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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12

[학생]정선우 학생, 제13회 경제퀴즈배틀 입상

한양대 정선우 학생(3학년)이 지난 8월 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13회 경제퀴즈배틀’에서 입상을 했다. 산업부가 후원하고 교보생명이 협찬한 ‘경제퀴즈배틀’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고등학생·대학생 ‘경제상식 고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행사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0일 열린 온라인 예선에서 700여 명이 겨뤘고, 최종 6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2019-08 12

[학생]한양대 연영과학생들, BIFAN에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 출품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만든 학부 워크숍 작품 <뜨거운 그대들에게>가 지난달 7일까지 열린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단편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BIFAN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5개의 단편영화를 묶어 90분 내외의 길이로 상영하는 BIFAN 상영제도)'의 첫 번째 순서로 올라간 이 작품은 최연소 감독과 학부생 제작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큰 규모의 영화제에 학부 워크숍 영화가 출품되는 경우는 드물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포스터. 김지홍(연극영화학과 3) 씨는 이번 영화제에 <뜨거운 그대들에게>를 출품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회 제공)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지난 2018년 2학기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2학년 워크숍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플롯은 주인공이 만화를 만들다 진행이 막히자 캐릭터들에게 시달린다는 상상이다. 주인공은 만화 속 인물들에게 이야기 진행에 대한 선택을 강요받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 씨는 영화에 군대 전역 직후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을 투영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배우, 연출 팀, 조명 팀, 카메라 팀, 편집 팀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영화를 제작한다. 영화 <뜨거운 그대들에게>는 스태프와 배우 모두 한양대 학부생으로 구성됐다. 학부 워크숍 영화라고 해도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 김 씨가 모두 직접 찾아가 부탁했다. ▲<뜨거운 그대들에게>의 스틸컷. 이 영화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연극영화학과 2학년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됐다.(김지홍 씨 제공) 학부 워크숍으로 제작된 영화들은 상영 기회가 적어 배급사와 계약을 맺기 어렵다. 배급사 없이 감독이 직접 영화제에 작품을 올리려면 복잡한 출품 절차를 밟아야 한다. 김 씨는 “그래도 이왕 만든 거 여기저기 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이번 영화가 BIFAN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출품을 권유했어요.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외부에 상영하지 않은 채 하드디스크 속에 묵히는 것은 함께 만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김 씨가 본인만의 연출 기법을 설명했다. “연출을 할 때 널리 쓰이고 있는 기법들을 하나씩 빼 놓고 생각해요.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오버 더 숄더 쇼트(한 인물의 어깨너머로 상대방 모습을 포착한 장면)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을 못 쓴다고 가정하면 새로운 발상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김 씨는 영화제 소감에 대해 “학교 스크린에서 모니터링할 때는 보이지 않던 잔떨림 등이 있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뜨거운 그대들에게> 추가 상영 계획은 없다. 김 씨는 올해 상반기에 영화 <구더기, 흩어지다>를 제작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단편)'와 11월에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19'에 출품할 계획이다. 김 씨는 "이전 작들과는 상반되게 어두운 분위기에 이야기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롭게 시도하며 영화를 찍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2019-08 06

[학생]김기영 학생,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 시즌9’서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대학생 대상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 이하 IMC)’ 시즌 9에서 김기영 학생(광고홍보학과 14)으로 구성된 ‘숨은 단서 찾기’ 캠페인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9의 수행 과제는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캠페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이었다. 각각 대학생 4명, 이노션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 5개팀은 한 달 동안 수행과제에 대한 캠페인 기획안을 마련해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김기영 학생을 비롯해 권성철 멘토, 김민교(중앙대)·이다은(이화여대)·조민주(덕성여대) 학생으로 구성된 이 캠페인은 신고보다 발견이 우선이라는 점을 일깨우는 동시에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집중했다. 인기도서 '월리를 찾아라'에서 착안해 일상생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자를 발견하는 소비자 참여형 게임을 개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 참여한 20명 전원에게 장학금이 전달됐고, 최우수 아이디어를 기획한 우승팀에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광고 제작비 4,500만원, 매체비 1,500만원이 추가 지급됐다. 이노션은 캠페인 완료 단계까지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IMC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노션 월드와이드)

2019-07 26

[학생]김지수 학생,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

한양대학교 김지수 학생이 7월 24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전문인력 양성의 하나로 11년간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 참여하며 신인 디자이너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브자리는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과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자체 시상을 진행하며 유망 디자이너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또한 대전을 통해 발굴한 신인 디자이너의 젊고 참신한 감각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침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대전에 참여한 11년간 총 6명의 이브자리 신인 디자이너를 채용했으며, 이들 중 시즌 히트플러스 상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9-07 25

[학생]김진영 학생, 인공지능 시스템 ‘소방로봇’ 개발

김진영 학생(로봇공학과 19)이 소방로봇을 개발해 'ROTTOL(로봇에 똘기 있는 사람들)'사업체를 설립하고, 소방청과의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 천안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에 최연소 합격한 김진영 학생이 현재 개발한 로봇 'FireCam'은 부착된 화재 감지 센서를 통해 불이 나는 곳을 스스로 찾아내고, 발견 시 소화탄을 자동으로 발사해 초기 진화에 도움을 주는 작동방식이다. 그는 화재가 일어나도 초기진압이 안 되는 현대 건물들을 보고 정밀하게 화재지점을 찾아 진압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자동화 초기진화용 및 방제형 소방로봇을 개발해 사람들을 돕는 것이 목표다. 소화탄 또한 자사 기술력으로 개발한 탄이 장착되는데, 내부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물질을 탑재해 원격으로 신호를 받으면 분사 또는 폭발기능을 할 수 있다. 해당 기능들에 대해 현재 4건의 특허출원을 준비중이고, 관련 기술 또한 꾸준히 개발중에 있다. 이는 해당 로봇이 개발되고 출시가 되면, 스프링 쿨러를 포함한 많은 소방용 기기들을 대체할 수 있고, 화재 발생 시 소방관들의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작업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아울러 'FireCam'은 올해 연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소방로봇의 기능 테스트와 실전 투입을 위해 기능과 성능향상 연구에 몰두를 하고 있다.

2019-07 19

[학생]한양대 등 대학연합 로봇팀, ‘2019 로보컵’ 준우승

한양대·서울대·고려대·부산대 연합로봇팀 ‘Tidyboy’가 지난 7월 7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19 로보컵(RoboCup)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로보컵은 1997년 시작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AI 로봇대회다. 올해에는 세계 40여개 국에서 온 약 3,500명이 참가자들이 로봇 축구, 실내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조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Tidyboy팀은 실내 서비스 로봇 부문에 참가해 로봇이 가정 환경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인간과 음성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겨뤘다. 이 팀은 우수한 물체인식, 정교한 로봇팔 조작 및 이동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실내를 이동하며 찬장을 여닫고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들을 집어 전달하는 등의 실내 서비스 작업 등을 선보였다. 다른 팀들이 기권하거나 수행에 실패한 고난이도 조작 작업들을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06 28

[학생]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서, 한양대 국악과 7명 수상

한양대 국악과 학생들이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2개 등 7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27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협찬한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이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부 판소리 부문에는 김송지 대학원생(국악 18)이 은상을 받았다. 가야금 부문에는 어윤석(국악 18)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피리 부문에는 최범수 대학원생(국악 18)이 동상을, 대금 부문에는 강인수(국악 17)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해금 부문에는 김원빈 학생(국악 19)과 전유하 학생(국악 19)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가야금병창·민요 부문에는 양은별 학생(국악 17)이 은상을 받았다. 올해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8개 부문(대금, 해금, 작곡, 가야금, 피리, 판소리, 거문고, 가야금병창·민요)과 학생부 6개 부문(작곡, 가야금병창·민요 제외)으로 열렸다. 본선 진출자 71명 중 43명이 입상했다. 동아국악콩쿠르 14개 부문의 심사 결과와 심사평은 6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실황 영상은 7월 중순부터 동아국악콩쿠르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서비스한다. ▲6월 2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5회 동아국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2019-06 26

[학생]한양대 ‘남자오호’학생팀, ‘2019 슈퍼루키 공모전’ 동상

한양대 ‘남자오호’학생팀의 클린그린 ‘오호블라인드’가 지난 6월 25일 ‘2019 슈퍼루키 프로젝트 산학연계 공모전’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위해 산학협력 구축 및 제작지원과 스타트업 모집 및 매칭은 물론 참여 대학생에게 광고제작 및 편집 시설인 ‘창작공간AD’를 무료로 개방했다. 광고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했다. 코바코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산학협력을 통해 예비 광고인인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스타트업에게는 대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고객 시각의 광고영상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약 4개월에 걸쳐 총 4개 대학 96명의 학생과 스타트업 17개를 매칭해 제작한 우수 스타트업의 광고영상물 21개를 대상으로 현업 광고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중 대상은 이화여대 ‘이화티비’팀의 벤디스 ‘간식대장’이 차지했다. 금상은 서울예대 ‘광고가 세상을 구한다’팀의 CHAGO ‘점프스타터’, 은상은 이화여대 ‘이또모’팀의 위솝 ‘#SOL’, 동상은 한양대 ‘남자오호’팀의 클린그린 ‘오호블라인드’가 각각 상을 받았다.

2019-06 18

[학생]최누리 박사과정 학생, 독일 훔볼트재단의 차세대 연구자 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

ERICA캠퍼스 대학원 재료화학공학과 박사과정1기 (지도교수 박주현)에 재학 중인 최누리 씨가 최근 독일 훔볼트재단(Alexander von Humboldt Foundation)의 '차세대 연구 리더를 위한 단기체류초청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전 세계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Young scientist)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정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에게 독일 대학의 연구소에서 3개월간 체류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료, 연구활동 및 체류경비, 보험료 등을 모두 지원하며, 추후 독일 대학에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최누리 학생은 독일의 Muenster대학교 재료물리연구소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동위원소확산연구실에서 연구하게 된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온 재료화학공학과의 이재성교수(재료화학공학과 특훈교수)의 추천으로 Divinski교수의 연구그룹에 초청되었다. 최누리 학생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재료과학연구에서 중요한 과제인 ‘High entropy alloy에서의 원자확산’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참여한다. 이 연구는 Divinski교수와 이재성 교수의 공동지도로 수행된다.

2019-06 07

[학생]이승훈 학생, 제39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이승훈 학생(왼쪽) (사진= 연합뉴스) 한양대학교 이승훈 학생이 지난 6월 4일 우면당에서 열린 '제39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에서 판소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온 나라 국악 경연대회'는 국립국악원이 우수한 전통예술을 발굴하기 위해 1980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회다. 부문별 남성 최우수자에게 병역특례 혜택이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겐 대통령상과 1천만원을 준다. 올해 참가자들은 피리, 가야금, 대금, 타악 등 1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국악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전문가 20명이 심사를 맡았다. 연합뉴스 6월 5일 자 기사에 따르면, 이승훈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돼 꿈만 같다. 더 좋은 소리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