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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2

[교수]이현규 한양대 교수, (사)한국식품과학회에서 학술대상

이현규 교수 이현규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1일부터 사흘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캡슐가공을 통해 기능성 성분의 체내흡수율을 높이는 식품가공과 기능성의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총 211편(SCI급 159편, 국내전문학술지 5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39건의 특허를 출원, 4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기총회에서 최고상인 학술대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도에 창립된 이래 식품과학과 관련된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학회로, 학술활동 규모와 회원 수에 있어 한국연구재단 등재 300여개 학회 중 최상위권에 위치한 학술단체다.

2020-07 02

[정책]<인사> 한양대(교무위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이주 △인문과학대학장 유성호 △자연과학대학장 오차환 △경제금융대학장 이영 △간호학부장 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황선영 △학술정보관장 차재혁 <ERICA캠퍼스> △공학대학장 좌용호 △언론정보대학장 한미정 △경상대학장 주만수 △국제처장 유봉영.

2020-07 02

[기부]이범택 ㈜ 크린토피아 회장,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6월 30일 (화) 이범택 (섬유공학 72) ㈜크린토피아 회장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범택 회장은 크린토피아 한양예술극장 개선공사 등 학교에 대한 기부 이외에도 개인 및 기업의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크린토피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전달된 기금 역시 이범택 회장의 끝없는 모교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한편 이 날 전달식에는 이범택 ㈜ 크린토피아 회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황희준 대외협력처장, 김승 대외협력부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7 01

[정책]한양대-몰로코, 인공지능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한양대 AI 대학원과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MOLOCO)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초 및 응용 연구 개발과 성과 교류 및 확산, AI 고급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원활한 운영, AI 관련 우수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시에 한양대학교의 'HYU AI 멤버십 프로그램(HYU AI Membership Program)’에 기업 멤버로도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계의 AI 기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과 AI+X 등 수요 기술 대응 산학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방식인 IC-PBL(Industry Coupled-Project Based Learning)를 시행한다. 한양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대학으로 AI 전임교원 확충, AI 대학원, 연구원, AI 솔루션센터, SW/AI 융합교육원 등 AI 특화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AI 분야 고급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촉망받고 있다. 임종우 한양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맞춤형 광고 시장의 선도기업인 몰로코와의 협력으로 교육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추천 기술에 대한 연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몰로코는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모바일 광고 기업으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전세계 약 75억의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맞춤 광고를 적재적소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07 01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이창무 교수, 장마철 '포트홀'에 대한 코멘트

7월 1일자 <세계일보>는 장마철 '포트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도로가 움푹 파인 포트홀은 장마철에 많이 생깁니다. 아스팔트 표면의 균열을 통해 스며든 빗물이 아스팔트 아래에 깔린 흙과 모래의 소실을 불러 도로의 변형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시공 이후 도로 표면 관리를 통해 포트홀을 보수하는 것만큼이나 시공단계도 중요하다. 도로 아래 지반이 물에 쉽게 쓸려가지 않도록 튼튼하게 다져놓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m.segye.com/view/20200630521487

2020-07 01

[일반]"온라인으로 국제교류 도와요" ... 2020 일본 온라인 단기 한국어 연수 서포터즈 모집

한양대 국제팀이 10일까지 2020 일본 온라인 단기 한국어 연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국제팀은 매년 일본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단기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2020년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일본 대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류 활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며 언어・문화적 교류 등의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7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활동하며,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한국어 튜터링, 온라인 문화 체험 등의 콘텐츠 제작 및 운영하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국제팀 프로그램 담당자 업무 지원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어 튜터링 컨텐츠 및 온라인 액티비티 컨텐츠 개발, 한국어 튜터링 진행 등을 하는 교육개발팀과 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관리 및 공지사항 업데이트 등을 하는 영상홍보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포터즈 활동시 활동 참여도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활동 수료증도 지급받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ERICA 캠퍼스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우대사항으로는 일본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가능자, 일본어 가능자, SNS (인스타/트위터/페이스북 등)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학생 등이 있으나 필수 사항은 아니다. 온라인 지원은 7월 10일 오후 12시까지 모집하며, 합격자에 한해 13일 이메일로 면접 일정을 공지한다. 면접은 서울캠퍼스 15일, ERICA캠퍼스 16일에 진행된다. 최종발표는 17일 합격자에 한해 이메일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은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 jpsummer@hanyang.ac.kr으로 지원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양대 국제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20-07 01

[기획]ERICA 공학대학 학회 Fourtor,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전기자동차 부품 제작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훈, 김경원 연구원님, 이정재, 주승민, 남윤석, 임형미 연구원님, 심세련, 성혜인, 유정현(사진 촬영) Fourtor는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공학대학 소속 학회이다. Fourtor 내 복합소재파트는 탄소섬유와 다른 물질들을 조합한 재료를 이용한 모노코크 프레임(뼈대와 몸체가 하나인 형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과정은 재료시험, 구조시험, 프레임 제작이며 현재는 시험 분석을 위한 재료 조각(시편)들을 제작하고, 각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있다. 탄소섬유와 다른 종류의 물질들을 섞어 장점을 극대화시킨 것을 탄소섬유 복합재료라고 한다. 그중 하나인 Prepreg(섬유 강화 복합재료용의 중간 기재로, 강화섬유에 매트릭스 수지를 예비 함침 한 성형 재료. 프리프레그를 적층하여 가열·가압하여 수지를 경화시키는 것으로 성형품이 형성된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인 고온, 고압의 환경에서 매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오토클레이브(autoclave)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제품을 굳히는데 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장비지만, Fourtor가 이번에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장비 지원 및 기술 자문을 받았다. 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사업과 시험분석 평가를 한다. 이번 연구 분야들 중 탄소 복합소재 관련 분야에서 Fourtor가 지원을 받았다. Fourtor는 지난 6월 5일에 장비를 3시간가량 이용하여 시편 3가지를 제작하였다. 향후에 이 제작한 시편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의 조성인 박사님의 도움으로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시편의 성질들을 수치화해서 실제 크기나 모양의 시험체로 구조실험을 할 예정이다. ▲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제작한 시편을 오토클레이브에 넣고 있는 모습

2020-07 01

[동문]SK 센터 김우겸 동문, 모교 한양대 코치로 새 출발

농구팀 SK의 센터 김우겸 동문이 자신의 모교에서 새 출발한다. 김 씨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를 결정하고 지도자의 길에 나섰다. 현재 모교인 한양대 농구부 코치로 합류해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SK 나이츠와 2년 계약에 합의한 김 씨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허리 부상으로 코트보다는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선수 본인이 현역 생활을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에 SK 구단과 김 씨는 합의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대신 SK 측은 1년치 연봉을 선수에게 주고 한양대에 연락해 코치직을 마련해주는 배려를 했다. 6월 30일자 루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 씨는 "6년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아서 경기는 물론이고 연습도 못한 적이 많았다"며 "지금 SK에는 1년 더 있어봤자 내가 있을 자리가 없으니 농구 말고 다른 길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배려를 해준 SK구단은 물론이고,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정재훈 감독님과 한양대 체육부 측에도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덧붙였다. 아직은 초보 코치인 셈이지만, 6월 3일 열린 광신방송예술고와의 연습경기 때는 심판을 보기도 하는 등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면서 지도자로서의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고 있다. 김 씨는 "어느 지도자든 다 똑같겠지만 내 후배이자 제자들이 프로에 가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을 많이 가르치고 싶다"며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SK와 한양대는 7월 2일 경기도 용인의 SK 양지체육관에서 연습 경기를 갖는다. 비공식 경기긴 하지만 김 씨가 코치가 되고 나서 처음 갖는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2020-06 30

[교수]이상욱 교수,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26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창작 개념의 재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콜로퀴엄)’가 26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을 주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한양대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을 주제로 진행했고, 경희대 김재인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상원 교수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2차 국내 전문가회의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0-06 30

[학술]한양대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지원 사업 컨소시엄으로 참여

한양대 산업공학과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최한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PoC)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오토카지, 지니웍스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불법주정차 디지털 플랫폼 분야의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작년 서울시에서 구축한 공공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증함으로써 서울시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동시에 민간이 기획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한다. 컨소시엄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정차 위반 예측확률 모델을 만들고 올해 하반기 경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하나인 주정차 단속 예측정보 오픈 API 포털(Open API Portal)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예측 확률 모형을 설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예측 데이터를 다양한 020 사업자에게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불법주정차 건수가 많은 시기와 지역을 타켓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차장 사업자 등이 위치기반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비소, 세차장 등의 신규 입점을 위한 상권 분석 등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카지 문창훈 대표는 이번 실증과제 수행을 통하여 차량 운전자들에 대한 불법주정차 경각심 고취 및 시민의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더하여 세차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차 트래픽(Traffic) 분산, 써드파티(3rd Party)에게 데이터 공개를 통한 업무 및 관련 산업의 생산성 증대, 주차 및 세차 등의 영역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6 30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하태경 교수, 위암 치료에 대한 인터뷰

6월 30일자 <한국일보>는 하태경 의학과 교수와 가진 위암 관련 인터뷰를 소개했습니다. '위암과 고도 비만 수술 전문가'인 하 교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위암치료의 한 방법인 복강경 수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지름 0.5~1.2cm정도의 구멍을 4~5개 내서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적은 통증, 작은상처, 빠른 회복, 낮은 합병증 및 사망률 등이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하 교수는 또한 위 절제수술 및 수술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70932000035

2020-06 30

[성과]한양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국내대학 최다 선정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 선정평가에서 한양대학교 서울·ERICA캠퍼스의 8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연구실은 연간 5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받고, 평가를 통해 우수한 팀으로 선정되면 추가로 3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29일 한국연구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는 이번에 선정된 전체 100개 연구과제 중 한양대 서울캠퍼스 7개, ERICA캠퍼스 1개, 총 8개 연구실이 선정돼 참여 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실이 선정됐다. 서울대가 한양대와 마찬가지로 8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고려대,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각각 6개씩 선정됐다. 대학 선정 연구실 수 한양대학교(양 캠퍼스) 8 서울대학교 8 고려대학교 6 연세대학교 6 울산과학기술원(UNIST) 6 한국과학기술원(KAIST) 6 경북대학교 5 포항공과대학 5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 성균관대학교 4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연구자 양성을 위해 이공계열 전임교원을 포함한 3~4인의 소규모 연구그룹을 심화형·개척형·돌파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관심분야에서 같이 연구할 수 있는 서너 분이 묶여서 진행하는 사업형태로 연구자 수요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다”라며 “작년 사업 경쟁률이 10:1이상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연구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19년 30개였던 선정 연구실 수를 올해 100개까지 확대했으나 경쟁률은 작년과 같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선정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2018년 선정 연구실이 없었으며 2019년 1개 연구실만이 선정됐다. 하지만 올해 8개 연구실이 선정됨으로써 전년 대비 큰 폭의 선정 수 증가와 더불어 국내 대학 중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까지 이뤘다. 한양대학교 2020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연구실 현황(한국연구재단 발표 순) 유형 분야1 분야2 대학 학과 연구책임자 심화형 생명과학 기초생명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남진우 심화형 공학 건설교통 공과대학 건축공학부 최창식 심화형 ICT·융합연구 바이오의료융합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김안모 개척형 자연과학 수학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허재성 개척형 ICT·융합연구 바이오의료융합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신흥수 돌파형 자연과학 물리학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김은규 돌파형 자연과학 화학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민선준 돌파형 ICT·융합연구 전기/전자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윤영두 단과대학으로는 공과대학이 4개, 자연과학대학 3개, ERICA과학기술융합대학 1개 과제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모에서 기초생명분야 부문에 선정된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는 “한양대가 최근 우수한 교원을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훌륭한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긴 호흡을 갖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해 기초연구실 사업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명과학과를 포함하여 자연과학대학에서 3개의 기초연구실이 선정 되었는데, 자연과학대학 내 자연과학연구소와 기초융합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실이 한양대학교와 국내 기초과학연구 발전과 역량 강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