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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19

[기획][카드뉴스] 그들이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여주다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여주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Hanyang University X Documentary 3 Days

2019-06 19

[기획][카드뉴스] 축제로 '핫' 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축제로 '핫' 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ERICA's Got Talent

2019-06 12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문화재가 된 한양대 구본관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문화재가 된 한양대 구본관을 알아보자!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Hanyang University History Museum Becomes a Cultural Property of Korea

2019-06 11 중요기사

[기획][포토뉴스] 푸름이 가득한 한양대학교 (1)

한동안 비가 쏟아지고 미세먼지가 씻겨나간 6월, 한양대학교는 파란 하늘과 초록빛 나무가 어우러져 푸름이 가득하다. 상쾌함이 느껴지는 서울캠퍼스의 초여름을 함께 살펴보자. ▲ 정문 방향에서 바라본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수많은 나무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한마당 뒤로 보이는 인문과학대학(오른쪽)과 의과대학 본관. ▲ 제1공학관에서 올려다 본 백남학술정보관. ▲ 백남학술정보관 뒤로 보이는 하늘과 나무가 푸름을 한껏 뽐내고 있다. ▲ 인문과학대학 앞에서 바라본 본관과 사회과학대학(왼쪽). ▲ 푸른 나무와 풀로 둘러싸인 88계단. ▲ 온 사방이 나무로 가득한 경영대 뒷길. 학생들이 숲속을 거니는 것처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하고 있다. 글,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06 06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코드(code)에 옷을 입히다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코드(code)에 옷을 입히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Color Scripter, an Individual Project Created by a Middle Schooler ▲'Color Scripter' 공식 홈페이지 [링크]

2019-05 29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인, 인권 교육 듣자!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인, 인권 교육 듣자!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Online Education for Preventing Human Rights Violations and Gender-based Violence

2019-05 29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체육대회 열기로 뜨거웠던 한양의 봄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체육대회 열기로 뜨거웠던 한양의 봄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Spring Olympics Are Here

2019-05 28

[기획][2019 봄 축제] 한양대 ERICA캠퍼스 축제 다시보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봄 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어졌다. 한양인뿐만 아니라 가족, 고등학생 그리고 동문 등 다양한 이들이 축제를 찾았다. 이는 '뉴트로(New-tro: New와 Retro를 합친 신조어,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라는 축제의 콘셉트에 맞추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 덕분이었다. 그들이 모여 만든 아지랑이는 낮보다 밤에 더 짙어졌다. 한양과 함께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을 외친 순간을 담았다. 축제의 낮: 태양보다 더 뜨겁게 ▲ 학생들이 설렘을 가득 안고 축제의 현장인 대운동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테마로 한 주점을 홍보하는 모습. ▲ 한 학생이 ‘포토 존’에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제의 밤: 한양의 열정은 지지 않는다 ▲이른 오후부터 활기로 가득 찬 야시장. ▲가수 다비치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 ▲현장 스태프들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대 뒷정리를 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팬들과 직접 교감하고 있다. ▲두 아이와 어머니가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전 요원들이 축제의 뜨거운 열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펜스를 밀고 있다. ▲무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하나같이 미소가 번져 있다. 글,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5 28

[기획][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양성기

▲2018년 5월, 20여 명의 소셜벤처 부트캠프 참가자가 수료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2018년 8월, 소셜벤처 부트캠프에 참가한 창업팀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새로운 배움, 사회혁신 통합 교육과정 평소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최나은 학생. 다중전공 제도를 통해 사회혁신융합 전공을 이수하며 새로운 형태의 배움에 눈을 떴다. 디자인씽킹과 전략적 사고를 통해 사회문제 솔루션을 도출하는 사회혁신 캡스톤 디자인,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를 개발해 보는 APYE(Asia Pacific Youth Exchange)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배움을 경험한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사회혁신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유스 체인지메이커스(Youth Changemakers)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그에게 2018년 2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사회혁신융합전공의 장기 현장 실습 교과목인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을 통해 국내 대표적 사회혁신 기업인 ‘임팩트스퀘어’에서 한 학기 동안 현장 실습 기회를 얻은 것이다. 최나은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한 임팩트스퀘어는 현장 실습이 끝나기도 전에 그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최나은 학생은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위한 한양대학교의 HUGE 이니셔티브(Initiative)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HUGE 이니셔티브의 세 가지 요소 중 ‘교육(Training)’은 사회혁신 통합 교육과정을 일컫는 것으로, 단순히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청년, 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서 모든 구성원이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2018년 6월 유스 체인지메이커스 최종 보고회. 체인지메이커 양성하는 다양한 HUGE 교육 프로그램 1.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HUGE 벤처(Ventures) 한양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소셜벤처 창업을 제시했다. 2017년 HUGE 이니셔티브 공표와 함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모델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소셜벤처 창업지원체계는 기본적으로 HUGE 이니셔티브의 네트워킹(Networking), 트레이닝(Training), 펀딩(Funding) 체계를 따르고 있다. 사회혁신 인재로서 마인드셋을 함양하기 위한 교류와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사업화지원금을 받아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업 실전 교육인 소셜벤처 부트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 창업팀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소셜벤처 부트캠프는 현업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코칭을 통해 소셜 벤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소셜벤처뿐만 아니라 해외 청년과 공동 창업하는 글로벌 소셜벤처까지 육성하고 있다. 필리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식당 ‘카이나(KAINA)’, 필리핀의 열악한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플랫폼 ‘라인케어(Linecare)’ 등이 소셜벤처 부트캠프를 거쳐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달한 사례다. 2017년 8월에 개최된 제1회 소셜벤터 부트캠프를 기점으로 총 39개 팀 105명의 청년이 소셜벤처 부트캠프에 참가해 교내외 소셜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사회적협동조합 락(LAC) 한양대학교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의 문제를 집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인 ‘체인지메이커그룹(이하 CMG)’을 결성해 운영 중이다. ‘디자인씽킹 신산업 창출 CMG’, ‘사회혁신 인재 양성 CMG’ 등 산학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드림팀을 운영 중인 한양대는 지역 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8년 10월 26일 한양대학교 체인지메이커스룸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락(LAC)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성기철 실장(TMD교육그룹), 김형민 대표(얼반유스아카데미), 성태현 단장(한양대 LINC+사업단), 김종걸 원장(한양대 국제학대학원), 신상선 이사장(친해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영동 대표(소셜밸런스), 서진석 센터장(한양대 사회혁신센터). 학교기업 락 스튜디오(L.A.C Studio)를 중심으로 성동 지역사회와 밀접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이 모여 사회적협동조합 락(LAC)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8년 10월 26일 설립 총회 이후 현재 고용노동부 설립 인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고용노동부의 설립 인가가 완료되면 독립적인 법인격을 갖추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기업이나 기관이 함께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혁신을 주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형 사회적협동조합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락(LAC)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활동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여성, 장애인 및 청년 구직자 등 지역사회 취약 계층의 역량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취약 계층, 중소 및 영세 기업 대상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사업과 창업 지원, 정부, 지자체 및 산업체 위탁사업 등 성동구를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사회봉사단 부단장 김종걸 교수(국제학부)는 “재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수혜자가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양성하는 ‘한양 체인지메이커 멘토링’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분주하게 학교 곳곳을 누빈다. 이들은 학업에만 신경 쓰느라 아침을 거른채 등교하는 친구들의 모습, 학교 뒷산에 서식하는 도롱뇽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다문화가정 친구들의 소외감 등 학생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고 있다. 이들은 바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만드는 ‘유스 체인지메이커스(Youth Changemaker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다. 유스 체인지메이커스는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답을 가르쳐주는 대신 정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멘토와 멘티 모두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재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함께하는 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한양대학교는 2017년부터 전국의 교육, 문화 소외 지역의 학교와 ‘체인지메이커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충남 태안, 부산 영도, 충북 충주, 전북 김제, 경남 함안, 강원 인제까지 총 여섯 개 지역에서 약 200명 이상의 재학생이 멘토로 활약했다. 실제로 충북 충주의 충원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생 멘티로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이 한양대에 진학해 멘토로 모교를 재방문하는 뜻깊은 성과가 나오기도 했다.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HUGE 한양대학교가 추구하는 사회혁신은 캠퍼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변화가 아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곧 교육이다. 강의실 안에서, 또 밖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체인지메이커인 세상’을 위해 한양대학교는 사회혁신 선도대학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이다. 사랑한대 2019년 05-06월 (제248호) 이북 보기

2019-05 28

[기획][랩 스토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인간친화적 기술

김도환 교수팀이 지난 2월 13일 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해 화제다. 올해 수상자 가운데 한양대학교 학생들로만 구성된 연구팀은 ‘차세대 광전자 나노소재 및 소자 연구실(FOND Lab)’ 학생들이 유일하다. ▲휴먼테크논문대상 수상자들이 김도환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Q. ‘차세대 광전자 나노소재 및 소자 연구실(이하 FOND Lab)’은 어떤 곳인가요? A.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것이 연결된 지능적인 사회로의 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아 FOND Lab은 지난 2012년 9월, 기존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 나노소재와 공정 그리고 차세대 소자와 시스템 기술 개발을 통해 학문적 발전과 신수종 국가 산업 정책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인간친화형 소프트 ICT 기반 기술과 미래지향적 첨단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기술 주도형 사회에서 FOND Lab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응용 연구부터 차세대 미래지향적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연구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주된 연구 활동은 무엇인가요? A.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 미래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플렉시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위한 유기 반도체 변환 기술에 관한 연구입니다. 이 기술은 차세대 반도체, 센서와 디스플레이 더 나아가 인간친화형 바이오 일렉트로닉스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소재의 한계와 공정 방법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FOND Lab에서는 플렉시블 고해상도 유기발광디스플레이, 고민감성 플렉시블 전자코, 고신뢰성 글루코오즈 센서 그리고 인공신경소자 등을 제작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연구는 소프트 이온소재 기반의 전자피부 개발입니다. FOND Lab에서는 포유류의 촉각 센싱 원리를 매우 근접 모사해 인공이온과 인공고무소재를 이용한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피부와 같이 이온의 전달 메커니즘과 신축성을 가지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는 전자피부형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FOND Lab에서는 미래지향적이고 인간친화적인 차세대 소프트 소재 연구부터 공정, 소자, 플랫폼 연구에 이르기까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 국방, 자동차/항공 등에 응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국가 및 기업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얼마 전,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FOND Lab 연구원들이 수상해 화제가 됐습니다. A. 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에서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논문상입니다. 국내 대학원생에게 주어지는 최대 규모의 논문상이기도하죠. 금상을 수상한 연구(A cellular-structured, ultrasensitive artificial sensor skin with reversible hydrogen-bonded ionic pumping)는 생체모방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물리적 자극인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동시에 지금까지 유례없는 원천소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웨어러블 산업과 미래 로봇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Q. 그밖에도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FOND Lab은 지난 7년 동안 인간친화형 소프트 광전자 나노소재, 소자와 플랫폼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총 46편) 또 다수의 초청 강연을 포함한 국내외 학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괄목할 만한 건 FOND Lab의 학생 연구원들이 다수의 국내외 학회에서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는 점입니다.(구두 11편, 포스터 15편) 더불어 30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 등록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15년에 ‘냄새 맡는 전자피부’를, 2017년에 ‘소리를 감지하는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보고해 한국연구재단과 나노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10대 나노기술에 선정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이온트로닉 전자피부 관련 기술을 전시해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작년과 올해 중소기업을 상대로 기술 이전을 하며 기술 상용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 초 CES 2019에 이온트로닉 전자피부 관련 기술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Q. 연구실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연구실 이름이 약어로 ‘FOND’인데 ’단란한’, ‘가족 같은’이란 사전적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FOND Lab의 모토는 ‘서로간의 소통’ 그리고 ‘많은 연구 실적보다는 줄기 있는 좋은 연구’입니다.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FOND Lab은 지도교수와 학생 연구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선후배, 동기간에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연구와 봉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 끊임없는 소통과 헌신적인 연구와 봉사는 FOND Lab의 연구 활동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FOND Lab은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사랑한대 2019년 05-06월 (제248호) 이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