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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2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15

[리뷰][체험기] 코로나19 속 중간 시험 이렇게 봤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초유 ‘온라인 개강’을 도입한 지 7주가 지난 지금, 한양대는 어떻게 중간시험을 실시했을까? 학생 입장에서 경험한 온라인 시험과 오프라인 시험은 어땠을까? 기자가 직접 체험한 각각의 시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주기 바란다. 교무처 학사팀에서 권고한 서울 학부 전체에 적용되는 중간 시험은 개강 후 7주차인 4월 27일 이후이다. 중간고사 시험 유형은 원칙적으로 원격시험(이하 온라인 시험)을 시행하고 블랙보드 과제 기능 및 E-mail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는 교강사의 재량이다. 만약 예방 수칙 준수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위원회 승인 하에 대면시험(이하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험 :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준비로 '안심' 온라인 개강을 한 지 6주가 지나고, 특정 과목의 교수님으로부터 중간시험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았다. 온라인 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중간/기말 통합시험을 실시할 경우 시험 범위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학기말 학생들의 부담을 우려하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8주차에 오프라인 시험을 시행하고자 학생들의 오프라인 시험에 대한 동의서를 받는다는 안내였다. 모든 학생의 중간시험 동의를 받은 뒤, 단과대학 학장 및 감염병관리 위원회 승인 하에 오프라인 시험이 시행됐다. 시험 당일 약 50명 정도의 수강생이 1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에서 시험을 60분 정도 실시했다. 입실 전 적외선 온도계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발열 체크 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각선으로 띄워 앉고, 코로나-19 자가건강관리 문진표를 작성한 뒤에야 중간 시험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시험 공지를 접했을 때만 해도 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코로나 19 감염이 걱정되었지만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을 철저히 하고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비말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느껴졌다. 온라인 시험 : 4시간이 넘는 8개 문제 오픈북 진행 ... 서술형 문제로 부정 방지 한편, 다른 한 과목은 오픈북 형태의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됐다. 전체 수강생이 40여 명인 과목이었다.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블랙보드에 업로드된 시험 문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시간 내에 블랙보드, E-mail 등의 방법을 통해 풀이과정을 제출하는 형태이다.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 모여서 문제 풀이 등의 부정행위를 우려하여 시험 문제는 모두 서술형으로 구성되었다. 평소의 시험 유형과는 전혀 다르게 강의자료에서 배운 내용으로 유추, 추리가 필요했다. 시험 당일, 8문제의 서술형 문제와 4개의 참고 논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년과 다르게 온라인 버그, 풀이 작성 및 업로드 시간 등의 돌발적인 상황을 고려해 수업시간(90분)을 훨씬 넘는 4시간 30분의 시험 시간이 주어졌다. 파일이 다운로드가 되지 않거나, 업로드가 되지 않는 등의 큰 문제점은 없었으며, 넉넉한 시간 덕분에 충분한 생각을 가진 후 여유롭게 시험을 마칠 수 있었다. 온라인 시험이었기에 부정행위가 가장 큰 걱정이었으나, 서술형 문제이기 때문에 답안이 똑같은 경우를 방지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가 소강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형태의 시험이든 평가는 불가피한 학교의 입장과 오프라인 시험 속 접촉으로 인한 비말 감염, 온라인 시험으로 인한 부정행위 우려 등 학생의 입장 모두 이해된다. 오프라인 시험과 온라인 시험은 장단점이 있지만 각각의 수업에서 최선의 평가 방법이었을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배려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5 12

[리뷰]개교 81주년 기념 엠블럼 ... 숫자로 표현하는 한양의 가치

▲ 대학 81주년 기념 엠블럼 (좌) 영어 (우) 한글 한양대 개교기념일을 앞두고 디자인경영센터에서 개교 81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 엠블럼은 개교기념식 관련 디자인에 활용되며 1939년에 시작된 대학 81년 역사의 상징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81주년 엠블럼의 가장 큰 특징은 80주년 엠블럼과의 연계성이다. 2019년 80주년 당시, 대학의 혁신 전략인 3S를 담아 3개의 원이 굴러가듯 힘찬 움직임을 담은 것이 80주년 엠블럼이라면 이번 81주년은 80주년에서 한 걸음 나아가, 닫힌 원의 요소를 밖으로 확장되도록 형상화했다. 숫자 8의 중간에 우측을 향하는 라인을 따라 숫자 1의 모습을 연결시킨 것. 연결된 숫자 1에는 '1939-2020' 이라는 기간 표시를 강조하여 삽입했다. 이로서 숫자 8과 1은 따로 있지 않고 연결이 된다. 특히 단색으로만 표현됐던 80주년 엠블럼과의 달리 숫자 8에서 나오는 라인의 아래 부분에 그러데이션 효과가 들어가면서 그림자 효과, 즉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세밀한 요소를 추가해 차별점을 두었다. ▲ (좌) 80주년 엠블럼 (우) 81주년 엠블럼 디자인경영센터는 이번 엠블럼에 대학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으려고 의도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경영센터에서 말하는 대학의 브랜드 핵심 가치는 스마트하면서도 창의적으로 기여하고, 세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와 그에 맞는 지속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콘셉트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톤, 중립적이고 유연한 표현, 선명한 색채와 명확한 디자인,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디자인이 표현되도록 설계했다고 디자인경영센터는 밝혔다. ▲ 개교기념식 현장 배경 월에 적용되는 디자인 엠블럼과 그 안에 담긴 디자인 요소들을 활용해 개교기념식 현장의 배경 월, 현수막, 배너, 식순지 등이 제작되었으며 한양대 만의 독창적이고 일관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사용된다. 실제 제작된 다양한 디자인은 한양위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양위키] https://hyu.wiki/81주년

2020-05 11

[리뷰]SNS로 살펴본 하냥이들의 공부 모습... '사자 공부법이 대세에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학생들은 어김없이 시험 기간을 맞이하였다. 이를 맞이해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ERICA 캠퍼스 학생들의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학생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하냥이의 정신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먼저, 한양대학교 학생답게 사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공부법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태양 아래 두 왕은 없는 법,여기에서도 A+은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스트레스 해소법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시험 기간에 많은 시험 범위와 과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도 있다. 이때를 위하여 그간의 참았던 울분을 표출할 수 있는 '공부하기 싫을 때 소리 지르는 게시판'이 있다. 조선 시대 억울함을 호소하던 신문고와 같이 학생들은 게시판에서 소리 지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했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느낌적인 느낌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도서관이 아닌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유튜브 채널에서 ASMR영상을 들으며 공부하는 학우도 볼 수 있었다.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 유튜브 '백색소음' 채널에 올라온 ERICA 도서관 백색소음 영상 해당 영상은 '한양대학교 ERICA 도서관 백색소음'으로 학술정보관 제1열람실 소리를 녹음한 영상이다. 영상을 통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공부에 집중하려는 학생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것도 먹고 살려고 한다.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공부도 중요하지만, 의식'주'에서 '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코하쿠토, ,피자, 딸기수플레, 달고나 커피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 먹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각자 자신이 만든 음식 사진을 공유하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쉬어가는 타임 출처: ERICA캠퍼스 에브리타임 최대 집중 시간을 넘어서면, 휴식도 필요한 법이다. 공부시간 외에 끝말잇기를 하며 휴식 시간을 가지는 학생들도 있다. 규칙 또한 엄하지 않아, 끝말을 잇기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학우들의 신박한 끝말잇기 단어를 보면서 피식 웃어보는 것이 어떨까. 기온이 오르고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많은 학생들이 과제와 중간고사 준비로 힘들 수 있는 시기지만, 한양인들이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수확을 얻길 바란다.

2020-05 08

[리뷰]한양대학교|랜선 투어|1편

한양인 여러분 함께 떠날 준비되셨나요? 어디로? 걸어서 한양 속으로 ~ 한양대학교의 모든 것!!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비 한양인, 새내기, 재학생, 졸업생 모두가 즐기는 한양 랜선 투어!! #한양의_모든_것 #방구석_누워서_10분이면_클리어 #걸어서_한양_속으로 ■ 한양대학교 입학처 https://go.hanyang.ac.kr/new/2017/intro/ 온라인 캠퍼스투어관 실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경로를 따라 캠퍼스 내부, 단과대학 및 공용 시설 안내

2020-05 04

[리뷰]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내가 경험한 페이스페이

누구나 지갑 혹은 휴대폰을 두고 나와 곤란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는 혁신이다. 오로지 얼굴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9일 신한카드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페이스페이를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국내 첫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는 어땠을지, 기자가 직접 체험한 페이스페이를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 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에 비치된 등록기 모습 페이스페이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등록이 필요하다. 신한은행 한양대 지점 혹은 한양여대 지점을 방문해 대면 창구에서 등록하거나 혹은 지점 내 비치된 등록기를 활용하면 된다. 얼굴 등록 절차는 총 5단계로 등록 시작부터 완료까지 3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준비물도 신한카드 하나면 충분했다. 다만 직접 은행에 방문해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어플을 사용해 등록할 수 있다면 더 간편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와 관련해 신한카드에 문의한 결과, "고객이 소지한 핸드폰의 카메라 기종 차이를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페이스페이 등록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의 페이스페이 등록도 현재 연구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향후 페이스페이의 모바일 등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얼굴 등록은 최초로 1번만 하면 이후 제한없이 결제를 할 수 있다. 한양대에서는 학생복지관 식당, 생활과학관, 신소재공학관학생/교직원 식당, 제1,2생활관 식당, 교내 CU편의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 중 페이스페이를 이용하기 위해 학생복지관 1층 CU편의점에 방문했다. ▲ 학생복지관 1층 CU편의점에서 얼굴 인식 결제를 진행한 모습 셀프 계산대에서 직접 바코드를 찍고 '안면 결제'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스크린에 얼굴이 비친다. 얼굴 인식은 1~2초로 매우 짧은 시간이 걸렸다. 화면에 뜨는 내 얼굴이 뒤에 보일까 걱정되었지만, 워낙 빠른 시간에 이뤄져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얼굴 인식 후 비밀번호를 누르자 약간의 로딩 후 결제가 완료됐다. 결제 시작부터 완료까지 30초 남짓으로, 일반 카드 결제와 비슷한 시간이 소요됐다. 얼굴의 변화 또한 인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안경을 쓰고 벗을 때와 화장을 했을 때, 안 했을 때를 비교했다. 물론 마스크를 썼을 때는 인식이 되지 않았지만, 안경과 화장 유무는 결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사진도 인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한카드 관계자는 "원적외선 스캔 방식으로 얼굴의 미세한 굴곡까지 파악하기 때문에 사진으로는 인식이 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지갑, 핸드폰 없이 결제를 한다는 것이 마냥 익숙하지는 않았다. 얼굴 인식 결제를 한다고 해놓고 나도 모르게 카드를 내는 경우도 있었으며, 마스크를 쓰고 벗는게 번거롭기도 했다. 또한 얼굴등록 단말기와 결제단말기가 고가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에서 제대로 보급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간편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가 지갑 없는 사회를 만든 것처럼, 페이스페이도 또 다른 시대를 이끌 것이라 예상한다. 페이스페이가 주는 편리함이 큰 만큼 한국에 완전히 정착될 그 날을 기대해본다.

2020-04 28

[리뷰][한양교지] '불감증'을 기조로 다룬 '봄호' 온라인 발행 (110호)

▲한양교지 110호(봄호) 한양대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학내 소식에 대한 투고 글을 비롯해 사회, 문화, 일상 면을 두루 다룬 '한양 110호(봄호, 이하 교지)'를 발간했다. 이번 교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만 제작해 배포됐다. '불감증'을 기조로 한 이번 교지에서는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을 마주해 논란이 되고 있는 '안전불감증'을 주제로 글을 시작하였다. 먼저, '학내' 코너에서는 '코로나 19 한양대의 대응', '제47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교비유용 의혹', '모 학과 교수의 위안부 발언 논란', '에브리타임 중고거래 사기꾼' 사건을 다루었다. 각 사건이 진행된 과정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상세하게 기록하여, 내용 면에서 객관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였다. 사건의 인과관계를 위주로 한 서술로 그간 한양대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으로 '사회' 코너에서는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타다 금지법', '임산부 배려석'에 대해 다루었다. 해당 코너에서는 두 사회 제도가 생겨난 배경과 찬반 측의 의견을 모두 다루며 그에 대한 투고글을 실었다. 끝으로 발간 시기인 '봄'에 걸맞은 '대학교 낭만'을 주제로 CC(캠퍼스 커플), 동아리,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견해가 담긴 인터뷰를 실었다. 이 외에도 교지편집위원회가 작성한 산문 및 수필, 편집위원회의 편집 후기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한양 교지 110호(봄호)' 바로가기

2020-04 24

[리뷰][동행한대]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열일곱번째 동행 (2020년 봄호)

▲동행한대 2020년 봄호 (통권 제17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서 '동행한대' 2020년 봄호(통권 제16호)를 발간했다. 이번 동행한대 봄호는 △동문 기부자 인터뷰 △동문 개원의 소개 △기부 Report △이달의 기부자 △기부 안내 등을 소개했다. 이번 호에는 올바른 나눔 문화 형성을 위해 나눔을 몸소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는 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경영학 67)의 이야기를 담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기부 철학인 이 동문은 지난해 5월 모교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였다. 그는 한양대와 훌륭한 동문, 후배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덧붙여 한양인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나눔'을 통해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기부 소식을 전해 온 장재영 퓨어엔비텍 대표이사(공업화학 82)의 인터뷰를 담았다. 장 동문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용도의 발전기금 약 6,000만 원을 모교에 기부해왔다. 이어 장 동문은 올해 2월 후진 양성을 위해 화학공학과 학부 학생들에게 2,000만 원을 약정하며, 한양대의 든든한 선배로서 후배들의 학업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강요에 의한 기부가 아닌 자발적인 기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었다. 매 학기 독문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전하고 있는 오충근 동문(독어독문학 05)의 인터뷰도 담았다. 재학 당시 학과 학생회장으로도 활동했던 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독문과 동문 모임과 함께 매 학기 150~2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오 동문은 '나누고 싶은 마음'은 저마다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달란트'와 같다며, 기부에 대해 망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끝으로 그는 후배들의 꿈을 이뤄가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한양'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소중한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번 호에는 특별히 한양대 의과대학 동문들의 개원의 현황을 담은 자료를 공개했다. 서울지역 전체 명단이 지역(구)별로 3쪽에 걸쳐 게재가 되었다. 동문의 성명과 함께 병원명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서울지역 이외 전국 현황과 자료는 한양위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신한은행의 신한 SOL을 통한 코로나 19 장학금 모금 진행 소식 등을 담았으며, 발전기금 통계와 기부자명단 등을 실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동행한대'의 2020년 봄호(17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동행한대 2020년 봄호(17호) 보러가기 ▶ 한양위키에서 보기 http://hyu.wiki/동행한대

2020-04 07

[리뷰]학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 '발간

▲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 지난 3월 17일 한양대 ERICA 캠퍼스에서 신입생들의 새로운 캠퍼스 생활의 도움을 줄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학교 기본 소개, 학사 일정, 수업 관련 사이트 이용법, 각종 학사 제도 안내 등 학교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신입생들을 비롯해 한양인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한양인들의 학교 생활 중 생기는 궁금증을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PART 1. 학사제도 안내'에서는 2020년 올해의 학사 일정을 비롯해 HY-in 포털 및 블랙보드 사용법, 취득 학점 제도, 졸업, 휴학까지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다음으로 'PART 2.대학생활 안내'에서는 등록·장학금 제도와 ERICA 캠퍼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센터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각 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으니, 이에 관심 있는 한양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셔틀버스 정보, 학생증 등록법, 교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인터넷에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캠퍼스 가이드북'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북 후반에는 2020년도 달력과 노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정보와 함께 메모 작성 및 다이어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학교 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학생들의 편의를 도운 이번 '2020 ERICA 캠퍼스 가이드북'은 도서로도 배포되고 있으며, E-Book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 ERICA캠퍼스 가이드북 보러가기

2020-04 07

[리뷰]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지원 시스템 망라한 '브로슈어' 발간

▲창업지원단 브로슈어 지난 3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을 소개하는 브로슈어가 발간되었다. 이번 브로슈어에서는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창업훈련-네트워킹-창업보육-기업가 정신 연구 및 협력'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가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선배들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전수하여 '준비된 기술 창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창업지원단은 한양대학교의 벤처 ·창업 지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창업지원단이 진행하고 있는 창업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였다. 창업 교육 과정에는 재학생·휴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실전형 창업가 배출과 벤처 창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가능케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로 풍성한 창업 협력 네트워크를 이루어 예비 창업가들이 준비된 기술 창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위해 다양한 창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였다. 창업지원단은 이처럼 다양한 대회, 인턴십, 캠프 등을 실시하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창업지원단이 발굴한 주요 창업자 배출 현황과 성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2009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기업가센터 설립을 시발점으로 국내 대학 창업교육의 롤모델 구축 및 청년 창업 문화를 선도하며, 한양대를 국내에서 창업기업가를 가장 많이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 하였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브로슈어(국문) 보러가기

2020-03 30

[리뷰][체험기] 사상 초유 "온라인 개강"...내가 경험한 온라인 수업

새 학기가 시작한 지 벌써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작년과 달리 대학 곳곳은 적막하기만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 '온라인 개강'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개강 후 2주가 지난 지금, 학생 입장에서 경험한 온라인 수업은 어땠을까. 기자가 직접 체험한 수업 풍경을 전하고자 한다. 다만 본 내용은 학생 입장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임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한양대학교의 원격수업은 실시간 화상강의, 온라인 녹화강의, 과제 중심 강의로 구성된다. 이중 수업 담당 교강사가 각 주차별로 1가지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3가지 수업 유형 전부를 수강해본 결과, 수업 모두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개강 첫 주는 혼란 그 자체였다. 교수와 학생 모두 처음 시행되는 전면 온라인 수업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 실시간 화상강의에서 서로의 미숙함이 두드러졌다. 영어 전용 강의에서는 교수님이 물어도 학생들의 답변이 돌아오지 않거나, 60명이 듣는 수업은 출석을 부르는 데만 30분 넘게 걸리기도 했다. “교수님 목소리가 안 들려요”, “출석부를 때 대답했는데 교수님 못 들으셨나요? 등 학생들의 답답함이 채팅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 실시간 화상강의가 원활하게 진행됐던 이호영 교수의 '미래기업과 법' (해당 수업 캡처) 반면 실시간 화상강의를 매끄럽게 진행하는 교수들도 있었다. 이들은 "혹시 질문이나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학생이 있나요?"라며 중간 중간 학생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채팅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화상캠과 마이크 사용을 필수적으로 요구할 경우, 연결 문제로 인해 강의가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채팅창을 이용하니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질문하기도 편했다. 처음에는 낯설던 모니터 속 교수님의 모습도 점차 익숙해지자 대면 수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 입장에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지면서 물리적으로 매우 편해졌다고 생각된다. 예전이었다면 통학 거리를 감안해 6시 반에 일어나야 했던 9시 수업도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지옥(?)의 통학 길이 없어지자 행복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애매한 공강시간 활용도가 올라갔다. 편안하게 나만의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 ▲ 류상희 교수의 '소비자행동' 온라인 녹화강의 (해당 수업 캡처) 온라인 녹화강의는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다. 내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었다. 집중이 되지 않으면 잠시 멈추고 원하는 시간에 다시 듣는 것도 가능했다. 교수님께 바로 질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교수님이 메일과 블랙보드 메세지로 학생들과 소통했기에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과제 중심 강의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필자의 경우, 꽤 많은 수업이 과제로 진행되었는데, 교수님 지도 없이 자기주도학습으로 과제를 했기에 시간은 적게 들었지만 비싼 등록금 대비 적절한 교육인지 계속 의문이 남았다. 이 때문인지, 교무처에서는 "과제 중심 강의는 2주까지만 허용한다"는 제한을 두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지금, 온라인 강의는 대학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아무리 수십 년 경력의 교수라도 웹캠을 보고 전달하는 온라인 강의에서는 미흡할 수밖에 없으며, 등록금을 내고도 기대만큼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 학생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모두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

2020-03 23

[리뷰]2019년 한 해 주목받은 언론 기사 뭐가 있었지? '한양타임스2020' 출간

한양대가 지난 2월 본교 관련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양타임스 2020(이하 한양타임스)'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발간되온 한양타임스는 한 해 동안 주요 언론사 지면으로 나왔던 기사들을 모아 재구성하여, 한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8일에 출간된 '2019 한양 프라이드 30'은 한양대 관련 주요 성과를 정리한 반면, '한양타임스 2020'에서는 관련 주요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혁신 과정에 놓여있는 한양대의 모습 한양대 각종 분야 성과 소식을 확인 가능 한양타임스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걸맞은 대학교육의 로드맵을 제시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한양대의 교육·사회 혁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외 한양대의 지난 성과와 더불어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였다. 새롭게 바뀐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트업','성과' 지면에서는 한양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성취를 이룬 소식 외에도 국내외로 한양대가 달성한 여러 성과를 자세히 실었다. '교원 동정','학생','동문' 지면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양인들의 소식을 확인 가능하며, 자랑스러운 한양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ERICA캠퍼스 관련 소식을 실어 양 캠퍼스의 소식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의 다양한 소식들을 보기 쉽게 한눈에 모은 이번 한양타임스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해 나타난 지난해 한양의 모습을 되짚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한양타임스는 서울캠퍼스 신본관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미디어전략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온라인 ebook 으로도 볼 수 있다. ▶한양타임스 2020 온라인 eBook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