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95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5 29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 28일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 ERICA 캠퍼스는 최근 4년간 해당 사업 선정 실적이 없는 대학 대상 유형Ⅱ에 각각 선정됐다.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 전형계획을 통해 정시비중을 40.1%으로 확대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평가는 2020년 사업계획과 지난 4월 발표한 대학별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대입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활동, 대입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97.8억 원으로 작년보다 확대됐다. 대학별 예산지원 규모는 대학의 입학사정관 수, 선정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유형Ⅰ 대학에는 대학별 평균 10억원 내외, 유형Ⅱ 대학에는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 Ⅰ에 선정된 서울 캠퍼스(출처: 교육부) 유형 Ⅱ에 선정된 ERICA 캠퍼스(출처: 교육부)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8

[성과]현대경영 발표, 2020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 한양대 4번째로 많아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5월 20일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양대 출신 CEO가 4번째로 많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9세이다. CEO가 해당 기업에 평균 재직한 기간은 26.5년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0.7년이 걸렸다. 2018년까지는 평균 23년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에는 21.7년으로 줄은 데 이어 올해는 1년 더 줄었다. CEO의 평균 재직 기간도 2017년(29.8년), 2018년(29.6년), 2019년(27.4년), 2020년(26.5년)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한양대 출신 CEO는 6.3%로 4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15.7%)와 연세대(14.2%)가 뒤를 이었다. 또한 상경계(45.2%)와 사회과학계(6.5%)가 이공계(41.1%)보다 많았다. 지난 해 조사에서도 상경계 출신 비율이 이공계 출신보다 9.8% 높았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보다 경영 합리화를 강조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에서 5월 25일 100대 기업 CEO 1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CEO가 8명으로 5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1.6%로 1위를 차지했고, 고려대(11.9%)와 연세대(9%)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9명으로 4위(6.7%)를 차지하며 월간 현대경영 발표(3.9%)보다 소폭 상승했다. 나이는 50대와 60대가 전체의 76.3%를 차지했다. 70대 이상은 10명이었고, 30~40대는 9명으로 70대 이상보다 적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 32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상학, 회계학 등 경영 관련 전공자를 합하면 37명에 달한다.

2020-05 26

[성과]한양대 서울·ERICA,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3개 과제 선정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의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연 450명) 육성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여 혁신성장 선도사업 분야 해외연구경험 제공을 통해 국내 석·박사 인력을 글로벌 고급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3개 유형(협력프로젝트, 인턴십, 위탁교육)을 올해 ‘대학 자율형’ 으로 단순화하여 대학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글로벌 기업 연계형’ 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대학자율형’은 국내 대학이 해외 대학·연구소·기업 등과 협력하여 국내 석·박사 학생의 연구역량 제고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 이상 현지 기관과 공동연구 및 인턴십 등에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 기업 연계형’은 글로벌 기업의 석·학급 연구자들이 분야별로 함께 연구할 국내 대학 석·박사생을 선발하여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선발된 학생은 6개월간 글로벌 기업에 파견된다. 한양대 양 캠퍼스는 글로벌 기업 연계형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서울캠퍼스는 적중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과제에 선정됐고, ERICA 캠퍼스는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위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을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2개 과제에 선정됐다. 파견국가는 모두 미국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6월부터 과제를 수행할 예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동연구 대상국가의 상황을 감안하여 올 하반기 적정시점에 파견될 계획이다. ▼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선정과제(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학 과제명 파견국가 경북대 4차산업 대응 로봇기반 제조환경 원격운용 요소기술 미국 경북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미국 경희대 지리공간 빅데이터 연구 동향의 탐색과 GIS 통합 빅데이터 분석 개발 미국 경희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위한 XAI 기반 적응형 학습 기술 개발 미국 단국대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시스템 기술 연구 미국 단국대 AR/VR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비행 경로 모니터링 플랫폼 미국 동국대 확장 XR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팀 중국 DGIST 다중에너지 CT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금속 인공음영 제거 및 장기 영역화 기술 개발 미국 산기대 드론 비행시간 향상을 위한 산화물 기반 고효율 마이크로 연료전지 기술 싱가폴 성균관대 S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세종대 항법 가혹 환경에서의 자율 이동체 운행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항법 시스템 미국 순천향대 고신뢰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링을 위한 ICT 융합 선도기술 연구 및 인재양성 미국 아주대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성 자립 지원을 위한 AI 기반 실감형 VR 시스템 개발 및 요소 기술 발굴 미국 아주대 대용량 의료 데이터의 딥러닝 프로세스 공정 최적화 방법에 대한 연구 미국 영남대 빅데이터 기반 HVAC 시스템 고장감지진단 및 자동보정 기술 개발 미국 인하대 스마트 그리드의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미국 UNIST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기반 스마트 생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캐나다 전남대 증강 현실과 딥러닝을 활용한 휴먼-로봇 상호작용 및 협업 시스템 개발 미국 전북대 지하 배관망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실시간 AI/IoT 통합 솔루션 개발 캐나다 조선대 차세대 바이오인식-스마트 커넥티드 카 융합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미국 중앙대 초저전력 인공지능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미국 충남대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신개념 바이오, ICT 융합 기술 개발 미국 KAIST 비접촉식 햅틱 및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볼륨 데이터 탐색기법 연구 영국 KAIST 지능형 센서를 위한 인공지능과 저전력 회로 미국, 스위스 포항공대 PSAI 산학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미국 한양대 적층제조의 품질고도화를 위한 혼용학습 기반 예측적 검계측·제어 방법 개발 미국 한양대(에리카) 딥러닝과 상호협력을 이용한 다중 차량 상황 인지 및 자율주행 연구 미국 한양대(에리카) 블록체인 기반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시설물 운영·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미국 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아시아와 공동연구협력 프로젝트 중국

2020-05 22

[성과]2020 -1분기 삼성전자 임원, 한양대 출신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아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지출한 올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 중 한양대 출신은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임원은 흔히 '별'이라 부른다. 삼성전자 임원의 평균 연봉은 6억이 넘고, 1051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0.98%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30억 원이며, 비등기 임원은 6억원으로 평균 근속연수 12년인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1억800만 원)의 6배가 조금 안된다. 석·박사를 포함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출신 학교는 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이스트(95명), 연세대(64명), 고려대(58명), 성균관대(52명)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높았다. 최종학력은 아니지만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현석 동문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양대 출신 중 가장 직급이 높았다. 이외에도 엄대현 법학과 동문(부사장대우), 장시호 동문(부사장), 최길현 동문(전무) 등이 비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는 50대가 59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10여 년 전부터 '젊은 삼성'을 표방하면서 40대 임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0대 임원은 41.4%로 상위 30개사 40대 임원 평균(18.6%)보다 다소 높았다. 여성 임원은 55명으로 전체 인원 중 5.2%를 차지했다. 올 초 삼성전자 정기 인사에서는 16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반면 사장급 2명, 부사장 13명, 전무 14명 그리고 39명의 상무를 포함해 기존 임원 125명은 삼성전자를 떠났고, 일부는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20-05 14

[성과]2020 네이처 인덱스, 한양대 250위 ... 국내 대학 최고 상승율 보여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4월 30일 공개한 '2020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가 250위로 국내 8위를 기록했다. 연구경쟁력 점수는 전년대비 41.4% 증가하면서 국내 상위 10개 대학 중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출처 : 네이처 인덱스)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이 평가대상이다. 세계순위에선 미국의 하버드대가 925.15점으로 올해도 1위를 지켰다. 이어 스탠퍼드대, MIT, 중국과기대, 옥스퍼드대, 베이징대, 도쿄대, 칭화대, 난징대, 케임브리지대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국내 교육기관 가운데선 13개 기관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가 세계 58위로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KAIST(70위), 연세대(147위), 성균관대(152위), UNIST(160위), 포스텍(165위), 고려대(210위), 한양대(250위), GIST(390위), 이화여대(399위), 경희대(430위), 부산대(459위), 중앙대(473위) 순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보다 연구경쟁력이 41.4% 오르며 세계 순위 5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에 세계순위도 전년의 328위에서 78계단 상승한 250위에 올랐다. 한양대는 작년에 연구 경쟁력 점수 36.4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3.23점을 받았다. 네이처 인덱스는 교육/연구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국가별 순위도 공개하고 있다. 한국은 1천 435.23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순위변동은 없었지만, 경쟁력은 2.8%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네이처 인덱스는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 지표로, 국제적으로 유력한 82개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 연구자와 공저자의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되는 만큼 대학별 경쟁력을 파악하는 데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2020-05 14

[성과]한양대,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사물인터넷 반도체 분야에 컨소시엄으로 참여 (1)

한양대가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의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양대는 성균관대 주관의 ‘사물인터넷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참여해 시스템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 사물인터넷 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양성센터구성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사업은 국내 대학이 소속 석·박사생 대상으로 반도체 활용분야의 수평·수직적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관련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고급 설계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소자-회로-시스템, 설계-제작 등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반을 깊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바이오 등 활용 분야 지식을 창의적으로 연계하는 ‘T자형 인재’ 양성이 목표이다. 과기정통부는 서울대(인공지능 반도체), 성균관대(사물인터넷 반도체), 포스텍(바이오메티컬 반도체, 이상 특화분야)이 주관하는 3개 컨소시엄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센서 등 유망 신산업 분야의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제품 개발 및 시장 선점을 이끌 고급 융합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대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서울대가 주관하고 건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한다. 서울대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반도체가 자율주행자동차, 의료디바이스, 영상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특성을 감안하여 참여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를 설정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성균관대가 주관하고 한양대, 경희대 등 5개 대학과 28개 기업이 참여한다. 성균관대 컨소시엄은 센서 및 신호처리, 메모리, 보안, 시스템 응용 등 기능 단위로 세분한 7개 분야에 대한 PBL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경기·충청권역 지자체·기업·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포스텍 콘소시엄은 바이오메디컬 반도체 인력양성 센터로 선정된 포스텍이 주관하고 경북대, 부산대 등 4개 대학과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포스텍 컨소시엄은 바이오메디컬 센서 및 소자 전공, 바이오메디컬 융합회로설계 전공, 바이오메디컬 시스템설계 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며, PBL 기반으로 논문 100편, 특허 45건 등 세계 최정상급 연구성과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3개 컨소시엄은 올해 8월까지 교육과정 개발 및 교과목·강사 편성, 신입생 모집 등을 실시하고, 9월에 학기를 개시해 2025년까지 석사 335명, 박사 145명 등 총 480명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각 센터(참여 대학, 기관)는 석사 4학기, 박사 6학기 기준으로 반도체기초, 반도체심화, 융합심화, 프로젝트 기반학습(PBL, Project Based Learning)로 구분된 특화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특히 기초·심화과정의 본인 전공 외 과목 이수, 기업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 및 칩 제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상위 시스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충분한 실무역량을 끌어올리고 교육·진로상담, 창업 멘토 등 학생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첫해 가을학기, 다음해부터는 봄 학기에 최소 석사 20명, 박사 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총 6년(4+2년) 간 석사 100명, 박사 40명 등 총 140명 이상 배출되고 연 16억원씩 총 96억원 수준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0-04 30

[성과]한양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참여

한양대가 21일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 총괄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분야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건설 생산성 및 안정성의 혁신적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육성을 통한 글로벌 건설시장 선도를 목표로 한다. 25년까지 6년 간 약 2000억원을 투입하는 R&D 프로젝트로서, 토공 장비 자동화와 다수 장비 간 협업 시공을 위한 실시간 통합관제, BIM 기반 모듈러 시공, 로봇을 활용한 무인 원격 시공, 스마트 안전관리 및 디지털 트윈(실제 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쌍둥이 모델)기반 가상시공 시뮬레이션 등 건설공정 전반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주요 핵심기술들이 연구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한국도로공사, 한양대 등 12개의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스마트건설기술개발 산·학·연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중장비, 3D 스캐닝을 활용한 사전 시공 기술, 영상 데이터 기반 건설 안전 관제 시스템,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등을 개발하게 된다. 총 4개 중점분야 12개 세부과제로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도로구조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기술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 등으로 구성됐다. 한양대는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기술 분야의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핵심기술 개발부터 종합적 시험적용(테스트베드)을 통한 개발기술 검증까지 총 3단계로 구분되어 추진될 계획이며, ▲중점분야 내 핵심기술 개발(2020~2021년) ▲핵심기술 연계(2022~2023년) ▲테스트베드 종합 시험적용 및 검증(2024~2025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총괄기관 역할 외에도 4개 세부과제의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2020-04 28

[성과]2019산업계관점 대학평가, 한양대 '미디어','식품' 분야에서 최우수 학과 선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이 28일 '2019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이하 산업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학과로 선정되었으며, 한양대는 3개 분야중 '미디어'와 '식품'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2019 산업계평가는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해당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62개 대학 88개 학과가 참여해 최종적으로 25개 대학, 30개 학과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신소재 분야에서는 32개교가 참여해 10개교가, 미디어 분야에서는 25개교가 참여해 8개교가, 식품 분야에서는 31개교가 참여해 12개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양대는 미디어 분야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영양학과'가 각각 참여해 최우수 학과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8년에는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서울캠퍼스 생명공학과와 ERICA캠퍼스 분자생명과학과가 선정이 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전공과 ERICA캠퍼스 컴퓨터전공이,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서울캠퍼스의 융합전자공학부와 ERICA캠퍼스 전자공학부가, 정보통신분야에서 서울캠퍼스 융합전자공학부가,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서울캠퍼스 화학공학과가 각각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 최근 5년간 한양대 학과 선정 내역(출처:한양위키) 대교협 관계자는 “신산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업계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 산업 트렌드 등에 대한 정보를 대학에 제공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22개 기업 임직원 및 대학평가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으며, 참여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 1105개 기업체 부서장 설문조사가 반영되었다.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 http://wiki.hanyang.ac.kr/산업계관점_대학평가

2020-04 24

[성과]한양대, 인공지능 반도체 대규모 연구개발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

한양대가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이하 AI) 반도체 대규모 연구개발사업’의 2020년 신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양대는 4대 분야 중 서버(SK텔레콤 컨소시엄), 모바일(텔레칩스 컨소시엄), 엣지(넥스트칩 컨소시엄) 3개 부분에 참여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을 위해 총 4개 컨소시엄, 28개 수행기관(기업 16곳, 대학 10곳, 정부출연연구기관 2곳)을 선정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분야별 기술 공유·연계와 연구 성과의 결집을 위해 각 세부 과제를 통합하고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서버 ▲모바일 ▲엣지 ▲공통 4대 분야 독자 AI 반도체 플랫폼 확보가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288억원 등 향후 10년간 2,47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높은 연산성능과 전력효율을 갖는 AI 반도체(NPU, 신경처리망장치) 10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며, 초고속 인터페이스·소프트웨어까지 통합적인 개발로 AI 반도체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먼저 ‘서버’ 분야에서는 SK텔레콤 총괄로 한양대를 비롯해 퓨리오사AI, 오픈엣지, 서울대, SK하이닉스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대 8년간 708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서버에 활용 가능한 AI 반도체와 인터페이스를 개발한다. ‘모바일’ 분야에서는 텔레칩스 총괄로 한양대, ETRI, 네페스, 이화여대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5년간 총 460억 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모바일 기기에 활용하는 AI 반도체를 개발한다. 다음으로 ‘엣지’ 분야에서는 넥스트칩 총괄 한양대, ETRI, 오픈엣지, 딥엑스, 세미파이브,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5년간 419억 원이 투입해 영상보안과 음향기기, 생체인증보안기기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활용 가능한 AI 반도체를 개발한다. 마지막으로, ‘공통’ 분야에서는 ETRI와 KAIST가 5년간 총 52.6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메모리(MRAM)와 AI 프로세서를 통합시켜 낮은 전력을 쓰면서도 높은 전력효율을 갖는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PIM) 개발에 도전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 전반을 관리할 범부처 사업단을 출범시켜 과제별 성과관리, 사업화 등을 체계적,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차평가를 통해 세부 과제별 성능 목표를 재점검하고,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는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목표 조정을 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반도체는 AI·데이터 생태계의 핵심 기반이자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정부의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민간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내 산학연 역량을 총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기존의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에 확대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 시장에 도전할 것이며, 차세대 PIM 기술 등 민간의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0-04 24

[성과]2020 THE세계대학영향력 순위 발표... 한양대 세계 91위

2020 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University Impact Rankings)가 발표됐다. 한양대는 종합점수 84.1로 세계 91위에 들며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연세대 다음으로 2위다. THE가 2019년부터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을 조명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세계대학영향력 순위'는 유엔이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을 통해 매년 전 세계 대학들들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다. 두 번째로 시행된 2020 평가 결과는 89개국 857개 대학으로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7개 국내 대학들도 참여했다. 평가지표는 전년 11개에서 17개로 늘려 유엔의 SDGs 17개 지표가 모두 반영되었다. 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발표 홈페이지 ▲ 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발표 결과 : 2019년과 2020년의 한양대 지표별 순위 먼저 세계 순위를 보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주의 시드니대, 웨스턴시드니대, 라트로브대가 순서대로 2~4위를 차지한 것도 눈에 띈다. 미국의 애리조나주립대가 5위에 올랐으며 10위내에 아시아 대학 없었다. 국내 순위를 보면 연세대가 47위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다. 이어서 한양대가 91위, 경북대가 99위를 차지하며 100위권에 3개 대학 이름이 올랐다. 국내 대학들이 높은 성적을 내는 '산업 혁신 및 인프라스트럭처'분야에서 연세대 3위, 경북대 13위, 한양대 18위, 충남대 40위 등 100위권에 7개 대학 이름 올렸다. '양질의 일자리 및 경제 성장' 부문에서 연세대 5위, 경희대 41위, 한양대 49위 등 100위권에 들었으며, '양성평등' 부문에서 이화여대가 50위, ' 깨끗한 물과 위생' 부문 경희대 22위, 한양대 32위를 차지했다. ▲ THE 홈페이지에서 지역 기준으로 한양대 확인 모습 한양대는 전년도 101-200위권에서 91로 뛰어오르면서 100위 내에 진입했다. 세부 지표 중에서도 기아 종식 92위, 깨끗한 물과 위생 32위,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49위,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18위, 불평등 해소 84위, 지속 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86위, 기부변화 대응 72위, 수자원 보호 75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성적을 받았다. 다만 종합 순위가 상승한 것과는 달리 개별 지표에서는 전년대비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 평가 결과를 전한 23일 자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THE의 필배티 편집장은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지역의 대학들도 세계대학 영향력순위 100위권에 올랐다면서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적을 쌓을때 부나 연구 명성과 같은 전통적인 장벽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 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홈페이지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rankings/impact/2020 * [[한양위키]] 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http://wiki.hanyang.ac.kr/THE세계대학영향력순위

2020-04 20

[성과]ERICA, '2020 아세안국가 우수 대학생 초청 연수' 기관 선정

한양대학교 ERICA가 교육부 산하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20 아세안국가 우수 대학생 초청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아세안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연수기관'은 아세안 국가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을 통해 한국의 이공계 학문과 산업 발전상 체험 및 향후 유학생 유치 자원 확보 등을 목적으로 지난 3년간 운영해왔다. ERICA 캠퍼스는 2020 아세안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 이공계 분야 연수기관으로서 30~35명의 우수학생을 오는 7월 중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 학생들은 아세안 지역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Global Korea Scholarship)으로 전공 강의 및 실습, 산업체·연구소 등 협력 기관 체험, 한국문화 및 역사체험 등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는 연수 운영 전담 조직을 갖추고 영문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노하우가 있는 연수 전문기관을 갖추고 있으며, 연수 종료 후 우수인제 학부 편입 및 대학원 진학 등의 유학 유치 기반이 조성되는 등 아세안 국가 대학과의 교류실적이 우수한 덕분에 이번 공모에서 선정될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아세안국가 대학생 초청 이공계 분야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한양대 ERICA와 경상대, 경운대, 충남대, 한국해양대 등 5개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