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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한양뉴스 > 학생

제목

‘4대 극지마라톤’ 세계 최연소로 완주한 유동현 학생

“열악한 신체조건, 노력 통해 극복”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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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CA8t

내용
▲출처 : 연합뉴스 기사 화면 캡처
연합뉴스 3월 10일 <'4대 극지마라톤' 세계 최연소 완주…대학생 유동현씨> 기사는 한양대 공대 1학년인 유동현 학생이 작년 12월에 남극 마라톤을 완주하며 한 해 동안 4대 극지마라톤에 모두 참여한 ‘세계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래머’에 오른 내용을 전했다.
 
4대 극지마라톤은 6박 7일간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15㎏짜리 가방을 메고 약 250㎞에 달하는 구간을 달리는 극한 레이스다. 사하라사막 마라톤과 고비사막 마라톤, 아타카마사막 마라톤, 남극 마라톤 등 전체 총 1000㎞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동현 학생은 “이런 ‘극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며 극지마라톤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 병장 신분으로 지난해 5월 사하라사막 레이스에 처음 도전했다. “대회에 한 번 출전하기 위해 출전비와 항공비, 장비 구매 비용 등 600만원이란 큰돈이 필요한데 군인 신분으로 돈을 마련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며 “대회 참여를 위해 고등학교 동창회, 각종 스포츠관련 기업 등에 후원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보냈다”고 했다. 유동현 학생은 여러 곳에서 조금씩 모은 후원금으로 첫 대회에 출전했고 결승선을 넘었다.
 
유 학생은 남들보다 신체 조건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오래달리기에 불리한 평발인 데다가, 고등학교 때 무릎 수술을 받아 3개월간 휠체어 신세를 지는 등 신체적 조건이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았다. 그는 “대회에는 병으로 시력을 잃어 안내인과 함께 달린 참가자, 의족을 차고 달린 마라토너도 있었다”며 “불가능해 보여도 노력을 하다 보면 길이 생긴다는 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올여름에는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횡단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며 "도전하는 삶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연합뉴스 기사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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