생 1인당 교육비와 해외대학 파견 학생 비율에서 만점을, 노동 부문에서는 고용 총인원과 인건비 등의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부금과 당기 교비적립금 적정성, 재정지원제한대학 등의 거버넌스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공정성 부문에서는 D 등급을 받으며 부족함을 보였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의 발표 기사에 따르면, 한국CSR연구소 안치용 소장은 “대학에 대해 학생과 교수, 교직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며 “이런 인식과 더불어 세계시민으로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료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관련 출처 : 르몽드디플로마티크(http://www.ilemonde.com)

2019-12 03

[성과]대학의 학부생들, IC-PBL수업으로 국제정치 전문 학술서 출간 <‘대중’의 국제정치학>

(한양대 출판부 제공) 대중들의 입장에서 대중들의 목소리를 담은 국제정치 학술서가 출간됐다. 책의 제목은 <'대중'의 국제정치학>이고 책의 부제는 "청년시민, 세계를 논論하다"이다. 책의 표지에는 공동 저자의 이름 18명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 중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은용수 교수를 제외한 17명은 모두 대학생이다. 이 책은 한 학기 동안 IC-PBL방식으로 진행된 '외교정책의 이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지식의 생산자이자 서술의 주체로 참여해 국제정치 문제를 청년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분석한 글의 모음이다. 학생들 각자가 작성한 글은 17개의 꼭지로 모여 한국의 외교, 동북아시아 국제관계, 글로벌 이슈라는 3개의 큰 챕터를 구성했다. 책은 단순히 학생이 글을 썼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은 교수는 6개월간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며 완성한 연구논문들이라고 소개했다. 국제정치의 주요 이슈들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출간한 사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도 크다. 한편 이 책은 한양대 출판부의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시리즈로 출간됐다.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Project Based Learning)은 실제 사회 및 산업체가 대학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초연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수업 방법이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실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산한다.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시리즈는 한양대의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한 실천적 성과물을 보다 넓은 세상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출판부는 밝혔다. 다음은 은용수 교수의 출간에 대한 소개글 전문이다. “국제정치는 너무 중요하기에 ‘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대학이나 연구소와 같은 제도권 내에서 국제정치를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저술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국제정치를 충분히 담지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국제정치 이슈들은 말 그대로 일국적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무역, 통상, 봉쇄, 제재, 분쟁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대중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이며 나아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나아가 국제정치문제들이 일상과 연결될 때 생성되는 영향력의 크기나 양상은 시민들 각자가 어떤 상황과 위치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대중시민들은 그저 제도권 학자들의 연구 ’대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통상적인 국제정치연구와 서술에서 대중시민들의 목소리는 국가 중심, 권력자 중심으로 일원화 혹은 일반화되어버린다. 하지만 국제정치가 갖고 있는 매우 엄중한 현실적인 영향과 그것의 일상적인 변이와 다양성을 다시금 상기해보면, 국제정치연구의 주체를 학자에서 대중시민으로까지 확장할 필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기획의도이자 지향점이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의 대중화, 더 나아가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추구한다. 이러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와 학부의 학생들이 21세기 국제정치와 외교안보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집필하였다. 공동 집필이지만 핵심은 학생들이 청년시민으로써 국제정치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지식의 수용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로 서술의 ‘주체’가 되어보는 것이었다. 이 책에 실린 17개의 장들은 모두 학생들 스스로가 지난 6개월간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연구논문들이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이나 대북정책을 다룬 논문부터 동북아시아의 다자적 안보협력체제를 논하는 논문, 그리고 글로벌 환경오염과 난민이슈를 탐구하는 논문까지, 한국-아시아-세계를 넘나드는 글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렇게 국제정치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전문 학술서를 ‘학생’이 중심 저자가 되어 출간되는 사례는 한국의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제도권 ‘학자’들의 저서와 비교해보면 학생들의 글의 완성도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정치연구에서 학술적 정밀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대중시민들이 서술의 주체가 되고 지식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이 책을 저술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시민으로서, 또한 대중지식인으로서 국제정치의 ‘객체’에서 ‘주체’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19-11 28

[성과]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27일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관장 한현수)이 27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도서관협력 세미나’에서 2019년 오픈액세스코리아(Open Access Korea, OAK)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2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도서관협력 세미나’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현수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영아 DGIST 학술문화팀장 OAK는 ‘학술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라는 개념으로 시작된 학술정보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종 연구성과물을 출판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국제적 운동이다.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은 2015년 OAK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교내 연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2016년부터 교내 연구자의 연구논문 데이터 구축을 시작, 현재까지 약 6만 4000여건의 자료를 구축했다. 향후 특허와 데이터, 교내 간행물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타 기관이나 연구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현수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데이터 구축과 공유 기반의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돼 도서관이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 27

[성과]2019 QS 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아시아 24위로 1계단 상승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6일 '2019 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도 25위에서 1칸 올라 24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1계단 올라섰다. ▲ 출처 : QS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 싱가포르국립대가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역시 싱가포르의 난양공대가 전년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면서 싱가포르가 최강의 자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2위였던 홍콩대는 3위로 밀려났다. 10위권 내에는 중국 대학이 4개로 가장 많았고, 홍콩이 3개, 싱가포르가 2개, 한국이 1개 였다. 100위권 내에는 중국이 24개 대학의 이름을 올리면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카이스트가 전년도 8위에서 한계단 내려간 9위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11위), 고려대(12위), 성균관대(16위), 연세대(21위), 한양대(24위), 포스텍(26위)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기록한 고려대를 제외하고 9위권내 다른 대학들이 모두 순위가 떨어진 가운데, 한양대만 유일하게 한 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는 2009년 발표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전년도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면서 포스텍과 자리를 바꿨다. 지표별로 보면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outbound exchange)' 지표가 99.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바로 이어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inbound exchange)'이 99.2점을 기록하면서 활발한 교환학생 운영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졸업생 평판도(93.7점)와 박사 학위 소지 교원 비율(96.8)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국내 대학들의 경우 '교원당 학생 수' 같은 교육 환경이 추락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퇴직 교원들 빈자리를 겸임·초빙 강사로 채우는 대학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한양위키] http://wiki.hanyang.ac.kr/QS아시아대학평가

2019-11 27

[성과]2020 THE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한양대는 7개 분야에 이름 올려

THE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20 THE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를 발표했다. 총 11개 학문 분야 중 한양대는 7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THE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하는 11개 학문 분야는 의학, 경영/경제, 기술/공학, 컴퓨터공학, 생활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심리학, 예술/인문, 교육, 법학이다. 이 중 한양대는 기술/공학(176~200위), 자연과학(301~400), 컴퓨터공학(301~400), 의학(401~500), 생활과학(301~400), 경영/경제(201~250), 사회과학(251~300)에서 순위를 기록했다. THE는 올해의 세계대학순위 발표 이후 2020으로 표기된 11개의 학분 문야를 개별적으로 순위발표를 해왔으며, 2019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11개 모든 분야가 다 공개됐다. [한양위키] http://wiki.hanyang.ac.kr/THE학과별순위

2019-11 22

[성과]1000대 기업 CEO... 한양대 출신 4번째로 많아

국내 1천대 기업 CEO의 출신 대학 조사 결과, 한양대가 4번째로 많은 CEO를 배출했다. 1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019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1328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은 8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대가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세대(101명), 고려대(88명), 한양대 (80명), 성균관대(38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전체에서 6% 비율을 차지했다. 유니코써치의 발표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이며, 그때와 비교해 상위권 대학의 비율이 하락했다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나 일종의 탈(脫) 학벌 현상으로 분석 됐다. 또한 ‘이공계 출신’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통계로 나타났다. 이공계 출신 CEO의 비율은 2010년 43%, 2011년 43.9%, 2012년 44.4%, 2013년 45.3%, 2019년 51.6%이며, 올해 절반을 넘어섰다. 다만 가장 많은 전공 학과는 여전히 '경영학(21.5%)'이었으며, 그 뒤를 기계공학(6.8%)과 전자공학(6.7%)가 차지했다.

2019-11 18

[성과][분석노트]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 ERICA 10위

중앙일보가 발표하는 2019 대학평가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3위, ERICA캠퍼스는 10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최근 5년간 양 캠퍼스 모두 TOP10에 들어가면서 본분교 모두 국내 최상위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올해로 26년째 대학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16일 2019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크게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하여 발표되었다. 종합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예체능 가운데 4개 이상 계열 보유한 종합대학만을 대상하기 때문에 KAIST, 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은 일부 제외되어 총 50개 대학이 대상이었다. 종합 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모두 4개 부문이며, 여기에는 총 33개 지표가 배점을 구성하고 있다. 만점은 300점이다. (*하단 지표별 배점 참조) ▲ 최근 5년간 중앙일보 대학 평가 10위권 대학 현황 한양대 서울캠퍼스 3년 연속 3위 지켜 ... ERICA캠퍼스는 10위권 확고 우선 종합평가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합평가와 계열평가의 대상 대학을 분리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상위 5개 대학은 5년간 변동이 없었다. 서울대에 이어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4위는 연세대 서울캠퍼스, 5위는 고려대 서울캠퍼스였다. 최근 5년간의 변동을 보면 2,3위는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4,5위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자리를 바꾸는 정도의 변화였다. 6위 이후로는 전년도 10위였던 중앙대가 7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8~10위 대학들이 한 계단씩 밀려난 모양새다. 중앙일보 발표에 따르면 11위~20위권 대학들은 점수 차가 1,2점일 정도로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역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로 시작해 2003, 2010, 2012년에는 9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2위까지 올라갔었고, 그 이후로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RICA캠퍼스는 분리 평가를 시작한 2013년 12위로 화려하게 등장해 2014년 17위로 물러나긴 했지만 2015년부터는 다시 8위나 9위 등을 차지해왔다. 올해 10위로 한 단계 밀려나긴 했지만 최근 5년간 10위권 내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로서 상위 10위권 내에 분교까지 이름을 올린 대학은 한양대가 유일하며, 일시적인 상승이 아닌 확고한 위치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양대학교 서울 및 ERICA의 역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현황 한양대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돋보여... 1위 · 3위 차지 종합평가의 부문별 순위를 보면 한양대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부문에서 서울캠퍼스는 1위, ERICA캠퍼스는 3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발표 기사를 통해 "3위 한양대(서울)는 학생교육 노력및 성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은 다른 선두그룹 대학과 비교해 학생창업이나 창업 교육, 현장실습 등 실무적인 교육에 관한지표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교수연구 부문(100점)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서울캠퍼스가 4위, ERICA캠퍼스가 10위에 올랐다. 교육여건 부문(100점)은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에 이어 4위, 평판도 부문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이번 평판도 조사는 대학으로 학생을 배출하는 고교 교사, 대학 졸업생을 뽑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대학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 학부모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평판도 종합 점수는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으며, 기업 관계자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을 물어본 순위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다. "한양대= 창업 최고 대학" 확고해 ... 창업 기업수 월등 한양대가 1위를 차지한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항목에서의 평가 결과가 특히 주목을 끌며 ‘창업=한양대’ 공식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 항목은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3점), 재학생 만 명당 기업수 (3점), 기업당 매출액 (2점), 기업당 고용인원 (2점)을 토대로 산정되었으며, 한양대는 10점 만점에 7.7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캠퍼스는 재학생당 창업지원금이 33.2만원으로 34.9만원인 동국대보다는 1.7만원 정도 낮았다. 하지만 재학생 1만 명당 기업 수는 2위인 인천대(27.35개)보다 월등하게 많은 32.27개를 기록했다. ERICA역시 14.52개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당 매출액은 ERICA가 2315만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1위 한양대(서울)는 창업 지원 예산이 많고 학생 창업 기업 수도 많았다. 지난해 4월에는 캠퍼스 내 창업 기숙사 ‘247스타트업 돔’을 개관해 창업의 질적성장에 밀착 관리 나섰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1년간 학생 창업 전용 기숙사와 작업실에서 창업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을수 있다"고 언급하며 높은 성과의 비결을 설명했다. 참고로 창업 기업수나 매출액 등의 산정은 재학생과 졸업 후 1년 이내 창업을 유지한 졸업생을 합산하여 대상을 선별했다. ▲ 2019 대학평가 결과를 전한 11월 16일자 중앙일보 기사 지면 사회계열 평가에서 3위 ... 종합대학의 면모 보여줘 계열평가는 크게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4개로 나뉘어진다. 우선 이공계열평가인 자연과학계열평가에서 한양대는 260점 만점에 153점을 기록해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서울대, UNIST 다음인 6위를 차지했다. 공학계열평가에서도 270점 만점에 179점을 차지하며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고려대, UNIST 다음으로 6위였다. 종합대학 보다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이공계열 평가에서는 앞선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같이 주목 받았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응용과학 연구 성과가 눈길을 끈다고 소개했다. 대표 인물로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의 선양국 에너지 공학과 교수와 컴퓨터 알고리즘 기술 활용 분야의 임종우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거론됐다. 인문계열 평가에서 한양대는 220점 만점에 145점을 받아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다음인 4위에 올랐다. 3위 고려대와는 4점 차이였다. 사회계열 평가에서는 240점 만점에 169점을 받으며 47개 평가 대상 중에서 서울대,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을 주목받아온 한양대가 인문계열도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어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사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인문사회 학자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인문사회학 가운데 국제 학계 진출이 활발한 관광학 분야의 대표 교수로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를 거론하기도 했다. * 부문별 지표와 배점 (출처 : 중앙일보 해당 기사) 교수 연구(100점) : 교수당 교외연구비(15), 교수당 자체연구비(10), 국제논문당 피인용(20), 국제논문 게재(10), 국내논문당 피인용(10), 교수당 국내논문(5), 저역서당 피인용(5), 교수당 저역서(5),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수익(10),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수익(10) 교육 여건(100점) : 교수 확보율(13),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15), 등록금 대비 교육비 비급률(10), 강의 규모(5), 세입 대비 기부금(5), 기숙사 수용률(8), 학생당 도서자료구입비(7), 외부 경력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10),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7), 교환학생 비율(10) 학생 교육 및 성과(70점) : 순수 취업률(15), 유지 취업률(15), 중도 포기율(10),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10), 창업교육비율(10),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10) 평판도(30점) : 기업 선호 대학(8), 고교 입학 추천대학(8), 학부모 진학 선호 대학(4),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5), 국가,지역사회 기여가 큰 대학(5)

2019-11 08

[성과]한양대 산학협력단, 2회 연속 CES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한양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20에서 3가지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양대는 CES 2019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상품화하여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들이다. ▲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프래그런트는 바이오-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메디컬 기술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신체에서 나는 악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플라카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커튼이다. 병원 등 감염원 관리에 예민한 곳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2개 제품은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하여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지팡이는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제품으로, 독립 에너지 생산기술이 이용됐다. 지팡이에 달린 적외선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진동이나 소리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항법시스템(GPS) 모듈도 탑재되어 있어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조명효과(LED)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등 실제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사회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혁신'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CES가 주는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올해 초 CES 2019에서도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의 2회 연속 수상은 해외에서도 한양대의 기술과 제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기술의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해 'D랩'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