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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2 기획 > 기획

제목

[디지털홈 2] `풍부한 컨텐츠` 행정과

인터넷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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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cjqB

내용

제2회 인터넷 서비스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해 우수성 확인

풍부한 컨테츠와 편리성으로 교수ㆍ학생들로부터 큰 사랑

 

 서울캠퍼스 행정과 홈페이지(http://www.pacss.hanyang.ac.kr)는 지난 해 '제2회 인터넷 서비스 평가'(The 2nd Internet Service Award)에서 유수의 공대 홈페이지를 제치고 최우수 홈페이지로 뽑혀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기술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는 것이 서비스평가 행사 주관을 한 심사위원의 평가였다. 그렇다면 행정과 홈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행정학과 홈페이지 주소를 써넣고 엔터키를 치면 메인화면 전의 소개화면이 나타나는데, 그 디자인이나 색감이 세련미를 찾아볼 수 있다. 다시 화면상의 엔터키를 클릭하면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한 본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만큼 홈페이지 운영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컨텐츠는 크게 introduce, service center, communication, cyberclass의 네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다른 과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것은 introduce와 cyberclass 부분이다.

 

 introduce부분은 행정학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주를 이루고 있다. '다른 학과 홈페이지도 다 있는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과에 대한 설명과 졸업 후 진로, 학과목과 교수 소개 등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알찬 정보들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학과목 소개부분에서는 학과생들이 수강신청 할 때 바른 길잡이가 되도록 각 전공과목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 이는 대게 다른 과 홈페이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으로 운영자들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행정고시반에 대한 안내는 고시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 이를테면 행정고등고시 시험정보, 행정고시반 소개와 입반 혜택, 행정고시반 홈페이지 등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과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게다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더라도 학교 전체 홈페이지나 백남학술정보관, 학생서비스센타와 같은 학내 사이트들과 연결되어 있어 행정학과 홈페이지만으로 다양한 경로의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별도의 수고를 덜어준다.

 

   
 

 또 이 introduce 부분에 지난 해 열린 모의국무회의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행정부의 최고 정책기관인 국무회의를 시뮬레이션하여 이론의 추상성을 현실에 접근시키므로써 정책문제의 학문적, 대안적 접근을 모색하는 '행당민국 모의 국무회의'는 오랜 역사와 독특한 진행방식 등으로 타교의 모의국무회의에 많은 영향을 주어왔다. 연중 최대 학술행사로 자리잡고 있는 모의 국무회의는 1985년 제1회 농수산물 추곡수매가격 결정에 관한 시뮬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올해 16년째를 맞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 16년 동안 개최된 모의 국무회의의 사진과 주제자료 등을 올려 놓아 이 자료들을 통해서 그 시대의 주요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알게 해 줄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간의 든든한 끈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자인 오영석(96) 군은 "모의 국무회의는 현재 과내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고 '제11회 辛 노사관계'에 출연했던 홍현주(96) 양은 "내 집이 생긴 것처럼 기쁘다."며 사진속의 추억을 회상했다.

 

 cyberclass는 오프라인 강의실의 역할을 확장시켜주는 도구이다. 거창하게 온라인상에서 강의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제의 제출이나 중간보고, 성적공고 등을 게시판을 이용해 운영, 교실 밖에서 보다 가깝고 밀도있는 토론과 정보공유로 친밀한 인간관계를 꾀하려하는 것이 목표이다. 오군은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이버 클래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교수님과 학생들 상호간에 별도의 웹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열어 둔 것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 cyberclass를 통해 다음 강의안을 통해 예습을 할 수도 있고, 수업자료도 얻을 수 있으며, 편하게 보고서를 제출하는 이점이 있고, 교수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수는 물론 외부강사도 사이버 병행강의를 할 수 있어 환영받고 있는데, 웹마스터가 기본적인 조작부터 관리 노하우까지 도와주며, 수업이 종강된 후에도 유용한 자료는 계속 보존된다.

 

 이렇듯 풍부한 컨텐츠와 편리성으로 행정학과 홈페이지는 학과생들은 물론이고 교수, 졸업생들에게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95년에 시작하여 해가 갈수록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하고 있는 행정학과 홈페이지가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발전되어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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