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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3

[정책]한양대-한전, ‘KEPCO e+ 서비스’ MOU

▲왼쪽부터 김석택 호텔롯데 시설팀장, 김수찬 한국경제신문 관리국장, 김응태 한전 서울본부장, 박종대 한양대 관리처장, 윤경훈 비트플렉스 소장. (사진: 한국전력공사) 한양대학교가 지난 8월 29일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전력서비스 관련 고객맞춤형 부가서비스인 ‘KEPCO e+ 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PCO e+ Service는 한전이 기존 고객들에게 제한적이거나 비공식적으로 제공해 온 서비스들을 체계화한 토털 맞춤형 서비스다. 전기사용 신청을 위한 준비단계부터 전기사용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10개 분야 35개 부가서비스 항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 서비스는 ▲건물 신·증축 등에 따른 신규 전기사용 솔루션 ▲전기사용 실적과 패턴을 분석해 절감요소를 발굴해주는 요금 분석 리포팅 ▲에너지진단과 에너지관리시스템(TEMS) 구축 등을 제안하는 에너지효율향상 ▲고객설비 고장에 의한 정전시간을 최소화해주는 고장복구 ▲굴착 작업 등 안전조치 긴급지원 ▲한전 장비를 이용한 설비진단 및 점검 ▲각종 기술정보 지원 ▲무정전 특별관리 ▲대용량고객 특화 전용 점검패키지 ▲납부기한 변경 및 중장비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는 향후 1년간 전력사용의 안정성과 우량고객으로서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서울본부에서 배치된 컨설턴트를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기사용 실태 진단과 전기의 효율적 사용방안을 제공받는다. 한편,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한양대 외에도 건국대병원, 비트플렉스(왕십리민자역사), 서울디자인재단(DDP), 이화여대, 한국경제신문, 호텔롯데 등 7개 고객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7-08 30

[정책]<인사> 2017학년도 하반기 보직교수 임명

<대학원> 자원환경공학과주임 전병훈 생체공학과주임 이종민 융합기계공학과주임 박성욱 원자력공학과주임 김찬형 영어영문학과주임 조태홍 독어독문학과주임 김희근 사학과주임 김현식 철학과주임 김용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주임 이재진 생명과학과주임 최제민 응용미술학과주임 김선아 의류학과주임 박명자 식품영양학과주임 신원선 연극영화학과주임 권용 건축설계학과주임 안치원 전자공학과주임 권병일 재료화학공학과주임 유봉영 응용화학과주임 방진호 일본언어문화학과주임 박규태 응용경제학과주임 최충 나노융합과학과주임 노재근 주얼리·패션디자인전공주임 이형규 영상디자인전공주임 김성훈 학과간정보보안학과주임 김동규 학과간대중문화시나리오학과주임 피종호 학과간나노융합과학과주임 노재근 학과간문화콘텐츠학과주임 김치호 학과간수소·연료전지공학과주임 이성철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인텔리전스학과주임 김유은   <경영전문대학원>  조직인사트랙주임 오세형 재무금융트랙주임 오지열 경영전략&벤처트랙주임 이상명 경영정보트랙주임 임규건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의생명과학과주임 윤지희   <공학대학원>  기계공학전공주임 문승재 재료및화공(화공,세라믹,섬유,신소재)전공주임 윤종승 후행핵주기공학전공주임 김찬형   <교육학대학원>  교육공학전공주임 유영만 수학교육전공주임 오병근 역사교육전공주임 김현식 연극영화교육전공주임 권용   <상담심리대학원>  아동청소년상담전공주임 하정희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장 전병훈 생체공학전공주임 이종민 화공생명공학부장 상병인 화학공학과장 상병인 원자력공학과장 김찬형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주임 고인송 외과학교실주임 박훤겸 신경외과학교실주임 이형중   <인문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부학장 윤일환 영어영문학과장 조태홍 독어독문학과장 김희근 사학과장 김현식 철학과장 김용헌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이재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장 최제민 물리학실험실주임 오재혁 화학실험실주임 강영종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장 전상경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장 김선아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장 박명자 식품영양학과장 신원선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장 권용   <서울병원>  서울병원심장내과장 신진호 서울병원소아청소년과장 박현경 서울병원이비인후과장 태경 서울병원응급의학과장 강형구 류마티스병원골.관절외과장 이봉근 류마티스병원류마티스영상의학과장 김혁 소화기센터소장 윤병철   <구리병원>  구리병원내과장 이창범 구리병원소화기내과장 유교상 구리병원성형외과장 이장현 구리병원안과장 성민철 구리병원마취통증의학과장 전우재   <부설연구소(서울)>  한국생활과학연구소장 박용순 환경공학연구소장 박주양 경영연구소장 임상훈 건설연구소장 전한종 세라믹연구소장 심광보 류마티즘연구소장 유대현 국토.도시개발정책연구소장 오규식 미래자동차연구소장 선우명호 보건의료연구소장 한동운 건강과사회연구소장 신영전 바이오생명의약연구소장 김용희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 김성수 미래사회연구소장 이상민 고등교육연구소장 이현청

2017-08 21 중요기사

[정책]'웰컴한대'의 따뜻한 한마디, “Can I give you a hand?”

타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어디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다행히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런 걱정에서 자유롭다. 지난해 7월 국제관 2층에 오픈한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Global Information Center)’ 덕분이다. 이곳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 필요한 각종 학사 정보와 행사 정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센터의 주축으로 활동하는 ‘웰컴한대’ 봉사단은 외국인 유학생들 곁에서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낯선 유학 생활, 한 줄기 빛이 되는 이들의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박진주 직원(국제처)과 5명의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들을 만났다. 한양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국제관에 오는 외국인 학생들은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어학당 소속 학생과 한 학기에서 1년 정도 짧게 오는 교환학생, 그리고 학위과정 학생이죠. 하지만 유학생이라면 누구든지 편하게 센터에 방문하실 수 있어요.” 현재 국제처에서 유학생들의 취·창업과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관리를 맡고 있는 박진주 직원(국제처)의 설명. 박 직원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센터를 통해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현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꾸준히 센터를 방문 중인 데다 한 번 방문한 학생들의 재방문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곳저곳 수소문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웰컴한대’ 봉사단은 이러한 센터의 운영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유학생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엔 총 10팀이 하루 3시간씩 각자 10일 동안 활동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외국어로 문의 응대 혹은 정보 제공 등이다. 시기에 따라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유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이나, 한국 문화 체험 행사 운영을 돕기도 하고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나 중국어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같은 문화권의 외국인 학생들을 돕기도 한다. 그렇기에 웰컴한대 봉사단 내에는 한국인 학생보단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훨씬 높다. 박 직원은 “사실 외국학생들이 웰컴한대에 더 많은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외국인 학생의 졸업필수요건인 사회봉사 1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 외국인 유학생이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묻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국제처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5人이 전하는 각양각색 ‘웰컴한대 봉사단’ 먼저, 장하일(경영학부 3) 씨와 루이스(Luis Manuel Cruz Escandon, 기계공학부 4) 씨는 가장 최근인 8월 3일부터 17일까지 봉사단에 참여해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던 장 씨는 당시의 좋은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가끔 담당 선생님이 안 계실 때 처음 듣는 서류를 찾는 학생들이 있어 당황했어요.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유학생 친구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죠.” 멕시코에서 온 루이스 씨는 본인이 그동안 센터를 통해 정보를 얻어왔기에 이번엔 반대로 도움을 주고자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스페인어를 쓰는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많다는 점을 알고 지원했어요. 어제도 한 여학생이 어떤 건물을 찾고 있었는데 처음엔 영어를 써서 설명했죠.” 하지만, 그녀가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확인한 루이스 씨는 곧바로 스페인어를 통해 더 자세히 위치를 설명했다. “제가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말고도 평소에 학생들이 자주 방문했으면 해요.” ▲(왼쪽부터) 장하일(경영학부 3) 씨와 루이스(Luis Manuel Cruz Escandon, 기계공학부 4) 씨의 모습. 장 씨는 "외국 학생들 앞에서 한국 학생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며, "그럴 필요 없이 본인이 잘 모르더라도 친근하게 대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카릴(Mohd Khairil Rajaie Mohd Khairon, 융합전자공학부 3) 씨와 케냐에서 온 듀크(Nyambegera Duke Zacharia, 컴퓨터공학과 4) 씨의 이야기다. 카릴 씨에게 이번 활동은 남들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도움이 됐다. “채용공고를 찾아서 정리하는 업무를 진행한적이 있었는데, 애초에 공고가 저에게도 필요한 정보들이었어요.” 다른 학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선 봉사자 본인이 먼저 찾아봐야 한다. 결국 그 정보가 자신에게 유용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듀크 씨 역시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자신의 견문을 넓혔다. “처음엔 학생들이 물어볼 만한 질문들을 만들어야 했어요. 예를 들어 캠퍼스 지리나, 식당, 기숙사 등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소통 능력도 좋아졌어요” ▲(왼쪽부터) 카릴(Mohd Khairil Rajaie Mohd Khairon, 융합전자공학부 3) 씨와 듀크(Nyambegera Duke Zacharia, 컴퓨터공학과 4) 씨의 모습. 듀크 씨는 "웰컴한대가 다른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기에 정말 좋은 기회"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 온 장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는 주변 친구의 추천으로 웰컴한대에 지원했다. “외국 학생들과도 많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남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끼거나 행복한 순간도 있었다. 자퇴를 생각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같이 오랫동안 대화하고 밥을 먹으면서 그 학생의 마음을 되돌린 것. “다음날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이런 감정을 느꼈으면 해요.” ▲이번 '웰컴한대' 봉사단 인터뷰 중 홍일점이었던 장 루이(Zhang Lui, 연극영화과 2) 씨의 모습. 장 씨는 "타인이 자신의 도움을 받고 웃을 때 본인 역시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현재 국제관 내의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는 타 대학교뿐만 아니라 많은 내방객들의 필수 방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 이렇게 큰 글로벌 라운지가 별로 없을뿐더러 애지문과도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이는 현 센터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도모 외에도 여러 상징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나아가, 앞으로 센터가 더 발전하고 웰컴한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의견 제시와 아이디어 제공이 필요하다. 인터뷰에 참여한 루이스 씨 역시 “보통 일반 학생으로서는 어떤 바람이 있더라도 그걸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웰컴한대에서는 가능한 일이다”며 “이곳을 통해 평소 학교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의견들을 공유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관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 내에서 근무중인 (앞줄 왼쪽 두 번째) 박진주 직원(국제처 입학팀)과 '웰컴한대' 봉사단 학생들의 모습. 이들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웰컴한대의 문을 두드려주길 원한다. 글/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2017-08 17

[정책]한양대, 한영고와 MOU 체결

▲배경석 한영고 교장(왼쪽), 서경석 한양대 CORE 사업단장이 16일 한영고에서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양대 인문대학(학장 서경석)은 16일 서울 강동구 한영고에서 지역사회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한영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는 9월부터 한영고 학생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토요인문특강 프로그램을, 교사와 학부모에게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을 통해 재정적·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가능했다. CORE 사업은 인문학을 보호·진흥하고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문학 육성을 목표로 하며, 한양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서경석 국어국문학과 교수(CORE 사업단장)는 “‘창의와 나눔’이라는 한양대 교육철학에 맞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인문학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인문학 진흥·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 17

[정책]한양대-LS오토모티브, 레이더 활용한 차량 기술개발 진행

▲조성호 교수 한양대 조성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은 LS오토모티브(대표 이철우)와 레이더(radar)를 활용한 차량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조성호 교수팀은 UWB(Ultra Wide Band) 레이더 분야를 연구하고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레이더는 움직이는 물체의 거리·속도· 방향 탐지 위주로 사용됐다. 이에 반해 UWB 레이더는 실내에서의 정밀한 위치측정, 재실·침입 탐지, 장애물 탐지, 비접촉 생체신호(심박·호흡) 측정, 동작 인식 등이 가능하다. UWB 레이더 기술을 차량에 적용할 경우 동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은 물론 뒷좌석에 아동이 홀로 차량에 남겨지는 사고 방지에도 활용될 수 있다. 한편 LS오토모티브는 LS그룹의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사로, 최근 차량 내부에 레이더를 응용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전장기술과 UWB 레이더 기술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공동 특허 개발과 상용화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성호 교수는 “이번 공동 연구을 통해 차량 실내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이더 기술을 확보하겠다”며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상용화를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8 11

[정책]한양대, 성동문화재단과 인문학 진흥 MOU체결

▲한양대 인문과학대학(학장 서경석)은 9일 서울캠퍼스에서 성동구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경석 한양대 인문대학장(좌측부터), 김정환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 고광민 동아시아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인문과학대학(학장 서경석)은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성동구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해 성동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는 성동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석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CORE사업단장)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다양한 형태로 교류를 갖고 인문학 진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8 10

[정책]한양대-계명대-동아대 CORE사업단, 효율적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영암관에서 한양대·계명대·동아대 CORE사업단장이 모여 사업의 더 나은 운영과 성과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병로 계명대 코어사업단장(왼쪽부터), 서경석 한양대 코어사업단장, 동아대 박은경 코어사업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인문과학대학은 대학 인문역량 강화(CORE)사업의 더 나은 운영과 성과확산을 위해 8월 8일 대구 계명대 영암관에서 계명대·동아대 코어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계명대·동아대는 오는 9월부터 다양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양대 서경석 국어국문학과 교수(코어사업단장)는 “여러 지역의 대학들과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원활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7-08 08

[정책]한양대, 안산상록경찰서와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위한 업무협약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 이석권 서장(왼쪽)과 한양대 박광호 경상대학장이 8월 4일 ‘지역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경기도안산상록경찰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경기도 안산 상록경찰서(서장 이석권)는 8월 4일 오후 3시 상록경찰서장실에서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 ERICA캠퍼스 경상대학은 학부 하반기 연구과제로 안산지역 주민들이 중시하는 체감안전요소를 파악하고, 경찰은 이를 치안행정에 반영해 지역주민들의 체감 안전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8월 6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석권 서장은 “그동안 경찰 입장에서만 치안 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떨쳐내기에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한양대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중시하는 요소를 치안 활동에 반영,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 박광호 경상대학장과 이석권 안산상록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2017-08 07

[정책]한양대-인디고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한양대가 세계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Indiegogo)’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 가운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돕기로 했다. 인디고고는 킥스타터(Kickstarter)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7월 한양대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양대와 인디고고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한양대와 인디고고는 1차적으로 5개 팀을 선발해 무료로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들(최대 5팀)에게는 5~8주간 집중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한다. 또한 우수 평가를 받은 팀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디고고 본사 전략팀과 1:1 멘토링과 맞춤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며, 인디고고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홍보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현오 산업융합학부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인디고고 파일럿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시장성·기술성 등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크라우드펀딩 이후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2017-08 01

[정책]한양대 약학대학,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MOU

▲7월 18일 경기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열린 '한양대학교 약학대학-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한양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최한곤)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7월 18일 경기 안산시 ERICA캠퍼스 약학대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학 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교육·연구·인적·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한곤 약학과 교수(약학대학장)는 “이번 MOU를 통해 경기도 마약퇴치 운동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마약 퇴치 사업에 임하는 약사님들의 조언을 전해 듣고 싶다”고 전했다.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최근 대학 내에서도 다양한 마약이 유통 및 오·남용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런 부분을 약대생들이 주도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약사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가 제공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한곤 한양대 약학과 교수(약학대학장), Kevin Kyungsik Choe 한양대 약학과 교수(약학대부학장), 한양대 약학과 학생 대표와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