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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기획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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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 양성기

HUGE, 그 두 번째 이야기 ‘네트워킹(Networking)’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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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pMF5

내용
▲임팩트 베이스 캠프 입학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인재 양성

한양대학교는 2017년 사회혁신센터 설립 이후 사회혁신 클러스터 ‘성수밸리’의 다양한 파트너기관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성수동은 국내 사회혁신 클러스터의 양대 산맥 중 하나로, 같은 지역구 소재라는 점에서 한양대학교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아쇼카 한국, MYSC, 임팩트스퀘어 등의 유수 기관이 한양대학교의 체인지메이커 양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루트임팩트와 함께 운영하는 임팩트 베이스 캠프(Impact Base Camp, 이하 IBC)가 있다.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8주간 팀을 이뤄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기수별로 한양대학교 학생 열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IBC 7기로 활동한 정책학과 엄석준 학생은 시각장애인의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함께걷길’ 프로젝트로 호평을 받았다. ‘함께걷길’은 시각장애인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성별을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문제를 발견해 화장실 입구에 성별 구별용 점자블록을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메트로의 협조를 받아 2019년 1월, 봉천역에 점자블록을 시범 설치해 시각장애인 인터뷰이와 간담회를 가졌다. 시범 설치를 통해 점자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었고, 현재는 더 나은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업하고 있다.
 
▲APYE 한국 현수막


아시아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인재 양성  
▲APYE 한국


아시아태평양청년교류 프로그램(이하 APYE)은 UN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기반으로 지역 개발 협력 활동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국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아시아개발은행, 유엔개발계획, 얼반유스아카데미가 총 4개국에서 공동 주최하며, 2018년 8월 한양대학교가 APYE 한국에서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바 있다.
2016년 제1회 APYE 필리핀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APYE 참가를 지원했다. 우수한 사회혁신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2016년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이 국제기구 무대에서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다. 
2018년 8월, 한양대학교는 아시아개발은행, 유엔개발계획, 얼반유스아카데미와 공동으로 APYE 한국 프로그램을 주최했다. 16개국에서 온 16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다문화 가정의 교육 격차, 쓰레기 재활용, 아이 돌봄, 장애인 정보 격차, 전통시장 침체 등 성동구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조사하고 솔루션을 제안했다.
성동구 소재의 다양한 기관이 현지 조사 과정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 제안이 나올 수 있게 힘을 모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새활용플라자, 친해교육사회적협동조합,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동상생도시센터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성동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은 총 24개의 프로젝트 제안서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는 APYE와 같은 교류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들을 통해 자원을 조달하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로 Asia Venture Philanthropy Network(이하 AVPN)를 들 수 있다. AVPN은 자선사업가, 기부자, 임팩트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회혁신 네트워크다. 한양대학교는 2018년 5월 AVPN에 가입했다. AVPN을 통해 연결된 아시아권의 임팩트 투자자와 컨설턴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원 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회혁신 인재 양성   
▲GSIC 대회 LUNA 팀


2018년 4월, 한양대학교는 동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사회혁신 대학 네트워크인 아쇼카 U 체인지메이커캠퍼스로 최종 선정됐다. 아쇼카 U 체인지메이커캠퍼스는 2008년에 시작된 아쇼카재단의 이니셔티브로, 10여 년간 미국의 브라운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명문 대학만이 가입할 수 있었다. 이는 아쇼카 U 심사 과정이 매우 까다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는 2년 여에 걸쳐 서류 심사, 현장 심사, 글로벌 패널로 구성된 총 3단계의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2월, 아쇼카 U 네트워크 가입 대학인 미국의 샌디에고대학의 글로벌 소셜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Social Innovation Challenge, GSIC)에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했다. GSIC는 글로벌 사회혁신 아이디어 컴피티션으로, 한양대학교는 자체 예선에서 총 두 팀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필리핀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라인케어’와 필리핀 오지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학생 프로젝트 팀 ‘루나(LUNA)’가 2019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본선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 중 루나 팀은 파이널리스트 10팀에 유일한 아시아 참가팀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2019년 3월, 아쇼카 U 체인지메이커캠퍼스 가입 대학이자 AVPN 멤버이기도 한 싱가포르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의 Lien Centre for Social Innovation에 재학생을 추천, 해당 학생이 2019학년도 1학기 동안 인턴십을 이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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