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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6] 최진식 교수, 계층분산형 에너지인터넷 기술 개발 2019/08/26

2019/08/26 추천 0 / 신고 0 조회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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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KNg8

내용
최진식 교수, 계층분산형 에너지인터넷 기술 개발
 
= ISO/IEC 국제표준기반 에너지관리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

  최진식(사진)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최근 국제표준 기반 5G 에지(edge)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층분산형 에너지관리에이전트 (에너지관리에이전트 : 집에서 사용자를 대신하여 전기 사용량을 조사하고 사용자 편이에 맞추어 온도를 조절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대신하는 마름지능 기술이 가미된 자율적 에너지 제어기기)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22일 밝혔다.

  에너지관리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국제 정보 기술 표준화기구 및 국제 전기기술 표준화 기구인 ISO/IEC 국제표준으로 에너지관리에이전트 기반 스마트 홈,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를 아우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반 에너지인터넷 (에너지 인터넷 기술 : 가정이나 공장, 스마트 가전, 송배전, 발전소 등에 에너지 생산자 및 소비자들이 서로 유기적 정보교환을 수행하기 위한 통합 제어 프레임워크)구축 기술이다.

  최 교수는 ‘계층분산형’ 에너지관리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개발, 사용자 편의 기능은 사용자 근처에서 빠르게 처리하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에너지 생산 및 소비 균형 최적화는 중앙에서 통합 처리하는 새로운 에너지 인터넷 구조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가정·빌딩·공장 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표준화된 방법으로 상호 연동하고 통합 관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최 교수는 5G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제어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향후 이러한 통합 제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 산업 및 새로운 서비스들이 발생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교수는 “해당 기술을 확대 개발할 경우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며 “나아가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인 에너지관리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에너지 인터넷을 구축해 온실가스 감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A Hierarchical Distributed Energy Management Agent Framework for Smart Homes, Grids, and Cities)는 국제학술지 국제전기전자공학회지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7월호에 게재됐다. (끝)


※ 붙임 :  5G 에지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계층 분산형 에너지관리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이미지 – 1부
 
       < 최진식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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