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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20

[성과]한양대 ERICA, AI 융합연구센터 신설

지난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AI융합연구센터에 한양대학교 ERICA를 포함한 4개 대학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융합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 교육 및 연구 기관이다. AI융합연구센터는 AI 학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가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융합 연구와 교육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융합연구센터로 선정된 한양대 ERICA는 첫해에 11억 원, 이듬해부터 15억 원씩 총 3년간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ERICA의 강점인 의료·의약분야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등을 통해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0-04 16

[성과]한양대,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

한양대 산학협력단(단장 하성규)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주최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 예술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컬계의 인재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주관을 맡은 한양대는 뮤지컬 제작과 관련된 15개 분야에서 총 30명의 멘티를 선발하고 뮤지컬 창의인재 멘토링 프로그램인 ‘Musical A to Z Mentoring Program’을 6개월 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강남(작가) △최종윤(작곡가) △오훈식(PD) △양주인(음악감독) △정태진(조명디자이너) △김필수(음향디자이너) △오필영(무대디자이너) △안현주(의상디자이너) △박민호(무대감독) △정태영(연출) △김윤희(사진·영상) △이샘(그래픽디자인) △정도영(안무) △김보람(홍보) △김영조(컴퍼니매니저) 등 각 분야 최고수준의 멘토를 섭외했고, 이들을 통해 뮤지컬 제작 분야에서 창의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멘티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교류프로그램과 월 12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받는다. 멘티는 15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6개월간 각 1편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뮤지컬에 관심이 있는 청년인재의 창작능력과 전문성 개발은 물론 공연예술계 핵심 신규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는 평가 받는다. ‘Musical A to Z’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창의적 소질과 소양을 갖춘 예비 창작자 및 스탭 중 뮤지컬 분야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각 분야의 참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분야별 참가 기준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참조)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참여교육생은 5월 11일 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멘토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은 [한양위키] 참조 : http://wiki.hanyang.ac.kr/콘텐츠창의인재동반사업

2020-04 14

[성과]한양대, 대학별 국제특허 출원에서 국내대학 2위 ... 세계 14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지난 7일(현지 시각) 발표한 '2019년 국제특허 출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가 대학별 국제 특허 출원에서 국내대학 중에서는 2위, 전 세계대학 중에서는 14위를 차지했다. 대학별 국제특허 출원 톱25에는 한양대(14위)를 포함해, 서울대(9위), 카이스트(19위), 고려대(22위) 등 국내 대학 4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순위만 보면 한양대는 두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특허는 특허 협력조약 (PCT·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제도로, 국가·기업·대학의 기술력이나 국제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한양대는 이번 국제특허 출원 순위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오른 성과를 나타내며, 국내외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한국의 국제특허 출원 수는 1만9085건으로 5위를 차지하고, 2018년 국제특허 출원 수보다 12.8% 증가하여 상위 10위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2020-04 14

[성과]2020 CPA(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현황 ... 한양대 118명

4월 6일자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공인회계사(CPA) 1차 결과를 취합한 결과 한양대학교의 합격자수가 6번째로 높았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총 합격자수는 118명이다. 한양대는 2017년 83명, 2018년 93명, 2019년 105명에 이어 2020년 118명까지 4년 연속 1차 합격자수 상승세를 보였다. 이처럼 4년 연속 증가율을 보이는 대학은 고려대와 한양대가 유일하다. 올해 결과에서는 고려대는 240명으로 합격인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 성균관대와 연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가 78명으로 톱10을 끊으며 서울 주요대학으로 합격자수 상위 10개 대학이 모두 채워졌다. 응시자 9054명 중 1차 합격자는 2201명으로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응시자수는 작년에 비해 542명 늘었지만, 합격자가 193명 확대됨에 따라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다. 정부는 2년 전 회계사 인력이 더 필요하다며 CPA 합격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CPA 2차시험 최소예상 합격인원은 1100명으로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났다. 합격자들 가운데 재학생이 64.5%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 졸업자는 25%를 차지했다. CPA 1차 합격자 10명 중 9명이 대학 문턱을 밟은 셈이다. 대학 내 전공 중에서는 상경계열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회계학 등 시험 과목 구조상 상경계열 출신들이 강점을 갖기 때문이다. 무려 77.8%의 합격자가 상경계열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1차 합격자들은 6월 27일과 28일에 실시되는 2차를 거쳐 CPA 최종합격에 도전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5월 14일부터 26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한다. 올해 1차 합격자와 유예생을 포함한 2차 예상 응시인원은 총 3519명이다. 한편 한양대는 CPA 1차 합격자, 매 학기 실시하는 입반시험합격자, 고시반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공인회계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입반생은 기숙사비 면제와 장학식권 및 등록금 지급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양대의 최근 5년 총 합격자 수는 275명으로 연 평균 55명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60명으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2020-04 07

[성과]한양대 ,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선정

7일 한양대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으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추가로 올해는 4차 산업 분야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훈련과정 전반에 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규모델(유형Ⅱ)을 도입했다.신규모델은 기업의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교과 비중을 기존 30%(유형I)에서 50% 이상으로 늘리고 프로젝트 주제 선정 등 훈련과정 설계에 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교사와 강사가 멘토와 매니저로 개별적으로 훈련생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여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양대를 포함한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은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9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별로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사람을 중심으로 훈련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빅데이터 분야에서 ‘프로젝트형 IoT활용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과 ‘프로젝트형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 훈련기관을 관할하는 고용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만약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훈련비 전액과 월 최대 11만6천 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 둥으로 취업 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 27

[성과]한양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한양대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한양대는 3년간 평균 23억원 내외의 정부지원금과 10% 이상의 대응자금을 투입해 창업기업 발굴, 사업화 자금지원, 성장 유도 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한양대를 비롯해 전국 40개 주관기관(32개 대학과 8개 공공·민간기업)이 선정돼, 연 23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기관별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정부지원 규모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내외이다. 한양대는 초기창업기업 선발 및 자금지원, 특화 프로그램 및 인프라 운영을 위해 ▲ 투자유치 프로그램 ▲지역거점 프로그램 ▲실전형 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23개의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모집, 지원할 예정이다.

2020-03 18

[성과]2020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 발표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3월 4일 '2020 세계 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0)를 발표했다. QS는 5개 학문 분야 48개 전공을 분야별로 500위까지 순의를 매겨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대학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오르기보다는 전반 하락하였으며, 한양대는 500위권 내에 28개 학과의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5개 주요 학문분야별 랭킹에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기술공학 분야는 지난해보다 12단계 상승한 79위를, 경영·사회과학 분야는 9단계 상승한 118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또, 예술인문학 177위(2019년 199위), 자연과학 146위(172위) 등을 차지하며 큰폭 상승한 반면, 생활과학·의학 분야는 301위에서 4단계 하락해 305위를 기록했다. 세부 48개 학문분야별 랭킹에서는 25개가 200위권에 포함됐다. 50위권에는 4개(화학공학, 토목/구조공학, 기계/항공공학, 건축학), 100위권에는 9개(전기/전자공학, 경영학, 커뮤니케이션학, 법학, 예술/디자인, 현대언어학, 화학, 환경과학, 약학), 150위권에 5개(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회계/재무학, 경제/계량경제학, 정치/국제학, 물리/천문학, 생명과학), 200위권에 3개(사회학, 영문학, 수학) , 250위권에 3개(교육학, 농/임학, 심리학) 진입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올해 학부별 순위는 △인문&예술 △사회과학&경영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순위발표 방식은 전년과 동일하다. 1위부터 50위까지는 개별 순위이지만 51위부터는 50개씩 묶여서 구간으로 표시가 된다. 한편, 2020 QS 학과별 순위 평가는 4개 평가 지표( ▲학술적 명성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인용도 ▲ H-index)를 활용했다. 평가 방법으로 ‘학계 평가’의 경우 QS 학술 조사 응답 약 95,000건을 토대로 산출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5000여 명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물어 산출했다. ‘논문 인용’은 교수진의 논문 영향력을 평가하여 Elsevier 's Scopus database에 저장되어 있는 225만 건의 논문에서 총 1억 6천 2백만 건의 인용문을 기반으로 산출했다. 마지막으로 ‘H-index’는 학부, 교수진의 연구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과 다른 저서 인용 수를 토대로 측정했다.

2020-02 28

[성과]한양대, 2020년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과제를 주관하여 전력반도체 소자제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개발 능력 배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를 포함한 동의대, 성균관대, 광운대, 세종대, 홍익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테크노파크 등 10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국비 120억원(민간 현금 매칭 10%)을 지원받아 산·학 협력으로 매년 75명 이상 전력반도체 소자제조 연구개발(R&D) 전문인력을 양성, 산업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소자설계' '시스템'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한양대는 시스템 분야를 맡아 대전력 전력변환기 설계·제어 기술,사물인터넷(IoT)·모바일용 전력반도체 회로·시스템 설계, 산업용 전력반도체 시스템 신뢰성 기술에 특화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반도체기업과 대학간의 산·학 협력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력반도체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하여, 신성장동력인 전력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으로 기대된다.

2020-02 21

[성과]한양대-현대중공업-KAIST-KT-ETRI,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가 20일 현대중공업지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인공지능) 1등 국가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전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내정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명준 ETRI 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산학연(기업·대학·연구소) 기관들이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AI 원팀(One team)'을 결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AI 교육 인재양성 플랫폼 형성, 산업 실무형 AI 교육 과정 개설, AI 오픈 생태계 조성, 'AI+X' 혁신 적용사례 발굴 및 확산, 얼라이언스(동맹) 사무국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개발한 AI 핵심 기술들을 공유하고,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한양대는 KT, KAIST, ETRI와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 'AI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학습용 데이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산업 실무형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 수혜자를 늘려 각 산업군 특성에 맞는 기술인재 양성을 독려할 예정이다. AI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AI 인재들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하여 AI 성공 사례 등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현대중공업지주는 AI 기술의 산업 현장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공유해 AI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일조할 계획이다. AI 원팀은 업무협력 추진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KT 내에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사무국은 참여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과 기술 역량 확대 및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산학연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 17

[성과][대학정보공시] 한양대 취업률 73.4%,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아

최근 공개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이 73.4%로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ERICA캠퍼스는 69.1%로 전국 평균 64.4%보다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의하면 상위 15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8.5%로 전년 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대상은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이다. 한양대는 졸업자 3206명 중 2007명이 취업하며 73.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았다. 성균관대는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77%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3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인하대(74.1%), 서강대(70.4%), 고려대(70.3%), 서울대(70.1%)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은 67.6%로 전체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성균관대(65.3%), 경희대(65.1%) 순이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졸업생 1명인 학과를 제외하고 화학과가 81.8%로 가장 높았다. 공학계열의 경우 취업률 82.9%로 86.3%인 성균관대에 이어 두번째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소프트웨어전공(졸업생 6명)과 에너지공학과(졸업생 19명)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성균관대의 문과대학 평균 취업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70.1%), 고려대(69.4%), 한양대(69.3%), 동국대(66.4%)가 톱5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경우 인문과학대학 중 독어독문학과가 72.2%(13명/18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어중문학과(71.1%), 철학과(70.6%), 국어국문학과(69.6%), 사학과(67.9%), 영어영문학과(67.6%) 순이었다. 상경계열에서는 서울대( 84.3%), 성균관대(81.9%), 연세대(76.2%), 한양대(75.5%), 서강대(74.1%)순이었다. 톱4를 차지한 한양대의 경우 경영학부 취업률은 76.6%였으며 파이낸스경영학과는 75%, 경제금융학부는 73%였다. 사범계열에서는 연세대(67.2%), 서울대(63.9%), 성균관대(61.8%)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양대는 44.7%로 7번째였다. 사범계열의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은 50.9%이다. ERICA캠퍼스는 전체 202개 대학(산업대 등 각종 대학 제외) 중 50번째였다. 졸업자 2075명 중 1235명이 취업하며 69.1%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4.4%보다 높은 수치이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또한 15일 2017년 8월과 2018년 2월 졸업생을 500명 이상 배출한 전국 153개 4년제 대학 취업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4.2% 였으며,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의 조사 결과와 동일한 73.4%로 서울 주요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0%대이다.

2020-01 17

[성과]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양대 2위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양대학교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위해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344,967개를 분석했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다.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TOP 5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희대, 연세대, 고려대 순이었다. 순위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브랜드평판지수 1 서울대 1,537,877 1,499,316 3,426,439 643,240 7,106,872 2 한양대 2,725,847 303,463 2,808,651 251,147 6,089,108 3 경희대 2,147,155 331,211 2,782,949 270,971 5,532,287 4 연세대 1,520,748 607,635 2,623,040 331,102 5,082,526 5 고려대 1,473,034 600,985 2,524,961 349,126 4,948,107 한양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5,847 △미디어지수 303,463 △소통지수 2,808,651 △커뮤니티지수 251,1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9,10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457,340와 비교하면 11.58% 상승했다. 한양대는 2017년 7월 브랜드평판 5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모두 5위 안을 유지했다.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 4위, 12월 3위에 이어 2020년 1월에는 2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2위는 2019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비정기적 월단위로 브랜드 평판도 분석 자료를 발표한다. 이번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총 100개 대학이 포함됐다.

2020-01 09

[성과]한양 창업 동문기업 '엔씽', CES 2020에서 스마티시티 부문 최고 혁신상 수상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서 팜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엔씽이 플랜티 큐브로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받았다. 엔씽의 플랜티 큐브는 40피트 컨테이너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모듈형 농장이다. 수요에 따라 품종과 생산량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온도와 영양 등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최대 연 13회까지 농작물 수확이 가능하다. 흙이 아니라 배양액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김혜연 대표는 플랜티 큐브의 강점이 ‘표준화’와 ‘작물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듈을 연결해 농장 단지를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며 “시설 규모가 크고 확장이 어려우며, 한 농장에서 한 가지 카테고리의 작물만 생산할 수 있는 공장‧창고형 수직농장과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전자공학부(04) 출신인 김혜연 엔씽 대표는 2013년 정희연 현 디자인총괄이사(산업디자인 09), 백경훈 현 기술총괄이사(ERICA캠퍼스 내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와 함께 팀을 조직 후, 2014년 1월 엔씽을 창업했다. 현재 엔씽 직원의 40%는 한양대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 LINC 사업단은 엔씽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고, 산학협력 담당 김우승 총장(전 산학협력단장)과 산학협력 담당 박종훈 교수의 도움을 제공했다. 관련하여 김 대표는 “LINC사업의 가장 큰 수혜자가 엔씽이라고 생각한다. ERICA가 있었기에 엔씽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