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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2

[교수]선양국 교수, 'K-모빌리티 포럼' 참여..."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9월 16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 참여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히 스며든 모빌리티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열품이 불고 있다. 이에 이데일리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는 국내 기업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에 따른 앞으로의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K-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부터 퍼스널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주차 서비스의 등장, 주유소의 물류거점으로의 변신 등이 그려졌다. 그 중 선 교수는 '더 멀리, 더 오래...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는'을 주제로 정사무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이사와 토론을 했다. 선 교수가 코발트 없는 배터리를 쓰겠다고 공언한 테슬라와 코발트 함량을 줄인 배터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는 LG화학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느냐는 질문에 정 이사는 "기술 발전엔 정해진 답이 없다"며 "개발자는 어떻게 더 좋은 성능을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선 교수는 서울캠퍼스 에너지공학과 교수이자 에너지저장 및 변환소재 연구실장을겸임하고 있다.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2019년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8명 포함, 2019년 최상위연구자,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2차 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2020-09 22

[정책]"화상회의 이제 무제한으로 이용"...한양대 재학생 대상 Zoom 라이센스 발급

한양대학교 교육혁신팀이 9월 10일 Zoom 라이센스를 발급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모든 한양대 재학생에게 발송했다. 교육혁신팀은 "코로나로 인해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화상회의를 통한 조별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려 한다"며 Zoom 라이센스 발급 취지를 밝혔다. 따라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의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은 최대 300명이 참가 가능하며 시간 제한이 없는 Zoom 화상 회의를 열 수 있다. 계정 활성화는 9월 18일부터 가능하다. 계정 활성화 메일은 교내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주소로 발송되기 때문에 재학생은 본인의 이메일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메일 정보는 한양인 포털 - MY홈 - 기본설정 - 신상정보정정에 나와있다. ▲ ZOOM 계정 등록 방법. 교육혁신팀에서 보낸 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정 활성화 방법에 따라 로그인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메일에 첨부된 'Zoom 계정등록 안내 및 활용가이드'를 참고해야 한다. 신규 사용자는 Zoom 계정 활성화 안내 메일 속 [계정활성화] 버튼을 클릭한 뒤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반면 기본 사용자는 계정 초대 메일에서 [요청승인]과 [확인하였고 전환합니다]만 클릭하면 된다. 한양대학교 Zoom 라이센스 발급 대상은 재학생이기 때문에, 학적 변동(졸업·유예·휴학) 상태에 따라 라이센스가 회수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혁신팀이 발송한 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9 22

[팁과 강좌]"외국어 시험, 혜택 챙겨!" ... 무료 강좌에 응시료 할인까지

대학생은 TOEIC, TEPS, TOEFL, OPIc과 같은 외국어 시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한양인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양대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무료 어학 강좌에 응시료 할인까지, 한양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살펴보자. 먼저 한양인이라면 무료로 어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E-Learning에 들어가면 원하는 어학 학습 서비스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현재 해커스, 다락원, 로제타스톤에서 직접 제작 제공하는 동영상 강좌가 제공된다. 외국어 시험 관련 강좌를 듣지 않아도 일상 스피킹 강좌를 통해서 외국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추가로 백남학술정보관 E-Learning에서는 어학 외에도 IT, 인문학, 통계 관련 강좌도 제공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한양인이라면 어학 시험 응시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양대는 OPIC 외국어말하기평가와 협약했기에 한양대 재학생이라면 캠퍼스 구분 없이 15% 할인된 가격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혜택은 1년에 한 번만 적용된다. 또한 규정 신분증과 함께 재학증명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재학증명서류는 시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발행된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재적증명서, 수료증명서에 한한다. 해당 시험은 대학연합 OPIc 홈페이지(http://univ.opic.or.kr)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취업과 진학에 필수적인 외국어 시험, 한양대 학생이라면 지원 받으면서 싸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백남학술정보관 E-Learning 바로가기

2020-09 22

[교수]신현상 교수, 중기연 주최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참여

신현상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9월 18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셜벤처의 사회적 영향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등을 살펴봄으로써 소셜벤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는 시장경제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의 힘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김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발제 이후에는 신현상 교수를 비롯해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성훈 D3 쥬빌리 제너럴파트너 △이준호 프라미숍 대표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신 교수는 국제부처장 및 경영연구소 부속 임팩트비즈니스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6년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삼정회계법인 회계사로 재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마케팅 ROI, 신제품 개발, 사회혁신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포스터

2020-09 22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

정석균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9월 10일 열린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했다. 책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은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의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문화강국을 향한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날 콘서트는 저자인 최세진 회장과 정석균 교수,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진행으로 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30명의 초청 인사들만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문화저널21 유튜브 채널로 녹화 중계됐다.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을 지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문화융성이 나라의 힘이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이라며 "저자는 문화융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내 놨다. 국격을 높이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 현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최세진 회장에게서 늘 문화의 향기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문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의 필요성을 잘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 22 중요기사

[기획]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교육부 장관 인증서 수여식 개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대회 수여식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양대학교 ERICA 제5공학관 지하 1층 Knowledge Bunker 해동부스트업룸에서 개최된 본 수여식에서는 이상준(전자통신공학과) 대표의 <코딩버드> 팀과, 강동호(기계공학과) 대표의 <Pinpoint>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강동호 대표, 최지웅 LINC+ 사업단장, 이상준 대표 아이들도 좋아하는 재미난 코딩 교육은 없을까? : 드론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교실 이상준 대표의 <코딩버드> 팀은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코딩을 어려워하고 흥미 없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는 코딩 교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상준 대표. 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을 활용하여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직접 게임을 만들며 SW의 기초를 학습하도록 하고, 모터를 이용하여 실제 선풍기를 만들어보게 하는 등, 코딩과 드론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 키트를 제작했다. 초급자를 위한 블록코딩, 중급자를 위한 아두이노, 고급자를 위한 아트메카까지 아우르며 초, 중, 고, 일반인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코딩 교육을 개발한 코딩버드팀. 이상준 대표는 앞으로 코딩 교육의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이나, 교육 소외계층들의 교육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코딩버드 팀의 제품은 40여 개 학교에서 실제로 수업 교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한 판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 강의를 주 교재로 활용하기에 현재의 새로운 언택트 시대를 바탕으로 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 이상준 대표 우리를 지켜주는 영웅 소방관, 그들은 누가 지켜주는가 : 소방관을 위한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 “저희가 소방관분들의 새로운 눈이 되어 시야를 확보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소방관이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제시하며 입을 뗀 강동호 대표의 눈망울이 밝게 빛났다.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 시, 연기와 재 때문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핀포인트는 DOE소자(회절렌즈)를 이용한 격자 레이저, LED 랜턴, 형광 나침반, 사이렌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했다.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휴대성이 높으며 500m 이상의 시야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소방관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이상 느껴지지 않을 시 자동으로 사이렌이 울리게 되는 기능까지 탑재되어있다. 강동호 대표는 수여식 현장에서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소방관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듯이, 그분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싶었다던 그. 소방관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생각한 제품인 만큼 그 가치가 있다. ▲ 강동호 대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업을 꿈꾸는 또 다른 이들에게 이상준 대표와 강동호 대표 모두 입을 모아 한양대학교 ERICA의 창업지원 제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INC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교육과 자금지원, 실무에 강한 교수님들과 멘토링 시스템 등 훌륭하고 폭넓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호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고 구체화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하다 보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생길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구체화시키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먼저 창업을 성공한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조언을 얻고 시야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대표는 창업하려는 이유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허황한 성공만을 꿈꾸고 창업에 뛰어드는 태도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문제를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 창업이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라며, “그러니 열정과 의지를 갖추고 임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지웅 LINC+ 사업단장은 수여식에서 시상 이후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이 젊은 비전이 먼 훗날 원대한 꿈이 되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한마디를 남겼다. 또한 ‘넓은 관점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창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조언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2020-09 21

[학술]이동윤 교수, 옵티팜과 공동개발한 이종췌도 세포 피막화 관련 특허 취득

한양대 이동윤 생명공학과 교수와 옵티팜이 공동개발한 이종췌도 세포 피막화 관련 특허가 취득됐다고 17일 옵티팜이 밝혔다. 특허명은 세포 피막화용 알지네이트 미세캡슐 및 이의 제조방법이다. 이번 특허는 미니돼지의 췌도 세포를 인체에 이식할 때 알지네이트와 에티갈로카테킨 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 이하 EGCG)라는 물질로 이중 피막화 처리해 인체 면역반응이나 저산소증 등 시술 후 부작용을 경감시켜 주는 기술이다. 알지네이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된 인체에 사용가능한 고분자 화합물로서 세포 피막화에 쓰이는 대표적인 재료다. 인체 면역으로부터 췌도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세포 성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고 인슐린을 분비할 수 있어 췌도 세포 본연의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체내에서 융해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특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췌도 세포를 감싼 알지네이트에 EGCG라는 물질로 한 번 더 코팅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식된 췌도 세포의 내구성과 생존율을 높이고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는 것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기명 옵티팜 이사는 알지네이트와 인체 친화적인 천연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EGCG로 이중코팅 처리하면 알지네이트 단독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섬유화, 생존기간 단축, 면역억제제 과다 사용 등의 문제점을 상당수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옵티팜은 특정 유전자를 넣거나 빼서 만드는 형질전환 돼지의 췌도 세포를 이용해 1형 당뇨 치료용 이종 췌도 사업에 집중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의 안정화에 전력을 쏟아 내년에 원숭이를 대상으로 비임상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09 21

[행사]한양대 산학협력단, ‘예술과 기술의 소통’ 아트앤테크 밋업데이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와 함께 ‘예술과 기술의 소통’을 주제로 아트앤테크 밋업데이 (ART & 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 ▲아트앤테크 밋업데이 포스터(출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앤테크 밋업데이는 ‘2020년 아트앤테크 활성화 사업’의 연계 행사로 9월 25일, 10월 14일, 11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기술접목 예술창작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아트앤테크 활성화 창작지원사업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12.3:1을 기록하며 융복합 예술창작에 대한 예술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트앤테크 밋업데이는 선정 단체를 포함해 새로운 예술창작을 이끌어 갈 예술가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융복합 예술 창작 모델을 소개한다. 또한 예술과 기술 협업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방향을 제시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개최된다. 9월 25일에 열리는 1차 밋업데이는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WAVE’를 선보이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을 끈 디스트릭트의 이성호 대표가 <갤러리로 간 미디어아트(‘WAVE’에서 ‘아르떼뮤지엄’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이성호 대표는 순수예술과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점에 예술과 다른 영역과의 교류와 협업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이번 1차 밋업데이에서는 디스트릭트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다음 프로젝트로 9월 말 개관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아트 상설 전시관인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온라인 투어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14일에 진행될 2차 밋업데이는 키네틱 아티스트 정원석 작가가 <융복합 예술창작에서 예술인과 기술인의 협업 -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기술 전문가와 예술가가 협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해결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해인 작가가 연사로 참여하는 3차 밋업데이는 11월 19일 <인체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한 예술의 표현 방법>을 주제로 아날로그 창작방법에 익숙한 예술가들이 디지털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연이 불가한 만큼 세 차례의 밋업데이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회당 200명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줌(Zoom) 질문 창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해 실제 강연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아트앤테크 밋업데이는 예술가들에게 구체적인 융복합 예술 창작의 협업 성공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예술가와 기술 전문가가 사용하는 각자의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벽을 허물고 예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함께 공존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트앤테크 활성화 사업은 예술위에서 2017년부터 기술융합예술 창작 활성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우리 생활 속에 급속히 스며들고 있는 과학 기술이 예술에 접목돼 예술표현, 예술창작이 더 확장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테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 21

[정책]한양대 ERICA, LH-안산시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한양대 ERICA가 지난 9월 1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안산시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기업입주시설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8월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를 통해 한양대 ERICA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산업단지개발 노하우를 가진 LH가 사업 총괄관리자로서 참여해 지난 8월 강원대, 한남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양대, 안산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본격적인 사업추진 전 기관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비 조달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천㎡의 규모로 조성되며, LH는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2,300㎡의 산학연혁신허브 건물을 우선 건축해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가 정부재정 지원을 포함한 약 500억원의 사업비를 선투입해 인허가를 포함한 단지조성 및 건축을 담당하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 한양대는 부지제공을 맡게 된다.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착공해 2022년 말 기업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 윤화섭 안산시장(사진 가운데), 김우승 한양대 총장(사진 왼쪽)이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09 21

[학생]“탈원전 반대”... 한양대 등 원자력 전공 학생들 1인 시위에 나서

한양대를 포함한 전국의 원자력 전공 대학생들이 탈원전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이하 학생연대)는 19일 13개 시·도별 지정 장소에서 ‘원자력 지지 운동(Stand Up for Nuclear)’ 릴레이 1인 시위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연대는 한양대를 포함해 서울대, 카이스트, 경희대, 부산대, 중앙대, 경성대 등 총 14개 대학의 원자력공학과 학생들이 ‘원자력 살리기 운동’을 위해 참여한 단체이다. ‘원자력 살리기’를 주제로 한 이번 시위에는 학생연대 소속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연구원, 원전 산업 종사자,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계 최고 기술을 한국 원자력 누가 그를 죽이는가”, “탈원전 정책 즉각 철폐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원자력의 필요성과 탈원전 정책 추진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원자력 지지 운동’은 2016년 미국의 환경 운동 단체 ‘환경진보(EP)’가 시작하여 재생에너지의 무분별한 확대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원자력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학생연대의 주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학생연대는 오는 26일에도 ‘원자력 알리기’라는 주제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위 참여는 학생연대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원자력 살리기 프로젝트' 포스터 (출처 :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페이스북)

2020-09 2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교수, 부모와 미성년 자녀 주식투자에 대한 코멘트

9월 21일자 <경향신문>은 부모와 미성년자녀 주식투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동학개미'열풍이 불고, 은행 금리도 낮아지면서 자녀의 미래 자금 마련을 위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주식을 사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소득 범위 내에서 저축하는 것 처럼 장기적으로 배당도 받으면서 투자한다면 투자의 포트폴리오 중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21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유성호 교수, 연재글 「문학의 순간」. 이준관 동시인편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9월 21일자 <서울신문>에 연재글 「유성호 교수가 찾은 문학의 순간」 이준관 동시인 편을 기고했습니다. 이 시인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서 "고향의 자연 체험이 훗날 제 동시의 밑바탕이 되어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시는 제게 구원입니다. 제가 시를 통해 슬픔을 치유했듯이 제가 쓴 시를 읽고 사람들이 슬픔을 치유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준관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동시인으로 등단했고 1974년에는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등단했습니다. 유 교수는 이준관 시인에 대해 "우리는 삶이 힘들어질 때마다 이준관의 동시를 읽으면서 그가 흘려준 동심의 세계를 통해 잃어버린 시간을 내내 그리워할 것이다. 깊고도 지속적인 그의 치유와 긍정의 시쓰기가 요즘 같은 감염병 시대에 근원적 존재 탐구워 치유로 끝없이 이어져갈 것을 믿게 되는 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