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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4

[동문]소프라노 정미연 동문, 오는 6일 독창회 개최

▲정미연 동문(성악과 92) (제공: 영음예술기획) 깊고 매혹적인 울림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한양대 정미연 동문(성악과 92)의 독창회가 오는 8월 6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본 공연에서 정 씨는 피아니스트 한미연, 바이올리니스트 한은희, 첼리스트 김영지와 함께 바로크 시대의 대표 작곡가 비발디의 곡부터 현대 작곡가인 프레빈의 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에드바르 그리그의 '마지막 봄', 그대를 사랑해', '솔베이지의 노래'에 이어 후고 볼프의 이탈리안 가곡집 중 '비록 작은 것들이라도', '초록이여 축복 있으리', '내 애인이 집 앞에서 노래하네', '좀 조용히 해 봐', '내 애인은 펜나에 살아요'가 연주된다. 이어 15분의 인터미션을 거쳐 2부에서는 앙드레 프레빈의 '디키슨 시에 의한 세 개의 노래', 이영조의 '소프라노를 위한 세 개의 아리랑', 그리고 레너드 번스타인의 '화려하고 즐겁게'를 끝으로 공연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독창회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가톨릭 대학 동문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편, 정미연 동문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Washington D.C.의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가톨릭 대학)에서 연주 박사 학위(Doctor of Musical Art)를 취득했다. 현재 정 동문은 한양대학교, 계원예술중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정미연 독창회 공연정보 (제공: 영음예술기획)

2020-08 04

[교수]손관중 무용학과 교수, 창작발레 '레미제라블' 공연 참가...오는 29일 첫 공연

▲창작 발레극 <레미제라블> (출처: DTS발레단 제공) 빅토르 위고 문학의 대표작 <레미제라블>을 토대로 한 창작 발레 공연에 한양대 손관중(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교수가 열연을 펼친다. 댄스시어터샤하르(DTS 발레단)는 오는 29일 도봉구민회관에서, 내달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을 공연한다고 지난 8월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예하예술학교, 예룸예술학교를 위해 쓰인다.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민중들의 비참한 삶을 보여주며 사회개혁 의지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영화, 뮤지컬, 드라마로 보여졌던 <레미제라블>이 새롭게 창작 발레로 찾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공장에서 일하다 미혼모로 병들어 죽은 팡틴과 일찍부터 고아가 된 코제트,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장발장 등의 인물들이 세상을 살며 마주하는 ‘용서’와 ‘사랑’을 아름다운 무용언어로 표현한다. 이번 무대엔 신구 무용수들이 함께 한다. 장발장 역은 강준하가 맡았으며, 장발장의 뒤를 평생 쫓는 자베르 경감역으로 한양대 손관중 교수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의 혁명에 참여하는 마리우스 역을 윤전이 맡고, 그의 딸 코제트 역은 가수 출신 발레리나 스테파니 킴이 맡는다. 젊은 장발장은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수석 무용수로 활동한 윤전일이 연기한다. 한편, 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중국 ‘길림국립예술대학’의 명예교수이며 ‘한국현대춤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손 교수는 가림다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한국 무용계의 남성 안무가로써 우리 무용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8 04

[학술]한양대·경희대 공동연구팀,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 규명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변이 6종(SLAMF6, CXCL13, SWAP70, NFKBIA, ZFP36L1, LINC00158)과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게 특이적으로 발견되는 새로운 원인 유전변이(SH2B3)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배상철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김광우 교수가 주도하고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와 국내 다수의 대학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지난 7월 28일 류마티스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인용지수=16.102)’ 온라인판에 게재된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a Korean population identifies six novel susceptibility loci for rheumatoid arthritis”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비환자 4만여 명의 게놈 유전변이를 정밀 분석하여 진행하였고,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에서 개발된 한국인칩 기술이 활용되었다. 나아가 연구팀은 류마티스관절염 연관 유전변이와 전사체 및 후성유전체 정보 기반의 계산생물학 분석을 통해 기존 알려진 면역 조직뿐만 아니라 비면역 조직인 폐와 소장 조직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연관 유전변이가 발병에 관여한다는 것도 추가로 규명하였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신체조직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관절이나 그 주변 결합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고, 악화되면 관절 변형으로 인한 영구적인 장애나 장기 손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인 부담이 큰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에는 많은 유전변이와 함께 환경적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원장은 “이번 발견으로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메커니즘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유전변이는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예측과 진단에 활용되어 향후 진일보한 류마티스관절염의 맞춤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점막 면역이 활발한 폐와 소장이 초기 류마티스관절염의 자가항체 생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의 유전적 특성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권영창 박사(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임지우 학생(경희대 생물학과), 방소영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공동 1저자로, 배상철 교수와 김광우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하였다.

2020-08 04

[성과]한양대 출판부,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발간 도서 2권 선정

한양대학교 출판부의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저자 주성수 )와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저자 김선호)가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모두 선정되었다.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는 학술부문 사회과학분야에,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역사·지리·관광 분야에 선정되었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 활동을 고취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수도서의 명칭이다. 2020년 올해 10개 분야에서 총 40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 주성수 저/한양대학교 출판부/360쪽 ▲『조선인민군』 김선호 / 한양대학교출판부 / 720쪽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는 2016년 KOICA의 '사회적경제 접근의 혁신적 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같은 해 교육부가 지원한 '개발 임팩트 투자' 3년 연구의 결과로 나오게 되었다. 해당 도서에서는 201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빈곤 경제학’(Poor Economics) 교수들의 빈곤퇴치 사례들이 포함된 임팩트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과 혁신적인 개발 임팩트 투자 사례 등을 다룬다. 저자인 주성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제3섹터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시민사회와 사회적 경제 연구 및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은 역사학자가 처음으로 쓴 본격적인 북한군 전문연구서로, 새로 발굴한 자료를 통해 인민군이 창설되고 북한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민군이 소련군을 모델로 창설되었다는 통설을 뛰어넘어, 소련군·중국군·일본군으로부터 다양하게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기존 연구서와 달리 인민군의 형성 과정을 일제시기부터 살펴보고 있으며, 한반도 전체로 확장시켜 분석한다. 저자 김선호 HK연구교수는 조선인민군을 주제로 북한식 사회주의체제의 형성과정과 동아시아의 냉전체제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트랜스내셔널 지구공동체를 향하여,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 『분단시대 월남민의 사회사』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 등 총 9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위키에서 [[세종도서]], [[출판부]] 키워드 확인하기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교원언론활동] 2020년 7월 교원 방송 활동 브리핑

2020년 7월에는 5명의 교수들이 8건의 방송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와 관련한 코멘트를 3건 진행해 가장 많은 방송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이근화 의학과 교수는 바이러스 전문 연구자로서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와 유럽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코멘트를 기록했습니다. 박재근, 신민수, 이종성 교수 또한 각 1건씩 방송 뉴스 코멘트를 진행했습니다. 일자 소속 성명 방송사 주요 키워드 07월 04일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박재근 MBC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일본 수출규제 07월 06일 의과대학 의학과 이근화 SBS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07월 07일 의과대학 의학과 이근화 SBS 유럽형 코로나 07월 11일 경영대학 경영학부 신민수 연합뉴스TV 단통법 개정안 07월 15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부동산대책 07월 20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부동산대책 07월 26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수도권 공급대책 07월 28일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이종성 MBN K리그, 축구 [[한양위키]]에서 관련 자료 자세히 보기 :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3

[교수]강보승 교수의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잔의 의학 > 표지 (북앤에듀 제공)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의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출판사 북앤에듀)이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기술과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 활동을 고취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수도서의 명칭이다. 2020년 올해 교양부문 10개 분야에서 총 55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은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의 저서로, 술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강 교수는 책에서 “술 한두 잔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A급 발암물질 농도가 몸속에서 치솟는 것이고, 비록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주 다음 날 남는 숙취는 A급 발암물질에 의한 가역적인 급성 노화 현상”이라며 술 한 잔의 위험성을 전하고 있다. 강 교수는 지난 2013년 숙취 해소 제품을 개발하는 친구의 권유로 알코올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강 교수는 ALDH 연구회, 응급심장연구회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며, 국내 신종코로나 17번 환자를 격리조치해 병원 내 감염 예방한 이력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 등 총 2,7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위키에서 [[강보승]] 교수 키워드 확인하기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교수,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한겨레>에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삼성전자 전·현직 전문경여인들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할론 발언에 대해 "이러한 주장은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비튼다. 지금 우리는 총수와 전문경영인의 역할에 대해 원론적인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재벌 총수가 경영권 승계라는 사적 이익을 위해 주주의 이해를 침해한 범죄 혐의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불확실한 시대에 투자 결정하라고,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하라고 시이오에게 고액 연봉을 주는 것이다. '총수 구하기'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가신 그룹의 총수 찬가는 결국 봉건적 경영 시스템을 만방에 선전하는 꼴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임대차 3법' 관련 칼럼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동아일보>에 '임대차 3법' 관련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하 교수는 '임대차 3법'이 한국 임차인의 권리를 선진국 임차인 쪽으로 한 발짝 옮기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전세가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앞으로 당국이 모든 주택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빈틈없이 적용하고, 은행들이 차주의 주택 투자 위험도를 대출금리와 한도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감독한다면 전세가 충격적으로 소멸하진 않을 것이다. 금리와 지역 물량에 따라 전세 가격이 출렁일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홍콩 시드니의 사례 처럼 저금리·낮은 임대수익률로 인해 집을 비워두는 현상이 확산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는 희소한 땅을 재산 안식처로 쓰려고 놀리는 행위를 규제하는 '빈집세'의 도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선양국 교수,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한 코멘트

8월 3일자 <서울경제>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1위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배터리 자체생산 계획에 중국 CATL의 도약, 여기다 유럽 배터리 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협업에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폐쇄적인 생태계로 주도권을 놓쳤던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국내 업체들이 기술경쟁 속에서 성장하되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과의 협업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경쟁을 해야 기술개발이 가속화된다는 측면에서 삼성·LG·SK 등 국내 기업들이 서로 기술개발 경쟁을 하는 상황은 바람직하다"며 "배터리는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얼마 안 되는 미래 먹거리인 만큼 정부도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일반]한양대 참여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 종료..."방역체계에 활용"

한양대학교가 참여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가 1기 활동을 종료했다. KT는 8월 2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종료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 한양대-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건국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참여했다. KT는 유동인구, 로밍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의 기술을 통해 참여 기관들과 코로나19의 국내 유입과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는 감염병 해외유입 위험도 예측과 국내 확산지역 예측 등 크게 2가지 분야에서 이뤄졌다. 우선 KT는 해외에서 감염병 발병 시 국내유입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해 KT AI/BigData서비스담당은 기계 독해 기술로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뉴스기사에서 추출한 해외 감염병의 국내유입 예측, 안인성 KISTI 실장팀은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예측', 황응수 서울대 교수팀은 '서울시의 코로나19 미확인 해외유입 환자수 추정', 한양대-국가수리과혁연구소의 손우식 박사는 '코로나 19 국외 감염자 입국 예측'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감염병의 국내 확산지역 예측을 위해 정은옥 건국대 교수팀의 '정부의 비약물적 중재정책에 따른 감염재생산지수 및 유동인구 변화 분석', 박주용 KAIST 교수팀의 '코로나19 전파 경로 네트워크 분석', 황의종 KAIST 교수팀의 '유동 인구 감소 분석', 윤세영 KAIST 교수팀의 '감염병 확산 예측 및 정책 평가 모델', 이길재 KAIST 교수팀의 '개인단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모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KT와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 및 고도화할 예정이며 연구 얼라이언스 1기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기관과 연구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통해 얻은 연구성과를 K방역 강화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밖에도 KT는 전세계 진출을 추진 중인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면서 감염병으로 인한 글로벌 펜데믹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 03

[리뷰][HY ERICA] 멈추지 않는 ERICA의 열정 (2020년 여름호)

▲HY ERICA 2020년 여름호 (통권 제95호) 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생이 직접 만드는 대표소식지 'HY ERICA'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가 발행됐다. 본 호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ERICA캠퍼스의 선제적인 방역과 통제, 체계적으로 이뤄진 온라인 비대면 강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 활동 등 ERICA의 다양한 소식들을 담았다. 'ERICA's Keyword'에서는 해양생의학 세계전문가 6위를 달성한 해양융합공학과 김세권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어 ERICA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 홍보영상 외에도 대학생활의 꿀팁까지 소개하는 ERICA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ERICA's Innovation'에서는 AI실용화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 ERICA AI융합연구센터 소개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을 소개하며, ERICA의 더 높아진 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학술적 및 사회적으로 뛰어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ERICA의 교수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향학을 선도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위인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해양음향공학과 최지웅 교수의 인터뷰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확하고,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위해 국내 헬스 커뮤니케이션 논의의 장을 주도하고 있는 광고홍보학과 이병관 교수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INC+사업의 소개 및 인터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 1편을 담았다. 'ERICA's Power'에서는 가족3대가 한양인의 이름을 이은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전기공학 87), 한윤재(전자공학 20)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10주년을 맞이한 약학대학 약학과의 이야기, ERICA 사랑한대가 후배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를 다루었다. 학생에서 모교로 온 교통·물류공학과 이건우 교수의 인터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제34대 총학생회장 전용기 동문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소개, 기부의 힘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루터스와 사랑한대의 이야기도 하이에리카 여름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자세히 알아보기

2020-08 03

[입학]한양대,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 열어..."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

한양대학교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일간(13일 제외)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한다. 올해 수시상담카페는 이전과 달리 시간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한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이뤄진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대입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8월 3일 11시부터 선착순 신청이 이뤄지며, 상담시간은 10분이다. 입학사정관에게 전형 안내 및 전형 관련 상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지만 온라인 화상상담진행으로 인해 합격, 불합격 여부를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상담은 불가하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3학년 1학기 비교과영역을 포함한 기존의 평가 방침을 유지하되, 고교 현장의 상황을 감안한 평가를 진행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공정한 평가로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신청링크 바로가기