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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11

[학생]서울 총학, 일부 학과 교직이수제도 폐지 상황 알려 ... 이미 입시요강에도 반영

지난 8월 6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일부 학과의 교직이수제도 폐지에 대하여 알렸다. 이는 교직이수 관련 정책을 운영하는 교무처가 올해부터 일부 비사범계 학과 교직과정을 폐지한다는 내용을 확인하여 알린 것으로, 교직이수제가 폐지된 학과는 정치외교학과·독어독문학과·철학과·화학과·생명과학과·행정학과·의류학과·경제금융학부·경영학부 등 총9개 학과다. 다만 이 정책은 지난 해 입시요강에도 반영된 사항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조치는 아니다. 교직과정은 사범대학을 제외한 일반대학 학과에 설치된 교원자격 취득 과정을 뜻한다.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 사범대학·교육대학원 정원이 중등교사 수요보다 많으며, 학령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교사 채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한양대 교무처에서는 일부 학과 교직이수 폐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교무처는 일부 학과 교직이수 폐지 결정에 앞서 교직 수요 현황, 중동포기율 ,교직자격 취득인원 및 교직관련 취업률 등을 조사하여 교직 운영학과 27개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후 폐지 대상학과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4월 교육과정위원회에서 비사범계 교직 운영학과 조정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2020학년도부터 총9곳의 비사범계 학과 교직과정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의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무처 관계자는 해당 제도 폐지에 대해 "폐지 대상 학과가 전반적으로 교직이수 지원율도 낮았고 졸업 후 교사가 되는 경우도 적었다"라고 말하며, "교직은 사범대에 집중하고 비사범대 학과에서는 4차산업 관련 신산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직이수 폐지에 해당하는 일부 비사범계열 학과에 재학하는 2020학년 입학자는 교직이수 신청과 교직 다중전공이 불가해졌다. 다만, 현재 교직이수제도 폐지학과의 교직 이수를 신청한 2019학년도 입학자(2020년 교직과정 신청자)와 그 이전에 교직과정에 선발되어 현재 교직이수제도 폐지학과에서 비사범계열 교직과정 및 교직다중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은 변경된 제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총학생회 페이스북 게시물 바로가기

2020-08 11

[학생]정연우 학생, 제40회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대상...네 번의 도전 끝에 성과 거둬

한양대 정연우(국악과 17) 학생이 8월 5일 제40회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는 국립국악원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대회로, 국악인재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시상식에 앞서 펼쳐진 대상 경연에서 대금 부문 정 씨는 '서용석류 대금산조'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더불어 관악, 현악, 성악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가 병역 특례자로 추천되는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의 주요 특전에 따라 정 씨는 병역특례를 받는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에는 거문고 부문의 홍세인 씨가 ‘한갑득류 거문고산조’로 수상했다. ▲ 정연우 학생 (출처 : 국립국악원) 대상 경연에서는 지난 7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올라온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병창, 작곡, 타악의 11개 부문별 1위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타악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예선과 본선, 대상 경연의 심사에는 국악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교수, 작곡가, 연주가 등으로 구성된 15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는 당초 4월~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이후 철저한 방역 조치가 이루어진 가운데 펼쳐졌다. 이로 인해 대상 공연도 비공개로 열렸다. 총 390명이 접수해 299명이 예선을 치렀으며, 11개 각 부문의 예선을 통과한 6명이 본선을 치러 모두 33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식 인사말에서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습하던 공간이 제한되고, 방역 조치로 인하여 대회 참가에도 번거로웠던 절차가 많았음에도, 최선을 다해 이번 대회에서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된 도전으로 국악계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씨는 "온나라 국악경연대회에 네 번째 도전해서 처음으로 수상을 했다"며 "긴 시간 동안 준비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8 09

[학생]총학생회, 제2차 소통위원회 보고...'의견 불일치'

한양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 7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등록금 반환 관련 제2차 소통위원회 보고를 게시했다. 소통위원회는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인 기구이다. 지난 7월 25일 제1차 소통위원회에 이어 7월 31일 제2차 소통위원회가 열렸다. 제2차 소통위원회에 대해 총학생회는 "'학생과의 고통 분담'을 이야기 했던 학교측의 노력은 미흡했다"는 평을 내렸다.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소통위원회 보고 중 일부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학교 측은 "교무위원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3억 원 가량을 마련했다"며 "여기에 축제, 새터 등에 책정된 학생활동 경비 7억원을 활용해 총 10억원이 가용 재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총학생회는 "학교측의 계산으로는 학생활동의 예산이 재원의 70%를 차지한다"며 "이를 '학생과의 고통 분담을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학교측의 휴학인원 자료를 기반으로 했을 때 10억 원으로는 1인당 6만6천원씩 밖에 지급하지 못하며, 이는 생색내기에 불과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는 8월 5일과 6일 후속 회의를 했으며, 이와 관련해서 곧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8 04

[학생]총학생회, 제2차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2학기 수업운영과 수강신청 논의

한양대학교 총학생회가 8월 1일 페이스북에 제2차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를 게시했다. 7월 31일 오후 3시 열린 '좋은수업TF' 2차 회의에서 총학생회와 학사팀은 '2020학년도 2학기 수업 개설 및 운영 세부사항'과 '수강신청 사이트 개선 사항 및 수강편람' 안을 논의했다. 주 논의는 이미 발표했던 대면수업의 시행기준과 수강편람 사이트 오픈에 따른 피드백과 질의응답이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수업을 선택하고 한 학기를 계획하는데 있어 1학기와 같은 혼란과 고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절하고 세세한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이후 학기 중 강의계획을 변동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학교본부에서 철저히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 중 일부(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원격수업 수강신청 정정 관련 시스템 수강허용 절차 논의 총학생회와 학사팀은 수강정정 이전 수업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1학기와 같이 청강 절차를 유지하는데 시스템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논의했다. 또한 청강 절차에 대한 공지를 양측 모두 최대한의 창구를 활용하여 학생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 성적평가 제도와 시험방식 문제 총학생회는 "1학기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비대면/대면 시험의 형태와 안전/공정성 문제로 인한 성적평가 제도 논란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측이 안건으로 상정하지도 않고 상대평가와 대면시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힌 점에서 "여전히 학생들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1학기 유증상자 발생으로 인해 대면시험 중지조치를 받은 피해학생은 600여 명이 넘는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2학기 문제해결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 수업/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1학기 평가 설문조사 바로가기

2020-07 31

[학생]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

커리어개발센터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합교육이다. 8월 13일과 8월 14일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10명씩 3반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업종별 팀 구성, 자기분석, 업종별 기업분석,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팀별 포트폴리오와 개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이후 8월 20일과 21일 중 1시간만 학교에 방문해 개별 컨설팅을 받고,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리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끝이 난다. 30명의 참가자 중 10명에게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1명)은 50만원, 우수상(2명)은 20만원, 장려상(7명)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한 우정임 동문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한 경험이 원하는 회사를 찾고 합격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4학년이 되기 전 참여할 것을 추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으로, 교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5일까지 HY-CDP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 29

[학생]이현영 학생,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 선발대회 출전 (3)

한양대 이현영 (연극영화학과 18) 학생이 '2020 미스 그랜드 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미스 그랜드 코리아는 '평화와 비폭력'을 주제로 시작된 국제 미인 대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오는 8월 15일 최종 결선이 열리며, 8월 1일부터는 심사 점수의 30%를 차지하는 국민투표가 진행된다. ▲ 이현영 학생 이 씨는 대학에서 채널H, 전공알림단 등의 대학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각종 학술대회 참가와 댄스동아리 활동 등을 했으며,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대학 밖에서도 국민은행 홍보대사 활동을 했으며, 각종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3건의 특허 출원과 함께 전국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의 수준 높은 피아노 실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이현영

2020-07 28

[학생]김윤지 학생, 충북 괴산군에서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 운영...지역 후배 위해 재능기부

김윤지(화학과 19) 학생이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로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을 운영한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돕기 위해 '2020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쉽게 배우는 유튜브, 가죽공예, 동화요리, 명작요리, 과학요리, 환경교육, 반려견 지도, 3D프린터, 과학실험, 한국사, 세계사, 자원봉사학교, 중등과학 특강반 등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 김윤지 학생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등과학 핵심특강반을 운영한다. (출처 :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특히 이번 특강에는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김 씨의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도 함께 운영된다. 김 씨는 괴산군의 장학제도와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 28

[학생]'유망 수비수' 변준수 학생,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영입

유망 수비수 변준수(스포츠과학부 20) 학생이 23일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영입됐다. (출처 : 대전하나시티즌) 변 씨는 최근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그는 경희고 재학 시절이던 2018년과 2019년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수비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주말리그 후반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또한 190cm, 8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우수하며 힘과 높이뿐 아니라 빠른 판단력과 우수한 순간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 리딩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공격 전개 상황에서 센스 있는 패스와 플레이를 통한 빌드업도 장점으로 평가 받는다. 구단은 변 씨가 이지솔,이정문 등과 함께 대전의 중앙 수비라인에 젊은 활력과 패기를 더해줄 것이며, 'U-19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함께 차출된 박예찬,김선호 등과 향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변 씨는 "프로 첫 무대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훌륭한 감독, 코치님들과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서 더욱 성장해나가고 싶다"며 "팬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7 23

[학생]김근혜·유효진 학생,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수상

청주시가 추진한 직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김근혜(커뮤니케이션디자인 17) 학생이 '직지와 활자씨'로 대상을, 유효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17) 학생이 '직지&활자씨'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청주시가 추진한 직지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청주시) 시는 20일 시청 직지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김 씨에게 표창장과 함께 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지돌이와 지순이'의 윤민경 씨에게 상품권 30만원 상당과 표창장이, '직지&활자'의 유 씨와 우수상 '조조와 호호'의 황유리 씨에게는 상품권 10만원과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캐릭터 공모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 그리고 금속활자로 대표되는 인쇄술 및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표현하는 캐릭터 총 6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1차 심사로 10점을 선정했고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로 당선작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상작 캐릭터로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굿즈 개발, 해외 전시 등 각종 홍보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대상을 수상한 김근혜 학생 작품 '직지와 활자씨'

2020-07 16

[학생]장지호 학생, 의약품 배달 서비스앱 '필통' 런칭...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소개돼

닥터가이드 대표 장지호(의학과 16) 학생이 최근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지난 7월 13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 소개되었다. 현재 의학과에 재학 중인 장 씨는 최근 '닥터가이드'를 설립하며, 올해 6월 약국 건강기능 식품 판매 배달 서비스 앱 '필통'을 런칭했다. 해당 앱은 지역약국 의약품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로 배달 서비스 외에도 처방전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장 씨는 약국 알바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결심하였다. 그는 앞선 이번 코로나19 사태때 대구지역의 원격진료 가능 병원과 약국별 약배송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서비스 '코로나맵'을 만들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공 계열 창업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 씨는 스타트업 시장에서 "빠른 실행력을 가진 조직원들이 모여 고객 중심의 시작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더불어 "기존의 서비스, 툴, 사용 제품을 가장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20-07 16

[학생]'하모니카로 듣는 모리코네의 선율'...박종성 학생, 시네콘서트에서 연주

▲ 박종성 학생 박종성(음악대학원 석사) 학생이 10월 23일 시네콘서트에서 엔리오 모리코네 작품을 하모니카로 연주한다.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는 시네콘서트가 차례로 서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7월 24일 존 윌리엄스를 조명하는 시네콘서트에서는 금관 오중주단 '브라스 마켓'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팡파르 ‘Summon the Heroes’를 시작으로 ‘인디애나 존스’ ‘쥬라기 공원’ 같은 히트영화의 테마음악을 연주한다. 10월 23일 열리는 시네콘서트에서는 최근 영원한 음악의 별이 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성 학생은 영화 '미션'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영화 '러브어페어' 주제곡 등 모리코네의 대표 음악 9곡을 조영훈의 피아노와 함께 연주한다. 시네콘서트의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한편, 박 씨는 한양대 음악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하모니카 연주가다. ‘한 뼘짜리’ 악기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국 투어콘서트에도 동행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2020-07 14

[학생]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한양대, 경남과학대 상대로 3-0 승리

지난 7월 6일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첫날 경기에서 양진웅 감독이 이끄는 한양대학교 배구팀이 경남과학대를 상대로 3-0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7월 6일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6일 개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에 정규 시즌을 진행하지 못한 채 치러진 첫 정규 대회이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한양대는 이날 3번째 순서로 치러진 B조의 첫번째 경기로 경남과기대와 승부를 겨뤘다. 김선호 선수와 박창성 선수가 모두 10득점을 올리며 (25-20, 25-19, 25-18) 3-0으로 경남 과기대를 상대로 대회의 승기를 거머쥐었다. 레프트 포지션을 맡고있는 김선호 선수는 특히 이날 공격 성공률 100%를 달성하며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는 좋은 승리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긴 했지만, “오랜만에 치르는 정식 경기라 많이 풀렸던 부분들이 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며 올해 첫 정규 대회인 만큼 다 같이 의사소통하며 경기를 치르고,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이후 7월 11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남대 A그룹 B조 예선 경기가 모두 끝났다. 한양대는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4)으로 완승하며, 홍익대, 중부대와 함께 3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가장 낮은 부분을 차지한 한양대는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중부대 1.166, 홍익대 1.149, 한양대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