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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9

[동문][주목! 한양인] 교통정책 전문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 동문을 주목하다

▲ 권병윤 동문 (출처 : 한국교통관리공단) 권병윤 동문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등 교통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기도 하다. 국토부의 얼굴 격인 대변인직을 두 번이나 지낼 정도로 선후배 직원들은 물론, 언론까지 소통 능력도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권 씨는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제2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에도 실무적·학술적 기반 다지기에 꾸준히 매진하며 1996년에는 영국 리즈대 교통공학 석사, 2015년에는 한양대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도시광역교통과장, 도로정책과장, 도로국장, 종합교통정책관을 역임했고 2017년 교통물류실장에 올랐다. 탁월한 친화력과 꼼꼼한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국토부 대변인도 두 차례 맡았다. 그는 실장에 오른 지 6개월 만인 2017년 9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새 정부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고 후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전문성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 정부가 꼭 필요로 했기에 퇴임 3개월 만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사장이 된 후에는 직원들과 힘을 합쳐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공단은 정부의 역점 사업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제고했다. 이를 인정받아 공단은 작년 고용노동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A등급을 달성했으며 경북 사회적경제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교통 환경에 친환경을 더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작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아직 OECD 평균치인 0.9명보다 많지만 간극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선도해온 권 씨와 공단의 공이 크다. 공단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도심부에서는 50㎞로 달리고 스쿨존 등 생활밀착형 도로에서는 30㎞로 달리는 것)을 추진해왔다. 또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보행자 친화적인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역별 전문가와 협업해 속도 하향, 시설 개선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권 씨는 5월 28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치는 2867명"이라며 "자동차 1만대 당으로 계산하면 1명꼴로 OECD 평균치와 근접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어려웠던 교통안전교육, 안전 캠페인, 음주운전 단속 등을 생활 방역이 시작됨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7월 경기 화성에 드론 실기시험장을 조성하고 시흥에는 복합교육훈련센터를 짓는다"라며 드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드론 관제의 제도적 발판을 닦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5 29

[일반]한양대 포함 8개 대학, AI 대학원 협의체 발족 예정

'AI대학원 협의체'(가칭)가 이르면 다음 달 발족한다. 지난 4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신규 선정되어, 현재 8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월 25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정된 8개 대학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해 AI 대학원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의 AI대학원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국내 AI 연구개발(R&D)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별 AI대학원의 요구 사항이 바로 정책에 반영되기 어려웠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특정 AI대학원이 AI 정책 요구 사항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개별 대학 문제로 치부되곤 했다” 면서 “여러 AI대학원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대학 AI 연구 기반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AI대학원 협의체가 만들어진다면 AI 발전을 위한 세부 개선 사항의 빠른 공론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AI 정책과 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 개선이 용이해지고 협의체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반도 갖춰질 수 있다. AI대학원의 연구 성과 공유가 빨라지면 국내 AI 기술 역량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대학은 11월에 열릴 예정인 AI대학원 워크숍 행사 이전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대학원 협의체는 사단법인 형태로 꾸려진다. AI대학원 관계자는 “AI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합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에 AI대학원 협의체가 발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대학원 협의체는 발족 후 수 천명 대상의 AI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병행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AI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AI 데모 행사,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9

[동문][주목!한양인]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 류형선 동문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쓸 것"

▲ 류형선 동문 (출처 : 전남도립국악단) 류형선 동문은 국악 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로 평가받는다. 늦은 나이에 국악을 시작해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제7대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 위촉돼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류 씨는 한양대 작곡과 졸업 후 프리랜서 작곡가로 활동했다. 학부 시절 서양 음악을 전공했지만 국악에 대한 열망이 마음에 남았던 그는 3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입학해 국악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곳에서 류 씨는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2014년부터 2년간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 관현악단이다. 류 씨가 창작악단 예술감독직에 지원한 이유는 국악의 미래를 보존하기 위해서다. "국악관현악의 틀 속에서 국악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국립국악원 예술감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창작악단 감독 활동 시 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류 씨는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했으며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인먼트 예술감독으로도 재직한 이력이 있다. 대표곡으로는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류 씨는 올해 3월 제7대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 위촉돼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 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고 있다. 그가 지도하는 전남도립국악단은 오는 11월 5·18을 주제로 한 브랜드 공연 '봄날(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날'은 독창과 합창, 관현악을 내세운 서양 극음악 오라토리오 형식에 드라마 요소를 더한 오라토리오 집체극이다. 이 무대의 노래곡부터 연주곡까지 모든 음악은 류 씨가 작곡한다. 그는 5월 27일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이를 행동으로 보여줬던 시절 대학을 다녔던 터라 항상 80년 5월 광주에 빚진 심정이다"며 "해마다 5월이 되면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고 밤에는 도립국악단의 오월 공연을 보게 하는 것이 희망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더불어 "어수선한 시국에 대학을 다니며 '우리나라 음악인 국악을 작곡해야겠다'고 막연히 당위성을 갖게 됐다"며 "이런 점을 살려 동시대적인 정서를 전 세계 음악 관계 속 요소를 통해 발굴하고 국악에 접목해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5 29

[정책]“코로나19 피해 지원받으세요” 경제사정 곤란 학부재학생 장학금 신청 시작

한양대가 5월 29일부터 경제사정 곤란 학부재학생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실직/폐업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국가장학금II유형, 교내장학금)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7일 자정까지이다. HY-in 포털 로그인→신청→등록장학→교내특별장학 신청을 클릭 후, 2가지의 제출서류를 업로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부모의 실직∙폐업을 증명할 서류가 필요하다. 고용보험수급자격인정명세서(비자발적 실직자 대상), 폐업사실증명서(퇴사일, 폐업일이 2020년 1월 ~ 5월 사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때 서류 제출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만 유효하다. 더불어 가족관계 증빙 서류(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서류 업로드 시 주민번호 뒷자리는 반드시 마스킹 처리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한다. 증빙서류 미업로드 시 선발대상자에서 제외되며, 파일명은 반드시 학번_이름_pdf(jpg) 등으로 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월~5월 중 학부모가 실직 또는 폐업한 2020년 1학기 재학생이다. 실직의 경우 비자발적 실직자(실업급여 수급대상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고 학업연장자, 휴학생, 학위취득유예생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2020-1학기 전액장학금 수혜자 역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등록금의 10% 이다. 국가장학금 신청자(9,10구간 포함)는 국가장학금II유형으로 지급되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 및 소득구간 미산출자는 교내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장학금은 HY-in 포털에 등록된 장학금 환불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학자금 대출이 있을 경우 대출상환처리된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국방부 등 외부기관 학자금대출은 장학금 수령 후 직접 상황해야 하며 미상환시 중복 수혜로 인해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등 신청이 불가하다. 장학금 선발여부는 2020년 06월 말, HY-in→MY홈→등록장학→장학수혜내역조회 메뉴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장학금 지급일은 2020년 7월 중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캠퍼스 학생지원팀 전화로 문의 (서울캠퍼스: 02-2220-0094/0095, ERICA캠퍼스: 031-400-4308/4309) 가능하다.

2020-05 29

[학생]김혜림 학생, 제50회 동아콩쿠르 현대무용부문 은상

김혜림 학생(무용예술학과 17)이 4월 28일 제50회 동아콩쿠르 현대무용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동아콩쿠르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로 구성되며 일반부는 다시 한국무용 전통 남˙여 부문, 한국무용 창작 남˙여 부문, 현대무용 남˙여 부문, 발레 남˙여 부문으로 나뉜다. 김 씨는 현대무용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해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한편, 동아무용콩쿠르는 1964년부터 지금까지 112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무용 경연대회다. 작년에는 김동근 학생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동상을 받았다.

2020-05 28

[학술]이성철 한양대 교수, 폐(廢)타이어로 수소경제 앞당겨

이성철 교수 이성철 한양대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버려지는 폐(廢)타이어를 이용해 낮은 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28일 밝혔다. 수소는 화석연료에 비해 매우 친환경적이나,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백금·이리듐·루테늄 등의 비싼 금속 촉매가 필요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폐기물 기반 저비용 수소·산소 생산기술의 세계 최고권위자인 이 교수는 2018년 폐(廢)구리를 활용한 수소와 산소 생산기술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타이어의 스테인레스강을 활용한 복합체를 개발해 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기존대비 90%이상 낮은 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상용화에 매우 용이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교수팀은 이리듐·루테늄 대신 니켈·몰리브데늄으로 촉매를 만들고 이를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스테인레스강에 고정시킨 ‘MoNi4/SSW’ 와 ‘Rs-SSW’이라는 복합체를 개발했다. 해당 물질은 기존 촉매로 사용된 백금·이리듐보다 성능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산업체 가혹 조건인 고전류 밀도(~1000mAcm-2), 고농도(5M KOH), 고온(373K)에서 낮은 과전압(OER=233mV, HER=161mV)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적은 전기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해졌다. 이 교수팀은 현재 ‘MoNi4/SSW’ 와 ‘SSW-RS’ 복합체에 관한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Power to Gas(P2G) 기술 및 환경 분야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학문과 실용화 기술의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을 것”이라며 “향후 상업화될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 플랫폼에서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Advanced Energy Materials」 5월호 표지(Back Cover) 이번연구(논문명 : Corrosion and Alloy engineering in rational design of high current density electrodes for efficient water splitting)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 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 주관 수소에너지혁신기술개발사업 및 BK21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료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Advanced Energy Materials」 5월호에 표지(Back Cover)로 선정·게재됐다. [한양위키]에서 논문 관련 내용 정보 보기 : http://hyu.wiki/폐타이어활용수소생산 * 논문 바로보기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enm.201904020

2020-05 28

[일반]“우리가 지금 하는 고민은 ...” 또래 상담내용 담은 ‘공감한대’ 카드뉴스 제작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대학생 또래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학생들 본인이 직접 제작한 2편의 상담뉴스가 또래 친구들을 찾아간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공감한대’ 10기는 최근 상담 사례를 통해 제작한 카드 뉴스형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했다. ‘공감한대’는 주변 또래에게 고민을 얘기하고 싶은 한양대 학생에게 다가가 또래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폭 넓은 고민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콘텐츠는 총 2개이며, 실제 대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과 불편함에 대해 쓴 버전과 또래 대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버전으로 나누어 제작됐다. 각 버전마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와 또래상담에 다가갈 수 있는 정보를 담아, 전문상담이나 또래상담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대학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홈페이지와 여러 SNS 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감한대 카드뉴스 1편 – 클릭하면 전체보기로 이동 ▲ 공감한대 카드뉴스 2편 – 클릭하면 전체보기로 이동 ♣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02-2220-1498~9 http://counseling.hanyang.ac.kr ♣ 공감한대 또래상담 문의 02-2220-2993

2020-05 28

[성과]현대경영 발표, 2020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 한양대 4번째로 많아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5월 20일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양대 출신 CEO가 4번째로 많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9세이다. CEO가 해당 기업에 평균 재직한 기간은 26.5년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0.7년이 걸렸다. 2018년까지는 평균 23년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에는 21.7년으로 줄은 데 이어 올해는 1년 더 줄었다. CEO의 평균 재직 기간도 2017년(29.8년), 2018년(29.6년), 2019년(27.4년), 2020년(26.5년)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한양대 출신 CEO는 6.3%로 4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15.7%)와 연세대(14.2%)가 뒤를 이었다. 또한 상경계(45.2%)와 사회과학계(6.5%)가 이공계(41.1%)보다 많았다. 지난 해 조사에서도 상경계 출신 비율이 이공계 출신보다 9.8% 높았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보다 경영 합리화를 강조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에서 5월 25일 100대 기업 CEO 1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CEO가 8명으로 5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1.6%로 1위를 차지했고, 고려대(11.9%)와 연세대(9%)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9명으로 4위(6.7%)를 차지하며 월간 현대경영 발표(3.9%)보다 소폭 상승했다. 나이는 50대와 60대가 전체의 76.3%를 차지했다. 70대 이상은 10명이었고, 30~40대는 9명으로 70대 이상보다 적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 32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상학, 회계학 등 경영 관련 전공자를 합하면 37명에 달한다.

2020-05 27

[문화][신간]이재진·이영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출간

▲혐오와 모욕 사이/이재진·이영희 지음/348쪽/한양대학교출판부 (출처: 한양대학교 출판부)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진 교수와 이영희 교수가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를 지난 5월 15일 출간했다. 『혐오와 모욕 사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표 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혐오 표현'은 우리 사회에서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혐오 표현에 무덤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사회적 논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집필되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책은 먼저 혐오 표현의 정의와 그에 대한 쟁점과 규제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죄의 차이점 비교 및 사례 탐구, 외국의 혐오표현 규제 사례, 언론 보도에 나타낸 혐오 표현에 관한 내용을 짚어 보았다. 끝으로 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해당 도서를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도서를 통해 제자리걸음 중인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내었다. 한편,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언론법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입학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희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미디어접근권 연구와 미디어법제 정책 연구와 강의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2020-05 27

[교수]바이오코아 대표 황승용 교수,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받아

황승용 ERICA 분자생명과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코아의 코로나19 진단 키트(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 Kit)가 21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국내 업체로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SD바이오센서 등에 이어 일곱번째 긴급사용승인이다. 코로나19 진단 키트 ‘BioCore 2019-nCoV Real Time PCR Kit’ (출처: 바이오코아) 이 키트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N과 RdRp 두 가지 유전자 부위를 한 개의 튜브로 증폭하여 사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바이오코아는 FDA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국내 식약처 수출허가와 질본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긴급사용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및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세 가지 승인 모두를 받은 3번째 국내 기업이다. 현재 바이오코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사우디, 가나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을 계기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코아는 축적된 경험과 유전체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체 검사 서비스 및 다양한 종류의 생명공학 진단관련 제품을 제공하고 임상과 분석을 아우르는 전문 CRO업체이다. 2001년 설립 이후, 2여 년간 국내외 제약업계에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5 27

[학술]이동윤 교수 참여 공동연구팀, 나노 콘택트렌즈 이용한 눈물 속 포도당 측정장치 개발

이동윤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팀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과 공동으로 콘텍트렌즈를 통해피부 손상 없이 눈물 속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채혈이 필요한 기존 혈당 측정기는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고통과 거부감을 줄 수 있어 당뇨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혈당과 포도당의 상관관계를 이용해 눈물 속 포도당을 측정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연구팀은 포도당 농도에 따라 반사광이 달라지는 나노입자가 함유된 콘택트렌즈의 반사 스펙트럼을 분석해, 눈물 속 포도당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분광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발색단과 포도당 산화효소를 함유하고 있는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포도당 농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제작한 용액과 반응한 콘택트렌즈의 색상 변화를 반사 스펙트럼 측정으로 분석했고, 스펙트럼 전처리를 통해 반사 스펙트럼과 포도당 농도의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파장 영역을 찾아내 눈물 속 포도당 농도 예측 모델을 제작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당뇨를 유발시킨 생쥐 실험을 통해 측정 장비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정상 모델과 당뇨 모델을 비교해 혈액과 눈물 내 포도당 농도의 상관관계를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GIST 정의헌 교수(교신저자)가 주도하고 GIST 의생명공학과 김수연(제1저자) 석사졸업생과 한양대 생명공학과 이동윤 교수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GIST 연구원(GRI)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관련 논문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5월 19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반사광 측정으로 눈물 포도당 예측을 위한 분광 시스템. 그림 (a)는 포도당과 반응해 색상이 바뀐 나노 입자 콘택트렌즈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림 (b)는 반사 분광 시스템의 구조를 표현한 그래프다. (출처: G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