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95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9 24

[성과]2020 QS 세계 취업능력순위, 한양대 101-110위 진입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19일 '2020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를 발표했다. 국내 상위 대학이 하락세인 가운데 한양대는 전년대비 한 구간 상승해 101-110위에 진입했다. 세계 1위는 미국의 MIT가 2년 연속 차지했다.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UCLA로 3위까지 모두 미국이 차지했다. 아시아 대학중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의 칭화대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작년 23위보다는 5계단 내려간 28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KAIST 82위, 연세대 88위, 성균관대 96위, 한양대가 101-110위, 포스텍이 251-300위권에 올랐다. 301-500위권에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가 올라 전체 500개 대학에 12개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첫 발표혔던 2017순위에서 201~300위권이었고, 2018순위에서 201-250위, 2019 순위에서 121-130위였다. 올해 발표된 2020순위에서 101-110위에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도에 처음 '2017 순위'를 발표하여 올해로 4번째 발표가 이뤄진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는 고용주 평판(30%) 졸업생 성공지수(25%) 고용주와 학교협력관계(25%) 고용주와 학생의 관계(10%) 졸업생취업률(10%) 등 총5개의 지표를 가지고 전 세계 500개 대학을 평가하여 발표했다. 2017순위는 300개 대학을 발표했었고, 2018순위 부텨는 500개 대학으로 확대 됐다. 자세한 정보는 Q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 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employability-rankings/2020

2019-09 24

[성과]한양대,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

한양대학교가 9월 7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25-21 25-16 25-20)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전반기 7승 2패를 기록해, 리그 1위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다. 한양대는 공격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홍상혁(체육학 17)이 양 팀 최다 25득점(공격 성공률 73%)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뒤이어 김선호(체육학 18)가 12득점(공격 성공률 50%)을 올렸다. 호흡이 맞지 않았던 인하대와 달리 높은 벽, 안정된 리시브, 공격수의 해결까지 3박자가 모두 맞아들어가면서 한양대는 1위의 위엄을 보였다.

2019-09 23

[성과]한양대 국립외교원반, 외교관 선발시험 최초 합격자 배출

▲ 김신비 동문 9월 10일, 정부 인사혁신처는 1192명이 응시한 2019년도 외교관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4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양대 김신비 씨(정치외교학과, 2018년 2월 졸업)가 한양대 출신으로는 처음 일반외교 분야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씨는 지난 3년여 기간 동안 한양대 국립외교원반 소속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왔으며 금번에 한양대 최초합격생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외교관 선발시험 일반외교 분야는 그 선발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우선 영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시험, 제2외국어능력시험에서 상급에 준하는 성적을 갖추고 있어야만 선발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이후 총 3차례에 걸친 시험을 통과 해야만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헌법과 PSAT(공직적격성평가)를, 제2차 시험은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학제통합논술Ⅰ, 학제통합논술Ⅱ과목으로 구성된 논문형 필기시험을 치러야한다. 마지막으로 제3차 시험은 개인발표, 집단토론 등으로 이뤄진 면접시험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선발과정 때문에 합격까지는 통상적으로 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양대 국립외교원반은 정치외교학과 은용수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합격생 배출을 위해 1차 시험(PSAT) 모의고사 실시, 2차 시험과목 문제 출제 및 개인별 첨삭, 1차와 2차 시험과목별 동영상 강의제공,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연합특강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외교원반은 한양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매년 3월과 9월에 신입반원을 선발한다. 국립외교원반원들은 전용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 및 각종 특강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내규에 따라 각종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외교원반 홈페이지(http://diplomacy.hanyang.ac.kr/) 혹은 국립외교원반 공식메일주소(hy-knda@daum.net)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 23

[성과]한양대 관광연구소, 교육부 주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 한양대 관광연구소 이훈 소장 한양대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순수학문형에 최종 선정됐다.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어떤 여행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까?: 행복여행모형 개발을 통한 미래형 관광생태계 기반 구축’을 주제로 최대 6년(3+3년)간 연 평균 2억 원,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구는 ‘과연 사람들은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행복여행 현상과 본질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행복여행의 개념과 이론체계 모형을 구축하고, 여행 산업의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여행과 행복의 문제는 융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주제라고 판단, 단일학문 중심이 아닌 융합적·통섭적 학문접근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자인 임태호 한양대 의대교수와 함께 임상실험조사를 실시하고 ‘행복측정 앱(app)’을 활용한 연속트레킹조사 분석기법 활용 등 다원적 접근을 통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상학적 원인분석을 위한 질적 연구과정과 개발된 모형을 검증하는 양적 연구과정을 통해 관광산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훈 소장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연구 프로젝트, 학술 세미나 등의 성과를 확산시키겠다”며 “관광연구소가 한국을 넘어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세계 행복여행 리서치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9 16

[성과]2019 기술고시 2차, 전국 1위 18명 합격

한양대 기술고시반은 지난 9월 2일 기술고시 2차 시험 결과, 전국 1위로 합격자 1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토목·건축·기계가 각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전기·화공·통신·전산·방재·기타 등의 직렬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한편 기술고시 3차 면접시험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고, 최종합격자 명단은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2019년 2차 합격자 현황 (출처 : 공과대학 기술고시반 뉴스레터)

2019-09 16

[성과]한양대 등 74개 연구소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한양대 관광연구소, 음악연구소, 지식서비스연구소 등 대학부설연구소를 비롯해 74개 연구소가 교육부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1980년부터 연구소 특성화와 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조성, 우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대학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지난 4월 ‘인문사회학술생태계 구축 방안’에서 ‘2019년 인문사회분야 연구소 지원 사업’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2019년 인문사회분야 연구소 지원 사업’ 신규 선정은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으로 구분, 진행됐다. 지원 대상도 기존 대학부설연구소에서 국내 일반 연구기관까지 확대됐다. 전략적지역연구형 목적은 신북방·신남방정책 등 국가 전략 차원의 지역학 연구와 지역전문가 육성이다. 경희대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서강대 동아연구소, 전북대 동남아연구소 등 4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순수학문연구형은 인문사회 기초학문 분야와 해외학술서 번역, 데이터베이스(DB)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양대 관광연구소와 음악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외대 동유럽발칸연구소,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서울대 서양고전학연구소,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한국외대 일본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고려대 고려대학교 부설 한자한문연구소, 서울대 독일어문화권연구소, 동국대 중국학연구소, 가톨릭대 인문사회연구소, 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경북대 아시아연구소, 연세대 법학연구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 전북대 인문한국쌀·삶·문명연구원, 충남대 국가정책연구소, 한국기술교육대 기술혁신경영연구소,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경상대 인권사회발전연구소, 경성대 e스포츠인지행동연구소,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공주대 지역개발연구소, 정암학당 정암학당 등 35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문제해결형은 ‘인문사회학술생태계 구축 방안’의 후속조치다. 국가·사회의 당면문제에 대해 인문사회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 육성이 목적이다.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선문대 문학이후 연구소, 인하대 산업보안 e거버넌스 센터, 동국대 인구와사회연구소,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선문대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경제 연구소,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대전대 안보군사연구원, 인하대 스포츠아트 융합 연구소, 동아대 법학연구소, 충남대 과학기술지식연구소, 사단법인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사단법인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 등 15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교육연계형은 올해 신설됐다. 교육부의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중등교육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등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정 연구소는 한양대(ERICA) 지식서비스연구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 숭실대 영재교육연구소,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연세대 교양교육연구소,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 제주대 과학기술사회연구센터,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계명대 국제학연구소, 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중앙대 다문화콘텐츠연구소, 서경대 디자인연구소, 동서대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 제주대 해양스포츠센터 등 20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74개 신규 연구소에는 연구소당 최대 6년(3+3년)간 연 평균 2억원, 총 약 12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또 교육부 지원 인문사회 연구소는 지난해 110개에서 171개(계속 지원 97개 포함)로 대폭 확대된다.

2019-09 16

[성과]2020 THE 세계대학평가, 351~400위권 유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가 11일(현지시간) `2020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과 동일한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9위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를 보면 옥스퍼드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한 가운데, 전년도 5위였던 캘리포니아공과대가 2위로 올라서면서 전년도 2위였던 케임브리지대는 3위로 밀려났다. 이어서 스탠퍼드대(4위), MIT(5위), 프린스턴대(6위), 하버대대(7위), 예일대(8위), 시카고대(9위), 임피리얼칼리지런던(10위) 순이었으며 일부 자리바꿈을 제외하고 큰 변동은 없었다. 국가별로 보면 이 중 영국이 3개, 미국이 나머지 7개를 모두 차지했다. ▲ 국내 대학 순위 국내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64위를 하면서 전년대비 1계단 내려온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00위까지 개별 순위가 표시되기 때문에 성균관대(89위), KAIST(110위), 포스텍(146위), 고려대(179위), 연세대(197위) 순으로 랭크되었다. 다음 UNIST가 201~250위권, 경희대가 301~350위권, 한양대가 351~400위권을 차지했으며, 400위권까지 모두 9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 THE 세계대학평가 한양대 영역별 점수 및 변동 내역(환산) ▲ 영역별 한양대 점수 변동 현황 (출처 : THE 세계대학평가 공식 홈페이지) 한양대는 발표를 시작한 2014년 순위부터 지금까지 351~40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환산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으나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합계 점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평가에서는 평가대상 대학 수를 전년도 상위 1258개 대학에서 1396개 대학으로 늘려 ▲교육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당 피인용도 (30%)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입 (2.5%) 등 5개 영역 13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2020 THE 세계대학평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20/world-ranking THE 세계대학 공식 홈페이지 한양대 페이지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hanyang-university

2019-09 16

[성과]한양대 기술지주회사, '2019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선정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에 선정되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위해 정부(75%)와 대학 등(25%)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자금이다. 한양대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선정 조합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총 12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하여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태펀드 운용 전담회사인 한국벤처투자㈜가 두 차례 심의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의지, 펀드 운용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한양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전남대 · 광주지역대학(연합), 숭실대, 충북대·서울과기대(연합), 대경지역대학공동(연합) , 부산대 기술지주 등 총 7개 조합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한양대 기술지주는 교육부 출자금 7.5억원에 자체 출자금 2.5억원을 더한 총 1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형태로 운용할 예정이다.

2019-09 09

[성과]한양대 등 22개 기관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사업 기관’ 선정

한양대 산학협력단 등 22개 기관·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신규 센터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공모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동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64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1차로 10개 분야 플랫폼·72개소 센터를 지정했고, 28개소 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지난 7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개 분야 37개의 공모 과제를 접수받아, 분야별 평가 및 종합평가 등 2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22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94개 센터 선발이 마무리됐다. 분야별 선정된 기관은 △금융(한국감정평가사협회·㈜기웅정보통신) △환경(한국과학기술원·순천향대 산학협력단·노바코스) △문화(㈜원투씨엠·데이터마케팅코리아·㈜티엔엠에스) △교통(성남시청·진주시청) △헬스케어(서울대 산학협력단·분당서울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통신(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제로투원파트너스·㈜더큰나눔엠티엔) △중소기업(녹색기술센터·㈜선도소프트) △지역경제(한양대 산학협력단·국토연구원) △산림(㈜우림인포텍·마켓링크) 등이다. 한편, 6개소 센터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3차 공모 절차는 9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 29

[성과]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정부가 추진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전국 32개 대학이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도 최종 선정됐다. 10대 1의 경쟁률을 이겨낸 것이다.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8월 12일~16일)를 통해 9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사(8월 22일~23일)를 통해 캠퍼스의 실제 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확인 후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대학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높은 수준의 개발 타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 주거·교통 여건이 우수한 입지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한양대 ERICA캠퍼스는 18만6848㎡ 내 연면적 98만4826㎡ 규모의 건물(R&D 시설, 기업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6천90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IT연계 창업기업 및 첨단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한 시설, 바이오생명공학 R&D 시설 등 IT와 바이오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인근 고잔 신도시를 비롯한 주거 여건과 지하철 4호선ㆍ신안산선ㆍKTX 광명역 등 교통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에는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기업의 입주시설과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제혜택과 함께 안산시, 한양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ICT융복합 부품소재 특화 거점으로 거듭남에 따라 R&D 등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는 약 1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5조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8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3만6천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조만간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향후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2022년 하반기에는 기업 입주해 산학연 협력 및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도내 대학이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 경제기획관 주관으로 안산시와 대학간 간담회 개최와 협약을 맺는 등 도내 유치에 전념 해왔고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 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반자원을 활용하며,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 검증을 거친 우수한 대학이 선정된 만큼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캠퍼스 혁신파크에 대한 대학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8 19

[성과]한양대, ‘2019 CWUR 세계대학랭킹’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의 2019∼2020 세계대학 순위에서 세계 326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국내 순위는 1계단, 세계 순위는 10계단 오른 수치다. 최근 CWUR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 상위 1000대 세계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5곳이다. 1000대 대학은 전 세계 2만7000곳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중 상위 3.7% 내 대학을 의미한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61위), 고려대(178위), 성균관대(192위), KAIST(199위), 한양대(326위), 포항공대(340위), 경희대(357위), 울산대(401위), 경북대(429위) 등의 순이었다. 9위까지의 국내 대학은 전년도보다 세계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CWUR 평가는 ▲교육수준(Quality of Education) 25%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25% ▲교수수준(Quality of Faculty) 10% ▲논문실적(Research Output) 10% ▲우수논문(High-Quality Publications) 10% ▲논문영향력(Influence) 10% ▲논문인용도(Citations) 10%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평가지표의 개별순위가 전부 따로 공개됐지만, 올해는 ▲교육수준 ▲동문취업 ▲교수수준 ▲논문성과(Research Performance)의 4개의 지표별 순위만 공개됐다. 앞 3개 지표는 지난해와 동일하나 ▲논문성과 지표는 새롭게 만들어진 항목이다. 논문과 관련된 4가지 평가지표(논문실적/우수논문/논문영향력/논문인용도)를 한 번에 합해 공개지표를 새롭게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양대는 각 평가지표에서 ‘동문취업’ 지표 세계 219위, ‘논문성과’ 지표 세계 318위를 기록해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76.4점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탠포드대학, 영국 캠버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학(13위)이 1위를 차지했고, 교토대학(21위), 서울대(33위), 이스라엘 히브리대(62위), 중국 칭화대(70), 국립대만대(75위) 순으로 나타났다. ▶ 2019~2020 CWUR 세계대학랭킹 바로가기 (클릭)

2019-07 30

[성과]한양대 ,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17일 한국연구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사업에 한양대 포함 10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총 36개교가 신청하여 이 가운데 한양대를 비롯하여 가톨릭대, 경남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선문대, 성균관대, 아주대, 안동대 등 총 10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2018년에 선정된 대학 중 평가를 통한 계속지원 대상 10개교에 올해 신규 선정된 10개교, 총 20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는 2018년에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어 국고 10억원을 지원받고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하였다. 올해 초 평가를 통하여 ERICA캠퍼스가 2019년 계속지원 대상교로 재선정됨에 따라 한양대학교는 LINC+사업에 이어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캠퍼스 모두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었다. 한양대는 2021년까지 캠퍼스당 연간 10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 방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