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02/02/15 기획 > 기획 > 매거진

제목

[스토브리그 6] 정보통신원 학사정보팀

인터넷한양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uSfD

내용

 수강신청 등 학생 편의 위해 연일 밤샘

 "애정어린 비판과 격려가 큰 힘 됩니다"

 

 한 학기의 시작에서 마무리, 입학사정에서 졸업사정, 수강신청에서부터 강의평가, 성적확인까지 학생들이 편안히 앉아 PC를 통해 처리할 수 있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새며 일하는 이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이다. 작은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 긴장 속에서 철야작업을 했음에도 칭찬보다는 불평을 듣기 쉬운 이들. 지금도 새학기와 신입생을 맞을 준비로 여념이 없는 정보통신원 학사정보팀을 찾았다.

 

   
 

 18일 오전 9시. 이제 곧 서울캠퍼스 4학년 수강신청 시작 시간이다. 매년 계속되는 수강신청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몇 달 전부터 서버를 교체하고 프로그램 개선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몰라 불안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없다. 다행히도 지난 4일부터 실시한 안산캠퍼스 수강신청에서는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돼 한숨 돌리기는 했지만 안산에 비해 학생수가 많은 서울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드디어 서버가 열리고 동시에 몇 천명의 학생들이 접속해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지난해보다 분명 속도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일부 학생의 불평은 여전하다. 속도가 느리다고 불평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PC 오류나 인터넷 설정을 잘못하는 등 자신의 잘못을 정보통신원 측에 떠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며칠동안 수강신청을 위해 밤을 새워 준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고했다는 칭찬 한마디 듣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번 수강신청을 준비한 김영준 프로그래머는 "실제 상황에 맞게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서버를 다운시켜야 하기 때문에 주로 야간에 많은 작업을 해서 요즘에는 거의 2~3시쯤에나 집에 들어갔다."면서 "컴퓨터를 통한 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9일에 모의 수강신청을 신청했는데 실제 필요한 4000여명에 훨씬 미달한 170명 정도가 참여했을 뿐"이라며 불평보다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근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경기 지역 고교 배정 오류 등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바로 손끝 하나의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작은 오류라도 나면 학교에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많은 부담감을 안고 작업을 하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작업량보다 더욱 큰 짐이 된다. 이번 입시 결과 프로그램을 담당한 신성룡 계장은 "하루 이틀에 끝나는 단기적인 작업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해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새벽에야 업무가 끝나더라도 반드시 집에 들어간다."면서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어 긴장 속에서 일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정보통신원 학사정보팀에서는 수강신청과 입시결과 판별뿐만 아니라 이번 동계 방학 기간 동안 학적 변동 사항, 2학년 전공 배정, 강의평가, 성적처리 등 많은 업무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박명휘 팀장은 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수강신청과 입시결과 작업이 끝이 아니라 새학기 시작과 함께 또 다른 업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메뉴의 구체적인 통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교수 등 사용자에게 친근감 있고 꼭 맞는 포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올해 계획을 전했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