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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성과]한양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KF 글로벌 e-스쿨' 실시간 온라인 강의 대학으로 선정

한양대가 지난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의 2021년 'KF 글로벌 e-스쿨'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KF 글로벌 e-스쿨은 해외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담은 다양한 분야의 한국학 강의와 기초부터 고급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강의를 송출한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형 △반복 학습이 가능한 VOD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제공한다. 2021~2023년 실시간 강의 참여 대학으로 한양대를 포함해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0개 국내 대학이 선정됐으며, 2021년 주문형비디오(VOD) 강의 참여 대학으로 경희사이버대, 부산외대, 사이버한국외대, 숙명여대, 제주대, 호남대 등 6개 대학을 지정했다. 각 대학은 2021년부터 3년간 해외 주요 대학에서 한국학 강좌와 기초부터 고급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F는 국내 대학의 전문가를 활용해 해외 대학에 온라인으로 한국학 강의를 제공하는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을 2011년부터 시행해왔다. 한국학 교육/연구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데 비해 해외 대학의 한국 전문가는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은 그간 전 세계 31개국 13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1735개의 한국어/학 강좌를 지원했으며, 약 3만2000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아울러 방한 초청 연수를 통해서 32개국 91개교에서 604명의 학생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KF 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된 언택트 교육 사업에 주력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한국학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 19

[성과]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병무청 병역특례연구소로 지정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소장 장준혁)가 병무청이 지정하는 2020년 병역특례연구소에 신규 지정됐다. 병역특례연구소는 대학 연구소가 석·박사 고급인력에게 학문과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기회를 부여해 국가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박사과정학생 중 현역입영대상자가 대학연구소에 편입돼 3년간 연구를 수행하여 병역을 필하는 제도이다.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기술거점센터에 선정돼 향후 최대 7년간 120여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는다. 연구소는 이번 병역특례연구소 지정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유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산업지능화 기술개발의 선봉장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에는 20명의 참여교수와 5명의 전임연구원 외에 산업기술거점센터에 참여하는 ㈜동원산업, ㈜KT등 30여 개에 달하는 유수 기업들이 R&D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향후 연구소는 산업지능화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산업체에 제공해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장준혁 센터장은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지능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하겠다”며 “우리나라 산업체 및 제조공정분야가 AI시대로 들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 07

[성과]현대경영 100대 금융기업 CEO 현황 발표 … 한양대 6번째로 많아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지난 6일 100대 금융기업 최고경영자(CEO) 109명 중 외국인 CEO 8명과 공동대표이사 1명, 미공개 15명을 제외한 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양대 출신 CEO가 6번째로 많았다. 현대경영은 매년 100대 기업 CEO 프로필을 발표해왔으며, 금융기업 CEO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100대 금융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9.16세이며, 100대 기업 CEO 평균 연령(59.25세)과 비슷했다. 금융 CEO는 처음 금융기관에 입사한 뒤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평균 23.45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재직 기간은 28.20년이었다. 현 기업(그룹) 입사 기준으로는 19.19년간 재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양대 출신 금융기업 CEO는 4.9%로 6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5.9%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가 각 11.1%, 서강대 6.22%로 뒤를 이었다. 전공은 상경계의 경제학(29.6%)이 가장 많았다. 경영학 전공은 25.9%였다. 40년 이상 금융기업에 재직 중인 CEO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47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42년)을 포함해 6명이었고, 30∼39년 재직 중인 CEO는 50명이나 됐다. 금융 CEO의 경우 상경 계열을 포함한 범사회계 출신이 79.01%인 데 비해 100대 기업 CEO는 51.6%로 차이가 났다고 현대경영은 전했다. 또 100대 기업 CEO의 경우 이공계 출신이 41.1%에 달했지만 100대 금융 CEO는 7.4%에 불과했다.

2020-10 06

[성과]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산업기술거점센터로 선정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소장 장준혁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거점센터 육성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5일 밝혔다.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산업지능화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7년간 최대 120여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대학연구소가 R&D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R&D지원과 공급기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산업통산자원부는 1단계인 3년 동안 매해 20억 원의 연구지원을 통해 시장수요가 높고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원하는 원천핵심기술을 개발·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4년에 걸쳐 실용화 기술개발과 산업체 핵심기술 이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기 구축된 학습·연구용 스마트팩토리 시설과 ㈜동원산업의 기부로 설립된 AI솔루센션터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정에서 △고장 및 이상진단 △물류위치추정 △물류수요예측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기술(AI)을 개발해 산업체에 제공하게 된다. 이미 AI솔루센션터에는 동원산업, KT등 30여개 국내 유수기업들이 R&D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신속히 파악해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준혁 교수 장준혁 센터장은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지능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개발, 우리나라 산업체 및 제조공정분야가 AI시대로 들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 05

[성과]한양대 산학협력단, 포스코케미칼에 전기차 배터리 양극소재 관련 '코어쉘 그래디언트(CSG)' 기술이전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포스코케미칼에 전기차 배터리 양극 소재 기술을 이전했다. 이전한 기술은 '코어쉘 그래디언트(CSG)' 기술로 한양대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CSG 기술 소유권은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갖고 있다. 이 기술은 양극재 중심부 니켈 함량을 높이고 바깥 부분은 니켈 비중을 낮춰 전해액 침투를 제어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수명을 강화할 수 있으며 니켈 함량 80% 이상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유리해진다. 기술 이전 조건은 비독점적 실시권인 통상실시권이다. 통상실시권은 산업재산권 권리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기술을 이전할 수 있는 권리다. 구체적인 기술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스코케미칼은 수억원 상당의 기술 비용을 지불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CSG기술은 이미 운용 성능이 검증됐다. 국내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은 CSG 기술을 적용한 양극재를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한 바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과 4년간 2조 7천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이 기술을 적용한 NCM811(니켈 80%·코발트 10%·망간 10%) 배터리를 중국 전기차인 아크폭스 알파티에 적용했다.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 원천 소재 기술 확보로 양극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CSG 기술을 활용한 하이닌켈 양극재 개발을 서둘러 국내외 배터리 업체 탑재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은 LG화학 등 국내외 주요 배터리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0-09 23

[성과]ERICA산학협력단,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ERICA산학협력단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이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의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되었다. ‘혁신데이터 구축사업’은 3년간 국비 100억 원(산업부), 지방비 20억 원(경기도 10억 원, 안산시 10억 원)등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산업부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서로 협업해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데이터 생태계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뿌리 산업 및 중소기업 집적단지이나, 아날로그식 제조공정과 에너지 다(多)소비구조의 산업 운영이 지속되어 성장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왔다. 혁신데이터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ICT융합으로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참여기관이 협력·연계하여 뿌리 산업 공정을 디지털화해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의 스마트MC(Mini-Cluster)를 통해 수집된 제조데이터는 가공·분석을 거쳐 데이터 성격에 따른 인공지능 기법 선정과 최적화를 통해 제조혁신을 위한 방안을 제공하며, 분석결과에 대한 시각화로 실제 현장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ERICA캠퍼스에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 시흥 전기차 제조 데이터센터가 지어질 예정이다. 이들 데이터센터는 혁신데이터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 댐의 역할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를 맡은 박태준 ERICA산학협력단장은 “본 사업을 통해 ERICA기업협력센터와 한양AI솔루션센터가 힘을 모아 양 캠퍼스의 제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고 제조혁신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 14

[성과]한양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한양대 산학협력단,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 등 29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3일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앞당길 상용화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메모리 중심의 불균형적 산업 구조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에 적용될 인공지능반도체(이하 AI반도체) 상용화 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로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종합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분야는 △미래차용 인공지능반도체 △사물인터넷(IoT) 가전용 인공지능반도체 △바이오용 시스템반도체 △로봇용 시스템반도체 △공공용(에너지 포함) 시스템반도체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첨단 제조기술 개발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2026년까지 5216억원, 과기정통부는 2029년까지 4880억원을, 총 1조 96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0년 467억원 등 향후 7년간 민관합동으로 5216억원(국비 427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AI반도체 상용화 등 시스템반도체 기술 개발과 반도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나노 이하의 미세공정용 장비·부품 개발을 위한 과제가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산업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유망 산업용 인공지능 반도체, 원자 수준의 미세공정 기술 등 반도체 신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협력 과제의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산·학·연 협력 과제 수행기관 선정은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으며 29개 대학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91개 기업과 8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29개 대학 산학협력단은 각각의 사업 분야에서 기업·연구소와 사업단을 구성하고, 세부과제를 수행한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첨단 제조기술 분야'에서 다른 기관들과 함께 '실시간 공정 제어가 가능한 원자층 식각 장비'와 'EUV 마스크용 Metal Oxide Carbon Layer Strip 공정 및 상용화 장비'를 개발한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은 '반도체 3D 패키징 입체구조의 대면적 검사를 위한 홀로그래피 기반 자동 광학 검사 장비' 개발에 참여한다. 한편,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시스템반도체는 우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3대 신산업 중 하나로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시스템반도체의 일종인 인공지능반도체는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하는 핵심부품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 종합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성능·저전력이 핵심 경쟁요소인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에 정부뿐만 아니라 산·학·연이 더욱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2020-09 14

[성과]2020년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한양대 49명

한양대학교가 2020년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8일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1110명의 합격자 중에서 한양대학교 출신은 49명으로 전체 대학 중 8번째로 많은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2020년 공인회계사시험(CPA) 대학별 합격현황 순위 대학명 최종 합격 1 고려대 127 2 연세대 106 3 중앙대 103 4 성균관대 98 5 경희대 85 6 서강대 58 7 서울대 56 8 한양대 49 9 서울시립대 44 10 이화여대 33 *출처 : 한국대학신문(2020.09.11) 고려대는 127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 106명 △성균관대 98명 △경희대 85명 △서강대 58명 △서울대 5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대학신문>에서 조사한 최근 5년(2016년-2020년)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한양대는 누적 합격자 269명으로 연 평균 53.8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 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57명, 2017년 65명으로 합격자 수가 증가하다 2018년 38명으로 크게 줄었으며 지난 해 60명을 기록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하지만 올해는 전년대비 11명이 줄어든 49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2016-2020) 공인회계사시험(CPA) 대학별 합격 현황 순위 대학명 합계 2020 2019 2018 2017 2016 1 고려대 563 127 109 114 97 116 2 연세대 456 106 88 86 78 98 3 성균관대 408 98 84 72 78 76 4 중앙대 376 103 73 68 70 62 5 경희대 347 85 72 60 73 57 6 서강대 278 58 74 54 37 55 7 한양대 269 49 60 38 65 57 8 서울대 259 56 52 65 43 43 9 서울시립대 194 44 34 32 40 44 10 이화여대 153 33 26 25 38 31 *출처 : 한국대학신문(2020.09.11) 한편, 고려대는 563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 456명 △성균관대 408명△중앙대 376명 △경희대 347명 △서강대 278명 순으로 최근 5년 누적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합격자의 출신대학을 공개하지 않는 관계로 2020년 대학별 합격자 현황은 <한국대학신문>의 자체 조사 결과를 인용하였다.

2020-09 07

[성과]2021 THE세계대학순위, 한양대 351~400위권 유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21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과 동일한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한 단계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93개국 상위 152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세계 순위를 보면 옥스퍼드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한 가운데, 전년도 4위였던 스탠퍼드대가 2위로 올라서면서 전년도 2위였던 칼텍은 4위로 밀려났다. 이어서 하버드대(3위), MIT(5위), 케임브리지대(6위), UC버클리(7위), 예일대(8위), 프리스턴대(9위), 임페리얼칼리지런던(10위) 순이었으며 일부 자리바꿈을 제외하고 전년과 동일하다. ▲ 국내 대학 순위 국내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60위를 차지하면서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해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KAIST(96위), 성균관대(101위), 포스텍(151위), 고려대(167위), 연세대(197위), UNIST가 (176위), 경희대(251~300위권), 세종대(301~250위권), 한양대(351~400위권)순으로 국내 톱10을 기록했다. ▲평가항목별 한양대 점수 (THE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양대는 발표를 시작한 2014년 순위부터 지금까지 351~4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여건 40.1점(지난해 39.1점), 연구실적 40.8점(40점), 논문 피인용도 42.3점(44.1점), 산학협력 수입 97.6.1점(86.1점), 국제화 63.3.8점(59.8점)으로 논문 피인용도를 제외하고 4개 지표 모두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편, THE는 2004년부터 세계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해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의 경우 평판을 중심으로 하는 QS 평가와는 달리 최근 5년간 논문 인용지수를 주로 보고 있다. THE의 평가항목은 ▲교육-학습여건(30%) ▲연구 실적(30%) ▲연구 영향력(논문당 피인용 수)(30%) ▲국제화(7.5%) ▲기술이전 수입 등 산학협력(2.5%) 등 5가지 영역이 있다. 여기서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돼 있다. 세부지표까지 따지면 총 13개 지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한다. ▶ THE 2021 세계대학순위 보러 가기 (클릭) ▶ THE 2021 세계대학순위 한양대 개별 순위 및 점수 보러 가기 (클릭) ▶ 한양위키에서 지표 및 현황 자세히 보기 (클릭)

2020-08 21

[성과]2020 세계대학학술순위, 한양대 201~300위권으로 상승 ... 국내 2위

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8월 15일 발표한 '2020 세계대학학술순위(ARWU)'에서 한양대가 세계 201-300위권을 기록하며 국내 2위를 차지했다. 301-400위 권을 기록한 전년에 비해 올해 한 단계 상승한 것이다. 2020순위에서 전체 1000개 대학 가운데 국내대학은 32개교가 포함됐다. 서울대가 세계 101-150권을 기록하며 18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한양대,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함께 201-300위권을 기록했다. 전세계로 범위를 넓혀보면 미국의 하버드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에 이어 스탠퍼드대, 케임브리지대, MIT, UC버클리가 톱6를 차지하며 지난해와 같은 자리를 지켰다. 올해도 영미권 대학이 톱20을 휩쓸었으며, 비영미권대학으로는 14위 프랑스의 파리-사클레데애와 20위 스위스의 취리히연방공대가 유일했다.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순위는 매년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하는 세계대학 학술순위다. 순위는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30%), 최상위 피인용 연구자수(20%), 네이처/사이언스 학술지 게재 실적(20%), 과학인용색인/사회과학인용색인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등의 지표로 정한다. ARWU는 세부순위를 100위까지만 공개하고, 101위 이후로는 일정구간을 묶어 발표한다. 순위 대학명 국가순위 2019 순위 추이 101-150 서울대 1 101-150 - 201-300 한양대 2-6 301-400 ▲ 201-300 KAIST 2-6 201-300 - 201-300 고려대 2-6 201-300 - 201-300 성균관대 2-6 151-200 ▼ 201-300 연세대 2-6 201-300 - 301-400 경희대 7-9 301-400 - 301-400 경북대 7-9 401-500 ▲ 301-400 포스텍 7-9 401-500 ▲ ▲ 2020 국내 대학 순위 (400위까지만 표시) [한양위키]에서 보기 hyu.wiki/세계대학_학술순위(ARWU)

2020-08 20

[성과]ERICA, 2020년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

한양대 ERICA캠퍼스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년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22일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 주도로 제품·서비스·시스템 등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 과정의 이해를 갖춘 디자인 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은 디자인 주도로 공학 경영학 등 다학제적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의 실제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다학제 교육을 통해 여러 관련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를 포함해 순천향대, 안양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등 총 6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6개 대학은 각각의 차별화 포인트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RICA는 산업·사회문제 해결 역량 개발을 위한 IC-PBL(징검다리) 교육을 강화해 기술공감형 협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공이 다른 학생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유도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인 디자인어드바이저, 인간 친화적인 미래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UX디자인센터의 IC-PBL(산업체·지역사회·대학의 연계를 통해 학습자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양대 ERICA 교육모델) 환경도 갖출 예정이다.

2020-08 19

[성과]ERICA, 경기도 GRRC사업에 선정...6년간 30억원 규모 연구비 지원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 참여 신규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경기도청은19일 공모 사업에 응모한 5개 대학 중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연구소와 참여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축소를 방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선정된 두 대학은 올해부터 6년 동안 3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술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예정이다. ERICA캠퍼스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는 차세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에너지와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의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연구자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수송기계 경량화용 다중소재 응용, 적층 및 접합 기술개발 등을 통해 지역 기계 산업발전 선도를 목표로 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도내 기업이 선진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협력연구센터를 활용해 기술개발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