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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08

[정책][규정] 학칙·부전공·제2전공·졸업유보제도 명칭 변경, 직제규정 일부개정

한양대학교 기획처는 7월 4일 학칙·규정 등에 관한 제규정 제·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먼저 학칙·부전공·제2전공(다중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졸업유보제도의 시행세칙을 살펴보면, 졸업유보제도 명칭이 ‘학사학위 취득 유예’로 변경됐다. 제2전공의 경우 공과대학 건축학부의 이수학점이 조정됐다. 전공심화과목 18학점을 포함해 취득해야하는 전공과목이 114학점에서 ‘108학점’으로 변경됐다. 이 세칙은 2019년 2월 졸업자부터 적용한다. 직제규정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도 있다. 서울캠퍼스 한양인재개발원은 커리어개발센터, 리더십센터,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외에도 ‘Residential College센터’가 추가 됐다. 또 본부기관으로 ERICA 캠퍼스에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이 신설됐다. 서울캠퍼스 교육혁신단에는 R.PBL교수학습센터가 ‘IC-PBL교수학습센터’로 명칭 변경됐다. 위임전결 규정도 일부 개정됐다. R.PBL교수학습센터를 교육혁신팀과 IC-PBL교수학습센터로 조직분리하고 이에 따른 조직명칭이 수정됐다. 또 교육혁신팀과 IC-PBL교수학습센터 업무내역에 따른 위임전결도 정비됐다. 교원인사 규정 사항에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른 ‘강사’ 분류 추가 및 용어가 변경됐다. 강사는 담당 교과목에 관한 교육·지도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겸업 여부에 따라 전업강사, 초빙강사, 겸임강사로 구분할 수 있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비전임교원 위촉에 관한 개정 사항에서는 비전임교원이 ‘겸임교원 등’으로, 초빙교수가 ‘초빙교원’으로, 겸임교수가 ‘겸임교원’으로, 시간강사가 ‘강사’로 명칭 변경됐다. 이외에도 경영자문위원회와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 미술영재교육원, 류마티즘연구소, 문화재연구소, 고압연구소 등의 규정이 제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대학 규정’(https://portal.hanyang.ac.kr/huas/iycy/ruleBook.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 04

[정책]약학대학 유혜현 교수팀, 아이비웰니스와 건강기능식품 개발 MOU

한양대 약학대학 유혜현 교수팀은 최근 강남 본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협력 개발을 위해 아이비웰니스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기식 개발을 위한 원료 선별 연구, 건기식 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약사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 협력, 건기식 효능 입증을 위한 상호협력 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양대 유혜현 교수는 약품분석과 약물대사를 전문분야로 두고 있으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와 일본 도야마대 화한약연구소의 연구원 경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대사연구 경험이 있다. 아이비웰니스의 건기식 개발 협약은 올해 1월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를 목표로 설립된 스템모어와의 MOU 체결 이후 세 번째이며 국내 건기식 원료 및 신유형의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왔다. 현재 출시된 제품으로 혈당조절(당뇨, 대사증후군) VDX, 탄수화물 4중 차단(다이어트) VDS, 고함량 아스타잔틴 크릴오일, 남성호르몬수치 상승(남성건강) 헬로우맨이 있다. ▲한양대 유혜현 교수팀과 아이비웰니스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 아이비웰니스)

2019-07 04

[정책]한양대-SKT, AI 전문가 양성 위한 MOU 체결

한양대는 7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인공지능(AI)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 전문가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운영, AI분야 인재양성 및 생태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4일 서울 성동구에서 AI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는 올해 2학기부터 정보시스템학과 학부 정규 과정에 'AI Application'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SK텔레콤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와 국내외 우수 연구 사례 등을 통해 AI 음성인식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음성합성, 영상인식과 같은 응용 기술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양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AI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현장의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연내 국내 주요 대학 2~3곳과 추가 협약을 체결해 산학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앞서 2017년 서울대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자사 보유 AI 기술역량과 IT 자산을 국내 대학과 공유해왔다. 최근에는 'AI 펠로우십(AI Fellowship)'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우수 이공계 학부·대학원생들과 AI 관련 분야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기로 선정된 7개팀 20여명의 학생들은 이달부터 1년간 SK텔레콤 기술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멘토링과 연간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으며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2019-06 27

[정책]<인사> 2019학년도 후반기 교무위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박승권 △도시대학원장 겸 부동산융합대학원장 이명훈 △소프트웨어대학장 백은옥 △생활과학대학장 이연희 <ERICA캠퍼스>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원호식 △국제문화대학장 이재복 △학생처장 박범영

2019-06 27

[정책]<인사> 2019년 7월 보직교수 임명

<서울캠퍼스> △경영감사실장 이호용 △입학1부처장 이재진 △IC.PBL교수학습센터장 임규건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 INDUSTRY4.0센터장 박승권 △한양아동가족센터장 김현수 <ERICA캠퍼스> △한양인재개발원장 박범영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장 박태준

2019-06 26

[정책]한양대-융기원, 연구협력 MOU 체결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은 6월 2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준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정택동 융기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차세대융합 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 도출 및 수행, 기술자문 및 정보교류 협력, 연구 인력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인력 양성 활성화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융기원은 경기도 유일의 융합기술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을 통해 한양대 ERICA 캠퍼스의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9-06 19

[정책]<인사> 2019학년도 전반기 교무위원

<서울캠퍼스> △LINC+ 사업단장 전병훈

2019-06 17

[정책]한양대 의공학연구소-뉴아인, 전자약 공동연구 MOU 체결

한양대 의공학연구소는 지난 6월 15일 서울 동대문구 바이오허브에서 뉴아인과 전자약(electroceutical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의공학연구소는 뉴아인이 수면장애 치료기, 이중 교감·부교감신경계 조절기 등의 전자약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자문과 개발 협력을 제공한다. 전자약은 수술·약물로 치유하기 힘든 질병을 전기자극으로 치료·완화해주는 걸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매일경제 6월 17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인영 의공학교실 교수(의공학연구소장)는 "소비자와 환자의 필요로 한 부분을 정확히 분석해 실제 도움이 되는 신개념 전자약 기기의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나아가 시제품까지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 17

[정책]한양대 기술지주회사-신한금융 GIB, 창업기업 육성 MOU 체결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6월 13일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는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학기술지주회사로 우수기술의 발굴, 사업화, 투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창업기업 투자 및 매칭 기회 제공, 보유 기술의 사업화 모델 수립, 대내외 전문가 매칭, 해외엑셀러레이터 연계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과 투자를 통한 창업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양대 기술지주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하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3월 국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을 출범했으며, △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의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혁신금융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GIB 사업부문은 5년간 2조 1천억원을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 를 총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국성장금융, 한국과학기술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으며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19년 5월 누적 2,481억원의 직간접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6월 13일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유현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와 정운진 신한금융 GIB사업부문 대표(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6 12

[정책]한양대-경기도,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와 경기도는 6월 11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안산시)에 조성 예정인 산학연협력단지 구축을 위해 김우승 한양대 총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전해철 국회의원(민주·안산상록갑) 등이 함께한 가운데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내에 유망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산학연협력 혁신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기술을 기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향후 5년간 도비 8억원을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지난 5월 1일 부경대와 함께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한양대는 에리카캠퍼스 내 3만 여㎡ 부지에 산학연협력관 등 3개 동을 신‧증축하고, 창업보육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등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업·연구소 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활용 부대시설, 비즈니스랩(Lab), 창업지원센터 등 산학연협력 관련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142개 입주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양대는 산학연협력단지를 통해 기업혁신은 물론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비 외에 한양대에는 2023년까지 처음 3년은 매년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고, 이후 2년간은 10억 원씩 총 8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안산시는 시비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입주기업과 연구소, 대학, 안산시를 포함하는 협력단지관리위원회를 이달 내로 구성해 사업수행 과정을 관리할 방침이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문제는 지원이 아니라 체질개선인 만큼 이를 위한 생태계가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사랑의 실천이라는 대학의 모토대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산학연협력단지가 안산지역 뿐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 새로 창업한 기업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송한준 경기도의장, 이재명 지사,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