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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28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한양인들의 더 알찬 대학 생활을 위해!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한양인들의 더 알찬 대학 생활을 위해!

2019-08 26

[기획]P/F로 변경한 '사랑의실천·HELP' 성적 평가 방식, 학생들이 크게 체감해

휴먼리더십(HELP1)과 글로벌리더십(HELP2)가 지난 2018학년도 1학기 각각 사랑의실천1(한양나눔), 사랑의실천2(스마트커뮤니케이션)로 교과목명을 변경했다. 올해 1학기부터는 사랑의실천1, 2와 기존 기업가정신과비즈니스리더십(HELP3)과 셀프리더십(HELP4)의 평가 방식이 절대평가에서 Pass/Fail로 바뀌었다. 서울캠퍼스는 지난 2007년 국내 대학 최초로 리더십 인증제인 한양리더십(HELP, Hanyang Essential Leadership Plus) 교과목을 도입했다. 새로 바뀐 평가 방식에 대한 학생들의 체감은 어떨까. ▲권재진(수학과 1) 씨가 사랑의실천1(한양나눔)의 변경된 평가 방식에 대한 자신의 체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권재진(수학과 1) 씨는 “평점에 대한 부담이 전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사랑의실천1, 2와 HELP3, 4의 성적평가방식이 지난 2019-1학기부터 바뀌면서 사랑의실천1은 중간, 기말 과제는 유지하지만 온라인시험이 사라졌다. HELP 교과목 온라인시험은 작년까지 부정행위 사례가 숱하게 적발됐다. 여러 명의 학생이 모여 시험문제를 같이 풀어 좋은 점수를 취득하는 등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맥 평가’가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최홍희(수학과 1) 씨는 “학교가 원하는 건 학생들이 모여서 시험을 보라는 게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희(수학과 1) 씨가 사랑의실천 교과목에서 개선을 바라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다. 권 씨와 최 씨는 "사랑의실천의 과제 평가과정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입을 모았다. 권 씨 는 “지인 중 한 명이 미래 목표를 적는 과제에 초등학교 글짓기 수준의 내용으로 글자 수만 채웠는데도 'PASS'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 씨는 “개개인 과제에 대한 피드백이나 코멘트도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독후감, 미래의 계획 쓰기, HY-CDP 프로그램 활용 등 HELP와 사랑의실천 교과목의 강의 구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 씨는 “강의 내용과 과제들을 돌이켜보면 분명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신입생들은 사랑의실천1의 취지를 모른 채 ‘당위성’보다 필수이수라는 ‘강조성’을 앞세움 받아서 불만을 제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씨 역시 “사랑의실천 과목이 좋은 의도와 강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완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사랑의실천과 HELP 교과목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리더십을 배양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리더십센터 제공) 사랑의실천1, 2와 HELP3, 4는 P/F 과목 최대 1강좌 신청 제한기준과 E-러닝 강좌 수강 제한 개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HELP와 사랑의실천을 이수함에 따라 당 학기 초과학점 신청 기회는 부여되지는 않는다. 현재 사랑의실천과 HELP 교과목을 관리하는 리더십센터는 HELP3, 4를 사랑의 실천으로 개편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리더십센터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0deo@hanyang.ac.kr

2019-08 23

[기획][HYU High] 한양대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DHL에 간 까닭은?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시험 기간임에도 캠퍼스가 아닌, 서울에 있는 DHL 코리아 본사로 향했다. 이는 DHL 기업과의 현장 프로젝트 발표를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수출하는 전자상거래(e-commerce)기업이 다른 배송 업체가 아니라 DHL을 이용하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다. 현장에서 활발히 토론하는 모습은 마치 DHL직원들의 회의시간 같지만 실제로는 한양대 ‘경영문제해결실습’ 수업의 기말고사 장면이다. 사전에 학생들은 DHL직원으로부터 e-commerce 직무에 대해 심층적인 기본 교육과 세부적인 질의응답은 물론 DHL 게이트웨이에 직접 방문하여 과제 해결에 필요한 현장 지식도 쌓았다. 한양대 학생들은 DHL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전달받아 수행하는 특별한 수업을 하고 있다. 이 수업 방식이 바로 한양대만의 고유한 교육모델인 “IC-PBL”이다. 한양대학교 IC-PBL교육이란? 한양대는 이처럼 캠퍼스 안에서 대학과 산업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양대만의 특화된 PBL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C-PBL이란 Industry-Coupled Problem/Project-Based Learning으로 산업계 프로젝트 기반의 문제해결중심교육이다. 여기서 Industry란 산업(Industry)을 넘어서 사회(Society) 전체를 의미한다. 한양대 IC-PBL 수업모델에서는 1) 회사가 직접 학생들에게 수업 주제(Project)를 전달하고, 2) 학생들은 주제를 활용하여 수업 시나리오를 제작한다. 그리고 시나리오에 맞춰 3) 토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학생들은 4) 회사 전문가의 평가를 받게 된다. IC-PBL은 수업 형태에 따라 Merge: 현장 통합형; Evaluate: 현장 평가형; Create: 문제 해결형; Anchor: 현장 문제형으로 나뉜다(아래 도식 참조). 2018년 기준 총 28개 기업이 IC-PBL교육에 함께 하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왜 IC-PBL인가? 기존 대학 수업은 교수의 강의를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형식이 대부분이었으며, 학생들은 교수님 필기만 충실히 외우면 그 과목에 대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교수법은 학생들을 ‘질문 없는’ 수동적인 학생으로 만들었으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에는 부족했다. 세계 경제학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10가지 능력(The 10 skills you need to thrive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중 1번으로 꼽히는 능력이 바로 ‘문제해결능력’(Problem Solving)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단순 암기력보다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과 함께 동료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협업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에 맞춰 대학은 더욱 효과적인 교수법을 찾아 혁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양대의 IC-PBL 수업모델은 바로 이런 요구에 가장 걸맞은 교수법이다. 학교 수업 자체에서 현장 실무 기반 학습을 확대하고, 문제해결과정을 중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창의력’, 팀원들 간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협업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일련의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상승에 큰 도움을 준다. IC-PBL 수업 도입의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한양대에서 IC-PBL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2016년 96명에서 2018년 4,015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동일 교수가 지도한 동일 과목임에도 일반 수업형태로 운영할 때 보다 IC-PBL형태로 운영할 때 교육만족도는 3.7점에서 4.0점으로 상승했다. 교육만족도 상승은 기존 수업과 달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았다는 평가들을 내놓았다. 이처럼 IC-PBL 수업은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상승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IC-PBL수업에 대해 높아지는 국제적 관심도 산학이 연계된 한양대의 IC-PBL수업은 국제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대의 IC-PBL 수업이 UNESCO PBL 센터에 등재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덴마크의 AALBORG 대학에서 주관하고 UNESCO에서 후원하는 PBL 센터 페이지에는 PBL 교육과정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세계 20여개 대학의 PBL 운영 사례를 소개되고 있으며, 한양대 IC-PBL도 대표 사례로 등재되어 있다. (참고 https://www.ucpbl.aau.dk) 또한 한양대학교 IC-PBL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양한 기관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2016년 9월 IC-PBL 센터 설립과 함께 오픈한 홈페이지에서는 IC-PBL 교육사례, 양식 및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국내외 대학 및 교육기관의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약 7,500건에 이른다. (참고 http://pbl.hanyang.ac.kr) 확산을 위한 노력 – IC-PBL TIP 프로그램 IC-PBL은 한국 정부에게도 큰 관심대상이다. 2019년 7월, 한국 행정부 소속 공무원의 인사관리를 담당하는 인사혁신처 처장 외 9개 정부기관의 인재개발관련 실무진 34명이 IC-PBL TIP(Together Impressive Program, 이하TIP)이라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한양대 IC-PBL센터를 방문했다. TIP은 IC-PBL의 우수성과 함께 실제 사례를 널리 공유하여 확산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지정 프로그램 이외에도 신청 그룹에 최적화된 맞춤형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1day TIP’에 참여한 정부기관의 실무진들은 1) IC-PBL 교육과정 도입 및 고도화를 준비하는 관리자 컨설팅, 2) IC-PBL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시나리오 개발, 3) 최적화된 운영계획서 작성, 4) 성공적인 IC-PBL 수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방법을 경험해보고, 정부기관 인적자원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한양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산업체와 소통하는 IC-PBL수업을 성공적으로 도입한데 이어 IC-PBL 운영의 노하우를 전 세계 대학 및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사회의 변화 및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 공유 시스템, 즉 “공유 교육(Sharing Education)”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 : 서울 교육혁신단 교육혁신팀 김소연, ERICA 학사팀 임동욱

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6)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New Buildings We Will See Soon

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김도환 교수, 세계 최초 유기반도체 소재변환 기술 겔(Gel)개발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달의 연구자] 김도환 교수, 유기반도체 겔(Gel)개발로 유기반도체 내구성 향상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Researcher of the Month] Development of Organic Semiconductor Gel for High-Resolution Organic Electronics

2019-08 12

[기획]한양대 연영과학생들, BIFAN에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 출품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만든 학부 워크숍 작품 <뜨거운 그대들에게>가 지난달 7일까지 열린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단편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BIFAN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7(5개의 단편영화를 묶어 90분 내외의 길이로 상영하는 BIFAN 상영제도)'의 첫 번째 순서로 올라간 이 작품은 최연소 감독과 학부생 제작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큰 규모의 영화제에 학부 워크숍 영화가 출품되는 경우는 드물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포스터.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는 이번 영화제에 <뜨거운 그대들에게>를 출품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회 제공)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지난 2018년 2학기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2학년 워크숍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플롯은 주인공이 만화를 만들다 진행이 막히자 캐릭터들에게 시달린다는 상상이다. 주인공은 만화 속 인물들에게 이야기 진행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 씨는 영화에 군대 전역 직후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을 투영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배우, 연출 팀, 조명 팀, 카메라 팀, 편집 팀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영화를 제작한다.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스태프와 배우 모두 한양대 학부생으로 구성됐다. 학부 워크숍 영화라고 해도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 김 씨가 모두 직접 찾아가 부탁했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스틸컷. 이 영화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연극영화학과 2학년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됐다.(김지홍 씨 제공)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된 영화들은 상영 기회가 적어 배급사와 계약을 맺기 어렵다. 배급사 없이 감독이 직접 영화제에 작품을 올리려면 복잡한 출품 절차를 밟아야 한다. 김 씨는 “그래도 이왕 만든 거 여기저기 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이번 영화가 BIFAN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출품을 권유했어요.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외부에 상영하지 않은 채 하드디스크 속에 묵히는 것은 함께 만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김 씨가 본인만의 연출 기법을 설명했다. “연출을 할 때 널리 쓰이고 있는 기법들을 하나씩 빼 놓고 생각해요.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오버 더 숄더 쇼트(한 인물의 어깨너머로 상대방 모습을 포착한 장면)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을 못 쓴다고 가정하면 새로운 발상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김 씨는 영화제 소감에 대해 “학교 스크린에서 모니터링할 때는 보이지 않던 잔떨림 등이 있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뜨거운 그대들에게> 추가 상영 계획은 없다. 김 씨는 올해 상반기에 영화 <구더기, 흩어지다>를 제작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단편)'와 11월에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19'에 출품할 생각이라고 한다. 김 씨는 "이전 작들과는 상반되게 어두운 분위기에 이야기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롭게 시도하며 영화를 찍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8

[기획][포토뉴스] 비오자 한양대에서 생긴 일 (1)

한양대학교에 지난 8월 1일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다.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한양인들은 빗줄기로 무더위를 식혔다. 애지문 앞 광장 주변에서 빗속의 한양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한양대학교에 지난 8월 1일 강한 소나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학생들의 발이 묶였다. ▲ '내 슬리퍼 어디갔지?' ▲ 비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몸을 한껏 웅크린 모습. ▲ 거센 소나기가 한양인들의 우애를 더 돈독하게 했다. ▲ 빗속으로 들어가는 용감한 한양인의 모습. ▲ 고인 빗물로 한양대역 2번 출구가 보인다. ▲소나기가 지나간 후 고인 빗물로 보이는 구본관 모습과 푸른 하늘. 글,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7

[기획][카드뉴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단일 학과 설명회에 수험생 2000여명 몰려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단일 학과 설명회에 수험생 2000여명 몰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DREAM Hanyang, the Future of Sports Industry

2019-08 05

[기획]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여름 방학의 한산한 캠퍼스. 고요한 듯 보이는 한양대 어디선가 포크레인 소리가 들려온다.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이하 대운동장 신축공사)와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이하 간호학부 신축공사) 때문이다. 1939년 개교 이래 공사 소리가 멈추지 않았던 한양대학교. 2019년 여름방학엔 어떤 공사가 진행 중인지 알아보자.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 ▲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로 인한 보행자 및 차량 이동 동선계획도다. (시설팀 제공) ▲대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신축공사 현장이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시설팀 제공) 대운동장 신축공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한 공사다. 공사의 주 내용은 두 가지다. 대운동장 밑에 지하주차장을 만들어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대운동장에 인조잔디축구장, 농구장, 육상트랙 등 운동 시설을 짓는 것이다. 한양대는 이번 공사로 인해 운동장 주변 제2공학관부터 제3 법학관까지 나무데코가 설치돼있던 부분에 보행자 통로를 폐쇄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현장이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7월 31일이다. ▲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배치도.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은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왼쪽에 지어진다. (시설팀 제공) ▲ 보행자들이 간호학부 미래교육관 신축공사 바리케이드 밖으로 거닐고 있다. 간호학부 신축공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했다. 간호학부 미래교육관은 간호학부 전용 건물로,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과 한양대 병원 사이 부지에 6층 건물로 지어진다. 한양대는 이 공사로 인해 경영관, 융합교육관 주변 도로에 차량 진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7월 31일이다. 신규철 시설팀 직원은 위 공사 외에도 코맥스 스타트업타운 증축공사, 제1, 2 음악관 외부도장 공사 등 약 28건의 소규모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제6, 7 생활관, 의생명 연구동, 기계관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구성원의 편의와 복지를 위해 더운 여름에도 공사는 계속된다. 신 씨는 “시설팀 직원 모두 공사 현장 점검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공사 진행 중 통행, 소음, 분진이 등 불편 사항이 다소 발생해도 넓은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7 25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 vs 서울대]힙합 배틀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한양대 vs 서울대]힙합 배틀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 The Hanyang-Seoul Hip Hop Battle: Seas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