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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학술]오성근 교수, 미국 EPA로부터 은나노 마스터배치 상용화 승인 획득

▲한양대 오성근 교수 한양대 오성근 화학공학과 교수가 미국 폴리테크니컬 솔루션(Poly Technical Solution Ltd.)과 함께 지난 7월 미국 환경보호청(US EPA)으로부터 은나노를 함유한 마스터배치(Polyguard NSPW master batch) 상용화 승인을 받았다. 은나노 마스터 배치는 2015년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안정성에 대한 추가 자료를 제출해 5년 만에 정식 승인받았다. 지난 20일 발표된 엔투셀에 따르면 은나노 마스터 배치는 1차로 실리카로 은나노 입자를 둘러싸고, 2차로 폴리가드 형태로 마스터배치를 만들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폴리가드는 플라스틱 펠릿 안에 은나노가 박혀 있고, 아출 공정을 통해 섬유에 입히게 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세균 등의 부유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은은 균, 곰팡이 또는 바이러스와 같은 650종 이상의 미생물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나노 마스터배치로 미국에서도 공신력이 있는 Bioscience Lab.에서 실험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성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엔투셀 측은 “은나노 섬유를 사용해 방호복, 마스크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은나노의 향균기술로 코로나19로부터 착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교수는 엔투셀의 연구 자문을 담당해, 기능성 나노 복합체를 이용해 다양한 나노섬유를 개발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향후 마스크용 나노필터 외에 공기청정기 필터, 자동차 공기 필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PA에서 마스터배치를 승인받는데 이용된 은나노 화합물을 전기방사기술로 나노 섬유에 함침시켜 항균 기능을 부여한 마스크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엔투셀이 생산하고 있다.

2020-10 20

[행사]ERICA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 진행

▲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중인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쪽문 Knowledge Market에서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지난 8월 대외협력팀에서 진행한 재학생 기부인식 설문조사에 의거하여(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전체 인원의 88%에 달하지만 교내 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13%에 불과) 재학생에게 교내 기부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1,000원에 1회를 뽑을 수 있다. 뽑기 결과에 따라 하냥이 캐릭터 기념품 및 다양한 상품 그리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증서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과 다른 모금활동들을 통해 모인 금액은 추후 ERICA 민주광장 하냥이 벤치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적정 간격 유지, 통제 안내선 설치, 방역 물품을 구비했다.

2020-10 20

[정책][규정개정]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신설 ... 인공지능학과·인공지능융합학과 장학도 신설

10월 16일 공포된 규정 개정에 따르면 '인공지능융합대학원'이 신설된다. 인공지능융합대학원은 서울캠퍼스 특수대학원 중 하나로 수업연한 2년이며 공학석사가 수여된다. 세부 전공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이 있으며,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부터 선발한다. 관련 규정에는 최소이수학점, 종합시험, 학위수여 요건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신설에 따라 일부 대학원 전체 입학정원이 조정되었으며, 장학금 적용에 대한 세부 기준이 함께 신설됐다. 이번 규정 개정에는 이 외에도 대학원 계약학과인 건설관리학과가 폐지, 학연산협동과정에 HYU-KITECH 공동학과가 신설 등을 담고 있다.

2020-10 20

[성과]한양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KF 글로벌 e-스쿨' 실시간 온라인 강의 대학으로 선정

한양대가 지난 1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의 2021년 'KF 글로벌 e-스쿨'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KF 글로벌 e-스쿨은 해외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담은 다양한 분야의 한국학 강의와 기초부터 고급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강의를 송출한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형 △반복 학습이 가능한 VOD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제공한다. 2021~2023년 실시간 강의 참여 대학으로 한양대를 포함해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0개 국내 대학이 선정됐으며, 2021년 주문형비디오(VOD) 강의 참여 대학으로 경희사이버대, 부산외대, 사이버한국외대, 숙명여대, 제주대, 호남대 등 6개 대학을 지정했다. 각 대학은 2021년부터 3년간 해외 주요 대학에서 한국학 강좌와 기초부터 고급까지 아우르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F는 국내 대학의 전문가를 활용해 해외 대학에 온라인으로 한국학 강의를 제공하는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을 2011년부터 시행해왔다. 한국학 교육/연구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데 비해 해외 대학의 한국 전문가는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은 그간 전 세계 31개국 13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1735개의 한국어/학 강좌를 지원했으며, 약 3만2000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아울러 방한 초청 연수를 통해서 32개국 91개교에서 604명의 학생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KF 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된 언택트 교육 사업에 주력해,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한국학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 20

[학술]오규식 교수팀, 한국공간정보통신과 '도시생태계 통합 유지·관리 기술' 개발에 착수

한양대 오규식 교수(도시공학과) 연구팀이 한국공간정보통신과 함께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도시생태계 통합 유지·관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0월 20일에 밝혔다. '도시생태계 통합 유지·관리 기술'연구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도시생태 건강성 증진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며, 미래 우리 도시생테계를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실천방안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오규식 교수(도시공학과) 향후 연구 결과는 웹과 모바일앱 형식으로 제공돼 지역의 생태면적률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후, 도시생태계 공간 조성과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관련 비용-편익 분석모델, 도시생태계 통합 관리시스템 등이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국내외 도시 관련 정보화, 환경영향평가,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에 다양하게 적용되어 중앙정부, 지자체의 도시계획, 개발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복잡한 도시생태계 서비스의 상호 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더욱 효과적인 도시생테계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국토·도시·환경계획 간 체계적 연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간 훼손된 도시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여,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규식 교수는 ‘환경생태정보분석 및 계획지원시스템 개발’ ‘기후변화 적응형 도시 열 환경 설계시스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국가주관 R&D 과제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참여기업인 공간정보통신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 가운데 하나로 코로나19 관련 지도 서비스를 통해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위원회에서 K-방역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2020-10 20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유치 서명 및 시장 면담 요청

▲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했다. 19일, ERICA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과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4,450명)과 친필서명(350명) 등을 통해 모두 4,45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유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교내 방향에 출입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교내 방향 출입구는 거론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이 추가 출입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안산시 등에 건의했으나 원인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60억 원가량을 학교가 부담해야 교내 방향으로 추가 출입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고 타당성 조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재 건설 중인 호수공원 출입구는 교내 출입구 이용 예상 인원수보다 현저하게 적다. 교내에 혁신파크가 완공되면 인원수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래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추진했고 안산시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은 “지난 15일 시장과의 면담 요청을 위한 민원을 안산시에 접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히 학생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출입구를 더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출입구가 변경될 수 있기를 정부나 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2020-10 20

[동문][신간] 이상현 동문,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출간

한양대 이상현 동문(경영학과 97)이 10월 17일 중앙북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기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 이상현/ 중앙북스/280쪽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기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기술한 도서이다. 지금껏 기부에 대한 개인의 체험담이나 철학을 담은 책이 출간된 적은 있으나, 기부에 대한 실질적인 과정을 소개한 도서는 존재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은 기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부터 기부 분야의 방법 선정, 세무 처리, 주의사항에 이르기까지 기부를 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기술할 뿐만 아니라, 기부를 향한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조언까지 포함한 '기부 교과서'이다. 저자인 이상현 동문은 독자들이 기부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모금 기관들도 기부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 합리적이고 깨끗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저자 이상현 동문은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한양대 학부시절에는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환경의 학우들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을 펼쳤다. 이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정 1호, 착한 건물 1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법무부 공익신탁제도를 통해 ‘이상현의 장애 청소년 문화 체육 활동을 위한 공익 신탁’을 설립했다. 현재는 문화재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20-10 20

[교수]최보율 교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학술토론회 진행..."건강한 대한민국 위한 정책 수립 논의"

최보율 교수가 10월 16일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현황 및 실효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학술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예방의학회가 함께 개최했다. 올해 12월 발표 예정인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은 향후 10년간 추진할 건강증진·질병 예방 관련 6개 분과, 27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자살예방, 치매, 중독, 암, 심뇌혈관질환, 비만, 영유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자, 군인, 감염병 위기 대응, 기후변화성질환 등을 다룬다. 토론 시간에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위원장을 맡은 최보율 교수의 진행으로 '지속 가능한 HP2030을 위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대한예방의학회 누리집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했다. 세부 토론내용으로는 건강수명지표의 지속산출방안(경희대학교 예방의학과 오인환 교수), HP2030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재정투입 및 평가방안(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숙자 박사), HP2030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연계방안(경남 거제시 보건소 정기만 소장), HP2030 내 건강 형평성 반영현황 및 제언(한국건강형평성학회 김명희 회장)으로 진행됐다. 이스란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위해서는 소득수준, 지역, 성별 등에 따른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들어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예방의학분야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 20

[일반]성동구 한양대앞 상점가, 스마트 상가로 변신한다..."QR코드 이용·비대면 상품 배송"

성동구 한양대앞 상점가가 10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상권지역으로 변신한다. 스마트시범상가는 코로나19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사업으로 VR·AR·IoT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스템 도입을 통한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 한양대앞 상점가는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으로 최대 2억96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 한양대앞상점가가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먼저 올 연말까지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비대면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한양대 상점가는 QR코드를 이용한 간편주문 서비스 시스템을 시행한다. 또 비대면으로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동시에 구축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매장 내 이동거리 및 인력비용을 감소할 수 있고 안전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 대기 시간과 주문 오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상점별 위치, 취급제품 및 지역명소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디지털사이니지 전자홍보판'도 상점가 전역에 설치된다. 상점가 내 소상공인이 운영·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치해 직접 메뉴나 디자인 변경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상점별로 고객이 몰리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맞춤형 광고와 정보 제공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2020-10 20

[동문]김현태 동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선임

김현태 동문(정치외교학 86)이 10월 20일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에 선임됐다. 김 씨는 해운정책과장이었으며, 국장급 승진 인사를 통해 해사안전국장으로 승진했다. 김 씨는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엑서터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39회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국토해양부 홍보담당관, 국제해사기구 파견,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국제협력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0-10 20

[학생]강동훈 학생 작품 '그게 다예요', 국립극단에서 낭독회로 선보여

강동훈 학생(연극영화학 16)이 자신이 쓴 작품 '그게 다예요'를 10월 19일 국립극단에서 무료 낭독회로 선보였다. '그게 다예요'는 지난 8월 국립극단 창작희곡 익명투고제도 '희곡우체통'에 접수된 작품으로, 자신을 길러준 조부모의 흔적을 찾는 주인공 모모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고 있는 우리 시대 가족의 의미와 결핍을 다룬다. 작가인 강 씨는 "날실과 씨실처럼 교차하는 두 쌍의 연인, 한 낯선 가족의 자취들을 엮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희곡우체통'의 김명화 우체국장은 "'그게 다예요'는 모모라는 청년의 단편적인 기억의 파편들과 연상에 의지해서 작품을 전개한다. 그 파편적인 기억과 연상을 천천히 좇다 보면 한국 전쟁의 불우한 순간이, 역사에 방치된 자들의 섭섭함과 고독이 문득 아름답게 와 닿는 순간이 있다. 그 절절한 순간을 관객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희곡우체통은 2018년 신설된 국립극단의 대표적인 작품 개발 사업으로, 극작가 누구나 희곡을 통해 국립극단과 만날 수 있는 연중 소통 창구다. 창작희곡 익명 투고를 기본으로 하며, 초대작은 배우, 관계자, 관객들이 함께하는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 매년 5~8편의 희곡이 낭독회로 관객과 만나며, 그 중 발전가능성이 높은 작품은 차기년도에 국립극단 제작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2020-10 20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진혁 교수, 코막힘 증상에 대한 코멘트

10월 20일자 <한국일보>는 코막힘 증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막힘 증사응ㄴ 대개 비중격만곡증·알레르기성비염·축농증(부비동염)·물혹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정진혁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코막힘 증상은 낮에는 덜 하다가 밤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누우면서 서 있을 때보다 혈액이 머리나 코로 더 많이 가게 되면서 콧살(비갑개)이 부어 막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