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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02

[리뷰][전문] 김종량 이사장 2020 신년사

*본 글은 2020년 1월 2일 열린 '2020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에서 낭독된 김종량 이사장의 신년사 전문입니다.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한양의 미래를 새롭게 만드느라 애쓰신 한양가족 여러분께 새해 아침을 맞아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학교 사랑의 마음이 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우리 한양을 만들어 왔고 올 한해도 의미 있는 해를 만들어 가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한양가족 여러분! 올해는 2010년대를 다 보내고 어느덧 2020년대를 맞이하게 된 해로서 또 다른 의미를 갖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0년이 시작될 때, 세계는 새로운 천년의 개막을 축하하며 새 천년에 다양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그로부터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세상의 변화는 가히 충격적이었고 또 지금도 그 변화들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세상의 이 변화는 우리를 어디까지 이끌어갈까? 하는 두려움마저도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 한양은 20년 전 새 천년을 맞이하며 ‘한양대학교 밀레니엄 선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밀레니엄 선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구절로 새 천년 한양이 원하는 인재상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기르고자 하는 ‘밀레니엄 리더’는 지식의 축적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리더’이며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랑의 리더’이다.” ‘창조적 리더’와 ‘사랑의 리더’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 이 선언은 20년이 지난 오늘날도 매우 유효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며 더더욱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20년대가 시작되는 이 아침,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다시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양가족 여러분! Bigdata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는 AI라고 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인공지능의 성과가 언론에 보도되곤 합니다. 글을 쓰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인공지능까지 등장했다는 보도를 하면서 창조적인 예술 분야까지 인공지능이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그것은 인공지능이 해낸 새로운 창조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이룩한 창조적 분야를 분석하는 학습하고 그 분석의 결과를 종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흐의 그림을 분석하고 학습한 후 고흐풍의 그림을 그려낸 인공지능의 능력이 놀랍기는 하지만 그가 창조력을 가지고 있던 고흐는 아닌 것입니다. 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입니다. 그리고 이 상상력은 개인의 생각의 자유로움에서 나옵니다. 더 나아가 진정한 의미의 창조는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자칫하면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그것은 윤리나 가치가 아닌 오로지 발전과 편의만의 성과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되 그것이 인류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일 때 비로소 창조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치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양이 밀레니엄 선언에서 얘기했던 ‘창조적 리더’와 ‘사랑의 리더’는 지금 이 기술의 시대, 인공지능의 시대에 더더욱 절실한 인재상입니다. 저는 우리 한양의 인재들이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리더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랑의 리더로 자라게 되기를 새해 아침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양가족 여러분! 2000년 이상 오늘에도 읽혀지고 있는 경전 속의 한 진리를 이 순간에 여러분에게 인용해 보고 싶습니다.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며, 음식의 맛을 내는데 없어서는 안 될 귀한 물질입니다. 소금은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고, 봉급으로 소금을 주기도 했습니다. Salt가 Salary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양구성원 각자 모두에게 무서운 진리로 다가옵니다. 각자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버려질 뿐입니다. 교수, 교직원, 학생, 환경미화원, 경비원, 다양한 보직을 맡은 각 기관장, 팀장, 우리 모두 각자 역할이 무엇인가를 깊이 깨달아 2020년 새해에는 한양의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충성스런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해, 올해에도 우리 한양 학원과 한양 가족 모두에게 사랑과 풍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일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 종 량

2020-01 02

[리뷰][전문] 김우승 총장 2020년도 신년사

*본 글은 2020년 1월 2일 열린 '2020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에서 낭독된 김우승 총장의 시무식사 전문입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뜻한바 모두 넉넉히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분 가정에도 새해의 밝은 기운이 넘쳐나기를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경자년은 힘세고 강인한 하얀 쥐의 해이니 더욱 강한 생명력으로 거침없는 발전과 현명한 변화를 이룰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게 합니다. 지난해 그 어려웠던 국내외 상황 속에서도 헌신과 열정으로 우리 한양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경자년 새해에도 우리 한양 가족 모두, 하얀 쥐의 근면함과 강한 생명력으로 서로 어깨를 겯고 더 큰 희망과 열정을 나누며 기운차게 전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요즘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가팔라지는 상황에서도 서로 보듬고 격려하며 우리 한양은 흔들림 없는 전진과 도약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고등교육생태계를 보면 우리 앞에 다가 올 미래는 그 동안 어느 시대에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출산율 변화는 굉장히 드라마틱합니다. 여성 한 분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이 1960년 6.0에서 1983년에 인구대체수준인 2.1로 낮아졌습니다. 2001년부터 1.3 미만으로 낮아져 2005년에는 1.09까지 낮아진 바 있습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0.98로 낮아졌습니다. 금세기에 들어 한국의 출산율은 1.3에서 0.9 사이로 지속되어, 출산율 수준이나 지속 기간 측면에서 인류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2040년경부터 일본 수준을 초월하여 세계최고의 고령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은 곧 커다란 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2020년부터 대학 신입생 규모가 대학정원에 미치지 못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26,822명인 2018년 출생아들이 대학입학 연령이 되는 18년 후에, 계속 낮아지고 있는 대학진학율이 현재의 67%에서 60%로 낮아진다고 가정하면, 2036년에 대학 신입생 규모는 196,100명으로 2018년 기준 대학입학정원인 497,218명에 비해 301,124 명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16년 후가 되면 현재 대학입학 정원의 60% 이상이 비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모시는 신임교원들 중에는 2050년 이후에도 근무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지금 현재 한양을 이끌고 계신 교직원 분들은 본인들이 소속된 단과대학, 학부, 학과 차원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큰 틀에서 향후 한양대학교를 이끌어 가실 교수님들을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해야할 한양학원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개인적인 것을 넘어 한양 공동체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평생학습에 관한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금까지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에 따른 학습, 일, 여가, 사회참여 활동들의 구분은 더 이상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노후가 길어지는 미래 고령사회에서는 모든 생애주기에서는 학습, 일, 여가, 사회참여 활동들을 병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학생의 개념을 확장하여 사회 구성원 모두를 학생으로 간주하는 체제로의 변환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큰 바위는 처음 움직이기가 어렵지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거침없는 전진을 이뤄냅니다. 경자년 새해, 우리 한양이 이뤄가는 모습이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동안 우리 모두의 노력이 큰 바위를 움직였듯이 새해에는 우리 한양이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우리 한양은 올해로 개교 81주년을 맞습니다. 저는 오늘앞으로 이뤄갈 새로운 성취와 보람을 꿈꾸자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우리가 이루어낸 사학 명문으로서의 위상이 우리 한양 가족 모두의 열정과 헌신에서 나온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한양 가족 모두가 온 마음을 모아 함께 이뤄보자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누구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는 결코 이뤄낼 수 없고, 설사 이룰 수 있다하여도 그렇게 이루어서는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일이 우리 한양이 앞으로 꿈꾸는 일들입니다. 그것은 한양을 한양답게 만들어온 핵심가치요 지향인 ‘사랑의 실천’을 중심으로 교육, 연구, 사회혁신, 창업 등 전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꿈꾸고 실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혁신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융합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혁신과 융합을 이야기 하지만 상호협력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AI for All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 방문했던 미국 대학의 컴퓨터 관련 학부인 school of informatics, Computing, and Engineering에는 core 교수 숫자가 163명입니다. 그런데 그 학부에 소속된 5개 학과인 Computer Science, Informatics, Intelligent Systems Engineering, Data Science, Information and Library Science에 소속된 교수 숫자는 무려 21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joint-appointment professor제도를 활용한 것입니다. 컴퓨터 관련 학부에 대한 예를 말씀드렸지만 모든 분야에서 이처럼 우리도 상호협력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지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새해라는 말의 가장 큰 미덕은 ‘새롭다’, ‘새로이 시작한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새로움은 당위적 요구가 아니라 굳은 의지로 실천함으로써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어서 기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스스로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 있다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장으로서 저는 우리 한양 공동체가 이뤄갈 미래를 생각합니다. 우리 한양 공동체가 꿈꾸는 미래는 좀 더 다양하고 역동적이기를 희망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 변하듯,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선도하고 대응하기 위한 역동적인 소란스러움이 학교 전체를 들썩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분명 국내외 대학평가 순위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발전 동력이 될 것입니다. 공동체와 집단의 차이는 이해관계를 추월하고, 운명을 같이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양의 공동체 안에서 활기찬 토론과 합의 그리고 실천이 이루어짐으로써 우리 한양의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한결같이 한양을 사랑하고 한양을 축복하고 계실 한양 가족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한양대학교의 자랑이듯, 총장으로서 한양대학교가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9-11 19

[리뷰][전자신문]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대학 기술이전 해외진출에 대한 인터뷰

11월 19일자 <전자신문>은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現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의 기술을 해외로 이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학은 이제 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라며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해외 기술이전 시장에 진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학기술이전협회는 이를 위해 내년 6월 서울에서 ‘글로벌 기술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기업의 연구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 센터장은 “전시회에서 국내 대학이 해외 바이어 수요를 직접 알 수 있으며, 해외에 우리 기술을 알릴 수 있어 대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해외에서도 국내 대학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장 센터장은 눈에 띄게 늘어난 한양대의 기술이전 성과를 소개하였지만, 현재 대학 기술이전이 상위 20여개 대학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 기술력이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융합연구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협회 소속인 대학별 기술이전 분야 종사자들이 주기적으로 회의를 한다”며 “대학 별 융합연구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며, 중소대학 기술이전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2020년은 국내 대학에서 기술이전이 시작된 지 2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협회는 우리 대학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중소대학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m.etnews.com/20191118000210

2019-11 19

[리뷰][한국대학신문]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 대학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글 기고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은 11월 18일자 <한국대학신문>에 ‘지역공동체에서 대학교육의 의미 찾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차장은 고대에는 사회로부터 유리되었던 대학이 근대를 거치며 교육,연구,봉사와 같은 사회적 책임이 중시되는 기관이 되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21세기에는 대학의 사회적 사명 중 봉사에 대한 밀접한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김 차장에 따르면 대학이 지자체나 산하 교육기관, 복지 기관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만나며 문제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 차장은 지역사회가 연구나 교육 보다는 봉사를 계기로 만나는 대학 구성원들을 대학 그 자체로 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대학구성원이 봉사를 계기로 만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는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상생해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397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11,12월호 영상으로 만나는 한양

한양의 다양한 뉴스와 풍경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채널H’. 이번 호에는 최근에 게시된 영상 중에서 눈길을 끈 특별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01 멈추지 않는 한양만의 즐거움, 가을축제 ‘라치오스’ 바로가기 : hyu.ac/rachios2019 9월 25일부터 3일간 노천극장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 젊음의 열정 가득했던 가을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채널H 학생리포터들이 생생하게 담아낸 현장을 4개의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시간 순삭!! 02 ERICA 개교 40주년 모교방문 ‘사랑漢데이’ 바로가기 : https://youtu.be/sk7Uuasaak0 9월 28일 ERICA캠퍼스 라이언스홀에서 개교 40주년을 맞아 기부자와 동문 대표 등 300여 명이 모인 홈커밍 행사가 열렸습니다. 눈부시게 발전한 ERICA캠퍼스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한양대에 관해 묻거든, 보여주세요"

한양대에 있어 2019년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개교 80주년을 맞는 해이자 김우승 교수가 한양대 15대 총장에 취임한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80년간 한양대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과 ‘실용학풍’을 통해 33만 명의 동문을 배출했고,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양대를 더 잘 소개하고자 최근 제작된 공식 브로슈어와 홍보영상을 소개합니다. - 글. 미디어전략센터 대학 대표 브로슈어, 더 널리 알리고자 5개 국어로 제작 공식 브로슈어 eBook 열람 http://hyu.ac/prbook 한양대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된 2019년 공식 브로슈어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중국어로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국가에 한양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스페인어, 러시아어도 제작했습니다. 브로슈어는 김우승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 대학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비전을 다뤘습니다. 또 최근 한양대가 집중하고 있는 스마트 교육과 산학협력 분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스마트 교육 파트에서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IC-PBL(Industry-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수업방식과 세계 대학 최초로 5G와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을 활용한 HY-Live 수업을 소개했습니다. 또 사회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연구와 함께 의료융합(MEB) 센터, 멤버십 산학협력 센터(IUCC)를 통해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한양대의 연구생태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019 한양대 브로슈어는 한양대 방문 시 만날 수 있으며, 이북(e-book)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대학 공식 홍보영상, 한양의 자부심과 미래를 그리다 공식 홍보영상 http://hyu.ac/prmovie 실용학풍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한양대의 공식 홍보영상이 최근 새롭게 제작됐습니다. 홍보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The Best for a Better World’ 슬로건은 한양의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약 10분으로 구성된 이번 홍보영상은 80주년을 맞은 한양대가 가장 관심을 둔 4개 파트(교육, 연구, 사회혁신,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육 파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수요 반영 전공교육(IAB), IC-PBL 수업, 5G텔레프레즌스 활용 수업(HY-Live) 등 교육방법과 환경변화를 통해 교육혁신을 이뤄가는 우리 대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양대가 그리는 교육혁신은 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며, 나아가 세계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입니다. 연구 파트에서는 지속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구축하고 학문·산업·연구주체 간 경계와 한계를 두지 않는 자유로운 융합연구를 통해 연구경쟁력을 높이는 한양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을 포용하며 변화시키는 한양의 사회혁신활동과 CEO 배출 1위 대학다운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생가치를 창출하는 우리 대학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한양 100년을 향한 웹3.0을 준비하라 "한양위키의 서막"

만약 인터넷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인터넷의 변화와 흐름을 보며 통상 웹 2.0에서 웹 3.0을 향한다고 하는데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작지만 의미 있는 사이트를 최근 오픈했습니다. 바로 ‘한양위키(이하 위키) ’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양의 100년을 바라보며 준비한 한양위키를 소개합니다. - 글. 미디어전략센터 한양대는 웹의 변화를 따라가고 있는가? 정보 찾기의 불편은 없는가? 더 똑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가? 앞서 말한 웹 2.0은 ‘일방향’이라는 웹 1.0의 패러다임을 ‘개방, 참여, 공유’로 새롭게 규정하면서 등장했고, 이제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맞춤화나 좀 더 똑똑한 서비스로의 변화(웹 3.0)를 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웹 2.0 단계에서 풍부한 자료가 축적되고 상호 관계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웹 3.0으로 넘어가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시점에서 웹 2.0의 생태계에 맞게 풍부한 데이터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한양대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세상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단순히 기술의 발전과 방향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가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서비스하는 것은 외적인 요인보다 내적인 요인이 더 큽니다. 실제 현실에서 대학 관련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고, 멋을 낸 이미지 때문에 그 안에 표기된 문자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또 문서의 형태와 종류는 다양해서 일관성이 없고, 어떤 자료는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열리는 등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은 멀고도 험난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해서 찾으면 다행이지만, 알고 싶은 정보는 못 찾거나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불편을 그대로 두는 게 맞을까요? 요즘 기업들이 앞다퉈 친절한(?) 인공지능 비서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올리고 효율적인 인력관리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학들도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결과는 어떨까요?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 됐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들은 장기전이라, 지금 성패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들이 쌓이고, 관련 자료들이 연계될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구글 등 인터넷 기업들이 이런 식의 빅데이터(Big Data) 확보에 주력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우리 대학 자료들은 큰 그림 속에서 모이고 있을까요? 설명 글로벌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모델로 설정한 한양위키, 11월 1일 정식 오픈하다 2016년 미디어전략센터는 이런 질문들을 품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이언랩’이라는 이름으로 학생개발자 그룹을 모으고,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위키 플랫폼에 대한 내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모델로 설정했습니다. 2017년 테스트 서버를 가동하고, 자료들을 조금씩 업로드하며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9년 초 시범 운영 개시와 함께 대대적인 자료 입력을 시작했고, 11월 1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통상 사이트 오픈은 기본적으로 갖춰진 것을 보여주고자 함이지만, 위키 오픈은 글을 쓸 수 있는 종이와 연필을 준비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엄청난 자료가 준비된 상황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어쩌면 위키 시작의 성패는 구성원들이 느끼는 ‘첫인상’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중물이 될 만한 기본적인 정보들과 함께 “어라! 이런 것도 있네” 같은 반응을 이끌며 호기심을 자극해야 지속해서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의 가장 최근 요람과 주요 홍보 책자, 성과집 등을 우선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대학 뉴스 사이트인 ‘뉴스H’의 기사도 연계했고, 기사에 들어가는 팩트는 고스란히 위키에 기록된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미디어전략센터가 글로벌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적용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한국어와 매칭되는 외국어 표현을 일종의 사전처럼 보여주는 것이죠. 예컨대 학과명이나 건물명 등 고유명사화되어 있는 표현들은 모두 영어와 중국어로 위키에 같이 표기했습니다. 이렇게 공개된 기준을 통해 구성원 누구든 공식 외국어 표현을 확인하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국어 표기는 꾸준하게 늘고 있고, 새로운 용어가 나올 때마다 챙겨 넣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수님들의 대외적인 공개 프로필과 언론 활동, 연구 성과를 비롯해 스쳐 지나가는 캠퍼스 공사 내역과 주요 공지 사항, 공문서로 공지된 정책 등을 정리해 담았으며, 교내 복지매장의 메뉴판이나 캐릭터 이야기 같은 소소하지만 기억할만한 정보들도 조금씩 보탰습니다. 그렇게 분주하게 정식오픈을 준비했습니다. 한양위키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키워드들이 강력하게 연결돼 유연하게 변화하는 개방형 온라인 문서다. 자료들이 많아지면 단어 간 ‘Jump’를 통해 무한여행도 가능하다 첫술에 배부를 순 없습니다. 아직까진 100% 수작업인 만큼 인력투입에도 한계가 있으며, 누구나 글을 쓰도록 오픈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공식 오픈 선언의 의미는 ‘동참’을 향한 호소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십시일반 아는 정보, 기록하고 싶은 역사, 혹은 이미 쓰여 있는 내용의 교정 등을 제보해주면 정리해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동아리의 역사도 받고, 다양한 분야의 동문들 이름도 올리고자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한양의 모든 것을 담은 진짜 한양의 상징이 돼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지금 바로 한양위키에 접속해보세요. 그리고 한양대와 관련해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없다면 실망하지 마시고, 파란 버튼을 눌러 그 키워드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보세요. 여러분 덕에 또 하나의 연결 고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만이 알고 있는 한양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또한 환영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이 바로 한양이니까요. 한양위키 바로가기 http://wiki.hanyang.ac.kr 한양위키 로고는 영문 Hanyang Wiki의 첫 이니셜인 H와 W를 활용해 구성됐습니다. 오른쪽을 향해 날아가는 나선형의 화살촉 모양을 하고 있어, 방향성을 갖고 정확하게 목표를 향한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작 : 한양대 미디어전략센터(2019.10)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2019년 11,12월 - 책이 있는 풍경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책이 있는 풍경이 그렇습니다.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정민 교수의 <다산독본: 파란 1·2>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쓴 다산 정약용 평전이 나왔다. 10년 넘게 다산의 자료와 사투를 벌여온 정 교수가 이번엔 40세 이전까지 ‘젊은 다산’을 파고들었다. 특히 다산과 천주교의 관계에 집중했다. 다산 정약용이 직접 쓴 글과 로마 교황청 문서,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등을 곡진하게 풀어냈다. 유영만 교수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87번째 신작 관계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관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 생태계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관계를 건강하게 정립해나가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유성호 교수의 <단정한 기억>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등단 20년만에 펴낸 첫 산문집이 출간됐다. 이 책은 유 교수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 청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 고고학자가 되겠노라 마음먹고 근대 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고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오재원 교수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가 출간한 이 책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장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묻어난다.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김정기 교수의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소통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호감을 얻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을 다루고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의 공격성향에 따른 부작용 등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03 15

[리뷰][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한양 80년을 축하합니다

▲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통권 247호) 한양대 공식매거진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통권 247호)가 발행됐다. 247호 사랑한대의 첫 번째 코너 'SMART THINKING'은 2019학년도 입학식 현장 소개와 함께 시작했다. 또한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김우승 총장의 ‘제15대 총장 취임식’과 함깨 신임 총장의 포부가 담긴 취임사 전문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음악과 뇌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정은주 교수(산업융합학부)의 인터뷰를 실었다. 뒤를 이어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된 최재훈 교수(생명과학과)와 전병훈 교수(자원환경공학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최교수는 7년에 걸쳐 새로운 동맥경화 치료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세계적 권위지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 2018년 10월호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전교수는 기름 및 지방 성분(Fat·Oil·Grease, FOG)을 이용해 기존 공정보다 바이오가스 생산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내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나아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오픈한 한양대 갈등문제 연구소를 소개했다. 'START ACTION'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하 4I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시대를 맞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공연예술을 시도하는 한양대학교의 ‘4IR 공연예술 콘퍼런스’를 소개한다. 또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기획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퍼플링크'의 조관제 대표(경제금융학 08), 지난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향기(연극영화학 19)학생의 인터뷰를 실었다. 'SOCIAL NETWORK' 에서는 한양대 재직교수동문회의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 나누기’ 행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HUGE(Hanyang University for Global Engagement)에 대해 소개한다.끝으로 김상헌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알아보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처법, 최재란 학생(산업공학 13)의 '어느 프로 인턴러의 고백' 에세이가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통권 247호) 이북 보기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이북 전체 리스트

2019-03 15

[리뷰][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다양한 모습의 기부와 함께하는 열두번째 '동행'

▲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제 12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통권 제12호)를 발간했다. 이번 동행한대 겨울호는 △희망, 100°C △사랑, 36.5°C △Focus on △발전기금 News △HYU News △이달의 기부자 △기부 안내 등을 소개했다. '희망, 100°C'는 팹랩 관련 기부를 비롯해 지금까지 모교에 총 10억 원을 기부했을 뿐 아니라 각종 동문 모임의 대표로서 활동하는 등 모교와 지속적으로 끈을 이어오고 있는 윤성태(산업공학 83,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동문의 인터뷰를 담았다. 지난해 3월 윤성태 부회장의 기부로 제2공학관에 ‘Huons FABLAB(이하 팹랩)’이 문을 열었다. 팹랩은 ‘제작’을 뜻하는 단어 Fabrication과 '연구소'를 뜻하는 단어 Laboratory의 합성어로, 지난 200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처음 생긴 이래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윤 동문은 기부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만족감이 있으니, 자기 형편껏 조금이라도 참여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랑, 36.5°C'에서는 권오수 (권오수클래식 대표) 동문과 서예슬(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 14) 학생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권 동문은 우리 학교 졸업예정자 20명에게 권오수클래식의 맞춤 정장을 기부한다는 신선한 형태의 기부를 했다. 청년들에게 옷이 아닌 자신감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권 동문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당당하게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냈다. 서예슬 학생은 지난해부터 학교 축제기간 중 플리마켓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액세서리들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또래장학금’으로 학교에 기부해 왔다.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부의 공식을 깨트린것이다. 기부에 동참하면서 삶의 이유가 더욱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는 서예슬 학생의 이야기가 '사랑, 36.5°C'의 두번째 이야기로 실렸다. ‘Focus on’에서는 본교 최초의 거액모금 캠페인인 '캐피탈 캠페인'의 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서 2018년 한양대의 성과를 소개하는 'HYU NEWS', 다양한 발전기금 소식을 담은 '발전기금 News'가 실려있다.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통권 제12호) 이북 보기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보기 이북 전체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