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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9

[리뷰][전자신문]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대학 기술이전 해외진출에 대한 인터뷰

11월 19일자 <전자신문>은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現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의 기술을 해외로 이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학은 이제 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라며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해외 기술이전 시장에 진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학기술이전협회는 이를 위해 내년 6월 서울에서 ‘글로벌 기술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기업의 연구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 센터장은 “전시회에서 국내 대학이 해외 바이어 수요를 직접 알 수 있으며, 해외에 우리 기술을 알릴 수 있어 대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해외에서도 국내 대학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장 센터장은 눈에 띄게 늘어난 한양대의 기술이전 성과를 소개하였지만, 현재 대학 기술이전이 상위 20여개 대학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 기술력이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융합연구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협회 소속인 대학별 기술이전 분야 종사자들이 주기적으로 회의를 한다”며 “대학 별 융합연구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며, 중소대학 기술이전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2020년은 국내 대학에서 기술이전이 시작된 지 2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협회는 우리 대학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중소대학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m.etnews.com/20191118000210

2019-11 19

[리뷰][한국대학신문]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 대학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글 기고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은 11월 18일자 <한국대학신문>에 ‘지역공동체에서 대학교육의 의미 찾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차장은 고대에는 사회로부터 유리되었던 대학이 근대를 거치며 교육,연구,봉사와 같은 사회적 책임이 중시되는 기관이 되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21세기에는 대학의 사회적 사명 중 봉사에 대한 밀접한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김 차장에 따르면 대학이 지자체나 산하 교육기관, 복지 기관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만나며 문제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 차장은 지역사회가 연구나 교육 보다는 봉사를 계기로 만나는 대학 구성원들을 대학 그 자체로 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대학구성원이 봉사를 계기로 만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는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상생해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397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11,12월호 영상으로 만나는 한양

한양의 다양한 뉴스와 풍경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채널H’. 이번 호에는 최근에 게시된 영상 중에서 눈길을 끈 특별한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01 멈추지 않는 한양만의 즐거움, 가을축제 ‘라치오스’ 바로가기 : hyu.ac/rachios2019 9월 25일부터 3일간 노천극장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서 젊음의 열정 가득했던 가을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채널H 학생리포터들이 생생하게 담아낸 현장을 4개의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시간 순삭!! 02 ERICA 개교 40주년 모교방문 ‘사랑漢데이’ 바로가기 : https://youtu.be/sk7Uuasaak0 9월 28일 ERICA캠퍼스 라이언스홀에서 개교 40주년을 맞아 기부자와 동문 대표 등 300여 명이 모인 홈커밍 행사가 열렸습니다. 눈부시게 발전한 ERICA캠퍼스의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한양대에 관해 묻거든, 보여주세요"

한양대에 있어 2019년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개교 80주년을 맞는 해이자 김우승 교수가 한양대 15대 총장에 취임한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80년간 한양대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과 ‘실용학풍’을 통해 33만 명의 동문을 배출했고,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양대를 더 잘 소개하고자 최근 제작된 공식 브로슈어와 홍보영상을 소개합니다. - 글. 미디어전략센터 대학 대표 브로슈어, 더 널리 알리고자 5개 국어로 제작 공식 브로슈어 eBook 열람 http://hyu.ac/prbook 한양대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된 2019년 공식 브로슈어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중국어로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국가에 한양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스페인어, 러시아어도 제작했습니다. 브로슈어는 김우승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리 대학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비전을 다뤘습니다. 또 최근 한양대가 집중하고 있는 스마트 교육과 산학협력 분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스마트 교육 파트에서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IC-PBL(Industry-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수업방식과 세계 대학 최초로 5G와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을 활용한 HY-Live 수업을 소개했습니다. 또 사회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연구와 함께 의료융합(MEB) 센터, 멤버십 산학협력 센터(IUCC)를 통해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한양대의 연구생태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019 한양대 브로슈어는 한양대 방문 시 만날 수 있으며, 이북(e-book)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대학 공식 홍보영상, 한양의 자부심과 미래를 그리다 공식 홍보영상 http://hyu.ac/prmovie 실용학풍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한양대의 공식 홍보영상이 최근 새롭게 제작됐습니다. 홍보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The Best for a Better World’ 슬로건은 한양의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약 10분으로 구성된 이번 홍보영상은 80주년을 맞은 한양대가 가장 관심을 둔 4개 파트(교육, 연구, 사회혁신,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육 파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수요 반영 전공교육(IAB), IC-PBL 수업, 5G텔레프레즌스 활용 수업(HY-Live) 등 교육방법과 환경변화를 통해 교육혁신을 이뤄가는 우리 대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양대가 그리는 교육혁신은 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이며, 나아가 세계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입니다. 연구 파트에서는 지속 가능한 연구생태계를 구축하고 학문·산업·연구주체 간 경계와 한계를 두지 않는 자유로운 융합연구를 통해 연구경쟁력을 높이는 한양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사랑의 실천’으로 세상을 포용하며 변화시키는 한양의 사회혁신활동과 CEO 배출 1위 대학다운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생가치를 창출하는 우리 대학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한양 100년을 향한 웹3.0을 준비하라 "한양위키의 서막"

만약 인터넷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인터넷의 변화와 흐름을 보며 통상 웹 2.0에서 웹 3.0을 향한다고 하는데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작지만 의미 있는 사이트를 최근 오픈했습니다. 바로 ‘한양위키(이하 위키) ’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양의 100년을 바라보며 준비한 한양위키를 소개합니다. - 글. 미디어전략센터 한양대는 웹의 변화를 따라가고 있는가? 정보 찾기의 불편은 없는가? 더 똑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가? 앞서 말한 웹 2.0은 ‘일방향’이라는 웹 1.0의 패러다임을 ‘개방, 참여, 공유’로 새롭게 규정하면서 등장했고, 이제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맞춤화나 좀 더 똑똑한 서비스로의 변화(웹 3.0)를 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웹 2.0 단계에서 풍부한 자료가 축적되고 상호 관계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웹 3.0으로 넘어가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시점에서 웹 2.0의 생태계에 맞게 풍부한 데이터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한양대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세상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단순히 기술의 발전과 방향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가 가치 있고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서비스하는 것은 외적인 요인보다 내적인 요인이 더 큽니다. 실제 현실에서 대학 관련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고, 멋을 낸 이미지 때문에 그 안에 표기된 문자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또 문서의 형태와 종류는 다양해서 일관성이 없고, 어떤 자료는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열리는 등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은 멀고도 험난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해서 찾으면 다행이지만, 알고 싶은 정보는 못 찾거나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불편을 그대로 두는 게 맞을까요? 요즘 기업들이 앞다퉈 친절한(?) 인공지능 비서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올리고 효율적인 인력관리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학들도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결과는 어떨까요?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 됐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들은 장기전이라, 지금 성패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들이 쌓이고, 관련 자료들이 연계될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구글 등 인터넷 기업들이 이런 식의 빅데이터(Big Data) 확보에 주력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우리 대학 자료들은 큰 그림 속에서 모이고 있을까요? 설명 글로벌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모델로 설정한 한양위키, 11월 1일 정식 오픈하다 2016년 미디어전략센터는 이런 질문들을 품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라이언랩’이라는 이름으로 학생개발자 그룹을 모으고,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위키 플랫폼에 대한 내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위키피디아(wikipedia)’를 모델로 설정했습니다. 2017년 테스트 서버를 가동하고, 자료들을 조금씩 업로드하며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9년 초 시범 운영 개시와 함께 대대적인 자료 입력을 시작했고, 11월 1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통상 사이트 오픈은 기본적으로 갖춰진 것을 보여주고자 함이지만, 위키 오픈은 글을 쓸 수 있는 종이와 연필을 준비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엄청난 자료가 준비된 상황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어쩌면 위키 시작의 성패는 구성원들이 느끼는 ‘첫인상’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중물이 될 만한 기본적인 정보들과 함께 “어라! 이런 것도 있네” 같은 반응을 이끌며 호기심을 자극해야 지속해서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의 가장 최근 요람과 주요 홍보 책자, 성과집 등을 우선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대학 뉴스 사이트인 ‘뉴스H’의 기사도 연계했고, 기사에 들어가는 팩트는 고스란히 위키에 기록된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미디어전략센터가 글로벌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도 적용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한국어와 매칭되는 외국어 표현을 일종의 사전처럼 보여주는 것이죠. 예컨대 학과명이나 건물명 등 고유명사화되어 있는 표현들은 모두 영어와 중국어로 위키에 같이 표기했습니다. 이렇게 공개된 기준을 통해 구성원 누구든 공식 외국어 표현을 확인하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국어 표기는 꾸준하게 늘고 있고, 새로운 용어가 나올 때마다 챙겨 넣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수님들의 대외적인 공개 프로필과 언론 활동, 연구 성과를 비롯해 스쳐 지나가는 캠퍼스 공사 내역과 주요 공지 사항, 공문서로 공지된 정책 등을 정리해 담았으며, 교내 복지매장의 메뉴판이나 캐릭터 이야기 같은 소소하지만 기억할만한 정보들도 조금씩 보탰습니다. 그렇게 분주하게 정식오픈을 준비했습니다. 한양위키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키워드들이 강력하게 연결돼 유연하게 변화하는 개방형 온라인 문서다. 자료들이 많아지면 단어 간 ‘Jump’를 통해 무한여행도 가능하다 첫술에 배부를 순 없습니다. 아직까진 100% 수작업인 만큼 인력투입에도 한계가 있으며, 누구나 글을 쓰도록 오픈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공식 오픈 선언의 의미는 ‘동참’을 향한 호소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십시일반 아는 정보, 기록하고 싶은 역사, 혹은 이미 쓰여 있는 내용의 교정 등을 제보해주면 정리해 쌓아나갈 계획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동아리의 역사도 받고, 다양한 분야의 동문들 이름도 올리고자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한양의 모든 것을 담은 진짜 한양의 상징이 돼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지금 바로 한양위키에 접속해보세요. 그리고 한양대와 관련해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없다면 실망하지 마시고, 파란 버튼을 눌러 그 키워드에 대한 자료를 요청해 보세요. 여러분 덕에 또 하나의 연결 고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만이 알고 있는 한양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또한 환영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이 바로 한양이니까요. 한양위키 바로가기 http://wiki.hanyang.ac.kr 한양위키 로고는 영문 Hanyang Wiki의 첫 이니셜인 H와 W를 활용해 구성됐습니다. 오른쪽을 향해 날아가는 나선형의 화살촉 모양을 하고 있어, 방향성을 갖고 정확하게 목표를 향한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작 : 한양대 미디어전략센터(2019.10)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11 01

[리뷰][사랑한대] 2019년 11,12월 - 책이 있는 풍경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책이 있는 풍경이 그렇습니다.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정민 교수의 <다산독본: 파란 1·2>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쓴 다산 정약용 평전이 나왔다. 10년 넘게 다산의 자료와 사투를 벌여온 정 교수가 이번엔 40세 이전까지 ‘젊은 다산’을 파고들었다. 특히 다산과 천주교의 관계에 집중했다. 다산 정약용이 직접 쓴 글과 로마 교황청 문서,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등을 곡진하게 풀어냈다. 유영만 교수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87번째 신작 관계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관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 생태계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관계를 건강하게 정립해나가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유성호 교수의 <단정한 기억>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등단 20년만에 펴낸 첫 산문집이 출간됐다. 이 책은 유 교수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 청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 고고학자가 되겠노라 마음먹고 근대 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고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오재원 교수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가 출간한 이 책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장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묻어난다.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김정기 교수의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소통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호감을 얻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을 다루고 있다. 또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의 공격성향에 따른 부작용 등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제시한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19년 11,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2019-03 15

[리뷰][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한양 80년을 축하합니다

▲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통권 247호) 한양대 공식매거진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통권 247호)가 발행됐다. 247호 사랑한대의 첫 번째 코너 'SMART THINKING'은 2019학년도 입학식 현장 소개와 함께 시작했다. 또한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김우승 총장의 ‘제15대 총장 취임식’과 함깨 신임 총장의 포부가 담긴 취임사 전문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음악과 뇌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정은주 교수(산업융합학부)의 인터뷰를 실었다. 뒤를 이어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된 최재훈 교수(생명과학과)와 전병훈 교수(자원환경공학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최교수는 7년에 걸쳐 새로운 동맥경화 치료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세계적 권위지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 2018년 10월호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전교수는 기름 및 지방 성분(Fat·Oil·Grease, FOG)을 이용해 기존 공정보다 바이오가스 생산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내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나아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오픈한 한양대 갈등문제 연구소를 소개했다. 'START ACTION'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하 4I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시대를 맞아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공연예술을 시도하는 한양대학교의 ‘4IR 공연예술 콘퍼런스’를 소개한다. 또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기획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퍼플링크'의 조관제 대표(경제금융학 08), 지난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향기(연극영화학 19)학생의 인터뷰를 실었다. 'SOCIAL NETWORK' 에서는 한양대 재직교수동문회의 ‘후배사랑, 제자사랑 따밥 나누기’ 행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HUGE(Hanyang University for Global Engagement)에 대해 소개한다.끝으로 김상헌 교수(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알아보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처법, 최재란 학생(산업공학 13)의 '어느 프로 인턴러의 고백' 에세이가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통권 247호) 이북 보기 사랑한대 2019년 03·04월호 이북 전체 리스트

2019-03 15

[리뷰][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다양한 모습의 기부와 함께하는 열두번째 '동행'

▲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제 12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통권 제12호)를 발간했다. 이번 동행한대 겨울호는 △희망, 100°C △사랑, 36.5°C △Focus on △발전기금 News △HYU News △이달의 기부자 △기부 안내 등을 소개했다. '희망, 100°C'는 팹랩 관련 기부를 비롯해 지금까지 모교에 총 10억 원을 기부했을 뿐 아니라 각종 동문 모임의 대표로서 활동하는 등 모교와 지속적으로 끈을 이어오고 있는 윤성태(산업공학 83,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동문의 인터뷰를 담았다. 지난해 3월 윤성태 부회장의 기부로 제2공학관에 ‘Huons FABLAB(이하 팹랩)’이 문을 열었다. 팹랩은 ‘제작’을 뜻하는 단어 Fabrication과 '연구소'를 뜻하는 단어 Laboratory의 합성어로, 지난 2001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처음 생긴 이래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윤 동문은 기부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만족감이 있으니, 자기 형편껏 조금이라도 참여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랑, 36.5°C'에서는 권오수 (권오수클래식 대표) 동문과 서예슬(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 14) 학생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권 동문은 우리 학교 졸업예정자 20명에게 권오수클래식의 맞춤 정장을 기부한다는 신선한 형태의 기부를 했다. 청년들에게 옷이 아닌 자신감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권 동문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당당하게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냈다. 서예슬 학생은 지난해부터 학교 축제기간 중 플리마켓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액세서리들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또래장학금’으로 학교에 기부해 왔다.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부의 공식을 깨트린것이다. 기부에 동참하면서 삶의 이유가 더욱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는 서예슬 학생의 이야기가 '사랑, 36.5°C'의 두번째 이야기로 실렸다. ‘Focus on’에서는 본교 최초의 거액모금 캠페인인 '캐피탈 캠페인'의 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서 2018년 한양대의 성과를 소개하는 'HYU NEWS', 다양한 발전기금 소식을 담은 '발전기금 News'가 실려있다.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통권 제12호) 이북 보기 동행한대 2018년 겨울호 보기 이북 전체 리스트

2019-03 15

[리뷰][동행한대 2018년 가을호]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하는 열한번째 '동행'

▲동행한대 2018년 가을호(통권 제11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8년 가을호(통권 제11호)를 발간했다. 이번 동행한대 가을호는 △희망, 100°C △사랑, 36.5°C △Focus on △HYU News △발전기금 News △기부 Report △이달의 기부자 △기부 안내 등을 소개했다. '희망, 100°C'에서는 양민용(영어영문학 77) 성광어패럴 회장의 인터뷰를 담았다. 양 회장은 지난 2017년 11월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1층에 재학생들의 진로 준비 및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공간인 '양민용 커리어라운지’를 지었다. 기부는 습관이라고 말하는 양 회장은 '양민용 커리어라운지' 이외에도 2016년 의과대학 메디컬센터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을, 최근 총장전략기금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통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회장은 그동안 일에만 쏟아 부었던 에너지를 나눔으로 돌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으로 제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 36.5°C'에서는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장(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과 박철곤(행정학 78)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훈교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김 교수는 재직 시절 돈이 없어 해외답사를 못 가는 학생들을 위해 문화인류학과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 외에도 적은 금액이라도 학생들의 등록금을 위한 기부를 해왔는데 덕분에 많은 제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얼마 전 총장전략기금으로 2천만 원을 또 기부하는 등 퇴임 이후에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김 교수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골고루 기회가 돌아가게 하려면 장학혜택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 고시반을 통해 꿈을 이룬 박교수는 최근 파워엘리트 나무그늘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학교에 보은하고 싶다던 평생의 바람을 실천한 박 교수의 얼굴에서는 충만한 자부심이 빛나고 있었다 'FOCUS-ON'에서는 '85,86,87학번 동기회 30년 터울 후배 편파 사랑 캠페인 – 점심 나눔의 날’행사의 모습을 담았다.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후배 사랑 캠페인'이 한양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8 세계대학 학술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한양대가 TOP3를 달성한 소식과 5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중 한양대가 TOP4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담은 'HYU News', 다양한 발전기금 소식을 담은 '발전기금 News'가 실려있다. 동행한대 2018년 가을호(통권 제11호) 이북 보기 동행한대 2018년 가을호 보기 이북 전체 리스트

2019-03 15

[리뷰][동행한대 2018년 여름호] 사랑의 씨앗은 또 다른 나눔의 열매가 되어, 열번째 '동행'

▲ 동행한대 2018년 여름호(통권 제10호) 한양대 대외협력처는 발전기금 뉴스레터 ‘동행한대’ 2018년 여름호(통권 제10호)를 발간했다. 이번 동행한대 여름호는 △희망, 100°C △사랑, 36.5°C △Focus on △발전기금 News △HYU News △기부 Report △이달의 기부자 △기부 안내 등을 소개했다. '희망, 100°C'에서는 한양대에 10억 원을 기부한 재미사업가 김동구 D.K.KIM 재단 이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한양대뿐 아니라 지금까지 캄보디아에 고등학교를 두 곳이나 세워 헌정했으며, 미국 내에서도 오랫동안 UC버클리와 USC에 장학지원을 하며 교육분야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교육이야말로 세상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말하는 김 이사장은 최선을 다하는 누군가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기꺼이 돕고 싶다고 말한다. '사랑, 36.5°C'에서는 최형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석좌교수와 김진호 수호스포츠 대표(故 김충연 (ERICA 경영학 02) 동문 부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 교수는 <한양레퍼토리>를 창단 해 매년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졸업생들이 현장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학과 발전기금으로 총 6천5백만 원을 기부해왔으며 몇몇 졸업생들과 의기투합해 내리사랑 장학금을 조성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기금액은 무려 1억 2천 만원이 넘는다. 최교수는 연극은 앙상블이며, 우리 인생도 앙상블이 되어야 아름답다고 말한다. 김대표는 2013년 8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그 후 아들의 이름으로 좀 더 보람있는 일을 하자고 생각해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들 이름으로 남은 돈을 모두 모아 원룸 건물을 매입해 그곳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꾸준히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 번으로 그치는 장학금이 아닌 꾸준이 지속 할 수 있는 장학금 기부를 위해 생각한 방법이라고 한다. 김 대표는 기부는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OCUS-ON' 에서는 한양대학교 고시반 지원을 위한 캠페인인 '나무그늘 캠페인'에 대해 소개한다. 먼저 자란 나무에 기대어 또 다른 나무가 자라고 더 큰 숲을 이뤄가는 꿈. 파워엘리트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한양의 미래를 꿈꿔본다. 이어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151위를 차지한 소식과, 한양대가 동아시아 최초 아쇼카 U‘체인지메이커 캠퍼스’에 가입한 소식을 전하는 'HYU News', 다양한 발전기금 소식을 담은 '발전기금 News'가 실려있다. 동행한대 2018년 여름호(통권 제10호) 이북 보기 동행한대 2018년 여름호 보기 이북 전체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